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날짜: 2024년 9월1일 주일
◎ 모임장소: 투썸플레이스 삼성대치점
◎ 참석자: 4/5명 정도원, 조장민, 김여진, 윤지원
◎ 주일말씀: 예레미야1:1-10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 설교자: 김완규 목사님(세종한빛교회)
◎ 인도자: 정도원 목자
◎ 시작기도: 정도원 목자
* 주일 말씀 및 적용 질문
1. 말씀 앞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1-9절)
Q. 오직 은혜로 나에게 말씀이 임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Q. 내 힘이 빠지고 내세울 것 없는 시간이 나에게 임하신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Q. 주님이 부르시면 나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요?
Q. 나는 아직 아이라고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나는 주의 종이라고 부르시면 그곳에 가겠다고 순종해야
될 자리는 어디인가요?
2. 이 땅 가운데 구속사를 세워가라고 하십니다. (9-10절)
* 나눔
A.
상황이 힘들고 너무 바쁘게 지내다 보니 그럴때는 말씀이 잘 들립니다. 들을때는 다 내 이야기 같고, 이런 상황들이 언제 끝이 날 것인가,
끝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해 주실것인가 많은 생각들을 하는데, 정작 끝이 나야 고난이 축복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그 당시에는
그렇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번에 회사 일이 진짜 힘들었는데, 뭔가 계획했던 일을 계획대로만 해도 될까 말까 한 상황에서 그날 할 일을 바로 그날 아침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시 프로그램을 짜고 뒤집거나, 2~30명 되는 인원들이 같이 식사할 식당을 예약을 다 해두었는데, 1~2시간 전에 자기가 먹고
싶은 식당으로 바꾸자고 하는 등의 일을 2주 동안 계속 반복하는 상사를 보니, 순종하기도 힘들고, 같이 고생한 스텝들은 더 고생을 하게
되고 하는 상황이 속이 터지고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전체 인건비를 감안해 책정한 인건비를 검토하면서, 본인이 인건비를 너무 적게
받게 되는 것 같다고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그 분을 보니 나이가 많은데 왜 저렇게 밖에 대응을 못하는지 무시가 되고,
무시가 되면서도 또 겉으로는 그분을 다시 상냥하게 대하며 아이 달래 듯 해야하는 제 모습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도 많은 상황에서 사람에게까지 치이니 멘탈이 제대로 잡히지가 않고, 일에 집중도 힘든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 달을 신경쓰며
고생했는데,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더 화가나고, 일은 내가 다했는데,, 하는 생색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적용이 되지 않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생색을 내고 싶어도 하고, 결국에는 돈이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
나도 어쩔 수 없이 말씀을 들어도 연약한 존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힘이 빠져야 말씀도 들리고 이 모든 일들이 있어야
할 일이라는 것이 인정이 된다는데, 아직도 내 힘으로 하려고 하고, 내가 다 했다고 하는 제 교만한 모습을 오늘 또 깨닫습니다.
B.
금요일에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은 팀 선배가 오늘 일할 분량을 센터장도 아니면서 마음대로 정하고, 휴식도 취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성의를 보이며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해 대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퇴근하고, 동료형과 이야기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그날의 일을 생각해 보니, 하나님 믿지 않았다면
내가 바로 저 선배 같은 사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이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가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마음대로 하는데, 제가 잘 대응을 하니 오히려 주변 동료들은 오히려 저를 더 좋아하고 인정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일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어가는데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기도 요청하면서 즐겁게 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설교를 들으며, 제일 기억에 남는 말씀이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이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야망을 갖고 배우로 잘나가는 삶을 사는 것보다,
요즘 복잡한 일들이 많지만 사명을 생명으로 여기고 살아가자는 마음이 들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향에 상가 건축을 하는 일과 결혼 준비 등 큰 일들이 앞에 닥쳐 있는데,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맡기며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
돌아오는 주부터 양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과 관련해서 공지에서 약간의 혼선이 있긴했는데, 양교를 잘 신청했다는 생각이 들고,
목자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교를 하면서 책도 읽고, 큐티하고 하는 등의 숙제를 해야하는데, 미리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해나갈 생각이고, 수료보다는 참석해서 나누고 그때 그때 느낄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양교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과제들을 살펴보니, 이제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늘 설교 말씀을 듣고 제가 느헤미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나 구직 사이트를 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데,
이건 이래서, 저건 안 해봐서 난 못하겠다..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 일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들고, 젊은 친구들이랑 일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 제가 너무 미숙해서 못하겠다는 말 밖에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로는 길이 열리지 않으니, 사명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지금 시점에서 내가 할 일은
양교를 잘 통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 들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보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B.
