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이은지&지상욱 조인 목장보고서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렘 1:1~10
세종한빛교회 김완규 목사님
이은지목장: 은지, 현희, 현주, 채린, 인원 (전원참석)
지상욱목장: 상욱, 인복, 아정, 유탁
■말씀요약
목사님이 제 별명을 붙여주셨어요 루저목사, 마마보이 김완규 목사입니다.
20년 전 식당에서 예배드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저를 목회자로 부르시고 성장시켜 오셨습니다.
저는 특별한 스펙이나 은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변화와 생명의 회복을 이끄는 사역자로 세우셨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하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예례미아를 함께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1.말씀 앞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저도 7년을 일한 교회에서 도망나왔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인정을 받고 싶은 인정중독이 있었는데
못받았습니다.
새가족실에 많을 땐 스무가정이 옵니다. 더 많을 땐 30~40명 앉아있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가난하니 의지할 게 없으니 하나님 밖에 없어요.
몰락한 인생가운데 하나님은 경고의 말씀을 주신 적도 있어요. 본당을 짓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당회가 없으니 이건 잘못됐다고 하셨어요.
몰락한 사건을 주시니 깨달은 건 난 배려있고 영적인 목사여야 했는데 이분들이 나타나서 나의 평판에 명성에 흠이 가니 그분들의 부르심은 하나도 안들리고 내 명예에 먹칠하는 그분들이 미웠습니다.
하지만 나를 높이기 위한 인정중독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몰락한 사건들을 주셨기 때문에 믿을 건 주님밖에 없다, 낮아진 심령에 주의 말씀 밖에 들릴 게 없다 느꼈습니다.
예례미야 큐티는 망해야 들립니다.
이 나라가 망하지만 잡혀간 그 나라에서 너희가 70년을 채우고 돌아온다는 회복의 메세지 입니다.
망하고나서 다시 그 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핵심적인 메세지 입니다. 다니엘을 통해서 다시 돌아온다는 역사가 이뤄집니다.
예레미야가 어떻게 하면 망하는 사건이 회복의 사건이 되느지 먼저 하나님은 예례미야 자신의 사건을 해석하게 하십니다.
4-5절
나는 몰락한 가정의 제사장 소망없는 나라의 백성
인정도 못받는 나.
주님은 나는 널 모태에 있기 전부터 널 알았고, 이 땅에 보냈다. 이땅에 사는 건 내 계획때문에 사는 것이니 너를 다른사람으로 해석하지 말고 너를 부른 나를 해석해라.
나는 네 존재 자체를 사랑한다.
저는 내가 이쁨받을 짓을 해야 사랑해주는 지 알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나 자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외모 때문에 힘들었어요.
고등학교때 3가지 소원이 있었어요 램프의 요정이 있다면
코가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여드름을 좀 없애주세요
엉덩이가 너무 커요. 바지를 입으면 맵시가 안나요
빌었을거에요.
외모와 학벌컴플렉스가 심했어요.
그런 나인데 하나님께서 날 쓰겠다 하셨어요.
전 할줄 아는게 없어요 뛰어난 게 없어요. 했지만
주님은 그건 네 생각이다. 내가 널 쓰겠다.
택자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야
바람을 피우던 공황장애가 있던 우울증이 있던 그건 네 사정이고 내가 널 쓰겠다.
6절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겠지만 난 못하겠습니다.
전 연약한 아이입니다. 예례미아는 고백합니다.
저도 10년전 미숙아처럼 시작한 여자 5명으로 시작한 교회였고 우리들교회는 인큐베이터였어요
자신을 미숙아라고 하는 예레미야에게
여호와는 넌 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네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주의 말씀을 들릴 때 우리의 약함과 연약함을 다시 해석해 주십니다. 우리의 약함으로 하나님께 닿는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에 나아가는 사명이 되길 축복합니다.
적용질문
오직 은혜로 나에게 말씀이 임했다는 것이 인정이 되시나요?
내 힘이 빠지고 내 세울 것 없는 시간이 나에게 임하신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제가 마마보이가 되니 이번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저를 위해 헌신하신 분입니다.
어머니는 5년 째 코마상태입니다.
어머니가 쓰러지고 난 뒤 제가 느끼는 건 내 문제를 이야기 해 줄 사람이 없다 였습니다.
말씀의 공동체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어머니에게 달려가서 붙잡았어요.
제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나님 붙잡지 않고 어머니를 붙잡으니 하나님께서 어머니가 누워계시는 수고를 주셨습니다.
적용질문
주님이 부르시면 나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요? 나는 아직 아이라고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나는 주의 종이라고 순종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요?
2. 이 땅 가운데 구속사를 세워가라고 하십니다.
회개와 회보, 구원의 고민을 하며 깨달았던 게
창세기에서 뱀이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합니다.
그 죄의 핵심은 누구의 말을 듣지 않고 뱀의 말을 들은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공급을 받지 않으니
하나님이 아니라 나는 나로 산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스스로 강력해지는 생각을 합니다.
흙에서 나온 먼지에 입김을 넣으니 움직이는 존재가 되었다.
내가 회복되었다면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먼지라는 걸 깨닫습니다.
먼지는 너무 가볍습니다. 물 한방울에도 땅바닥에 붙어 꼼짝 못합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입김보다 가벼운 게 먼지같은 우리의 삶입니다.
흙은 생명이라도 있습니다. 물만 부어도 자랍니다.
먼지는 자라지 못합니다.
