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AROUND] 2024. 8.18. 박현진 목장 보고서
□ 참석자: 목자, 부목자 2명, 목원1명
□ 주일설교 말씀 요약
ampdagger 성경본문: 열왕기하 12장 17절-21절
17절: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18절: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19절: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절: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1절: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멘.
○설교제목: 모든 성물을 보냈더니
○설교자: 김양재 담임 목사님
내 죄가 내 고난보다 크다
우리나라가 광복 79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는 현재 선진국이다. 우리를 하나님이 살려주셨다. 왜? 우리에게 특별한 사명을 맡겨주셨기 때문이다. 말씀묵상, 가정중수 이런 사명이 있다. 말씀묵상 운동이 잘 되가고 있다. 은혜가 되가고 있다.
무슨일을 하든 위기는 있다. 사명이 있다면 두렵지 않다. 오늘 본문에서 요아스도 어리석은 일을 범한다. 하사엘에게 보내버렸다. 위기를 피하려고 해서는 안될 일을 해버렸다. 이렇게 되버리면
1. 모든 수고가 헛것이 됩니다.
그때에 아람왕 하사엘이 침공했다. 요아스가 보호하심을 받고 여호야다가 교훈하는동안 정직히 살았다. 요아스는 커서 여호야다를 제쳤다. 하나님은 그 행간에 요아스의 교묘한 야망의 마음을 보여주신다. 예배보다는 인본주의로 보이는 성전을 수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교훈을 넘어서려는 마음이었다.
문자적으로 그때는 성전수리 공사가 끝나고 요아스가 죽지직전이다. 요아스 주변에 아첨하는 신하들 뿐이었다. 요아스는 결국 하나님의 성전을 버리고 아세라 우상을 섬겼다. 바알의 짝, 바알의 잔당이 남아있었던 것이다. 아첨꾼의 모습으로 요아스를 죄악으로 끌어들였다. 우리는 여기서 THINK를 해야한다. 이때 여호야다는 죽었을때이다.
요아스는 실제적인 고난이 주어지니 실체가 딱 들어났다. 요아스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예전의 그 찐고아 피해의식으로 기쁨이 별로없다 예수씨의 한가운데에서 구속사적으로 해석이 안된다. 여호야다를 상사쯤으로 여겨 주눅이 들었다가 이제 하나님을 배반하게 된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냈다. 자기를 있게 해준 여호야다의 아들을 보내 경고를 했다. 왕이여 그러시면 안돼요 라고 했을때 그냥 죽인게 아니라 성전뜰안에서 돌로 쳐죽였다. 요아스는 이렇게 악해졌다. 생각을 해봐야한다. 그렇게 자기를 죽음가운데에서 구해줬는데 그 여호야다의 아들을
살았을때마다 날마다 모든걸 할때 여호야다를 다 존경해 , 그 아들은 더 훌륭해 그러니까 니가 내 마음 알아? 이러면서 분해서 죽인것이다. 이게 인간론이다. 요아스라고 그러고 싶었을까? 세속사밖에 몰랐던 것이다.
하사엘이 이때 쳐들어 온 것이다. 스갸라를 죽였을때 그때에 하사엘이 쳐들어왔다. 위기를 만났다. 하사엘은 막강한 전차군단을 가진 왕이다.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내가 큐티했는데 어찌 이런 고난이 생기냐 나는 교회 다닐 필요 없어 이 생각이 든다. 내 죄를 항상 봐야 한다. 요아스가 지금 우상숭배를 하는데 이걸 알아야 하는데 내가 성전 수리 했는데 왜 쳐들어오냐? 이걸 봐야한다. 항상 자기 죄를 봐야 한다.
결국 요아스 너무 불쌍하다 해석이 안된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다. 무슨일이든 해석을 해야한다. 이 땅에서 살고 안살고가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두려우니까 믿음의 조상들의 성물을 갖다바친다. 하사엘이 원하는건 돈이라는걸 눈치챘다. 결과는 하사엘은 떠났다. 요아스는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인생은 눈앞에것만 보면 안된다. 그러나 요아스는 하나님께 구별되서 드린것은 공을 드린건데 하사엘에게 보내버렸다. 자기 평생의 수고를 스스로 헛것으로 만들어버렸다. 더 심각한 문제는 거룩한 예물이다. 구별하여 드린 성물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런데 요아스는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처럼 쓴다.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것이다.
