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모든 성물을 보냈더니
열왕가하 12:17-21
우리 나라가 광복 79주년을 맞이했어요. 세계에서 가장 약하고 가난한 나라에서 광복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지금은 10위권에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나라가 망할 듯 망할 듯한 위기가 많았는데 우리를 살려주셨어요. 왜 일까요? 우리에게 맡기신 특별한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번 여름 전국 곳곳에서, 세계 구석구석에서 말씀 묵상과 가정 중수의 복음을 전한 것이 바로 이런 특별한 사명입니다.
큐티로 제가 '일원론이다. 큐티 하나 잘하면 모든 선교, 구제, 상담, 봉사 다 된다.' 했는데, 선교도 이게 됐는데 곳곳에 국내와 해외 TT에서 모든 팀원들이 삶으로, 목장 시연으로 이렇게 나눔을 진솔하게 하니까 다들 은혜를 받으셨다고 해서 말씀 묵상 운동이 강에서 바다로 나가는 거 맞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위기는 있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사명이 분명하면 위기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죠. 그러나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작은 위기 앞에서도 휘청일 수 밖에 없습니다. 1938년에 영국의 체임벌린 총리가 밀어부친 뮌헨 협정은 히틀러가 요구하는 체코슬로바키아 영토 일부를 주면 전쟁을 피할 줄 알았는데 그 땅을 차지한 지 반 년도 안 되어가지고 체코슬로바키아 전체를 점령했고, 다시 반 년만에 세계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요아스도 아람의 침공 위기를 막으려고 어리석은 일을 벌이죠.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을 하사엘에게 보내는 거예요. 위기를 벗어나려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 거죠. 오늘은 모든 성물을 보냈더니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모든 수고가 헛것이 됩니다.
17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 자, 한 달 전에 1절부터 16절까지의 상황이 기억이 나시나요?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쳐들어왔다고 그래요. 이 그 때에가, 너무 무서운 그 때에 요아스가 성전에서 보호하심을 받고 7살에 왕이 되어 여호야다가 교훈하는 동안에는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것에 대한 면죄부로 요아스는 성전 수리라는 큰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여호야다를 제쳤다고 할 만큼 진척이 잘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아서 그 행간의 요아스의 교묘한 야망의 마음을 저희들이 생각을 해보았어요. 교묘하게 에배보다는 인본주의로 보이는 성전을 수리하면서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훈을 넘어서려는 그 마음을 수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억이 이제는 나시죠? 그 때에 하사엘이 쳐들어 오려고 한다는 거예요. 문맥이 맞죠? 우리가 요아스를 해석을 잘 한 거예요. 이렇게 잘못하고 있으니까 징계로 하사엘이 쳐들어 오려고 한다는 건데요. 그리고 문자적으로 그 때는 성전 수리 공사가 끝난 후부터 요아스가 죽기 직전까지의 시기예요. 그런데 이때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먼저 죽자 요아스 주변에 아첨하는 신하들이 몰려들었어요. 그러면서 듣기 좋은 말만하고 왕의 마음을 훔치면서 왕을 유혹하는 거예요. 그들의 말을 듣고 요아스는, 이게 역대하 24장에 보면 자세한 얘기가 나와있습니다. 요아스는 결국 하나님의 성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다고 그래요. 아세라는 바알의 짝인데 바알의 잔당이 남아있었던 거예요. 이들이 이제는 무서운 얼굴이 아닌, 그 전에는 무서운 얼굴이었는데 아첨꾼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요아스를 우상숭배의 죄악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그러면 이럴 때는 우리가 THINK를 해봐야 돼요. 드라마를 좀 생각해봐야 돼요. 제가 생각을 해보았어요. 요아스가 왜 그랬을까. 