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10.27.(일) 오후 14:00 ~ 17:00
* 장소: 시청역 근처 지정된 예배장소
* 참석: 박진아, 강정하, 정은진, 김연수, 서승종
이번 주일은 악법저지를 위한 2백만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것으로 예배와 목장 모임을 대체했습니다. 참석가능한 목원들과 함께 시청역 근처에 정해진 예배 장소에 모여서 연합예배에 동참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목자님이 예배를 위해 준비해주신 돗자리로 혼잡한 상황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또 연수 자매님과 은진자매님이 약간의 다과를 준비해 주셔서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 중등부 교사로 섬기시느라 비록 같은 공간에서 예배드리지 못했지만 승종 형제님께서 모자를 챙겨주시며 도움을 주셨습니다. 중간에 비가 잠시 오기도 했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한마음이 되어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장소를 옮겨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근황을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목자님의 기도로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합당하게 응답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돌이켜 살아나라!
- 본문: 에스겔 33:11
- 설교: 김양재 목사
(에스겔 33:11)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하나님은 한 생명이, 가정이, 나라가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돌이켜 떠날 악이 있다고 하신다.
목사님 남편은 존경받는 산부인과 의사였고 세상적으로는 완전주의자였지만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 마흔 다섯살이던 어느날 쓰러져 간암 말기 진단 받았다. 다음 날 주일 새벽 예수 이름으로 천국에 들어가겠다는 고백으로 회개하심.
80년대 정부 산아제한정책 그 결과로 인구절벽을 가져왔고 낙태허용법까지 통과되었다. 동성애도 법으로 통과되면 무서운 죄가 평범한 악이 된다. 수많은 태아를 낙태시킨 목사님의 남편은 생명을 파괴한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 품에 안겼다. 우리는 생명을 지켜야 한다. 그러므로 태아를 낙태하면 안된다. 남편이 천국 간 후 회개의 적용을 어떻게 할까 고민끝에 낙태의 죗값을 치르기로 했다. 남편 생전에 운영했었던 산부인과 건물을 하나님께 드려 복지재단을 세웠다.
귀한 생명을 하나님은 남녀의 연합인 결혼으로 시작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도 가정도 거룩하기에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거룩을 이뤄갈 때 행복이 따라온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후 이땅의 질서에 순종하는 본을 보이셨다. 성경에 여자의 머리는 남자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아내의 복종과 남편의 사랑의 언어는 질서인 역할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게 남녀가 동등하게 건강한 가정으로 가는 비결이다.
목사님은 스스로 착하다 생각했지만 시댁에 사로잡혀 있다보니 죄가 보여 인생이 해석되는 권능이 임했다. 학생의 가난의 때에 순종해 서울대에 갔고 무서운 시어머니 때에 순종해 어머니를 구원하셨고 매 맞는 아내의 때에 복종하게 하셔서 남편을 구원하셨고 젊은 과부로 엄마의 때에 순종해 아이들을 구원받게 하시고 이제는 여성 목사의 때에 순종해 성도들의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신다. 때마다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게 하시더니 이제 나라를 살리는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음을 알게 됐다.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결혼을 지킨 일이다. 우리들교회가 개척부터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막아달라고 20년간 눈물로 기도해왔다.
말씀묵상으로 가정을 지키는 것이 동성애를 막는 가장 확실한 비결인 것을 목회의 열매로 알게됐다. 한국교회가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가 되어야 돌이켜 살아나게 될 줄 믿는다.
[기도제목]
박진아
1. 온전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매일을 잘 통과하도록
2. 엄마의 수술 후의 회복과정을 인도해주시고, 내 부모를 공경할 수 있도록
3. 직장에서 때에 맞는 지혜와 아이디어 부어주시길
4. 매일 큐티와 기도생활이 습관이되며, 적용할 수 있도록
강정하
1. 한국교회를 위해 합십하여 기도한 우리들을 기억하시고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주시길
2. 화요일 오후 서류제출과 면담일정 잘 준비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답변하고 마무리 할 수 있길
3. 부모님 하시는 일들 가운데 하나님이 늘 돌봐주시고 영육의 건강지켜주시길. 아버지 건강검진 결과에서 위염이 있다고 하시는데 관리 잘 하셔서 무사히 회복되길.
4. 예배 떠난 동생들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애통함으로 구원을 위한 기도를 놓지 않도록
5. 불확실한 미래를 하나님 손에 맡기며 하루하루를 말씀 적용하며 잘 살아내길
6.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 가운데 찾아가 주셔서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그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릴 수 있길, 하나님이 곧 허락하실 교제와 결혼의 때를 잘 준비하는 시간 갖길
정은진
1. 감정이 치고 올라오고 격양되지않게 가족회의 서로를 배려하며 화합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저희 가족을 엄마를 저를 언니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