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지]
2024. 10. 06.주일예배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느냐
열왕기하 14:1-11
김양재 목사님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나요? 스트레슬 풀기 위해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곤 한다. 여러분도 그러나요. 이를 정서적 폭식이라 한다. 2016년 생리학 논문에 의하면, 정서적 폭식하는 사람은 우울감 같은 감정을 경험한다고 한다. 그리고 몸에도 좋지 않으나, 멈추질 못한다. 이는 자기파괴증후군의 하나이다. 술, 담배, 게임 중독 등도 마찬가지이다. 그때는 좋지만 화를 자초하는 일이다.
아마샤 왕도 멈추어야 할 때에 멈추지 못하고, 화를 자취(스스로 매를 번다)한다. 멈추지 못하면사소해 보여도 큰 문제로 이어진다.
1. (화를 자취하는 이유는) 회개가 없는 정직 때문입니다.
다시 남유다 무대이다.성경을 보고 큐티하며 스토리텔링하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성전 수리했던 요아스의 아들 아먀샤의 이야기이다. 아먀샤의 어머니 여호앗단은 예루살렘 출신으로, 믿는 자손이다. 유다 왕 중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다는 왕은 8명에 불과했는데, 아먀사는 그 중 하나이다. 한편,최고의 신앙 정통의 환경을 갖춘 유다에서도 8명 밖에 정직한 자가 없었고,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의 길에 떠난 사람이 없었다.
아먀샤는 정직하긴 했지만, 다윗과 같지 않았다는 말이 붙었다. 유다 왕의 믿음의기준이 다윗인데, 유다가택자임을 보여준다. 영육 간에 수준이 높게 대하신다. 같은 잘못을 해도 딱 걸리고, 야단을 맞는 것인데, 이는 사랑과 기대의 표시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기대이다. 우리를 기대하기 때문에 채찍으로 사건으로 양육하신다.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우상 숭배의 장소이므로, 성전이 생긴 이후로 제거해야 하는데, 대부분 이를 제거하지 못하고, 히스기야와, 요시아만 이를 제거했다. 일상이어서 이를 악인지도 인식하지 않았다.
아마샤 입장에서 보면 산당을 내버려 두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버지가 행한 대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였을 것이다. 죄와 타협하는 것이 화를 자취하게 되는 것의시작이다. 개성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주는 것이고, 자기중심성은 우리의 죄성을 표현하는 것인데, 이 자기중심성으로
반려견은 요즘의 산당인 것 같다. 자신만 바라보는반려견이 우상이 될 수도 있는데, 이를아무도 없애자고 하지 못한다.
정직과 다윗은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다윗은 있는 대로 죄를 지었다. 밧세바와 간음하고, 인구조사의 죄를 범하고, 그런데 다윗은 여로보암의 길과 무엇이 달랐기에 기준이 되었는가? 회개했기 때문이다. 회개가 최고의 유산이다. 정직한 부모가 아니라,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사와 부모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10충에 있으면 사람을 살릴 수 없는데,다윗은 지하실에서 1층으로 겨우 오는 사람이다. 회개 없이 산당 예배를 드리며,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산당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도 반드시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멈추는 것이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다고 외쳐야 하는 것들이 수만 가지가 넘는다. 그럼에도산당 예배를 제거하지 못하면 화를 자취하는 것이다. 산당 예배를 제거하려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벽돌 하나라도 빼는 적용을 하면 구속사의 증인이 될 줄 믿는다.
* 적용질문
- 나는 정직합니까?정직하다면 남을 힘들게 하는 정직입니까?남을 살리는 정직입니까?
2. (화를 자취하지 않기 위해서는) 복수심 보다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아마샤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굳게 섰다고 한다. 요아스는 여호야다를 공개적으로 혼내고 성전 수리를 했는데, 일이 술술 풀리자, 여호야다의 훈계를 벗어났다. 그리고 결국 심복에게 살해당했다.
아마샤는 이를 보고 자랐다. 아먀샤는 요아스와 여호야다 중 누구 편이었을까. 여호야다는 불세출의 대제사장이고, 믿음이 출중하다. 아먀샤는 둘 중 요아스 편을 든다. 그래서전부 세습, 세습하는 것이다.여호와까지 보시기에 정직한 왕이었지만 아버지 편을 든다.
아마샤는 처음에 여러 세력에 간섭을 받았으나,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힌 왕이 되자, 하나님이왕권을 굳건히 세워 주셨다.그런데 힘이 생기자마자 아버지 원수를 갚고자, 아버지 죽인 심복들을 모두 죽였다. 잔인하게 복수하였다. 날마다 복수가 나의 힘이다.
아버지 요아스가 39년동안 정직하게 살다가, 1년 동안 스가랴를 돌로 죽였듯이, 아마샤도 그렇게 하였다. 다만, 아마샤는 힘들지만 연좌제를 행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모습도여호와 앞에 정직하다는 표현이 맞다. 그러나 우리는 세속사에서 구속사로 더 나아가야 한다. 아버지는 성전 성물을 아람의 하사엘에게 보내 하나님을 욕되게 했기 때문이고, 이를 본 율법적인 신복에게 살해당한 것이므로, 요아스의 죽음은그 삶의 결론이다. 아마샤가영적으로 그 심복들이 옳도다 하면 좋으나, 나 혼자 정직하다고 골몰하면서 복수한 것이 삶의 결론이었다.