여호야다가 언제 죽었냐하면 요아스가 40년 통치하는 동안에 한 39년쯤 됐을 때 죽은 거 같아요. 그렇다면 39년 동안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제대로 일을 하는 것 같이 보였는데 혼자 통치한 그 1~2년 동안 갖은 죄를 다 범하다가 죽었다는 거예요. 39년을 개혁해도 도로백하기는 1년이면 충분하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를 진정 맛보지 못하고도 39년 동안이나 개혁을 할 수도 있구나. 이거 누가 개혁한 겁니까? 사실 이것은 여호야다의 힘으로 옆에서 로봇처럼 한 것이죠. 그런데 요아스에게 실질적인 고난이 딱 주어지니까실체가 금세 드러납니다.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근본적으로 요아스에게 고난이 별로 없을 수 있죠. 저는 시집살이를 해봤지만 여러분 중에는 저를 전설의 고향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요아스가 지금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예전의 찐고아의 그 피해의식으로 요아스가 기쁨이 별로 없어요. 왕이 되었지만 예수 씨의 한 가운데서 구속사가 이해가 안되니까 세속사적으로 계속 여호야다의 교훈을 간섭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사로 생각해서 주눅이 들어 말을 못하는 거예요. 자기 친척 다 죽었자나요. 여호야다 말도 안 들으면 안되는 거죠. 여호야다가 딱 죽으니까 이 짧은 기간에 하나님을 배반했는데 유다의 방백들의 이교의 자극적인 것으로 유혹하고 '왕이시여,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왕이 되어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아무 재미도 못 보고 살 수가 있소. 이제 여호야다 고모부도 돌아가셨으니 마음껏 골프도 좀 치시고 룸싸롱도 가고 그러시라. 다윗왕도 여자가 여럿 이었자나요.'하니까 요아스가 워낙 눈치 보고 자라서 남의 말을 잘 듣고 거절을 못하니까 '그럼 가볼까?'하다가 가보니까 이 사람이 고난을 통과해서 왕이 된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뿅 가버렸습니다.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을 맛 본 거예요. 여러분들 그럴 듯 하지 않아요? 항상 THINK하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요아스를 포기하지 않으세요. 그를 돌이키려고 선지자를 보내셨어요. 특별히 여러 선지자를 보냈는데 오늘 날 자기를 있게 해준 그 여호야다의 아들이 와서 마지막으로 경고를 한 거예요. 역대하 보면 다 나와요. '왕이여 그러시면 안 돼요.' 했을 때 그냥 죽인 게 아니라 성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다고 그래요. 예수님도 말씀하시는 순교자 스가랴인데 그렇게 유약했던 사람이 어찌 그리 악해질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또 생각을 해봐야 될 거 같아요. 그렇게 자기를 죽음 가운데서 구해줬자나요, 성전에서. 그 여호야다 아들, 그것도 불세출의 선지자인데 왕이 되자마자 이 아들을 그냥 죽인 것도 아니고 돌로 쳐 죽였어요. 그러면 여러분 '오, 요아스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이게 인간론이자나요. 왜 죽였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살아있을 때 날마다 여호야다의 허락을 받아야 돼, 요아스는. 모든 거 할 때 백성들이 너무 여호야다를 존경해. 맨날 자기의 설 자리가 없어. 그런데 그 아들은 더 훌륭해. '니가 내 맘을 알아? 내가 왕이 되어서 무슨 권세가 있어.' 얼마나 분했으면 왕이 되자마자 돌로 쳐 죽였겠습니까. 이게 인간론이에요, 여러분. 그런데 요아스라고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어요. 이 사람이 세속사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도 너무나 너무나 살기 위해서 '네네네네.' 한 거예요. 이런 사람에게 지위기 주어지니까 이렇게 잔인해지는 거. 여기에서 얼마나 비교와 시기와 질투가 사람을 그렇게, 우리가 가인이 아벨을 그렇게 죽였듯이. 그래서 이제 그 죽을 때 스가랴가 역대하 보면 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그래서 이제 하사엘이 쳐들어왔다는 거예요, 결론적으로는. 이때는 요아스 인생의 연결되는 또 다른 그 때인 거예요. 1절부터 16절까지의 결론으로 그 때에, 스가랴를 죽였으니까 그 때에 하사엘이 쳐들어 온 거예요. 그리고 결국은 그 스가랴의 신원대로 마태복음 예수님의 계보에서도 빠지게 되는 거죠.