먼지에 말씀이 들어와 아담의 생에 생육 번성이 펼쳐지는 것처럼 내가 먼지임을 알고 주신 그 말씀을 품고 나갈때 말씀대로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질 것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구속사 적 사건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는 삶대로 살거야 한다면
현실이 죽음이고 얼마나 힘들까요?
우리에게 어떠한 소망이 있을까요?
뽑고 무너지고 파괴되는 이 과정이 있어야만 건설되고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야망은 사명이고 사명은 생명이라면
한사람이 자기 인생을 해석하고 살아나고
한교회가 일어난다면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복음전 전하고 소망을 섬긴다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김양재목사님은 교회가 아니라 한 공동체를 세우려고 하는거에요.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을 때
어떤 정치적인 것도 아닌 오직 뽑고 세우는 그 길만이 생명임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접이 아니라 아쉬운 소리를 들으면서 전국을 다니시는게 아닌가
큐티가 사명이고 생명이니 이렇게 달려가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큐티운동은 분명하게 퍼져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속사의 가치관을 몰랐다면 성공주의, 인정중독
하나님을 이용하며 나를 높이기위해 사용했을 거고
나는 부족하다는 피해의식에 살았을 것입니다.
나를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인나눔
판교 지상욱 목장과 조인을 하였습니다.
(휘문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은지목자님이 예약해 둔롤링삐삐 카페에서 만나 어떻게 우리들교회에 오게 됐는지 간단하게 소개한 후
지상욱 목자님께서 준비하신 질문들을 번갈아가며 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마지막 공통질문으로
전 연애를 통해 배운점이 있다면? 을 나눴는데
지난 과거를 발판삼아 저희 모두 신교제&신결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더욱 깊이 개입하셔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가실 것이라 믿어요!
그래서 앞으로의 삶에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요♡
■기도제목
은지목자님
1. 신교제 신결혼 준비되어지는 시간이 되길
2. 양육이 시작되었는데 처음 동반자를 받아 떨리지만 이 시간이 나에게 훈련받는 시간이 되길
3. 여름 사역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회사도 운동도 다시 집중하여 할 수 있길
4. 동생이 우리들교회에 인도되어지길
현희부목자님
1.묵상과 기도로 하루를 잘 지낼수있기를
2.체력과 건강회복을
3.신교제가 신결혼까지 갈 수 있기를
현주부목자
1. 양교가 시작됐는데 숙제 잘 해서 무사히 수료 받을 수 있도록
2. 나를 싫어한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3. 미움 받을 용기 가질 수 있도록
4. 우울감과 무력감 벗어날 수 있도록
채린언니
1. 안식일, 십일조 신앙을 지키며 불신결혼하지 않는 믿음 지켜나갈 수 있도록
2. 거주할 처소를 세울 수 있도록(집 계약완료! 대출신청 잘하고 향남 집 정리 신속하게 끝낼 수 있길)
3. 아빠 구원의 사건이 찾아오고 구속사의 말씀이 들려 한 말씀 듣는 우리가족 될 수 있도록
4. 동생들(임채홍, 임채원, 권경한) 우리들교회 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5. 우리집 강아지 사랑&기쁨 건강할 수 있게
6. 초등부 우리반 아이들(진영, 예현, 결, 지유, 이림, 아영) 현장예배 빠지지 않고 모두 나올 수 있도록, 싸우지 않고 올해 잘 보내길
7. 이은지목장(+지상욱목장) 신교제-신결혼!! 사명의 때를 놓치지 않고 보낼 수 있길, 주님 인도해주세요 아멘!
8. 회사동료 장예빈주임님 우리들 청년부에 적응할 수 있도록(목장까지 꼭 나갈 수 있길)
9. 엄마 Think양육받는데 과제 잘하고 사단의 방해에 무너지지 않고 수료할 수 있도록
인원
1. 건강, 체력 회복(배드민턴, 등산 및 산책, 체중 관리)
2. 어머니 구원
3. 임용공부 시작할 수 있길..이번해에 강의 한번 돌리고 시험 응시해보길
4. 업무와 진로(2학기 잘 보내길, 학생, 학부모, 학교를 위한 기도, 나만의 전문성 찾길)
6. 사랑부 부서 적응 및 섬김 빼먹지 않고 잘 하기
7. 신교제 및 신결혼
상욱목자님
1.교제, 돈 욕심들 내려놓을수 있도록
2.어머니 영육간 건강해지도록
3.전도한 새가족 잘 정착할수 있도록
4.신교제, 신결혼
인복부목자님
1. 가정의 상처 치유와 회복.
말씀으로 해석받고,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
2. 풀무불과 같은 고난 가운데서 건져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고난을 감사함으로 받겠다고 고백하는 내가 되길.
3. 외할머니와 외가/친가 영혼구원.
4. 신교제, 신결혼.
5. 세무조사 무탈히 잘 받길 (8~10월 / 동생들에게 불합리하게 전달된 돈 다 들어내주시고, 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힘들 수 있는 이 조사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이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히 나눠 주시도록, 저를 지켜주시길.)
아정언니
1.하나님과의 깊은교제
유탁님
1.어머니(김주순)를 모시고 우리들교회 예배 함께 드릴수 있도록!
2. 두번째는 태국 사는 삼촌이(김주형) 한국에 3달간 돈벌러 왔는데, 다시 복음이 들릴수 있도록.
저희 막내삼촌도 모태신앙인데 불신결혼 했고, 요즘 애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기도를 잠깐씩이긴하지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