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240908
본문: 열왕기하 13:1~9
제목: 간구하매 들으셨으니
간절히 기도하는게 무엇인가? 너무 간절해서 안 들어주시면 삐질 것 같은 기도는 무엇인가? 신학자 디트리히 본 회퍼,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시지 않는다, 약속을 이루어주신다고 했다. 남유다 이야기에 이어 북이스라엘 이야기가 나온다. 사건에 발단과 전개와 결말이 이해되었으면 좋겠다. 내 삶의 결론이 이해되었으면 좋겠다.
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열왕기하 13장 1절,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제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칠 년간 다스리며, 예후는 개혁의 아이콘이다. 아합의 집을 멸했다. 아합 가문을 끊었다. 1년 동안 온갖 개혁을 했지만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고 열심은 있지만 전심이 없었다고 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 제사장이 죽고나서 1년동안 온갖 악을 행했다. 누가 더 나쁠까? 별 인생이 없다가 뼈저리게 느껴진다. 1년동안 악을 행한 것, 스가랴를 돌로 쳐 죽였으니까 비교도 안되는 악을 행한 것 아닌가? 열왕기하 13장 2절,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아하스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따라가고 떠나지 않는 여로보암의 죄가 무엇인가?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로보암의 죄는 한 사람에게 끝나지 않고 온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했다. 죄는 전염된다. 전염성이 너무 너무 강하다. 최강의 전염병은 바로 바로 죄다. 열지파가 따라서 나가서 북이스라엘을 세웠다. 금송아지를 세웠다. 번쩍번쩍한 금송아지를 세웠다. 보이는 온갖 화려함으로 못가게 했다. 하나님을 빙자해서 내사람으로 만들려는 정권욕 때문이다. 백성들이 그것을 안다. 벧엘에서 금송아지가 너무 번쩍거리니까 떠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속사를 선택하는가, 세속사를 선택하는가를 늘 눈으로 보기에 결국은 따라한다. 악을 선택했다. 사람이 죄인이다. 데카르트가 얼마나 어려서 부모 말을 잘 듣는 소년이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원론의 창시자가 되었다. 그래도 우리는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너무 부럽다. 아무리 좋아도 예루살렘이 좋아도 화려한게 좋다. 육신은 죄의 집합소다. 예수 믿지 않고 육신이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쌓여있는 것이 죄다. 인간의 일은 아무리 부국강병이라도 한줄이다. 부모가 너무 좋은 환경을 준 아이들은 자기가 노력할 필요가 없다. 육신은 죄의 집합소다. 내 육신의 습관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는 것이다. (적용)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가, 사람이 보기에 악한가? 육신은 죄의 집합소라는 것이 얼마나 믿어지는가? 이렇게 악인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습관은 무엇인가? (나눔)
2. 학대당하므로 구원자를 주신다. 열왕기하 13장 3~4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하나님이 노하신 것은 코가 탈만큼 열받으셨다는 것이다.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처벌인 것이다. 그래서 심판으로 이어진다. 이스라엘은 갑자기 아람의 분노를 받아내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원수의 손에 눌리고 찔리는 학대를 당하게 하셨다. 누가 학대하는가? 하나님이 넘기신 것이다. 늘 대적의 손에 넘기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니까 이렇게 쳐들어오는 것이 은혜라는 것이다. 하사엘만 죽으면 끝날 줄 알았는데 대를 이어 벤하닷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민족의 죄를 봐야한다. 내 자신도 내 악을 깨닫지 못하니 늘 하나님이 나를 하사엘에 넘기셔도 안된다. 버려두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악을 행하는데 버려두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열왕기하 13장 4절,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학대하므로 간구한다.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기다리셨다는 듯이 들으셨다. 히브리어의 간구하다, 할라, 약해지다, 아프다 뜻이다. 여호와께 간구하매,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여호와의 얼굴을 부드럽게 하다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드러워져서 들으셨다는 것이다. 높고 높은 자리에 있던 여호아하스가 아프게 되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진노하신 얼굴이 보인다. 내가 금송아지를 쫓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통해 학대한다. 하나님이 오늘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기 때문이라고, 여호아하스가 살려달라고 하는 간구를 들으셨다. 그래도 언약 안에 있는 백성들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보신다. 예후에게도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사대를 네 왕위가 이어지게 하신다고 하셨다. 예후를 향한 약속의 말씀 때문에 하나님은 이 간구를 들으신다. 학대받는 고난에 있으면 저절로 간구하개 된다. 열왕기하 13장 5절,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시간적으로 금새가 아니다. 기다려야 한다. 양육을 잘 받는 것은 잘 기다리는 것이다. 양육을 잘 받으면 갑자기 말이 없어진다. 목장에서도 잘 듣는다. 학자들은 이 구원자가 앗수를 왕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성경의 저자가 구원자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문제의 해결자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 평균케 된다. 지금도 학대받는 백성을 보시고 하나님은 엘리사를 보내신다. 구원자를 여기저기 찾아 헤메는 것은 헛수고다. 말씀이 나를 살린다. (나눔) 큐티하고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유산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내가 들었다 하는 응답은 전과 같이 장막에 거하는 축복이다. (적용) 학대 받는 고난 가운데 낮아져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간구하는가? 억울한 마음으로 간구하는가? 늘 범죄하니 늘 넘겨주시는 것이 이해되는가? 대를 이어 학대받는 것이 있는가? (부자간, 고부간, 장서간, 모녀간, 형제간, 자매간 등) 전과 같이 장막에 거하는 일상의 축복이 최고의 축복인 것을 믿는가?