내 평생 수고를 헛것으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 구별되게 드린 것을 내것처럼 여기고 함부로 버리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께 드린 것이 성물이다. 돈, 시간, 건강, 일, 섬김, 관계 모든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물이다. 주님의 것이라 고백하며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다. 사실은 구별해 드리는 것이다. 모두가 다 맡겨야 하는 성물이다. 문제가 생기면 다 부모탓 환경탓 시댁탓을 한다. 내 맘대로 처분하고 버리려고 한다. 내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하는것이다. 이것은 주권을 무시하는 죄악이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상황에서 회피해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가장 큰 죄악은 예수 안믿는 것이다. 예수 믿으라고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지금 이걸 회피하는 것이다.
[적용질문]
amp#9312 우리가 40년중에 39년이나 성품으로 교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amp#9313 내 위기에서 듣기 싫은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스가랴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적이 있습니까?(부모, 형제, 자녀, 이웃 등)
amp#9314 이것만 있으면, 또는 이것만 없으면 위기가 끝날 것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amp#9315 내 삶 전체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성물임을 인정합니까?
2. 반역 당하는 심판을 받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일에 요아스의 죽음이 있다. 그의 죽음은 더 충격적이다. 심복들의 반역으로 죽은 것이다. 가장 가까운 신하한테 배신당한 것이다.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 것이다.
나라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요아스는 별궁에서 지냈다. 다윗이 만들고 솔로몬이 완성한 벙커같은 장소다. 여기가 무너지면 나라가 망하는 상황이다. 요아스는 이 안전한 밀로궁에서 가장 신뢰하는 신복 두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여러분들이 이혼하고 이러면 반역 당할 수도 있다. 사람을 믿고 의지하면 뒷통수를 쎄게 맞는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자꾸 사람을 두려워 하니까 사람을 자꾸 믿으려는게 우리의 문제이자 슬픔이다.
자기를 진짜 도와줄 스갸라를 죽이고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 이방인들을 심복으로 삼았다. 이세벨과의 불신결혼이 후대에까지 미친 것이다. 바알을 섬기는데 불신결혼을 안하겠어요? 이렇게 사람을 두려워하니까 분별을 못하고 자기를 죽일 심복들을 옆에 둬버렸어요 우리는 진짜 불신결혼 하면 안되요
콘스탄틴 어머니가 믿는 히브리인이어서 기독교가 공인이 되었다. 히브리사람들은 핍박속에서도 배교하지 않으니까 무서워지고 있다. 로마가 아주 퇴폐해지니까 며느리를 정결한 히브리여인으로 삼았다. 그러니까 아이를 낳아서 양육을 하니 그 결과로 콘스탄틴이다. 아이 양육하는게 이렇게 엄청 중요하다. 개혁을 해야 한다. 가치관 바뀌는게 오래걸린다. 아이들은 성결을 의외로 잘 읽는다. 내가 하나님께 버린일은 없는지, 가족을 보내버리려고 한 일은 없는지? 말씀으로 THINK해야 한다.
[적용질문]
amp#9312 불신결혼이 반역의 기초가 되는 것을 믿으십니까?
amp#9313 사람을 두려워해서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이 믿어지세요?
amp#931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일이 있습니까?
amp#9315 무엇을(밀로)또는 누구를(신복)그렇게 믿었습니까?
amp#9316 나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합니까?
3. 그래도 하나님이 구속사를 이어 가십니다.
반역으로 왕되고 반역으로 죽임 당했다. 요아스는 왕실의 묘실에는 들어가지를 못했다. 왕들의 묘실에는 여호야다가 장사되었다. 평범하게 마침표를 그래도 찍어주셨다. 왜? 다윗의 후손이었으니까, 약속을 하셨으니까 우리의 구원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잘나서가 아니다. 이게 믿어지셔야 합니다.
