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10.20.(일) 3부예배 직후 ~ 18:5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박진아, 강정하, 박영수
3부예배를 마치고 모였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목자님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했고 설교 말씀을 요약해 주시며 적용질문에 대한 답변을 나누었습니다. 나의 번영이 악한 형통이라고 의식하는지 하나님의 눈을 사람의 눈만큼 의식하며 사는지. 가정과 교회를 무엇으로 섬기는지, 생색을 내는지 회개하는지 등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나의 심한 고난 끝에 도울자가 없는 가운데 결국 하나님이 도우셨음을 생각해 봅니다. 이번 한 주간 종교개혁 주일에 있을 연합예배를 기도로 준비하고 그 시간이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회개하며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여호와께서 보셨고
- 본문: 열왕기하 14:23-29
- 설교: 김양재 목사
동네마다 무인 판매점, 편의점이 있다. CCTV 설치해도 훔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의 눈은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시선이 부담스러운가.
그게 가장 안전한 장치다. 무엇을 보셨는지 생각해보자.
1. 나의 악한 형통을 보십니다.
23절)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
- 장수가 반드시 축복은 아님. 여로보암은 날 때부터 책임이 크니 눌렸다. 악의 대명사로 기록됨
- 41년 제위로 나라가 안정됨. 최고 전성기. 꿈을 이뤘으니 업적을 자랑하고 싶었을 것이다.
24절)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이 보고 계셨다. 하나님이 지켜보심이 가장 안전함.
2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 악한 여로보암이 점점 잘됨. 그런 사람이 우리 주변에 있다.
- 영토도 확장하고... 앗수르 제국이 아람을 제거하는 틈에 북이스라엘이 영역을 확장.
- 솔로몬 시대의 영광을 회복하고 날이 갈수록 더욱 잘 됨. 이게 바로 하나님 없는 악한 형통
- 여로보암의 형통도 말씀대로 된 일. 요나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기
- 말씀대로 북이스라엘이 번영함. 요나 선지자를 통한 예언이 이루어짐.
- 앗수르 수도 니느웨에 말씀을 전하는게 요나가 얼마나 싫었겠는가. 진정한 선지자는 아모스, 호세아
- 여로보암의 욕심, 교만을 회개하지 않는 것을 보셨다. 41년 통치 = 악함
Q. 나의 번영이 악한 형통이라고 의식합니까?
Q. 요즘 나의 관심대상 1호는 무엇인가요?
Q.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여로보암의 41년이 있습니까?
Q. 하나님의 눈을 사람의 눈만큼 의식하며 삽니까?
2. 나의 심한 고난도 보십니다.
26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 하나님이 번영을 주신 이유는 이스라엘이 당하는 심한 고난을 보셨기 때문
- 심한 고난에서 갑자기 누리게 된 전성기. 인생역전을 꿈꿀 때가 있다. 우리가 추구한다고 찾아오는 게 아님.
- 험담해도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의 때에 바로잡게 해 주신다.
- 인생역전은 오직 여호와께서 고난이 심함을 보실 때 이뤄진다. 가장 쓴 맛을 볼 때
- 예후, 요아스... 등 정치 잘했는데 왜 고난이 심했나.
- 고난 당하는 건 힘 없는 백성. 겉으로 드러난 교만보다 더 심한 고난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회개하지 않는 악. 하나님을 떠난 죄가 곧 죽음에 이르는 병
- 믿음이 있을수록 장래를 내다보며 분별한다. 우리의 근심도 다 아신다.
- 도울자도 없음. 그래야 하나님이 도우심. 결국 자녀를 하나님이 키워주신다. 그러므로 도울자가 없는 게 축복임.
Q. 어떤 인생역전을 꿈꿉니까?
Q. 현재 겪고 있는 심한 고난은 무엇입니까?
Q. 누가 알아주길 바랍니까?
Q. 하나님이 보시고 회복시키실 줄 믿습니까?
3. 나도 하나님을 봐야 합니다.
27절)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 '내가 안 도와주겠다고 한 적은 없어.'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겠다는 것.
28-29절)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여로보암이 그의 조상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구원받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가 안 됨. 예수 믿는 자들끼리는 싸운다.(구원의 싸움)
- 삼손, 다윗 죄가 언급되고 그들은 회개 함. 반면, 여로보암은 죄가 없으니(자기 죄를 직면 못하여) 회개를 하지 않음.
- 번영의 열매를 독차지. 육신의 편안함으로 나라의 환난에 관심이 없다.
- 우리는 북한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
- 우리가 하나님 자리에 두는 우상들. 여로보암 시대의 번영은 얼마 못 가 사라진다. 북이스라엘은 30년 후에 앗수르에 의해 멸망함.
- 우리 인생에 어떤 것도 선한 것이 없다.
- 우리도 하나님을 봐야 한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음.
- 지금 말씀을 듣고 찾는 것이 회개의 시작이다.
Q. 내 삶은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쓰시는 손이 되고 있습니까?
Q. 가정과 교회를 무엇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일로 합니까, 사명으로 합니까?
Q. 생색이 납니까, 회개가 나옵니까?
[기도제목]
박진아
1.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천천히 나아가고, 조급해하지 않도록
2. 엄마의 수술 후의 회복과정을 인도해주시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주시도록
3. 직장에서 때에 맞는 지혜와 아이디어 부어주시길
4. 매일 큐티와 기도생활이 습관이되도록
강정하
1. 심한 고난을 통과해서 회복시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늘 말씀을 듣고 찾아 회개의 삶을 살도록
2. 내게 맡겨진 모든 일에 생색을 버리고 일이 아닌 사명으로 감당해내고 일터에서 질서에 순종하는 훈련 잘 받길
3. 남은 기간 다시 집중해서 공부의 자리 지켜낼 수 있도록 힘 주시길
4. 부모님 하시는 일들 감당하실 수 있도록 영육의 건강 주시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길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기다릴 수 있길
6. 교제와 결혼을 위해 잘 준비되길
7.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말씀이 잘 들리는 은혜 가득 부어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기쁨 누리며 그 힘으로 이번 한 주 잘 살아내길
박영수
1. 프로젝트 용역업무 계약이 한 달 지연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일정 계획에 지혜와 명철로 인도해 주세요.
2. 내 생각으로 정죄함보다는 말씀으로 공감해 주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3. 양육교사 훈련 3번 남았고, 프로젝트 일정이 딱 알맞게 미루어져 감사함으로 양육교사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4. 환경이 바뀌면 큐티를 못한다는 핑계로 묵상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소한 그날 말씀이라도 읽고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5. 팔복의 소망을 갖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부족함 없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팔복과 함께 하는 일에 축복 주시길
6. 신교제, 신결혼의 소망을 가지며, 나의 지질함에 망설이지 않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힘을 주세요.
7. 어머니께서 오늘 이모와 함께 일본여행을 가셨는데 건강히 잘 갔다 오시도록, 가족의 화평을 주시도록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