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이은지 목장보고서
열왕기하 14:12~22
패한 후 15년
김양재목사님
이은지목장: 은지, 현희, 현주, 채린, 인원(전원참석)
■말씀요약
지난주 2024노벨물리학상을 한국이 받았습니다.
인공신경막 연구가 오늘날 인공지능개발 가능하게 했다고 합니다.
1997년에 IBM인공지능 딥블루와 체스대결이 있었는데 첫판은 인간이 이겼지만 두번째는 졌습니다.
그는 경기의 공정성에 의문을 가져 프로그램 문제가 있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우리가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와 시간이 지나 패배를 받아들이는것이 얼마나 성장이고 성숙임을 보여주는지 알려줍니다.
아마샤도 화를 자취하여 큰 패배를 당하는데 그는 패배 후 15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 15년을 어떻게 보냈을까?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불쑥 찾아오는 패배와 그 이후 수치스러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패배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입니다.
1) 아마샤는 화를 자취하며 북이스라엘을 치러 갔지만 패배 했습니다.
2) 이스라엘은 유다의 패배를 보고 있었습니다.
심적수동태.
유다가 하나님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는 말입니다.
유다의 패배는 에돔의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3) 하나님께 당한 가장 합당한 사랑으로 주신 징계라는거에요. 하나님은 북 이스라엘보다 유다를 훨씬 엄하게 다루십니다. 예수의 씨가 남유다에 있기 때문이에요. 구속사의 계보가 요셉이 아니라 유다에게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4) 죄에서 돌이켜 살아나라고, 구원받으라고 채찍으로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자녀를 사랑하시는 진짜 아버지이시기 때문이에요.
5) 패배를 당할 때 슬프고 힘들고 절망되지만 그게 끝이 아님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토기장이는 진흙이 터져도 다른그릇을 만들지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기에 돌이키라고 패배의 사건으로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결정이 무너져야 하나님이 결정을 하게 되기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적용질문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패배해서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징계하시는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2. 15년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1) 패배자가 된 아마샤는 그 15년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성경은 그저 생존했다고 합니다. 회개없이 정직하기만한 모습으로 '니가 감히'하는 교만한 모습으로 살아갔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이 15년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는?
아마샤는 15년의 시간동안 자신의 복수심을 돌아보며 회개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마샤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지 않았습니다.
3) 우리에게 패배와 실패를 허락하신 이유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올 때까지 주님이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4) 은혜로 주신 선물이니까 절망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죽지도 말고 감사해야 합니다.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입니다. [붙회떨감]
지금 겪고 계신 모든 패배의 사건을 잘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적용질문
내가 쌓고 싶고, 쌓고 있는 업적은 무엇입니까?
그만한 열심으로 양육받고 있습니까?
밑동 잘린 나무 같은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무엇을 위해 쓰겠습니까?
3.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패배의 사건으로 징계하시고 그후 15년을 회개할 수 있는 시간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마샤는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채 꼼짝도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마샤의 최후는 요아스처럼 반역에 의해 죽었습니다.
아버지 요아스는 신복이었지만 아마샤는 무리가 죽였습니다.
2) 무리가 아마샤를 반역해서 죽였지만 그 시체를 예루살렘에 실어와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했습니다.
왕의 묘실에 묻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죽인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를 또 왕으로 세웁니다.
3) 왜그랬을까?
그들이 착해서도 의리가 있어서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약속하신 하나님이 다윗 왕조를 이어가시는 것이고, 예수님이 오셔야하기 때문입니다.
4) 예수님의 족보는 사람이 주인공이 아닙니다. 사람을 주인공으로 놓고 읽으니까 읽어도 깨달아지지 않는거에요. 그래도 붙어만있으면 주님이 이 세상의 주인공이구나 를 깨닫게 되는 날이 어느날 옵니다.
5) 택자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이 지켜가십니다.
오늘 말씀으로 듣는 자는 주님이 지켜가고 보호하십니다.
패배는 하나님의 징계이고,
15년은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적용질문
아마샤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버린 일은 없습니까?
해석이 안되는 반역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니까, 다른 것을 찾아다닙니까?
■목장나눔
오늘은 카페로쥬에서 목장나눔을 하였습니다.
오늘 주신 적용질문을 통해서 한주간의 삶을 나눴습니다. :)
은지목자님
Q. 인정하고 싶지 않은 패배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회사에서 연차가 차지않고 나이도 어린 직원에게 책임님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저의 무능력함을 드러내는것같아 마음이 어려웠는데 내년부터는 회사에서 호칭을 ~님으로 전부 통일하겠다는 말과 함께 이건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했고, 올해 1년간 회사에서의 내 태도에 대해 이정도로 감해주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함과 더불어 내년에 주어질 새로운 사업과 일들에 대해 내 태도를 바꾸고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회사에서의 안일하고 나태한 내 태도를 회개하고, 30분 먼저 출근하며 말씀보는 적용을 통해 변화하려고 합니다.
현희부목자님
Q. 내가 쌓고 싶고, 쌓고 있는 업적은 무엇입니까?
회사에 돈을 벌고자 왔지만 오히려 급여가 밀려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게 제가 쌓은 업적 같습니다.
