A: 연락을 끊은 누나를 찾으러 누나가 유학해서 살고 있는 일본 집으로 갔는데 문을 안열어주고, 만나주지 않았다. 햇반이나 반찬 등을 문 앞에 놔두고 왔지만, 다음 날 와서보니 가지고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였다.
B: 내 안의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나인 것 같다. 엄마가 교회를 계속 강요하니, 교회가 싫어진다. 재수를 할 때 기도는 했다. 힘드니까 하나님을 찾게 된다. 하나님이 있는 건 믿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니가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알겠으나,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느낀다.
C: 오늘 컨디션이 좀 안좋다. 학교 기독교 동아리에서 금식수련회를 간다. 첫째날과 둘째날, 이틀동안 굶어야 한다.
D: 이번주 폭설이 왔을 때 회사를 안가도 될 것 같았는데, 오라고 연락이 와서 늦게 갔다.
E: 수요일에 수요예배 가기 전에 25만원 게임에 현질을 하고 수요예배 끝나고 집에 오다가 넘어져서 어깨가 돌아갔다.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재산 상속 받는 과정에서 내야 할 세금이 있어서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돈을 빌려드렸다. 어머니가 또 집을 나가셔서 아버지가 술을 먹고 들어오셔서 나한테 와서 어머니의 욕을 쌔게 하셨다. 자꾸 컴퓨터 게임으로 회피하게 되는 것 같다. 맥도날드 아르바이트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