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A : 여자친구와 싸우고 적용으로 사과를 했는데 답을 단답으로 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무시받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다시 한번 사과를 했다. 복학을 했는데 교수님이 왜 이렇게 학번이 높냐고 하고, 넌 나이가 많으니 음악은 못하겠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너희들은 얘처럼 학교 오래다니기 싫으면 열심히 해라. 라고 사람들이 다 있는 앞에서 그렇게 얘기해서 너무 화가 났었다. 그리고 교회 모임이 있어서 가고 있었는데 교수님때문에 어렸을 때 왕따 당했던 것에 대한 PTSD가 와서 공황같은 것이 왔다.
B :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것을 이번주에 목장에 오픈했다. 원래 숨기고 있었지만 군대의 교회에 다니지만 우리들교회와 점점 멀어짐을 느끼면서 이런식으로 교회를 떠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오픈을 하게 되었다. 상대방이 혼전순결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잚 모르겠다.
C : 수능 한달 남았는데 공부는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저번에 제주도에 놀러갔을 때 잠결에 운전하다 벽을 박았었다. 요즘 공부밖에 안하고 있다. 큐티는 안하고 있다. 교회때문에 엄마랑 너무 싸워서 더 하기 싫어지는 것 같다.
기도제목: (재수 성공할 수 있도록)
D : 금요일날 부부목장 끝나고 집 나가셨던 어머니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부모님을 신경 쓰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마지막 대지인 하나님께 소망이 있다는 내용이 기억엔 남지만 크게 와닿진 않았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신교제를 하고싶다.
E : 학원을 갔는데 아예 이해가 안가서 수업을 듣다가 컨디션이 안좋다고 얘기하고 학원을 나왔다. 자살충동이 올라와서 금요일날 약을 사서 먹으려고 했지만 무서워서 다시 반품했다.
F : 말씀이 잘 안들렸다.
G : 아버지 최종 판결이 나왔다. 어제 디아블로라는 게임이 너무 하고싶었다. 시험기간이어서 하면 안되는데 고민하다가 결국 참고 게임을 안샀다. 아르바이트를 새로 구했다. 부서 엠티를 갔다왔다.
H : 음란물을 끊었는데 계속 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