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4.11.24 주일예배
제목 : 한달 천하 / 내 생각, 내 명분
본문 : 열왕기하 15:8~15
하나님 없는 인생의 결말은 한달 천하일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는 한달 천하로 끝나면 안 되겠어요. 매일 영원한 나라를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두 왕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 없는 인생인 한달 천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달 천하로 끝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첫째로, 하나님을 반역한 죄가 있습니다. 죄는 한마디로 우상숭배이고 그것은 곧 하나님께 대한 반역인 거예요. 그런데 이 악이 너무 평범한 일상이 되었기에 아무도 악이라고 생각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라는 것은 더욱더 상상도 못하는 시대가 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이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에요. 온 나라가 대대로 섬겨 온 금송아지 숭배가 악이라는 것을 하나님 말씀이 아니면 누가 알려주겠습니까? 남 탓하는 게 죄악이라는 것을 말씀으로 알려 주시니까 아는 것이지. 우리가 어떻게 깨닫겠어요. 우리는 저절로 되는 게 남 탓인데 말이죠. 하나님이 없으면 다 똑같아요. 죄 종류가 다르다고 누구는 좀 괜찮고 누구나 악하고가 아니에요.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은 악하다가 아니에요. 요즘 가장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 숭배는 자녀 입시가 아닐까 해요.
금송아지 숭배의 최고봉이 자녀이고 입시인데 그때 이런 얘기를 세상은 해줄 사람이 없는 거예요. 부모래도 해줄 사람이 없는 거예요. 넌 어떻게든지 이겨라 너 1등 해야 돼 너는 그 학교 가서 시집 잘 가야 돼 직장 잘 가야 돼 온통 세상 금송아지 얘기만 숭배하라고 어렸을 때부터 입시 하면 정보 이런 얘기만 합니다. 그러니 반역을 당하는 권한이 필요해요. 이 권한이 무슨 역할을 하는가? 생각하게 하는 거예요. 왜 이런 반역사건을 당했는지 내가 믿었던 친구가 왜 나를 배신했는지 내 남편 내 안에 내 자녀가 왜 나를 배신했는지 내가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수능이 왜 나를 배반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반역의 사건은 생각하라고 주신 일이에요.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해요. 하나님을 향해 반역한 나의 죄라는 거예요. 단지 사람을 향한 반역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에요.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라는 고백은 그저 상대방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는 하나님을 향한 고백인 거예요. 주님이 100프로 옳으세요. 주님이 공평하세요. 인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저절로 내 앞에 있는 그 힘든 상대를 향해 또 이 사건을 향해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하게 되는 거예요. 바람핀 남편, 바람핀 아내에게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하게 되는 거예요. 세상은 해석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오면 제 설교가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지금 반역을 당했어요. 이유를 생각하라고 주신 사건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바람핀 남편이 옳겠어요. 그 바람핀 남편을 보고 내가 하나님을 향해 악을 행한 걸 깨닫게 된 거예요. 예배를 소홀히 하고 둘이서 잘 먹고 잘 사느라고 교회도 안 나가 십일조도 안 하고 이제 이런 것들을 그 힘든 남편의 사건 통해서 깨닫게 됐기 땜에 하나님이 옳으세요. 당신이 옳은 거예요. 그래서 반역당하는 고난은 여로보함의 죄에서 떠나라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기회예요. 하나님 치시면 끝이잖아요. 그렇게 되지 말고 돌이켜 살라고 하나님이 사랑의 매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깨우시는 거예요. 악에서 돌이켜 사는 걸 기뻐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악에서 그냥 행하고 있으면서 살아나길 원하면 안 되는 거죠. 꼭 붙으면 세속적으로는 붙어야만 축복이잖아요. 이게 얼마나 지금 붙은 아이보다 성숙합니까? 그러니까 이게 붙으면은 이런 기회를 못 가지니까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이해되셨어요. 그러니까 붙거나 떨어지거나 해석을 잘하게 되면 한달 천하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나를 살게 될 줄 믿습니다.
