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은
1. 깨어나고 깨닫고 일어서게 됩니다. (9절)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다니엘은 왜 환상을 보고 잠들었을까? 얼굴빛이 초췌해지고 힘이 빠지고 정말 망하고 상한 모습으로 잠에 들었다. 너무 두려워서 잠에 들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고난의 상황 가운데서 눈을 감고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다니엘을 잠든 채로 두지 않으신다. '넌 여기에 잠들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깨우시고 깨닫게 하시고 일어서게 하시려고 우리를 어루만지신다. (10절)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이 손은 누구의 손일까?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고 잠든 우리를 깨우기 위해서 보내신 존재이다. '떨었다'라는 표현은 흔들어 깨우다라는 말이다.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의 큰 특징은 내 옆에 나를 깨우는 사람과 사건을 만난다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스스로 일어날 수가 없다. 누군가가 깨워줘야만 깰 수 있다. 옆에서 흔들어 깨워줘야 한다. 그러면서 '너는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야,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너를 만나주시고 네 삶에 찾아온거란다.' 라는 말을 듣는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는 것이다.우리는 어떻게 누군가를 깨워줄 수 있을까? (11절)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이란 '나도 너와 같은 아픔이 있다' 라는 말이다. 그 말을 들으니 깨닫고 일어서게 된다. 깨달으면 일어서고, 해석을 하면 일어서게 되어있다. 간증을 통해 '나도 그랬다'의 말을 전하면 그 사람과 나의 고난이 맞닿고, 예수님의 고난이 내 고난에 맞닿으며 그렇게이어지게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임을 알고, 예수님이 나를 일으키시길 위해 오신 것을 깨닫는다. 청소년부에도 수많은 선생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아이들의 고난과 선생님의 고난이 맞닿으면서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은 두발을 딛고 일어선다.
(적용질문1) 나의 청소년기는 어떠했나요? 누가 나를 깨우나요? 나를 깨운 글귀나 사람이 있나요?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운 사건은 무엇인가요? 사건이 깨달아져 일어났나요? 사건 앞에서 다시 넘어졌나요?
2. 스스로 겸비하며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ampndash 다니엘은 깨닫기 위해 딱 한가지 행동 밖에 안한다. 바로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스스로 겸비하기로 했다는 말'은 겸손하게 나를 낮추다라는 뜻이기도 하며, 원어로 보면 '나를 괴롭게 하고 학대하다'는 뜻이다. 즉, 나의 죄가 보여서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비통함 때문에 스스로 괴로워하고 나의 비참함을 인지하는 것이다. 그렇게 정말 자기 죄를 깨닫는 사람, 자기 죄를 보며 슬퍼할 줄 아는 사람이 큰 은총을 받은 자이다. 근데 다니엘은 왜 이렇게 슬퍼했고 21일간 금식기도까지 했을까? 그 배경을 보면, 70년 간의 포로 생활이 끝나고 귀환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 너무 못지낸다는 소식을 들었다. 성전을 지으려고 하면 주변 대적들에 의해 무산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다니엘은 페르시아 땅에서 그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니엘은 오직 스스로 겸비하며 간절하게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고난 가운데 간절하게, 애통하여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그 상황이 나를 겸비하게 하며 간절한 기도를 하게 만든다.) 그렇게 기도하니 응답이 온다. (13절)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는 존재가 바로 바사왕국의 군주다. 바사왕국의 군주란 페르시아(=바사)를 다스리는 왕, 통치하는 그 세력, 페르시아를 지배하는 힘을 뜻하며, 이는 곧 '인본주의'를 뜻한다. 힘을 추구하고 이 시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것'이다. 군주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하는 게 군주다. 그 결정은 페르시아(세상)의 가치관으로 판단된다. 스스로 혼자 내가 한 결단이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막을 수 있다. 내 스스로 생각하고, 이 시대의 가치관 예를 들면, 공부를 잘해야하고, 좋은 대학에 가야하고, 뭐든 잘해야하고..이런 세상의 가치관을 가지고 판단했던 결과는 그 사람에게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다. 내 생각,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것들이 내 안에 있는 바사 군주다.비참한 현실 가운데에서 우리가 겸비하여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선 생각지도 못한 미가엘을 보내주신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그 미가엘을 통해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을 하신다.
(적용질문2)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열심과 결정이 내 자녀와 내 가족에게 오시는 예수님의 길을 가로막음을 인정하시나요?
3. 먼저 말씀을 보여주십니다.
(20절)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바사 군주는 페르시아를 다스리는 즉, 세상을 다스리는 힘의 가치관이다. 이 바사군주가 가고나서 헬라군주가 온다. 헬라 군주는 지식,지혜,문화를 숭배하는 가치관이다. 헬라 군주가 오고 또 이게 지나면 로마 군주가 오고 또 다른 군주가 오고 또 오고 또 오고,, 이걸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 그 해답이 21절에 있다. (21절)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 뿐이니라. 내가 먼저 그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을 봐야한다. 사건이 오기 전, 군주가 오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에, 어떤 군주가 오더라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decider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순간이 와도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는다.
(적용질문3) 아침에 일어나면 뭘하나요? 말씀을 제일 먼저 펼칩니까? 내가 아직도 이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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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1. 회사 사건 관련해서 잘 통과할 힘 주시길, 말씀으로 잘 인도함 받을 수 있길
2. 사건이 해석되지 않고 무기력한데, 이런 상황일수록 목장에 큐티 매일매일 나눌수 있길
3. 신교제
B
1. 새로 시작하는 환경인데 건강과 멘탈 붙들어주셔서 패닉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도록
2. 사람들에게 어색해 하지 않고, 잘 친해지고, 잘 일할 수 있도록
3. 몸이 자꾸 아픈데 완전히 회복하는 날이 올 수 있길
C
1. 노는 것 자제하고 공부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2. 큐티 주2회 할 수 있도록
3. 부서 기도하며 잘 결정할 수 있도록
D
1. 안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정죄ampbull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애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2. 진학준비 가운데 항상 기도로 묻고 가기
3. 편안하게 잠 들 수 있길
4. 한 주간 최소한의 원칙 잘 지키면서 살 수 있길(큐티,기상ampbull취침시간,금주)
5. 기도제목 가지고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길
E
1. 큐티 일주일에 2번 이상 할 수 있도록
2. 새로운 실습지에서 많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3. 실습생들과 굳이 놀거나 술 마시지 않기
4. 남자친구한테 서운한 것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해서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