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목장보고서
여호와께서 보셨고
열왕기하 14:23-29
나의 악한 형통을 보십니다
(적용질문)
-나의 번영이 악한 형통이라고 의식합니까?
요즘 나의 관심대상 1호는 무엇입니까?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여로보암의 41년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눈을 사람의 눈만큼 의식하며 삽니까?
2. 나의 심한 고난도 보십니다.
(적용질문)
-어떤 인생 역전을 꿈꿉니까?
-현재 겪고 있는 심한 고난은 무엇입니까?
-누가 알아주길 바랍니까? 하나님이 보시고 회복시키실 줄 믿습니까?
3. 나도 하나님을 봐야 합니다.
(적용질문)
-내 삶은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쓰시는 손이 되고 있습니까? 가정과 교회를 무엇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일로 합니까, 사명으로 합니까? 생색이 납니까, 회개가 나옵니까?
(근황 나눔)
05김진우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이 악화돼요. 요즘 회복하고 있구, 주변에도 챙겨주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죠.
02 김주애
저번 2주 때 일요일 당직이어서 못 왔어요 ㅠㅠ 온라인으로 예배 드렸어요. 당직이 번갈아가다보니까 일정하지 않아요. 저 6학년 애들 담임인데 애들에게 사랑 많이 받구 있어요.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어요.
02 조은혜
정신과 용인병원에서의 마지막 외래진료 받고 신경과에서 두통 항체주사 맞고 경과가 좋다고 들었어요. 집이 이번주 목요일에 전세로 나가게 되어서 어제 학교 근처로 집을 구하고 왔어요. 엄마가 말씀으로 인도받으셔서 응답받으시고 가족이 수요예배 때 마음을 정하고 그다음날 온 팀으로부터 계약이 되어서 기뻤어요.
(말씀 나눔)
05 김진우
선교 때 일들과 저번에 바빴던 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했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나는 지금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구나. 1대지처럼 하나님의 눈보다 사람들을 찾아가면서까지 허무하게 살고 있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때라고 느껴요. 다시 소망을 가지기 시작했고 CCC와 학교에서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인간의 힘으로 다 해결하려 했던 게 보이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랑 같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고백하고 제 죄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니까 회복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것이 믿어지는 것 같아요. 회복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삶으로 나타나는 회복의 열매가 있어?
사실 저번 학기에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난 게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제 힘으로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번 학기에는 새로운 사람들 그만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내 삶을 살겠다 생각했었는데, 좀 긴장했었던 것 같아요. 회복을 하고 나니까 주변의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보이는 거에요. 접붙임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이고, 가족들도 더 챙기게 돼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아요. 선교에 대한 마음도 더 커지는 것 같아요. 단기 선교 6개월간 다녀오겠다는 마음이 더 켜졌어요. 말씀을 들으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남들을 통해서 듣는 것보다 직접 간사님께 저 회복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그런 순간까지 오게 돼서 감사했고 선교사의 삶에 대한 소망이 생겨서 회복한 게 많이 보였어요. 전에는 가짜로 웃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웃을 때 진짜 편해서 웃는 것 같아서 감사해요.
-- 여름 시즌을 지내면서 진우의 힘이 많이 빠졌나봐
그걸 통해서 많이 배웠죠.
---배운 것 중에 어떤 게 기억에 남아?
제일 큰 거는 너무 무리하지 말자.에요. 지난 여름에 너무 무리했던 것 같아요. 거의 쉬지 못했고요. 언제 쉴 수 있지 생각하니까 하면서도 너무 힘든 거에요. 선교 때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게 너무 컸던 것 같아요. 일을 줄이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더 가지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더 여유로울 때 더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를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무리하지 말자는 묵상 포인트가 중요한 것 같아. 진우의 장점들 속에서 보이는 약점은 내 무리에 대한 경계가 없는 것이거든. 무리를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걸 배워가는 게 대단한 것 같아.
하나님께서 나를 성장시키려고 이 고난 속에 걸어가게 하셨구나. 이 모든 일 중 하나라도 안 일어났으면 못 깨달았을 것 같아요. 딱 깨닫고 한 걸음 성장해나가는 게 많이 배운 것 같아 감사해요.