두 번째는 인본적 명분의 유효기간은 한달인 거예요.이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런 말은 없는 거예요. 점점 이게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잘될거야. 잘 될 거야. 하느니 말이 복음 갔지만 사실 이런 말은 그야말로 희망 고문인 거예요. 물론 서로 잘되길 바라고 기도하고, 축복해야죠 하지만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좋은 말이 우리를 살리진 못 해요. 근데 목사님은 맨날 뭐 고난이 축복이다. 그러냐 그런데 우리들 꽤 살아나잖아요. 다 겉에서 사탕 달라 그래서 그래 사탕 먹고 이빨 썩어라 이러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달라달라 하니까 사탕을 주는 거지요 잠시는 기분이 좋잖아요. 우리를 살리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세요. 그러니까 사건이 올 때 하나님을 찾도록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를 기도하고, 권면하고 설득해야 하는데요. 이것도 우리 생각대로 하면 소용이 없구요. 그러니까 무슨 상담이나 어떤 철학으로 하는 거는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왜죠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말씀대로 과연 그렇게 되기 때문이에요. 저보다 똑똑한 사람 전 세계 널렸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 어떤 책보다도 어떤 상담보다도 그날 말씀이 나를 살리는 경험을 수없이 하고 왔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그날 말씀을 살리고 있잖아요. 맞죠. 그래서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공동체가 같은 말씀을 보는 것도 너무너무 중요해요. 말씀으로 통해야 영적으로 통하는 거예요. 아무리 성향이 맞고 이야기가 잘 통하고 그래도 말씀의 끈이 없으면 진정한 교제가 될 수가 없어요. 부부간에도 그렇고 동창도 그렇고 그렇죠. 우리 목장에 오면 찌질한 사람들 많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인간적으로 보면 싫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면 도움이 안 돼요. 그런 게 너무 많이 있어 말씀으로 잘 통해야 되는데 학벌로 뭐 어떤 레벨로 통하는 것이 진정한 교제가 되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가 옳고 그름의 명분을 내세워 쟁취한 권력의 유효 기간이 한달이라는 것을요 이것도 기가 막힌 일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아무리 좋은 명분도 아무리 옳고 그름을 철저히 따져서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명분도 하나님을 떠난 것이면 헛되다는 거예요. 하나님 없는 인본적 명분이라면 그 유효기간은 한달이라는 거예요. 얼마 못 간다는 거예요. 우리가 밑동 잘린 나무인데 그걸 빨리 알게 해준 거예요. 인본적인 명분은 뭐예요? 쉽게 말하면 내가 옳다는 주장이에요. 이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명분도 많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명분을 쌓으려면 자기 편을 많이 만들어야 하고 자기 편을 많게 하려니까 인기몰이를 합니다. 온통 주제가 나밖에 없어요. 하나님은 눈꼽 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본적이에요. 우리는 이런 명분에 목숨을 걸기도 합니다. 정치나 외교 같은 공적 영역에서는 물론 가정과 이 시장에서도 심지어 가정에서도 서로 명분을 따지면서 목숨을 걸고 싸웁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요. 어디서나 요새 가장 강력한 명분은 인권 이라고 하죠. 인간의 권리요 말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이 인권으로 주장하는 건 결국 내 생각 내 감정 내 느낌이에요. 생물학적으로 남성이어도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로 봐줘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화장실도 숙소도 여자와 같이 써야 한다는 거예요. 실제로 그런 일이 진짜 우리나라도 지금 일어났어요. 지난주도 들었는데 근데 그것을 소수 인권이라고 보호받아야 한다고 외치는 거예요. 주관이 객관을 완전히 압도했어요. 그냥 온 나라가 싸움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자기 옳고 그름으로 보복하고 앙 갚음 하고 이러니까 싸움이 그치지 않아요. 그래서 유효 기간이 짧을 수밖에 없어요. 한달 천하입니다. 우리는 명문 싸움하다가 한달 천하로 끝나는 인생 되면 안 되겠어요. 말씀 없는 내 생각 주장하는 일 좀 멈춰주시기를 바라요. 말씀만이 진정한 명분입니다. 말씀에 집을 세워야 한달 천하로 끝나지 않고 100년 천년 만년 가는 겁니다.