결국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 과정들은 우리 힘을 빼시려는 하나님의 세팅인 것 같습니다. 너무 잘하려고도 하지 말고,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보면서 기도 하면서 이 시간을 잘 통과하면 될 것 같습니다.
D.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이것마저 못하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가 하는 생각으로 행동할 때가 있는데, 하나님과 말씀 앞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않기로 결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약을 잘 챙겨 먹고, 나의 병에 대해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씀 앞에 진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양교에 집중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하고, 정보를 수집하는데 집중해서 양교를 잘 통과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 기도제목
김여진
1.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 신결혼
2. 생계의 길이 막혀 불안합니다. 생업과 진로의 길 인도해 주시길
3. 금리가 내려가 (현프캠지산대출)이자 감당할 수 있기를
4. 양육교사 훈련 잘 받아 내가 먼저 개혁될 수 있기를
5. 은영이 부부의 이혼 막아주시고, 부부 상담받고 구원으로 인도해주시길
6. 봉사와 섬김을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7. 조카 지유, 단우 매일 큐티하며, 말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장민
1. 교제와 결혼 가운데에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해야 하는데 환경과 지나간 생각에 많이 잡히며,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이 음란으로
넘어뜨리는데, 포기치않고, 기대하고 바라고 기다릴수 있도록.
2. 업소 와 유흥을 끊어낼 수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겸손히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포기치 않고 최선의 노력으로 끊어낼 수 있도록.
3. 양교 준비 잘하고 잘 받고 양육되고 수료 할 수 있도록.
4. 매너리즘 속에서 인생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망하고 바라며 지금보다 더욱 기대하며 도전하며 허락하신 우리들과 믿음의 길 예수의
길 끝까지 포기치 않고 낙오되지 않고 담대히 겸손히 걸어갈 수 있도록.
5. 하나님께 복 받기 원합니다. 죄인의 길에서 구원해 주시고 끝까지 대장부로 붙어가게 하소서
정도원
♡ 거주할 처소를 세워주세요
♡ 다치지 않고 일과 촬영잘 할 수 있도록
★ 포항 조립식 상가 건축 딱 맞는 업체 찾아서 건축하게 해주세요. 모든 과정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0. 기도와 회개로 더 낮아질 수 있도록
1. 신교제 신결혼에 필요한 영육 간 갑절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필요한 돈도 벌 수 있게 해주세요 ㅜㅜ
2. 부모님의 예배 목장 생계를 도와주시고 지켜 보호해 주세요
3. 여자친구 아버님 딱 맞는 데이케어센터 구하게 해주시고, 가정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도와주세요
4. 여동생의 신결혼 모든 과정 도와주시고 부부목장 꼭 나가게 해주세요
5. 남은 고모부와 필수를 만나주시기를
6. 동생 부부가 삼둥이 육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의 도움 주시고, 삼둥이 건강 지켜주시고, 특히 지은이 체력과 다리 힘이 생겨서
서고 걸을 수 있도록
7. 매형의 갑상선암 온전히 치료/회복하게 해주시고 예배 목장에 든든히 붙어가도록
8. 모든 목장 식구들의 신결혼에 은혜 위에 은혜 부어주세요
윤지원
가족들의 구원(현장예배회복)과 건강, 형부가 예수님 믿을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회사 하반기 계획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힘 주시길
중보기도학교를 통해 회복되는 시간이 되기를
고3조카가 수능 준비 잘하고, 체력과 건강을 지켜주셔서 원하는 학교에 입학할 수 있기를, 예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기를
주변에 아픈 지체들이 몸과 마음이 속히 회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