이번주는 시험 하나 보고 과제 하나 있어요. 아빠가 프랑스에서 일찍 오셨어요. 자주 못 보니까 이번주는 아빠랑 밥 3번 먹을 수 있어 감사해요. 화요일에 시험이 끝나니까요^^ 가족이랑 시간을 더 오래 보낼 수 있으니까 가족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려구요. 선교 가고 싶다고 얘기 꺼내보려구요.
02 김주애
지금 신앙의 단계가, 쓰임을 받는 저를 거룩하게 성장시키려는 훈련이 아니라, 걸음마를 떼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기도를 했던 게 말씀에 대한 순종을 할 수 있도록 믿음과 용기를 달라고 했어요. 안식일을 지키라는 큐티가 있었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우선순위가 뭘까, 현실적으로 봤을 때 당직 같은 것도 일이잖아요. 그 날에 사실 학교에서 기도회가 있었어요. 기도회 끝나고 다음날 운전면허 필기시험이 있었어요. 새벽 2시에 끝나고 교무실에 가서 공부하려 했는데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의 감동이 드는 거에요. 너무 감동이 크게 와서 3시간 기도하고 5시에 잤어요. 9시까지 운전면허 시험 보러 갔는데 안전교육 1시간 짜리 듣고 Mark Test에서 보았던 4문제가 비슷하게 나와서 턱걸이로 시험에 합격했어요!
현실적인 딜레마에서 기도회 부흥을 위해 기도해서 은혜를 받았다고 느꼈어요. 네덜란드에 있는 전 남자친구와 일방적으로 헤어졌어요. 그리고 비행기표 1200유로를 환불해주었어요. 저번주에 전남친에게 연락이 왔어요. 600 유로 돌려주고 싶다고 해서 기도회 인도하시는 선생님과 한 대화가 생각이 났어요. 제일 중요한 게 기도회에 필요한 앰프가 딱 600유로, 80만원하는 거에요. 전남친을 통해 600유로를 주심으로써 쓰임을 받았다는 거에 큰 기쁨을 느꼈어요. 제 기도제목이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고 들리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시도록인데, 이 모든 흐름이 너무 거룩했어요. 너무 신실하신 하나님이세요.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쌓아가고 있구나. 이렇게 계속 살아나가야겠구나라고 마음에 와닿았어요. 믿는 사람이 아닌데도 전남친을 통해 쓰신 거잖아요. 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신앙만 붙잡을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픔도 보여요.
---믿음이 정립된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생겼어?
당연하죠.
---주애는 영적으로 리드해줄 수 있는 너무 멋진 여자야!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느껴졌어요. 너무 큰 은혜였어요.
--요즘 나의 관심 대상 1호는?
큐티하기! 9월에 시작을 했거든요, 추석 때는 아예 안 했어요. 10월에는 딱 3일 안 했어요. 하기 싫은 날이 많지만 시간 날 때마다 있으면 바로 하자고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성령 충만한 시기 같아요. 지금 평온할 때를 잘 누리려고요. 꺾으시는 것 또한 축복이니까 누리겠습니다.^^
아빠가 추석 때 계속 집에 계셨어요. 아빠랑 얘기를 하면서 입장도 이해되고 내 죄패 (정죄)도 보였어요. 아빠가 다른 데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아빠를 위해서도 기도해야겠죠.
---아빠랑 무슨 얘기를 했어?
아빠도 우울증이셨을 거고 나름대로 한다는데 본인이 안 따라주는 데 답답함도 있었을 거구요. 구직활동 열심히 안 하시는 것 같고 답답한 거에요. 아빠가 자기 어릴 때 얘기를 하시기 시작한거에요. 결핍이 있으셨구나라고 이해가 되면서 제 안의 죄(판단, 정죄)가 보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회개하고 결정적으로 아빠한테 질문했어요. 지금까지 한 게 진짜 아빠의 최선이었어?라고 여쭤보니까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관계 회복 중이에요. 아빠를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자고 결심했어요. 분노와 미움이 싹 사라졌어요.
---주애 세대로 믿음의 적용을 해가라고, 하나님의 손으로 주애가 쓰임받으면서 하나님께서 주애를 거룩하게 써가시는 게 느껴져~
작지만 서서히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게 너무 평온한 거에요. 저 요즘 너무 행복해요. 하나님이 이런저런 사랑을 많이 주시고, 아이들과 가족들의 사랑도요! 지금만큼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만족스러운 삶을 잊지 않고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이걸 붙잡고 살아야겠어요. 네덜란드 갔을 때 제 믿음도 흔들리면서 유혹도 있겠죠? 그걸 헤쳐나가는 게 훈련일 것 같아요. 매일 붙잡아가는 게 중요한 거니까요
---예레미야 2:2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어느 곳에 있으나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실거야~
믿습니다! 전도에 대한 고민도 되네요.