적용 질문. 내 삶에 말씀대로 과연 그렇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여전히 내 생각대로 주장하고 있는 명분은 무엇이에요?
두 번째는 인본적 명분의 그 유효기간이 한달인 거예요. 셋째, 반역의 대가는 반역이에요. 반역을 했으니까 반역 당하는 거예요.
우리 주님도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아무리 명분이 좋아도 목적이 선해도 칼을 휘둘러서 윗 질서를 대적하면 반드시 반역을 당하는 거예요. 그 윗사람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인 거예요. 저 사람이 못나서 죽여야 돼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남편보다 부인보다 훌륭한 남편이에요. 그래서 죽여야 되듯이 이혼을 하면 안되는 거예요.
인생의 반역 같은 죽음으로 끝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에 본모습이에요. 예수 믿지 않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땅을 그냥 지옥은요, 공동묘지 같아서 입을 쫙 벌리고 기다리고 있어요.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 것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이 반역에 질기고 질긴 고리를 끊으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반역자로 태어나서 반역자로 살았지만은 이제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성도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한달 천하로 허무하게 끝날 뻔한 인생이었는데. 이젠 성년과 함께 지금부터 천국까지 영원무궁이 이어지는 영원한 천하를 살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할 수 있을까요? 우리 주님이 충성에 대해서도 본을 보여주셨잖아요.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셨어요. 인생의 한계 안에서 끝까지 십자가를 지셨어요. 그러니 이제 여러분도 허황된 꿈 품지 마시구요. 옳고 그름 따지면 명분싸움 그치시고 오직 오늘 내게 주신 자리를 잘 지키시기를 바라요. 가장 잘 지켜야 할 자리는 어디예요. 가정이에요. 다른 여자 다른 남자 기웃거리는 것이 전부 하나님께 반역하는 일이에요. 남편의 책임 아내의 책임 소홀히 하는 것도 하나님을 향한 반역에 부모의 자리도 마찬가지 자녀의 자리도 똑같아요. 내일 걱정하고 염려하지 말구요. 오늘 하루 주신 말씀에 순종하면서 나를 심어두신 이 자리를 잘 지키며 구원을 위한 수고를 하는 것이 영원한 천하를 사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충성인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 혹시 꾀하고 있는 반역은 없습니까? 더 이상 못 하겠다고 하면서 때려치려고 하는 일은 무엇이에요? 연말에 떠나지 말고 더 잘 지켜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우리들 교회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칠 수 있을 줄 믿어요. 공동체에다가 나누기만 하면 이렇게 가볍게 되는 거예요. 그니까 우리 청년 다 똑같은데, 우리가 이거 해결하고 가잖아요. 말씀 맺어요. 한달 천하로 끝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이 우리는 상대방이 속인 게 아니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반역했다는 걸 알아야 돼 내가 하나님을 반역해서 내 남편이 내 아내가 내 자녀가 내 환경에 수고한 거예요. 하나님 반역한 거 있어요. 인본적인 명분을 따지지만은 그래봤자 유효기간이 한달 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한달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하나님을 버리셔야 되겠어요. 그게 반역의 대가는 반역이에요. 내가 반역했으니까 반역을 당하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한달 천하의 영광을 이제 내려놓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적용 질문
1. 떠나야 함을 알면서도 떠나지 않고 있는 습관 관계 일 중독은 무엇입니까?
- 어떤 반역을 당하고 있습니까?
- 반역 당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내 삶의 말씀대로 과연 그렇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 그러나 여전히 내 생각대로 주장하고 있는 명분은 무엇입니까?
(동성애 / 성전환 수술 등)
3. 혹시 꾀하고 있는 반역은 없습니까?
- 더 이상 못 하겠다고 하면서 때려 치려고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연말에 떠나지 말고 더 잘 지켜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