3. 은혜를 잊으면 티끝같이 된다. 열왕기하 13장 6절,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따라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 여호아하스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편안하게 살게 되는 것을 응답으로 알았다. 그 학대를 통해 예수를 만나야 했다. 하나님 자체가 가장 큰 상급인데 여호아하스가 장막에 거하였으나 한다. 여전히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않고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다고 한다. 학대 받아서 도와줬는데 금송아지 좋아한다. 하나님 자리에 편안한 환경이 가 있다. 금송아지 우상 안에서 따라 행하는 것으로 갚는다.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는 것으로 갚는다. 은혜를 우상에게 갚는다. 은혜를 완전히 잊어버린다. 자존감을 가지고 외적, 내적으로 나를 닮았으면 하는 부모는 성공적으로 산 부모라고 한다. (나눔) 열왕기하 13장 7~9절,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멸절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 명과 병거 열 대와 보병 만 명 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아하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요아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람 왕이 배은망덕한 여호아하스와 그 백성을 멸절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멸절하시지만 남겨 두신 것이 또 있다. 마병 오십명과 병거 열 대, 보병 만 명, 완전히 뿌리 뽑지 않았다. 여호아하스를 남기신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예후 왕조가 사대를 이어가게 하신다는 것,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집요하게 살리려고 하신다. 반역한 유대인들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 하나님은 온 백성을 사랑하신다. 내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 날마나 약속, 말씀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전과 같이 장막에 거하는 이것이 일상의 최고의 축복인줄 믿는다. 왜 떠나는가? 떠나고 이혼하고 죽고 죽이는 것이 회개할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남은 것은 봐야 한다. 하나님은 악한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깨뜨리신 적이 없다. 우리도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줄 믿는다. (적용)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까맣게 잊고 또 금송아지를 찾아다니지는 않는가? 그래서 지금 멸절당하는 가운데 남겨진 것은 무엇인가? 은혜를 기억하며 이번 주에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섬김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나를 닮기 원하는가? (나눔)
(말씀 요약) 왜 간구하게 되었는가? 학대 당하므로 구원을 주시는 전개가 이어진다. 남은 것을 봐야 한다. 죄의 패턴을 넘어가기가 어렵다. 우리의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에 할말이 없다.
(목장모임)
우리 목장은 하나님 앞에서 끊지 못하는 죄악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또 인생이 밑동 잘린 나무라는 것과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시는 일이 귀한 일이며 겸손하게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민귀: 1. 아픈 미지목자 통해 알게하신 인생이 밑동잘린 나무임을 깊게 새기고, 세상 욕심 내려놓고 하늘 상급 구하기. 온 교인을 위해 수고하는 미지 목자님 회복시켜 주세요
2. 인정중독 해결되서, 환자 상태에 벌벌 떨지 않도록
3. 신교제/신결혼
현숙: 1. 아침 큐티를 제대로 잘하고 학대가 오기전에 주님앞에서 잘 겸비하고 기도하며 내 힘이 아닌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도록
2.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광주채플로 인도해주시도록
3. 동생과 오빠를 구원해주시도록
4. 신교제 신결혼하도록(순적하게 인도해주시고 내년에 부부목장 가게 해주세요!)
호진: 1. 큐티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가족들을 잘 섬기도록
2. 아버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3.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4.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
상연: 1. 지체들과 관계에 있어 어긋나고 마음속에 교회 예배에 목마름이 없어집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바쁜 상황이지만 예배와 목장에 참석할 수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2. 부산에 투자한 건물이 동의서를 걷고 곧 조합설립에 들어갈듯합니다. 큰 욕심내지 않고 정도대로 가게 해주세요.
3. 목장식구들 건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