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주일예배/
모든 성물을 보냈더니 (열왕기하 12:17-21)
○설교자:김양재 목사님
○참석: 총 4명(신보라 목자, 전영우 부목자, 고찬양 자매, 이지형 부목자)
오늘 본문에서 요아스도 아람의 침공을 막으려고 어리석은 일을 벌인다. 하나님께 구별하여 바친 모든 성물을 보낸다. 위기를 피해보려고 해서는 안될 일을 한 것이다. 모든 성물을 세상으로 보냈더니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보겠다.
1. 모든 수고가 헛것이 됩니다.
17절
한 달 전 1-16절까지 내용이 아련하시지요. 요아스가 성전에서 보호하심을 받고 7살에 왕이 되어 여호야다가 보호하는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되 산당들을 제거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것에 대한 면죄부로 요아스는 성전수리라는 큰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여호야다를 제쳤다고 생각할만큼 진척이 잘 되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아서 그 행간에 요아스의 교묘한 야망의 마음을 저희들이 띵크해보았다. 교묘하게 예배보다는 인본주의로 보이는 성전을 수리하고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넘어서려는 마음을 수리해야 한다고 했다. 요아스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이사람이 예전의 찐고아의 피해의식으로 별로 기쁨이 없다. 왕이 되었지만 예수씨의 한 가운데서 구속사가 이해가 안되니까 세속사적으로 여호야다의 교훈을 간섭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때에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람왕 하사엘을 사랑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요아스에게 보내신 것이다. 요아스가 드디어 위기를 만났다.
요아스가 해석이 안된다. 회개가 안되니까 돈으로 해결책을 내놓는 것이다. 침략이라는 위기를 피하려고 그 모든 성물을 가져다가 하사엘에게 보내버렸다.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며 하나님을 만으로 여긴 것이다. 자기 평생의 수고를 스스로 헛것으로 만들어버렸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성물은 특별히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구별하여 바친 거룩한 예물이다. 그런데 본문은 그냥 성물이라고만 하지 않고 구별하여 드린 성물, 구별에도 성물에도 거룩이라는 말이 들어있다. 거룩한 예물을 강조하는 것이다. 거룩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요아스는 이 거룩한 예물을 자기 것처럼 쓴다. 예전성경에는 취하여 라고 적혀있다. 마음대로 도둑질한 것이다. 그리고는 거룩한 성물을 이방의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어 벌금내듯 공물바치듯 뇌물주듯 함부러 하나님의 것을 보내서 더럽히는 것이다. 예루살렘이 아람에게 공격을 받으면 자기가 쌓은 업적이 다 헛것이 된다고 인간적으로 생각한다. 그 위기는 무조건 막아야한다고 계산했을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께 드린 모든 것이 성물이다. 우리의 돈, 시간은 물론 건강 몸 일 섬김 관계 생각 비전 상황 환경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매주일 그 표시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다. 사실은 모든 것을 주님께 구별해 드리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 자신을 거룩한 나라와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주님께 구별하여 드려 마땅한 성물이다. 결혼과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힘든 배우자 자녀 부모도 내가 하나님께 구별하여 맡겨야하는 성물 중의 성물이다. 그런데 문제만 생기면 아내탓 남편탓 자식탓 부모탓 환경탓 정치탓 시대탓 탓탓 하면서 다 내 마음대로 처분하여 버리려고 한다. 날 힘들게하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가져다가 멀리멀리 이방땅으로 보내버리면 내 문제와 위기가 끝날 때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죄악이다.
적용)
우리가 40년 중에 39년이나 성품으로 교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내 위기에서 듣기 싫은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스가랴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적이 있습니까? (부모 형제 자녀 이웃 등)
이것만 있으면, 또는 이것만 없으면 위기가 끝날 것 같은것은 무엇입니까?
내 삶 전체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성물임을 인정합니까?
2.반역 당하는 심판을 받습니다.
19-21절
요아스가 40년이나 통치하며 많은 일을 했겠죠. 일반 역사책인 역대지략에는 다 기록되었다고 하는데, 성경엔 몇개 안된다.
역대하에 보면 당시 상황이 좀 더 자세히 나온다. 아람군대가 가드를 점령할 때 요아스는 직접 싸우러 나갔다. 군대규모는 유다가 더 컸다. 그런데 더 적은 군대를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아람군대가 공격하러 오자 모든 성물을 하사엘에게 보낸 것이다. 이 작전이 통해서 위기를 면하게 됐다. 전쟁에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 예루살렘도 언제 침공당할지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왕이 어디로 가겠는가. 우리도 전쟁이 나면 지하벙커로 내려가서 지휘하잖아요. 그때도 마찬가지 이다. 요아스는 왕궁에 있지 않고 밀로궁이라는 별궁에 머물렀다. 이건 별장같은게 아니고 지하벙커같은 요새이다. 이걸 다윗이 만들기 시작했고 솔로몬이 완성했다. 그러니까 밀로 궁은 왕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이다. 여기가 무너지면 나라 망하는 것이다. 최후의 보루이다. 돈을 엄청 내서 적이 다 물러간 상황에서 요아스는 이 안전한 밀로 궁에서 가장 신뢰하는 신복 두 사람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다. 그 돈, 헛되게 다 쓰고 가장 친한 신복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런 인간론을 날마다 듣고 배우면 결혼을 해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사람이 자신이 있어진다. 사람에 대해서. 비굴하게 하지 않고. 올바른 복음을 올바르게 적용하면 사람을 설득하는 리더십이 생기게 되어있다. 큐티를 해도 안해도 되는게 아니다. 세속사가 아니고 구속사이다.
