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240929
본문: 열왕기하 13:19~25
제목: 하나님의 사람
내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 있는가?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가 그런 사람인가?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기억해야겠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온데, 처음으로 표현된 사람이 모세다. 예수 믿는 모든 성도에게 쓰였다. 가장 특별하면서도 가장 평범한 호칭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겠다.
1. 마지막까지 거룩한 분노로 양육한다. 열왕기하 13장 19절,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14절에 죽을 병에 걸렸다고 했다. 요아스를 보면서 애통하다 못해 화가 난다. 왜 세 번만 치고 마음대로 그치냐는 것이다. 요아스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다. 강하고 질긴 죄에 대한 분노다.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다. 거의 합격이 없다. 이것이 쉬운 것 같은데 가장 어려운 일이다. 요아스는 하나님이 주셨다는 뜻이다. 남과 북에서 모두 요아스의 이름을 쓴다. 엘리사가 마지막까지 양육을 해도 결국은 세 번만 치고 그쳤다. 나에게 피해와 손해가 생기는데 본능적인 반응이 분노다. 하나님의 진노는 이런 감정 폭발이 아니다. 죄에 대해 슬퍼하고 죄를 미워하고 죄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분노하는 것은 본능적인 분노다. 요새 양육이 한창이다. 거룩한 분노와 애통함으로 양육하시길 바란다. 마구 화를 내라는건 아니다. 모르면 물어보라. 제일 양육되는 사람은 양육자 자신이다. 양육하면서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자라나고 그만큼 나도 자라간다. 하나님의 사람은 엘리사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양육에 힘쓴다. 죄악에 대해 분노하면서 그 사람의 구원에 대해 끝까지 수고하고 인내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일이다. (목사님 이야기) 묵상을 많이 하면 사람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큐티해야 한다고 외치고 또 청하고 또 청한다. 큐티해야 가정이 산다. 요아스가 심각한게 없기 때문에 세 번 치고 그친다. 다들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없다. (적용) 요즘 무슨 일로, 누구에 대해 화를 내는가? 죄악에 대한 거룩한 분노인가? 내 손해에 대한 감정적인 분노인가? 어떤 양육을 받고 있는가? 그만두려 하지는 않는가? 거룩한 분노로 끝까지 마치겠는가?
2. 죽어서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엘리사는 어떤가? 부유한 농장 주인이었고 일하던 중 엘리야의 부름을 받았다. 50년 넘게 사역했고 전국을 두루 돌아다녔다. 여러 사람들에게 기적을 베풀었다. 마지막 구절이 죽을 병에 걸렸다는 것이다. 늙어서 죽었다가 아니다. 투병도 한 것이다. 병거는 안타도 죽을 병은 안 걸려야 하지 않는가? 엘리사는 야망의 제자 게하시만 있고 요아스를 같이 분노하며 양육할 제자도 특별히 없다. 엘리야는 고귀한 것 같고 엘리사는 낮고 그치만 가깝게 느껴진다. 다른 두 선지자가 모두 하나님의 사람이다. 어떤 유형의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은가? 생각 자체가 기복적이라 엘리야를 더 대단한게 여긴다. 누구나 하늘이 되고 싶지 땅이 되고 싶지 않다. 엘리야보다 엘리사가 갑절보다 더 많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렸다는 것은 정말 구속사적인 메시지다. 엘리사는 인기관리 같은 것 안하는 것 같다. 죽을 병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을 살리고자 한다. 내 죽는 모습이 아름다워야하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엘리야를 좋아하지만 예수님의 예표는 엘리야보다는 엘리사라고 한다. 엘리사가 죽어서 해가 바뀌니까 모압 도적떼가 왔다. 열왕기하 13장 21절,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엘리사가 죽은 건 이스라엘의 불행이다. 엘리사가 죽으니까 도적떼로 다시 나타났다. 상을 당해 장사하던 사람들이 도적떼를 만난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묘실에 시체를 던졌는데 그 묘실이 엘리사의 묘실이었다. 엘리사는 생전 많은 기적을 행했다.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렸다. 엘리사는 유골이 되어서도 죽은 사람을 회생시켰다. 하나님의 사람은 죽음 같은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낸다. 내가 죽은 뒤라도 어떻게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적용) 엘리야처럼 카리스마가 있고 싶은가? 엘리사처럼 편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죽을 병에 걸렸다면 낫는 것이 소원이겠는가? 가족이 예수 믿는 것이 소원이겠는가? (나눔)
