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주일
말씀 :열왕기하 14장 23-29절
제목 :여호와께서 보셨고
설교 : 김양재 목사님
23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
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27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28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9 여로보암이 그의 조상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나의 악한 형통을 보십니다. (23-25절)
여로보암 2세의 41년 통치 동안 북이스라엘은 최고 전성기를 달렸습니다. 최장수 왕이고 영토를 솔로몬 시기처럼 회복했다면 최고의 왕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여로보암이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겠습니까? 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서 자기 업적을 남기고 전하려 했을 것 같습니다.
이 대단한 여로보암 대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하십니다. 문자적으로는 여호와의 눈 안에 의미인데, 여기서 눈은 판단력을 의미합니다.
'여로보암 1세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악인의 형통을 주목하고 보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악한 여로보암이 점점 더 잘 되는 것입니다.
잘 먹고 잘 살면서 너무 악한데, 날이 갈수록 더욱 잘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여로보암 만세!를 외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로보암이 욕심과 교만이 감추어진 번영과 성공의 가치관을 회개했어야 했는데,
회개하지 않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그 대단한 41년의 통치가 한마디로 악행이라고 하십니다.
적용질문
-나의 번영이 악한 형통이라고 의식합니까?
-요즘 나의 관심 대상 1호는 무엇입니까?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여로보암의 41년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눈을 사람의 눈만큼 의식하며 삽니까?
2. 나의 심한 고난도 보십니다.(26절)
하나님이 번영을 주신 것은 이스라엘이 당하는 심한 고난을 여호와께서 보셨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심하여를 직역하면 고난이 매우 써서입니다. 한마디로 인생의 가장 쓴맛을 볼 때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고난보다 더 심한 고난이 있는데,
바로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는 악입니다. 죄 가운데 머물러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악입니다.
그것이 바로 죽음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악이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께서 나의 심한 고난을 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선지자를 통해 약속의 말씀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 말씀대로 지켜 회복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적용질문
-어떤 인생 역전을 꿈꿉니까?
-현재 겪고 있는 심한 고난은 무엇입니까?
-누가 알아주길 바랍니까, 하나님이 보시고 회복시킬 줄 믿습니까?
3. 나도 하나님을 봐야 합니다. (27-29절)
여로보암 때 누렸던 번영은 얼마 못 가서 다 사라졌습니다. 여로보암 아들 스가랴는 6개월 왕 노릇 하다가 반역으로 살해당합니다.
여로보암이 죽은 뒤 불과 31년 만에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만 보고 있어도 안 되고, 우리 가족,
우리 편만 보고 있어도 안 됩니다. 내가 이룬 것,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것만 보고 있어도 안 되고, 내 고난, 내 수치만 보고 있어도 안 됩니다.
우리 인생엔 어떤 것도 선한 게 없습니다. 우리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도 봐야 합니다.
여로보암은 자기 업적만 보다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최고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써주시는 하나님을 봐야 하는데, 자기 손만 보면서 만족한 것입니다.
회개한 삼손처럼, 다윗처럼 자기 손에 볼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게 깨달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손을 보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건데, 여로보암은 그러질 못했습니다. 어떤 삶을 살고 있든지,
지금 내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찾고 주님의 뜻을 구하면, 그것이 곧 주님을 보는 것이고, 주님께 돌아가는 회개의 시작입니다.
적용질문
-내 삶은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쓰시는 손이 되고 있습니까?
-가정과 교회를 무엇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일로 합니까, 사명으로 합니까? 생색이 납니까, 회개가 나옵니까?
* 2024.10.20 주일 목장 나눔 *
장소 : 4층 비전홀
참석자 5명 : 박진희, 유주현, 김교희, 남정현, 정진영
각자가 화려한 여로보암의 형통과 인생 역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 쓰이고 주님을 바라보기 위한 나눔을 했습니다.
오지 못한 목원분들도 은혜받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24.10.20 주일 목장 기도제목 *
박진희
1. 직장에서 감정 잘 다스리고 내 할 일 잘 감당하는 한 주 되길
2. 하나님께서 봐주시는 인생 되게 해달라고
3. 1027 연합예배 위해서
4. 신결혼
김성찬
1. 토요일에 있는 중개사 시험 차분히 문제 잘 풀어서 합격 할 수 있길
2. 신교제 신결혼
유주현
1. 직장 적응 잘 하고 직분에 따라서 말씀대로 행동하기
2. 서울시교육청 15:1의 경쟁율이 발표되고 11월 6일 서류심사과정에서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3. 거주할 처소를 인도해주시길(임대아파트 청약이 아니어도 주님이 원하시는 처소 가길)
4. 위드엠티 가서 그 한 사람 알아볼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준비되길)
김교희
1. 토요일 아빠 뵈러가는데 낮은 마음으로 분별하며 갈수 있도록, 아빠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2. 동생이 하나님과 목장에 대한 마음 열리도록
3. 준비과정중에 지혜 주시기를
남정현
1. 신교제 신결혼
정진영
1. 양육교사 10주 잘 수료하도록
2. 신교제 신결혼
김경훈
1. 신교제 신결혼
2. 몸 건강하고 주일 성수하며 목장 출석할 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