성경은 요아슬르 죽인 두 신복 이름을 알려준다. 역대하에서는 시므앗과 소멜이 부친이 아니라 모친이라는 것을 밝힌다. 시므앗은 암몬, 소멜은 모압여인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부친은 이스라엘 사람인데 모친이 이방 여인, 그것도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한다. 암몬과 모압여인의 소생이 신복이 되어 요아스를 죽인 것이다. 스가랴는 돌로 쳐죽이고. 이런 사람을 신복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핍박받던 유대를 포로에서 귀환시켜준 고레스 왕처럼 로마의 압제에서 구원시켜준 사람이 콘스탄틴 대제이다. 그래서 인내하며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시켜서 결국 빛을 본 사람이 콘스탄틴 대제이다. 한 사람의 양육을 잘 시켰더니 전세계가 기독교를 믿게되었다. 아이들을 믿음으로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적용)
불신결혼이 반역의 기초가 되는 것을 믿으십니까?
사람을 두려워해서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이 ㅁ디어지세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일이 있습니까?
무엇을(밀로) 또는 누구를(신복) 그렇게 믿었습니까?
나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합니까?
3.그래도 하나님이 구속사를 이어 가십니다.
21절
요아스 인생은 파란만장했다. 찬탈자 아달랴를 향해 진짜 반역을 일으켜 왕이 되었다가 자기도 신복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했다. 드러난것만 보면 실패한 인생이다. 그도 그럴것이 역대하에서는 요아스가 다윗 성에 장사되었지만 왕들의 묘실에는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왕들의 묘실에 장사된 사람은 여호야다 제사장이었다. 요아스가 생전 그렇게 제치려고 했던 여호야다는 왕의 묘에 묻혔지만 자신은 거기 들어가지 못했다고 기록되었는데 열왕기는 그냥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었더라. 죄가 크고 무겁지만 여기서는 그냥 덮어주시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었다고 평범하게 마침표를 찍어주신다. 왜그런가? 요아스 업적이 커서도 아니고 그가 불쌍해서도 아니다. 악을 잠시 덮어주시며 그의 아들이 왕위를 이어가게 해주시는 이유는 다윗의 후손에게 등불을 주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약속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 등불이 악을 덮어주는 것이다.
이것이 다윗의 등불이 떠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혁이라는 것은 내가 기뻐하며 죽을 때 내가 죽은 뒤라도 달라진다는 것을 믿고 가는 것이다. 시간은 하나님께 달려있다.
다윗의 후손에게 악을 덮는 등불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예수씨가 이어져야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인류 전체의 구속사를 이어가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 삶에서 떼어내고 버리고 싶은 것 멀리벌리 보내버리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보내면 안된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성물이기 때문이다. 어떤건 마음에 드니까 지켜야 하고 어떤건 날 힘들게하니까 멀리멀리 버려야 할 쓰레기가 아니다. 하나님이 내 잘난 부분만 떼서 구원하시고 못난 부분은 잘라서 멀리멀리 보내버리시는게 아니잖아요.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낙태하고 때린다고 이혼하고. 누에고치가 나비가 되어 날라가기 직전인데 가위로 딱 잘라 죽이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하나님나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쓰레기처럼 세상나라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 전부를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며 천국으로 인도해가신다. 힘든 직장 내맘대로 떠나는 것이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성물을 함부러 버리는 것이다. 힘든 가정 멀리멀리 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성물을 우상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다. 내 삶에 버리고싶은 그 마음이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시는 내 인생 모든 성물을 버리려는 배신인 것이다. 피투성이가 되어서 살아만 있읍시다. 교회에 붙어만 계십시다. 주님이 꼭 끌어안고 지키실 것을 믿습니다.
적용)
내가 택자임을 확신합니까?
행위로 아닌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확신합니까?
여전히 행위로 판단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더욱 주께 구별하여 맡기고 지켜야 할 성물은 무엇입니까?
개혁 자체로 기뻐합니까, 판단합니까?
☆기도제목☆
신보라 목자
1. 신교제와 신결혼 허락해주시도록
2. 부모님의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말씀이 들리는 은혜 허락해주시도록
3. 남동생네 부부와 자녀 영혼 구원해주시고 말씀이 임하는 인생 살 수 있도록
4. 진로 인도해주시도록
전영우 부목자
모든 뜻을 정하는 TT 되기를
고찬양 자매
1. 홈레슨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심대로 잘 따라가길
2. 교회에서 섬기는게 많은데 체력주시길
3. 말씀따라 사는 인생 되기를
4. 신교제 신결혼
이지형 부목자
1.시간조절해서 매일큐티와 말씀사모하고 공동체 잘 붙어가도록
2.직장상사직원들과 관계가 많이 지치고 어려운데 잘견뎌내고 안전하게 생활 잘하도록
3.끊기힘든금주 꼭 성공하길
4.원룸상가매매 지혜롭게 해결되도록
5.어머니 영육간에 건강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