3. 언약 때문에 영원한 회복을 누린다. 열왕기하 13장 22~23절, 여호아하스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해서 억울할 것이 하나도 없다. 언약에 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 때문에 우리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줄 믿는다. 그들은 긍휼을 베풀 자격이 하나도 없다.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이 살려주시기 때문에 뼈가 엘리사에 닿자마자 살아났다. 피투성이가 되어서도 죽지 말고 살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 밑동 잘린 나무 같은 인생에 더 큰 고난을 주시는 것은 여러분을 굉장히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열왕기하 13장 24~25절, 아람의 왕 하사엘이 죽고 그의 아들 벤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 이 성읍들은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 요아스나 백성이나 여전히 금송아지 섬기는 죄악이 있지만 하나님은 언약 때문에 회복시켜주셨다. 우리는 회복이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좋다. 이 땅에서 회복한 건 언제든지 또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회복하다는 히브리 단어가 슈부,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개의 의미가 있다고 했다. 왜 잃어버린 성읍을 우리에게 돌려주시는가? 우리를 돌이키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회생을 하고 회복을 한다. 누가복음 15장 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주님의 기쁨은 우리의 회개에 있다. 일시적인 회복말고 영원한 회복을 해야 하나님의 사람인 것이다. 오늘 하루부터 세상 끝날까지 말씀 보는 순종으로 회개를 시작하면 된다. 성경이 언약이고 내 죄를 알려주기 때문에 영원한 회복을 위해서 이게 무슨 뜻인가 하고 큐티를 해야 한다. 큐티 노트에다가 결혼, 돈, 큼지막하게 쓰라. 생각나는게 없으면 육적으로도 생각나는걸 쓰라. 예레미야가 아나돗 사람들이 죽이려고 한다. 하나님이 말 탄 자하고 가야하는데, 큐티를 해야 한다. 성경을 모르면 해석이 안되고 성령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 깨달아진다. (적용) 나는 일시적 회복을 바라는가? 영원한 회복을 바라는가? 영원한 회복은 회개고 회개의 실체는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란 것이 인정되는가? (나눔) 한 사람의 하나님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죽어서도 모두가 돌아올 줄 믿는다.
(말씀 요약) 하나님의 사람은 마지막까지 거룩한 분노로 양육한다. 죽어서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언약 때문에 회복을 누린다.
(목장모임)
우리 목장은 나의 분노가 죄악에 대한 거룩한 분노인지 내 손해에 대한 감정적인 분노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회개하는 삶이 회복하는 삶인 것을 배웠고 회개와 회복이 안 되는 이유를 떠올려보았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건강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민귀: 1. 부모님 모시고 가는 유럽 건강히 잘 다녀오길!
2. 회복=회개라는 말씀 잘 기억해서 세상 회복 아닌 나의 회개를 잘 실천하기!
3. 기도제목보다는 적용으로 큐티에서 한단어 잘 찾기!
현숙: 1.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거듭나기위해 정죄판단되는 사람의 장점만 적어 매일밤 위해서 기도하고 나의 죄를 같이 회개하도록
2.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광주채플로 인도해주시도록
3. 오빠를 구원해주시고 동생을 판교채플로 속히 인도해주시도록
4. 신교제 신결혼(같은 마음 가진 사람을 만나게 해주시고 내년에 부부목장으로 인도해주세요!)
호진: 1. 큐티하며 죄악에 대한 거룩한 분노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도록
2. 아버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3.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4.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