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요약) 열왕기하14:12-22
「패한 후 15년」 - 김양재 담임목사님
1997년 세계 최고의 체스 선수였던 카스파로프는 IBM 인공지능 딥블루와의 체스 대결에서 패했지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2016년에야 비로소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고 당시의 패배를 인정하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력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패배를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성장이고 성숙인지를 알려줍니다.
오늘 아마샤도 화를 자취하여 큰 패배를 당합니다. 그리고 그는 패배 후 15년을 더 살았다고 합니다. 그 15년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어떻게 보내야만 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불쑥 찾아오는 이 패배와 그 이후 수치스러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패배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입니다. (12-14절)
Q.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Q. 패배해서 지금 가장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징계하시는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2. 15년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15-18절)
Q. 내가 쌓고 싶고, 쌓고 있는 업적은 무엇입니까?
Q. 그만한 열심으로 양육을 받고 있습니까?
Q. 밑동 잘린 나무 같은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무엇을 위해 쓰겠습니까?
3.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19-22절)
Q. 아마샤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버린 일은 없습니까?
Q. 해석이 안 되는 반역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Q.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니까? 다른 것을 찾아 다닙니까?
'패배는 사랑입니다.'
기도제목
박소영
1. 남은 인생이 회개할 기회인 것을 알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기를
2. 저와 우리 목장이 예수님께만 소망을 두기를
3. 유치원 참관수업 내 업적 쌓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의 은혜로 감당할 수 있기를
이다은
1. 환절기에 건강히 일 잘할 수 있기를
2. 직장에서 사람 미워하지 말고, 내 자리와 경계 잘 지키기를
김민희
1. 친척동생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2. 일하면서 경계를 잘 지키고 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