요아스가 개혁을 했는데도 악을 행하고 죽었다. 믿음이라는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빈천해서 남겨진 것이다. 빈천한 것을 자랑할게 못되. 빈천하면 하나님 믿기가 쉽다. 우리들은 아이를 일류로 키우고 싶어한다. 개혁은 개혁 자체로 기뻐하고 끝나야 한다. 우리 식구가 안달라져도 기뻐해야 한다. 안변해도 기뻐하고 떠나야 진짜 개혁이다.
내가 죽은 뒤라도 반드시 달라진다 이걸 믿는게 개혁이다. 스가랴는 너무 불쌍하고 요아스는 너무 부럽고 이러시면 안되요 내가 예수 믿으면 오늘 죽어도 감사한 것이고 각자 역할이 있는 것이다. 이제 인류 전체의 구속사를 위해 죄인 요아스를 덮어주신 것이다. 내 삶에서 버리고 싶은것이 있더라도 버리면 안된다.
우리 전부를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천국까지 인도하신다. 힘든 직장 내 맘대로 떠나는것이 아니다. 힘든 가족을 멀리 보내는것이 하나님의 성물을 우상에게 갖다 버리는 것이다. 사랑하시는 내 인생 내 성물을 버리면 안된다. 피투성이되어서 살아만 있으면 된다. 교회 붙어만 있으면 회복시켜 주신다. 우리는 성도이기 때문이다.
큐티하면서 개혁이 일어난다 그 자체로 기뻐해야 한다. 개혁 자체로 기뻐해야지 주변 안바뀐다고 짜증내면 안된다. 우리 짧은 인생에서 예배 사모하는게 큰 상급이다. 거룩한 성물을 버리면 안된다.
[적용질문]
amp#9312 내가 택자임을 확신합니까?
amp#9313 행위가 아닌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확신합니까?
amp#9314 여전히 행위로 판단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amp#9315 더욱 주께 구별하여 맡기고 지켜야 할 성물은 무엇입니까?
amp#9316 개혁 자체로 기뻐합니까, 판단합니까?
□ 목장 나눔
[목원들 근황 파악]
목자: 예배 어땠어?
부목자2: 잘모르겠어요
부목자1: 울었어요
목원: 오랜만에 왔어요
[시작 기도]
기도자: 목자
[목자 본문 해설]
요아스가 교훈 안듣고 성전 맘대로 짓고 그래서 자기 뜻대로 되는게 문제임을 알아야 한다는 거잖아. 그 이후에 말씀인데 모든 수고가 헛것이라고 하셨으니, 요아스가 아무리 성전 지어도 결국에는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교묘한 야망을 보게 하셨지. 하나님을 넘어서려는 마음을 읽으셨고 그때 하사엘이 침공했어.
요아스가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해보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지
요아스의 피해의식에 말씀해주셨어.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그늘아래에 살면서 항상 여호야다의 말을 따라가면서 왜 나한테 이런거 시키지? 내가 왕인데, 찐 고아이기 때문에 이러한 피해의식이 있어 여호야다가 죽고나서부터 본인 맘대로 살기 시작했고 그랬기 때문에 스갸라 말도 안듣고 해서 스갸라도 죽였어.
성전 수리도 본인이 내세우고 싶은 마음이 컸어, 하나님 성물까지도 내어주고 물질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어. 이런 피해의식도 나랏님도 어쩔수 없지 어디서든 피해의식이 있으면 누굴 죽이려는 마음이 있어, 우리도 그래 이해는 거의 하지 않고 복수만을 하려고 하지. 내가 피해를 입으면 배로 갚으려고 했었어,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려고 하진 않았어. 세상 가치관이 그렇잖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게할때도 허위신고를 누가 한거야 X약을 한다고, 매출 잘 나와야할 시간에 경찰이 왔어, 하루 장사를 망치고 너무 약오른거야 진짜 그때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나왔어. 화가 치밀어 오르고 복수를 생각했었는데 결국에는 어찌못했고 구속사가 되지 않으면 다 나한테 피해라고 느껴지는 것 같아 하나님이 돌이키라는 사건으로 해석이 되는게 아니라, 나에게 벌을 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서 원망 분노 혈기로 나타나.
