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적질 2) 나는 지금 큐티 묵상을 하고 있나요?
양육 끝. 진짜 하기 싫었음. 해야 할 이유도 몰랐고 뭘 얻었는지 돌아보면 없는 것 같음. 근데 매일 성경을 읽었었는데, 내가 생각보다 주일을 빼면 주님과의 시간이 많이 없었구나. 어느 정도는 평일에도 주님께 드리는 시간이 필요하겠다고 느낌.
토플은 너무 안일했음. 1주일 공부해서 봤는데 교만했음.. 확실히 망함. 고민인 게 뭘 하고 먹고살아야 하는지. 대학원 후 연구원으로 가는 게 제일 좋은데.. 연구가 노잼. 전과하기엔 어느 과가 좋은지도 모르고, 추가 공부 몇 년 생각하면 그냥 재수하는 게 낫지 않나? 성적도 안 나옴.. 3학년 2학기 때 교환학생 가려는데 내년에 휴학하고 토플 공부할까.
전공 선택 전에 영어 위해 교환학생 생각 있었음.
*영우: 시기적으로 늦진 않음. 길게 보면 하고 싶은 거 찾는 게 좋음.
생물정보학 해봤을 때 재밌었음. 통계학 생물학 컴퓨터 합쳐진 학문.
성현
적질 2) 야망의 길, 생명의 길?
당연히 야망의 길. 성취보다는 지금 하고 싶은 거 하는 것. 최근 3주간 교회 안 오고 술 마시니까 엄마한테 한소리 들음.
성경에서 야망의 길을 걸으면 다 죽던데, 이게 인정이 되는지? 당장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 와닿지는 않음.
인도네시아 앗리치 가보자!!!
진성
발표 공포증 있음을 느낌. 식은땀 잔뜩, 발음 버벅. 발표자가 중도 휴학해서 넘겨받음.. 3주 후에도 발표 있음 ㅜㅜ.
*영우: 스크립트를 완전히 외워두면 좀 덜 떨지 않을까?
발표 전부터 신경성 올라오고 난리였음..
안타깝지만 해봐야 나아진다.. 화이팅
영우
언약궤에 꽂혀서 이것만 있으면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함. 둘째누나가 12월7일 결혼, 임신 4주차. 이 말 듣고 정죄 잔뜩 함. 근데 나는 누나한테 뭐라고 할 게 아님. 내가 지금 지키고 있다는 것만으로 누나를 굉장히 정죄하게 됨. 본의 아니게 누나한테 상처주는 언행이었음. 누나가 교만이 강함. 대학원도 나와서 교장선생님도 생각 중. 누나의 커리어와 결정에 대해 응원하는 마음 주시길 큐티하는 중.
경찰서 부서 이동 목표를 주일 성수. 본래 업무보다 50만원쯤 못 벌지만 다짐했음. 경제수사팀. 평균적으로 보면 한 수사관당 사건 3~40개. 지금은 부서마다 다른데, 우리 지역은 한 수사관당 사건 8~90건. 주변 지인들은 지금 거길 왜 가냐고 함. 주일 성수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사단이 속삭이는 건지.. 분별이 잘 안 됨.
서류작업은 적성에 안 맞으니 흥미가 안 생김. 새로 지원하고 싶은 부서가 적성에 맞는데. 주일 성수 안 되는 부서는 돈 많이 범. 주일 성수 되는 곳은 적성 맞는 곳이 일 개많고, 적성 안 맞는 곳은 너무 한가함
주일 성수 지키면 좋겠다.. 다른 것보다 하나님을 선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