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9.22.(일) 3부예배 직후 ~ 18:0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박진아, 강정하, 박영수
추석연휴를 잘 보내고 목장모임으로 모였습니다. 결석한 지체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했고 이번 주일의 설교 주제는 갈등이었습니다.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위한 시간이었나 싶을 정도로 관련해서 나눌 이야기들이 참 많았습니다. 최근 겪은 갈등에 대해 혼자 고민했던 것들, 목장에서 묻고 싶었던 것들을 솔직히 나누고 조언도 구하고 지혜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안에 남은 인정우상들과 진정한 갈등 해결책은 내 죄를 보는 것임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나눔이 끝난 후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결단의 기도를 간단히 하고 목자님께서 마무리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한주간 또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볼 때 내 죄가 잘 보여서 회개하며 은혜를 깨닫는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갈등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 본문: 야고보서 4:1-10
- 설교: ANC온누리교회 김태형 목사
김양재 목사님 초청 2번 사양하셨던 목사님. 코로나 기간 중 김양재 목사님을 처음 만나 그 후로 큐티인을 사용한지 2년 정도 되었음.
미국 이민교회에서 신앙생활의 걸림돌 중 하나는 부모-자녀간 언어와 문화가 다르다는 것.
큐티인이 미국 전역에 퍼지기 시작했다. 가장 아름다운 혜택은 복음 안에 있는 회개. 이민 사회 특성상 자신의 죄, 수치를 드러내기가 어렵다.
죄가 무거울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크다. '공동체에 붙어 있어야 한다.' 이 말은 혼자 신앙생활 하는 것이 사탄에게 먹잇감을 제공하는 셈이 된다는 것.
갈등이 오늘의 설교 주제. 복음을 제대로 안다면 크고 작은 갈등 속 복음이 중심되는 반응을 하게 된다.
1. 갈등은 모든 인간에게 있는 삶의 현실입니다.
- 지난 주 추석연휴를 보내며 아마도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 갈등은 어쩌면 당연한 일. 가정, 직장, 교회.... 어디든 있다.
- 성경 = 인간의 갈등 이야기. 목회자들 간에도 갈등이 있었다.
예) 바울 vs. 바나바 사도행전에서 갈등 언급. 갈등은 피할 수 없기에 관점을 복음으로 바꿔야 한다.
Q. 갈등이 올 때 놀라고 낙심하십니까?
Q. 혹시 여러분이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갈등은 우리의 우상을 드러내기에 영적 성장의 기회입니다.
- 갈등을 통해 내 안에 있는 것이 쏟아져 나옴.
- 목사님도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통해 갈등을 경험하면서 인정우상이 드러남.
Q. 여러분은 갈등 가운데 마음의 우상을 발견하십니까?
Q. 혹시 상대방의 결점이나 남의 우상들에게만 집중한 것은 아닌가요?
Q. 내 우상을 발견했다면 그것이 회개로 이어졌습니까?
Q. 갈등 가운데 목표가 무엇인가요, 화평과 화목입니까?
3. 갈등 가운데 우리 내면의 죄를 인정해야 합니다.
- 서로 기대치가 달라서 오는 갈등
- 하나님 관점에서 가르쳐주시는 갈등의 원인
1-3절)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 갈등의 원인 = 정욕때문. 정욕은 곧 우리의 죄성을 말하고 죄성의 뿌리는 교만
- 나의 필요 vs. 당신의 필요
- 우리의 본능은 늘 우리 자신을 위한다.
- 최근에 겪은 갈등 사건은 무엇인가. 우리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공격 vs. 회피
공격: 이길 때까지 지금 당장 해결하려 함. 회피: 어떻게든 곤란한 상황을 피하려 함.
해결은 오직 하나님이 하게 해주시는 것
Q. 갈등 가운데 여러분은 어느 쪽? 공격, 회피?
Q. 그 자연적인 성향이 죄임을 인정하십니까? 교만을 인정하고 회개하십니까?
Q. 예수님의 영광이 아니고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정욕을 채우려고 갈등한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4. 복음이 제시하는 갈등 해결은 겸손으로 시작합니다.
- 세상의 갈등 해결책 = 타협. 둘다 이기도록 하는 방법이지만 일시적이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그것이 마음을 변화시키지는 않기 때문.
7-10절)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 갈등 해결책: 회개에 이르도록 하는 '겸손'
- 성경적 겸손 = 자신을 덜 생각.
- 인정의 우상: 무시당하면 분노, 우울에 빠지고 평안이 없는 상태. 가족에게 괴로움을 안겨 줌
- 나도 틀릴 수 있다는 겸손이 있을 때 도망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이기려 하지도 않게 된다.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임
Q. 갈등 안에서 나도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십니까?
Q. 십자가의 사랑 안에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의로움과 인정이 채워졌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 갈등은 우리가 해결할 수 없음.
- 갈등을 통해 아내가 내린 결론 1) 여행을 같지 가지 말자. 2) 예수님이 꼭 필요함
- 갈등이 그들을 겸손케 했다.
** 은혜를 깨달으면 남을 위할 수 있다.
** 갈등의 목적 = 타인의 이득(겸손), 하나님의 영광
[기도제목]
박진아
1. 내가 틀릴 수도 있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간관계를 할 수 있도록
2. 주 안에서 평안할 수 있도록
3. 엄마의 수술 후의 회복과정을 인도해주시고, 내 부모를 공경할 수 있도록
4. 직장에서 때에 맞는 지혜와 아이디어 부어주시길
강정하
1. 갈등이 생길때마다 늘 말씀으로 묻고 들어서 나를 덜 생각하는 겸손을 행할 수 있길
2.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인내와 기다림의 훈련을 무사히 받을 수 있길, 필요한 모든 것들 풍성히 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길
3. 여전히 남은 나의 인정의 우상과 욕심들 발견될 때마다 깨뜨리며 하나님 자리를 지켜드릴 수 있길
4. 부모님과의 가정예배를 통해 각자의 죄를 말씀으로 직면할때 갈등충만이 곧 성령충만이 되어 가족간의 관계회복이 이뤄지길
5. 예배떠난 동생들의 예배회복과 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기도의 끈을 이어가길
6. 목장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갈등이 있더라도 먼저 말씀으로 내 죄를 직면하여 회개로 나아가 진정한 회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길, 우리 각자가 신결혼을 위해 소망을 품고 준비된 사람이 되길
박영수
1. 고난이나 사건이 오면 자기 열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데 그보단 기도와 공동체에 묻고 행동할 수 인도해 주시고, 말씀으로 해석되어 고난이 축복임을 알기 원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게 해 주세요.
2. 프로젝트 용역업무 계약 직전입니다. 돈이 우상 되지 않고, 프로젝트 진행과 마무리까지 지혜와 명철로 인도해 주세요.
3. 신교제, 신결혼의 소망을 가지며, 나의 지질함에 망설이지 않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힘을 주세요.
4. 내 생각으로 정죄함보다는 말씀으로 공감해 주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5. 양육교사, 과정과 과제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때 그때 주시는 말씀 잘 해석하고 나눔으로 더욱 성장되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