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제목: 돌이키고 살지니라 - 김양재 담임목사님
본문: 에스겔 18장 1-4절, 23-32절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미국 남북전쟁을 통틀어 가장 격렬했던 전투가 있던 해인 1863년 10월에 추수감사절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전쟁이라는 처참한 환경에서도 수확물이 나왔기 때문인데, 링컨은 이런 위대한 일들이 인간이 자신들의 지혜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산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쟁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자비를 잊지 않으셨고 하나님께 감사해야하는 것입니다. 회개와 감사는 하나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돌이켜 회개하고 감사하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32절 말씀처럼 어떻게 하면 죄에서 스스로 돌이켜 살찌는 인생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남 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먼저 1절에 나온 것처럼 말씀이 내게 임하는 것이 죄에서 돌이켜 살 수 있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2절에는 이스라엘의 속담이 하나 나오는데, 잘못한 건 아버지인데 그 대가를 왜 아들인 내가 치러야 하는가 라는 뜻입니다. 우리 인생에 여러 사건ampbull사고를 당하는 고난이 생기면 우리는 대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도대체 왜 라며 억울해 합니다. 사건 앞에서 우리의 주특기는 남 탓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일이 생기면 서로 아내 탓, 남편 탓하며 이혼하고 부모님이랑 의절하고 그러지만 이것은 절대 해결책이 아닙니다.
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속담을 다시는 쓰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하나님께 속해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범죄하는 영혼은 죽는다고 하십니다. 즉 우리는 죽을 것 같은 고난 속에서 남 탓을 하지만 이것은 속담에 불과한 우리의 착각일 뿐이고 모든 영혼은 하나님께 속해있기 때문에 남을 탓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탓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에서 돌이키라고 주신 사건인데 회개하지 않고 남 탓만 하면 스스로 천국문을 닫아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모든 일들은 결과적으로 자신의 탓, 자신의 죄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무슨 일로 누구를 탓하고 있습니까? 끊으려 하는 관계가 있습니까?
2. 공평하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우리는 악인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인 우리가 죽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떠나 공의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공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이고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기뻐하십니다.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하지만 25, 26절 말씀에 나오듯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는 공의의 하나님에 대해 공평하지 않다고 불평합니다. 반대로 예수님은 100% 옳으신 하나님이 완벽하게 공의로우신 것을 아셨기 때문에 우리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셨고 자신을 죽이려고 한 자들도 모두 용서하셨습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사랑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이 옳고 공평하다고 주장하며 스스로가 최고의 심판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가 옳다만 외치면 내 사건이 해석도 안 되고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계속 남 탓하고 하나님을 탓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29절 말씀처럼 돌이키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공평하십니까? 불공평하십니까? 이제는 인정해야 할 내 공평하지 못함은 무엇입니까?
3. 내 탓이라고 여겨야 합니다.
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돌이킨다는 것은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에스겔 36장 26절 말씀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갖 남 탓, 세상 탓을 하는 것이 굳은 마음이므로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는 것은 남을 탓하던 것을 내 탓으로 바꾸는 걸 의미합니다.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은 내 탓이라고 해서 자신을 정죄하면서 자책할 게 아니라 내 고난을 통해 내 죄를 보고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서라는 것입니다. 100% 옳으시고 공평하신 하나님 앞에서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성령 받은 징표이자 새 마음과 새 영을 받아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이런 새 마음을 가졌습니까? 남 탓을 합니까? 내 탓을 합니까?
[목장 기도제목]
A
1.우울감에서 돌이킬수 있길
2. 24년 마무리 잘할수 있길
3. 방심하면 쳐들어오는 내속의 암몬과 매일 싸워 이길수 있길
B
1. 사랑부 버디들 건강 지켜주시길
2. 영적 교만함을 항상 경계할 수 있도록 쓰큐 꾸준히 할 수 있길
3. 부모님 건강 지켜주시길
4.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