---하나님의 손으로 쓰임받는다면 거룩하게 만드실 걸 믿어. 나도 기도할게. 신가정이 첫번째 사명이라는 거 기억하기!!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96 정지은
행위로 봤을 때 교회에서 하라는 것 중 안하는 게 없었던 것 같아. 기도도 수요예배 때 많이 하고 그렇게 살았어. 그렇게 산 지가 청년부 올라오면서 10년동안을 그렇게 산거야. 작년에 쭉 기근이 많이 왔잖아. 하나님이 내게 하시려는 말이 많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하나님께 진정으로 하는 소제가 되지 못했다는 말씀이 들렸어. 다윗, 삼손만 써졌고, 여로보암은 안 써졌잖아. 회개를 안 해서! 뭔가 문제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내 마음에 진심으로 회개가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다 멈춰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교제를 하려는 마음, 이직하려는 마음, 내 사업으로 공부방을 해보려는 마음이 방향이 아닌가?라는 마음이 자꾸 드는거야. 말씀묵상도 겉핥기로 하고 있었던 것 같아. 요즘 그 부분이 답답한 것 같아.
---말씀을 들을 수 있게 기도하기! 귀 먹은 자가 무엇이 와닿겠어요. 싸인이 있으면 인지할 수 있게 해달라.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보기! 신실하신 하나님이 흔쾌히 받아들이실거에요. 잠언이 지혜의 책이잖아요. 31장 매달마다 전체를 읽을 수 있대요. 말씀을 붙잡고 지혜를 달라고, 인풋이 있어야 하니까, 더 공을 들여야할 것 같아요. 하나님이 확실히 알려주세요. 애기의 마음의 자세가 중요해요!!
애기의 마음의 자세가 없어서 응답을 못 받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02 조은혜
2대지에서 인생 역전이 아니라 조울증 7년의 기근을 겪는 중이고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줄은 믿지만, 여전히 약이 잘 안 맞고 감정기복은 심하니 지친 것 같아요. 그리고 약기운인지 병으로 인한 증세의 합리화인지, 아니면 믿음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설교말씀 때 집중이 어려워요. 공황 와서 못 듣고 잠으로 회피하기 일쑤에요. 큐티도 형식적으로 하고 하나님보다 부모님을 더 의지하는데 하나님을 더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주 적용으로 새벽 큐티 기도회 듣겠습니다!
-- 목사님께서 설교 막바지에 우시면서 목장에서 나누기만 하면 구원으로 인도하실 것을 확실히 믿는다고 하셨는데 은혜 생각이 났어. 5개 과 진료 약 때문에 힘들었던 모습이었지. 부어있고 정신도 못 차리는 가운데도 청년부 수련회. 보석상자 나와줬지. 그리고 일상에 돌아가서 살아가고 차차 괜찮아지느 모습을 보여줬잖아. 그게 너의 간증 그 자체인 것 같아. 공동체를 살리는 하나의 큰 간증인 것 같아. 영적 진실성의 결론은 인내인 걸 기억하기!^^
(기도제목)
조은혜
감정기복 겪더라도 일상생활 잘 살아낼 수 있도록
큐티 진실되게 하고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이사와 아빠 일 수주하심에 있어 순조롭게 인도해주시길
정지은
지금 기근에 대해서 하나님께 물을 마음도 도움을 청할 마음도 없었는데, 귀를 열어 주시고 조금 더 확실히 깨닫도록 진실되게 기도하고 큐티하는 한 주 되도록
청년부 목장 한해 마무리를 위한 물질과 시간 허락해주시기를
신교제와 진로를 인도해주시도록
김주애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 할 때 신중하고 지혜롭게 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시길
두레국제학교 기도회가 부흥하고 믿음의 다음세대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길
하나님의 말씀을 들리게 귀를 열어주시고 눈을 깨워주시길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과 용기를 허락해주시길
김진우
이번 시험 기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의 때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이번주에 나의 경계를 잘 지킬 수 있도록
남녀 사이에 오해 있을 만한 행동들에 주의하도록
상시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에 맞지 않다면 즉각적으로 그만둘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