요아스도 마찬가지야 여호야다가 했던 교훈을 공격으로 받아들인거잖아. 그렇기때문에 어떤 사건이 왔을때 사건이 안되었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내놓았고 사람이 두려우니까 배신을 당한거고 어찌되었든 자기가 쌓아온 업적이 무너졌고 결국에는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죽여야하지 말아야할 사람을 죽이고, 곁에 두지 말아야할 사람을 곁에 둬서 결국 자기가 죽고
돈이라는게 너무 무서운거 같아. 나도 정말 친했던 15년지기 친구한테 돈 빌려줬다가 떼인적이 있거든.. 흔히 말하는 그런 매일 붙어다니는 친구인데 돈을 빌려줬어 근데 잠수를 탄거야 그당시 나에게 큰 돈이였어. 그러면서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 친구에 대한 이해보다는 그거에 대한 복수심만 불타올라서 없어도 되는 돈이긴 한데 , 너무 괘씸해서 고소를 했거든 내가 이길 수 밖에 없는데 나는 걔를 괴롭히기 위해 고소를 한거야. 세상적인 방법은 다 이런거야. 내가 이렇게 해서 그 친구를 어떻게 구원에 대해 전파하겠어. 내가 말씀듣고 회개하면서부터 속은 사람이 더 나쁘다는 목사님 말씀이 인정이 됐어. 결국에는 내가 돕고싶은 마음이 아니라, 그 돈을 빌려줌으로써 의로움을 드러내고 싶었던거야. 그러고 받는 이자에 대한 욕심도 있었고 이게 깨달아지니까 그 돈을 내가 받지 말아야 할 돈이란걸 알게 되었어. 고소한거 다 승소했지만, 그 돈은 포기 하고 친구를 전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아직 못했지. 배신의 사건이 있었지 이렇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게 이런거구나 깨달아졌어
이 모든 악이 불신결혼을 통해서 나온다는 거야, 부모님이 아니어도 조부모 3-4대 위에서부터 나온다고 하고 그럼에도 하나님은 구속사를 이어가시지 솔직히 결론만 놓고보면 요아스가 다윗 왕가 묘의 묻히지 못할 사람인데, 예수씨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가릴건 가리시고 보호해주셨지. 우리가 개혁이라는거 자체 기쁨을 느껴야 하는데, 그거에 대한 기쁨 누리지 못하고 뭔가 이렇게 했으니까 뭐 해주실거야 라는 기복의 마음이 커. 내 선한 행동으로 하나님에 대해 뭘 바라지.
나도 처음엔 기복이 커서 나한테 좋은 직장과 좋은것들을 주시겠지 라는 마음이 컸어. 그런데 그렇게 가니까 내 뜻대로 이뤄주시면 끊었던 술이랑 담배를 다시하게 되었어. 또 죄를 반복하게 되는거야. 1년만에 요아스가 망친것처럼 금새 다시 본성으로 돌아가더라고 순식간에 돌아오면서 느낀게 내가 뭔가 바라고 했던 적용들이 정말 쉽게 무너지는구나를 깨달았어.
지금은 이거를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거 자체가 즐거워, 은혜로워 매일 내가 중독에서 멀어지는 삶, 그래도 내 몸을 성전으로 생각하고 구별되게 살아가니까 그 기쁨들이 있더라고 술마시는거보다 운동이 더 좋고, 친구들이랑 수다떠는거보다 목장에서 나눔하는게 더 좋고, 삶에서 예배와 목장, 큐티가 회복되니 기쁨으로 채워주시더라고
큐티하는 사람이 뭐 어떻게 그럴수 있어, 그러시는데 다 모두 죄인이라고 하시잖아 자기 죄 보고, 자기 역할에 순종하면서 상대방이 왜 그럴까라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는게 중요한거 같아.
이걸로 나눠보자
Q.은혜를 원수로 갚은적이 있습니까?
Q. 사람을 두려워해서 사람에게 배신당하는것이 믿어지나요?
Q.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적이 있습니까?