2주째 묵상이 안되고 있습니다. 주간연장 근무로 인해 몸이 피곤합니다. 퇴근 후 남은 시간을 드라마나 영화를 줄이고 묵상과 말씀 읽기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주부목자
Q.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징계하시는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저는 제게 주어진 일만 최선을 다해서 일하려고 합니다. 그안에는 인정을 바라는 인정중독이 있습니다.
팀으로 묶였으면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하고 있더라도 필요할 때는 도와야 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제 일이 더 중요하다는 인정욕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신 징계라고 생각합니다.
출근해서 제 모습에 대해서 사과할 수 있는 용기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목장처방
징계를 통해 회개함으로써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니
하나님이 주신 상황이 맞구나 생각하며 잘 붙어있기.
회피하고 싶어서 이직하지 말기.
채린언니
제가 살면서 겪은 사건들이 하나님의 징계였다는 게 인정되었습니다.
Q. 내가 쌓고 싶고, 쌓고 있는 업적은 무엇입니까?
오늘 설교시간에 나온 직장에서 해고된 간증을 들으니 저도 그런시간을 겪었기에 그 사건을 통해 회복될 수 있어서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쌓고 싶은 업적은 커리어를 쌓아서 돈을 더 벌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더이상 성과가 나지않아 무너질 것 같은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며 내 삶을 포기 못하는 사람이었구나 인정이 되면서 스스로 빛나고 싶어하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목장처방
내가 내 결정을 내려놓을 때 그 결정은 하나님께서 해주시기 때문에 내가 완악하게 결정해야 되는걸 내려놓기.
사람이 이름을 남기는 것은 흙에 새기는 것과 같아 지워지게 된다. 인정을 위해 일하는 건 부단한 것이다.
인원
Q.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전 직장에서의 상사, 직원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그만두게 되었지만, 그 고난을 통해 죄를 깨닫고 우리들교회로 인도되는 계기가 되어 필요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기간제 교사로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동등한 위치에서 일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느낍니다.
Q. 밑동 잘린 나무 같은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무엇을 위해 쓰겠습니까?
요즘 교회를 나올 때마다 힘이 빠지고, 전에는 힘들어도 잘 견뎠지만 요즘은 불안감이 듭니다.
주님이 다시 이 자리로 부르셨지만, 욕심과 욕망이 쌓여 주님만 바라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요즘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특수학교를 계속 옮겨 다닐지 피곤한 상태로 임용공부를 계속 해야 할지, 인천 자리를 구해볼지 등 다양한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목장처방
진로를 위한 미래를 미리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기
■목장 기도제목
목장식구들 모두 신교제, 신결혼이 되길
■기도제목
은지목자님
1. 신교제, 신결혼을 준비하는 시간을 말씀과 기도에 중심을 두고 잘 준비 될 수 있도록
2. 회사에서와 교회에서의 삶의 균형을 잘 맞춰갈 수 있도록
3. 중보기도의 시간을 통해 기도의 지경이 넓어질 수 있도록
4. 10월 말 본가에 내려갈 때 가족을 잘 섬기며 올 수 있도록
(화내지않기, 짜증내지않기/예쁜말하기, 상황을 이해해주기)
5. 매 순간 교만하지않게 낮아지는 마음으로 섬기며 기도 할 수 있도록
현희부목자님
1. 때에 맞춰 급여주시기를
2. 체중이 많이늘어 운동 할 수 있게 의지를
3. 신교제하면서 서로 맞춰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현주부목자
1. 패배는 하나님의 징계=나를 사랑하기에 주시는 고난 이라고 생각하며 이 징계를 받으면서 잘 붙어갈 수 있도록
2. 공모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체력 회복해주세요.
3. 부동산에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교회와 회사 가까운 곳으로 고르고 있는데 거주할 좋은 처소 마련해 주세요.
4. 신교제, 신결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채린언니
1. 패배의 시간들에 억울해하지 않고 완악하고 교만했던 내 죄를 보며 회개할 수 있도록
2. 거주할 처소를 세울 수 있도록(집에 있는 남은 짐들 잘 정리하고 새로운 이사준비 잘 할 수 있도록)
3. 아빠 구원의 사건이 찾아오고 구속사의 말씀이 들려 한 말씀 듣는 우리가족 될 수 있도록
4. 엄마 Think 양육 받는데 과제 잘 하고 끝까지 수료할 수 있도록
5. 동생들(임채홍, 임채원, 권경한) 우리들교회 목장에 붙어갈 수 있도록
6. 사랑&기쁘미 피부병 나을 수 있도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7. 초등부 우리반 친구들(진영, 예현, 결, 지유, 이림, 아영) 현장예배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도록, 휘문 초등부 예배 처소가 마련되도록
8. 회사동료 장예빈주임님 우리들교회 청년부 목장까지 갈 수 있도록
9. 이은지목장 신교제-신결혼 사명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리를 잘 지켜낼 수 있도록!
인원
1. 우선순위에 따라 스케쥴 정리하고 규칙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2. 학부모 공개수업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3. 내년에 공부하기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주시길
4. 엄마에게 안부 연락 및 중보기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