심복들이 율법의 정신을 잊고, 율법으로 죽였는데, 복수를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기신다.
아마샤가 에돔을 공격했다. 에돔이 반역을 했기 때문이다. 아마샤는 반역하면 치가 떨리는 것이다. 에돔 정벌에 진심이었다. 30만명을 동원하고, 북이스라엘 용병 10만명을 동원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10만 명을 돌려보내라 했다. 북이스라엘이 이와 함께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샤는 이를 듣고 10만명을 돌려 보냈다. 이는 정직한 것이 맞다. 그리고 1만명을 죽이고, 승리하였는데, 이는 순종에 대한 선물인 것이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또 만 명을 사로잡아 그들을 절벽에서 밀어 죽였다. 이는 복수의 분노이다. 우리도 안팎으로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설사 아먀샤가 400만을 데리고 갔어도 하나님이 열어주지 않으시면, 승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최고의 복수는 용서이다. 아버지가 괜히 심복들에 죽인 것이 아니다. 여호야다의 교훈을 39년 동안 받았으나, 스가랴를 죽이고, 아람에게 성전의 보물을 보냈다. 그럼에도 무조건 아버지 복수를 한 것이다. 복수심을 찾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기에 화를 자취한 것이다.
* 적용질문
- '반드시 갚아 주겠다' 며 이를 갈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감정이나 계산보다 말씀대로 해서 수지맞은 경험이 있습니까?
- 이번주 꾹 참고 인내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네가 감히 하는 교만을 그쳐야 합니다.
에돔 정벌에 성공한 아먀샤는 북이스라엘 요아스에게 대면하자고 한다. 갑자기 왜 이럴까. 아마샤가 하나님 사람의 말을 듣고, 용병 10만명을 돌려 보냈다. 그런데 용병이 약탈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북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갑자기 일자리가 끊긴 것이다.
말씀대로 행한 것인데, 탈이 난 것이다. 가시나무의 우화를 들어 요아스는 대화를 거절한다. 요아스는 정곡을 찔러서, 에돔에게 이기더니 교만해졌기에화를 자취하고 있다는것이다. 맞는 이야기 같지만, 아먀사는 이를 듣지 아니한다.
아마샤는 북이스라엘 군대와 대치하고 참패한다. 에돔에게 이겼다고, 북이스라엘에 이기는 것인 아닌데, 듣지 않고 화를 자취한다. 하나님의 사람 말은 들었는데, 북이스라엘 왕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인가. 북이스라엘 왕의 말을듣지 아니한 것은 아마샤가 에돔 신을 정복하고, 그들의 신을 데려와 분향하였기에, 하나님이이를 심판하기 위해 그런 것이다. 이는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고두고 보고 자기를 높일 수 있는 산당을 남기고, 이를 각종 우상으로 채우려 했다. 너무 익숙하기에 악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산당이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한다. 그래서 타협한 산당 제사가 사소해 보이지만, 이를 통해 우상이 들어오다가, 이를 죄라고 인식하기조차 어려워졌다. 그 결과 유다 백성 자체가 우상 숭배를 하고 귀가 닫히게 되었다. 이것이 교만이다. 교만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육이 무너지면 저절로 낮아지는 것이다.
여러분이 내세울 만한 것이 없기에 교만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손톱만한 것이라도 내세울 것이 있으면, 안 들린다. 사람 말을 안 듣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을 듣겠는가.
목장도 없을 때는 듣는데, 뭐 생기면 듣지 않는다. 그래서 떠난다. 고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어야 교만이 그쳐진다. 고난이 있건 없건 말씀이 들려야 교만이 그치게 된다.
자꾸 들어야 그중에서 한마디 말씀이 들린다. 목장에 들으려고 가는 것이다. 듣는 귀가 들리고, 말씀이 들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 적용질문
- 옳고 그름으로 따지며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습니까?그런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까?
- '네가 감히!' 라는 말을 내가 합니까? 내가 듣습니까?
[기도제목]
곽노헌
1. 장기전세 알맞은 때에 무사히 입주됐으면
2. 큐티 매일 하면서 말씀 깨달으며 지냈으면
3. 16일부터 학원 가는데 가기전에 예습 잘 준비하고 하나님께서 저의 길을 인도해주셨으면
장대승
1. 아버지와의 갈등이 인도하심아래 전개되고 또 그 가운데서 말씀을 들리게 하시옵소서
2. 스스로의 기질에 대해 공부해서 잘 관리할 수 있게 잘린 밑둥에 감사하도록 마음을 다스려주소서
3. 삶을 이끄시는 이는 주님 한분이라는 것을 매일 인정하고, 내 안의 탐욕과 음란과 인정욕구등과 같은 죄를 매일 보게 하소서
4. 여자친구와 신앙안에서 교제 이어가도록 서로의 다름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소서
조준경
1.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는데 건강이 잘 지켜지길.
2. 업무에 탁월함과 스트레스가 없기를.
3. 좋은 배우자 만날 수 있기를.
이홍섭
1. 말씀으로 해석받는 삶을 살길
2. 한 주 큐티 열심히 하길
황성업
1. 중요한 사건들 주님의 주신 지혜와 돕는 손길로 잘 수행하길
2. 신결혼을 위해 기도하고 이를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3. 사촌동생, 작은엄마 영혼 구원
서대석
1. 부동산 세금 문제 해결되길
2. 앞으로 좋은 곳 청약에 당첨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