[나눔 시작]
부목자1: 요아스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본다. 이제 먹고살만 하니, 현진이형 말도 안듣는다. 고충그렇게 쓰지 말라고 하는데, 당신이 내 억울함을 알아?하면서 직장에서 수틀리면 일 안한다라고 , 나 없이 니들같은 찔찔이들이 민원응대 못하지 그러니 내 심기 건드리지마라협박하려는 마음이 있다. 그렇게 힘들때 같이 지낸 형인데 세상적으로 성전 세우려는 내 모습이 보였다.
내 삶 속에서 도움안되는 인간들 특히 가족들이 성물이라는게 진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다. 회피만 하고 싶다. 차라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어느 순간 교회 주위를 겉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세상사람들에게 의지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다 반역당할 운명이라는 것이 오늘 말씀에서 들렸다.
내 가족팔이 하면서 내 의를 드러냈다. 이게 하나님 성물을 하사엘에게 갖다바친 것이 들렸다. 오늘 예배때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다. 날 떠난 생모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다운 나이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고 좋은 여자,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었을 것이다. 그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
나도 어느순간 부터 알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글쓰기 좋아하고 시 좋아하고 노래 들으며 감성에 젖는것도 그 여자의 DNA를 물려받은 것을, 꽃피우지 못한 그 영혼에 대하여 긍휼함이 생겼다. 하 진짜 오늘 너무 울어서 멕아리가 없다.
왜 태어났나 짜증나고 원망스러웠는데, 요즘은 연수원 그녀도 그렇고 살아숨쉼을 느껴서, 살아있지 않았다면 기쁨을 몰랐을텐데 라는 생각도 든다. 큐티하면서 내 자신이 담배도 못끊고 음란한것도 못끊어도 그냥 이 자체가 기쁨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단속반 폭행 가해자 그 사람 일단 성물임을 느끼고 또 나야 단속지시하고 교회가서 말씀듣고 목장하는데, 그 사람은 공동체도 없고 결혼도 못한 인간이라 연약하다 결국에는 그러니까 분노를 그렇게 표출하고 자존감도 낮으니 반말 찍직하고 다니는 것임이 깨달아졌다. 그냥 인격적으로 대해주자 적용으로
목자: 요아스를 보면서 뭐가 느꼈어? 결국 너도 피해의식 때문에 지옥을 살고 있는거고 너 부모님 원망 맨날 했잖아, 다 거기서 나오잖아 감정이.. 누구 막 무시했을때도 니들은 좋은 부모만나서 이런것부터 시작해서 정죄하고
부목자1: 일단 생모까지는 이해가 되요
목자: 이제 막 성인 된 청년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어린애가 어린애를 낳았다 생각해봐, 엄마에 대한 이해가 되는 순간이 있었어. 지금 내 나이에 엄마는 뭐했지 라는 생각을 해봤거든 엄마는 내 나이때 초등학생 둘을 키우고 있었거든 와 나는 지금까지 내 한 몸 즐겁자고 즐기고 살았는데, 우리 어머니는 젊음과 행복을 갈아넣으시면서 나와 동생을 책임지고 키우고 계셨구나 부모님 수고의 결과가 지금의 나라면 안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맘이 바뀌었거든 한번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이게 좋더라고 할말이 없어져 진짜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서운한 마음이 다 없어지더라고
남자가 삶에 책임감이라는걸 느낄때가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더라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 버스를 1년간 한 적이 있었어. 내 인생에 가장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클때에 아버지가 하셨던 직업이 버스운전이셨거든. 그 때에 아버지 나이와 비슷한 나이에 이 일을 하게 하신 것엔 우연이 없다고 생각해. 아버지와 같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면서 아버지에 대한 이해가 커지더라고, 이렇게 경험하며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자기연민에서 나올 수 있게 되었어. 직장 생활하면서 아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 너를 어떻게 키우셨나 ,할아버지에 대해서도 너가 더 잘알거아냐 같은 일 하셨으니까
부목자1: 알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또 예배 무너지면 근데 또 연민 올라올거 같아요.
