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제목: 돌아온 언약궤 - 박재현 목사님
본문: 사무엘상 6장 1-15절
1.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의 시간이 채워져야 합니다.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고대로부터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여러 나라와 민족들이 많지만 그 중 하나를 뽑자면 블레셋 민족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현대에 들어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인 가자 지구가 블레셋의 5대 성읍 중 하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계속 패배하자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궤를 전쟁터에 들고 옵니다. 이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데, 이스라엘 병사들은 이 언약궤를 보고선 마치 오늘날 우리가 내가 기도하고 큐티했으니 사업이 잘 될 것이다, 내가 예배를 드렸으니 내 자녀가 잘 될 것이다 등의 기복신앙을 바탕으로 확신하듯이 전쟁에서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고 환호합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인데 이것을 단순히 내가 잘 되기 위한 부적으로 삼아버린 것입니다. 이 죄로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패배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정체성인 언약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깁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성공 수단으로 사용한 결론으로 예배가 무너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서 언약궤를 빼앗은 블레셋은 언약궤를 다곤 신전 옆에 놓습니다. 다곤 신은 풍요를 상징하는데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려고 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이런 야망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재앙을 가져오는데, 다곤 신상은 박살이 났고 블레셋 땅에 흑사병이 도는 등 7달 동안이나 블레셋 사람들은 고통 받습니다. 아무리 내 욕심과 야망이 강해도 감당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사람은 꺾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 가운데 감당하기 힘든 고난이 찾아온다면 그 때가 바로 하나님께로 돌아가 회개해야 하는 때입니다.
(적용질문) 나에게 언약궤는 성공의 수단인가요? 아니면 구원의 통로인가요? 감당할 수 없는 고난으로 주님께 돌이킨 적이 있나요?
2.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합니다.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블레셋 사람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오자 그들은 하나님께 돌이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언약궤를 처리해야 하나님의 재앙이 멈출지 블레셋의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 문제 해결의 길로 갑니다. 이처럼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의 힘이 꺾이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 회개할 수 있는 타이밍을 주셔도 회개를 하지 않고 해결책만 모색합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말씀이 들려서 교회에 나오고 회개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가 임했기 때문에 가능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해결책을 찾고 나서는 하나님을 테스트하기 시작합니다. 언약궤를 실은 수레를 송아지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암소 2마리에게 끌고 가게 합니다. 통상적으로 무거운 짐수레는 숫소들이 끌지만 암소의 모성애를 이용하여 암소들이 송아지들에게 향하면 현재의 자신들에게 닥친 재앙을 우연일 뿐이라고 치부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12절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암소들은 울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벧세메스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곳으로 갑니다. 자기가 낳은 송아지를 생각하니 울음이 나오지만 하나님께서 이끄시니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길을 걸어간 것인데 이것을 사명이라고 합니다. 언약궤를 잘못 만지면 죽울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도 언약궤를 끌고자 하지 않았기에 암소 2마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온 것인데 이처럼 사명이란 내가 자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한 암소들은 벧세메스로 갈 때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는데 이는 성경에서 절대적인 순종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말씀을 중심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적용질문) 지금 걷고 있는 길은 야망의 길인가요? 아니면 사명의 길인가요? 자녀와 함께 큐티 나눔을 하고 있나요?
3. 번제물로 드려져야 합니다.
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암소들이 언약궤를 지고 벧세메스에 도착했지만 이것은 암소가 받은 사명의 끝이 아니었고 14절에 나오듯 암소들은 번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자신의 삶을 성령의 불로 완전히 태워 완전히 헌신하는 것이 암소의 마지막 사명이었습니다. 두 암소의 마지막 사명 덕분에 이스라엘에서 예배가 회복됐습니다. 예배의 회복은 곧 이스라엘의 구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가정 안에서 예배가 회복될 때 구원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가정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에, 이혼하지 말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나자신이 번제물로 드려진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인생을 살고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혼하지 말고 반드시 가정을 지키며, 곧 있을 전도축제에 초대할 그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내 인생을 번제물로 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의 언약궤를 잃어버렸나요? 아니면 우리 가정 안에 돌아와 예배가 회복되었나요? 전도할 한 영혼을 위해 주님께 드릴 번제물은 무엇인가요?
[목장 기도제목]
이지선
1. 주님 뜻대로 순적히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주시길
2. 전도축제에 마음이 가난한 자 '신찬미' 초대에 응하길 ~ 공동체에 자신의 상처 나누는 인생되길
3. 남동생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 주일에 예배를 못드리고 있는데 ,, 연약함 기억하시고 예배 드릴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길
4. 큰아빠 (이강만) 건강 회복 하시길
5. 우리 목장식구들 꾸준한 참석할수 있는 환경만들어주시길 ~
이민우
1. 사랑부 버디들 건강 지켜주시길
2. 체중감량 계속 잘 해나갈 수 있길
3. 삼촌 건강과 사업 지켜주시길
4. 시험준비 잘 해나갈 수 있길
이환군
1. 마정리 근로자 및 관리자 안전을 기도
2. 버틸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을 주시기를
3. 12월 말 준공을 기도 및 일본여행 갈수 있게 준공 휴가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