목자: 원래 죄로 태어난 우리야, 하나님으로 매일 채우지 않으면 무너지게 되있어 운동도 봐봐 이틀안해봐 하기 싫잖아, 오락가락해 너가 부모님에 대해 해석이 되면 너의 그 감정들 잘 다스릴 수 있을거야, 너 자신도 살아날 수 있을거고 우리 육신의 근원인 부모님을 이해하고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우리 각자 자신이 사랑스러워 질 수 밖에 없어.
부목자2: 적용질문에서 은혜를 원수로 갚은적이 있었어요 의도한건 아닌데 일을 처음 배우는데, 저를 밀어주시느라고 저를 데려와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떠났어요 그때 그냥 제가 중독이 있어서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빠져서 이것저것 하사엘한테 퍼주듯이 다 해줬어요. 결국에는 직장 분위기를 흐려서 나오게 되었어요 후에는 스승의날때 저 키워주셨던 분들한테 연락을 드리고 관계회복중이에요.
목자: 네가 그때는 말씀이 없었으니까, 지금은 그 사건이 해석이 되니? 자신이 요아스라는게 인정되? 네가 관계형성을 제일 힘들어하는거야 그게 구원의 사건이라는게 인정이 되? 네가 봐야할 죄는?
부목자2: 그러고나서 또 중독에 빠졌어요. 그러고서는 잘 억눌렀던게 터졌던거 같아요. 나름대로 적용을 하는데 중독을 잘 못끊어냈어요 내 삶의 결론이에요 지금 이렇게 된거는
목자: 네가 만난 관계속에서 사람들을 행위로 판단할게 아니라, 왜 그랬을까 생각은 해봐야되, 나도 이전에 교제할때는 배려 없이 내 생각만 하고 내 소견대로 판단 많이 했거든 근데 우리가 말씀보며 큐티하면 그 사람 입장을 보려고해봐야되 그래야 이해가 되거든 이게 어려워, 교제 쉽게 생각하면 안돼
인간이 그래 불안때문에 집착하고, 결국에는 사람을 두려워 하는 마음 떄문에 심복한테 배신당하고
목원1: 지금 나눌 용기가 안나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나눠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목장 나와서 편안함도 느꼈고 기도부탁드릴게요 제 문제가 있는데 해결될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관계도 잘 형성할 수 있도록요.
목자: 공동체는 영적인 싸움을 함께 하는 곳이야. 같이 기도할게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면 되 목원1아.
□ 기도제목
♡ 브루노 페르난데스
1. 믿음을 물려주신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할 수 있도록.
2. 정착하지 못한 목원들 예배와 목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3.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반드시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4. 헛된 환상을 깨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배우자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함께 사명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위해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 마커스 래시포드
1. 직장 내 담당업무에서 사명감당 잘하길
2. 신교제를 사모할 수 있도록, 솔직히 세상여자가 너무 좋다
3. 운동해서 건장한 남성미 유지할 수 있도록
4. 언젠간 중독이 끊어지기를, 당장에 안변해도 말씀보는거 자체가 기쁨인 하루하루 보내길
♡ 메이슨 마운트
1. 아버지 칠순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실 수 있으시길!
2. 금주
3. 운동 다시 시작하는데, 체력과 인내주시기를!
♡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1. 공부 할때 다른데 한눈 팔지 말기!
2. 하루 한번 큐티 꼭 하도록 인내심을 주소서!
♡ 조슈아 지르크지
1. 중독보다 하나님이 더 좋아지길
2. 예배와 말씀 묵상이 회복되길
3. 순간마다 잘 살아낼 수 있도록
♡ 코비 마이누
1. 말씀 안에서 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건강 생각하면서 술, 담배 멀리할 수 있도록
3. 말씀과 가까이 살 수 있도록
♡ 카세미루
1. 현재 고난이 축복이고 회개하고 주님만을 믿고 갈 수 있기를
2. 지난 죄로 겸허해질 수 있기를
3. 오직 주권은 하나님께 있고 말씀을 해석하며 살 수 있도록
P.S
부목자2형 간식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