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람왕 하사엘을 사랑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요아스에게 보내신 거예요. 드디어 위기를 만났어요. 아람왕 하사엘은 전차를 미친듯이 몰기로 유명한 예후도 막지 못한 아람예요. 지금 이제 곧 예루살렘에 지금 쳐들어오게 됐어요. 나라가 망하게 된 거예요.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렇게 깊게 보지 않으면 '성전 수리했는데 하사엘이 쳐들어왔어. 내가 예수 믿으려고 큐티도 열심히 했는데 그냥 부도나고, 남편 바람 피고, 병에 걸리고 자녀가 어떻게 속을 썩일 수 있냐?' 이게 깊게 생각을 안 하면 한 숨을 들이시고 내 쉬고 ' 그러니까 난 교회 다닐 필요 없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항상 내 죄를 봐야 되자나요. 요아스가 지금 아세라 목상을 섬기고 스가랴를 죽였자나요. 이거를 찾아내야 되는데 '내가 성전 수리했는데 왜 하사엘이 쳐들어오냐?' 이러는 거예요. 정확한 그 죄가 나온 거예요, 아세라 목상을 섬기고 스가랴를 죽였기 때문에 하사엘을 보냈다고. 우리는 야곱도 그냥 에서가 무섭다고, 에서한테 속인 거 이거를 알아내야 된다는, 내가 에서를 먼저 '형님 속였어요.' 항상 자기 죄를 봐야 되는데 요아스가 이렇게 해석이 안 되는 거예요. 요아스가 너무 불쌍해요. 해석이 안 되서 그래요. 여러분 이 세상에 누구도 미워할 사람이 없어요. 그 사람들은 그렇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예요. 이렇게 평생을 도와줘도 요아스가 때려 죽이는데 여러분들 안 때려죽이겠어요? 다 답이 왜 없어요. 그러니 무슨 일도 해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빠서 그 일이 온 게 아니예요. 스가랴는 무슨 죄예요. 이 땅에서 살고 안 살고 이게 문제가 아닌 거예요. 해석이 안 되니까 요아스가 돈으로 해결책을 내 놓는 거예요.
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 18절이에요.
사람이 두려우니까 믿음의 조상들이 바친 성물을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뇌물로 지금 다 바쳤습니다. 요아스가 눈치가 백단이에요. 어려서부터 성전에 숨어서 지냈자나요.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으며 자랐어요. 7살에 왕이 되었으니, 또 얼마나 눈치를 보면서 그 자리에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위기의 순간에 하사엘이 무엇을 원하는지 바로 눈치를 챘어요.
하사엘의 목표는 땅이 아니라 돈이라는 걸 간파했어요. 그래서 요아스는 돈을 찾았어요. 제일 쉽게 돈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딱 떠올랐는데 요아스는 성전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자나요.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제 직접 주관해서 싹 수리도 했으니까요. 이 성전에는 성물이 있어요.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그 여호사밧이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이 잘 보관되어 있고,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도 있습니다. 그 밖에 백성이 헌물로 드린 은과 금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 모든 성물과 모든 금을 하사엘에게 보냈어요. 결과는 예상대로 하사엘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우리 요아스는 또 한 번 성공한 것처럼 보였고, 멈췄던 전성기가 시작되는 것 같았을 것입니다. 아람 군대라는 당면한 위기만 보면 이거 성공했어요. 인생 눈 앞의 것만 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요아스 인생 전체를 놓고 보자고요. 의도가 어찌되었던 요아스는 성전을 수리하고 재정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자나요. 성전에 모아둔 성물, 자기 선조들과 자기 자신이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성물은 요아스가 가장 공을 들여 수고한 업적의 상징이에요. 그런데 이제 아람의 침략이라는 위기를 피하려고 그 모든 성물을 가져다가 하사엘에게 보내버렸어요.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면서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고 자기 평생의 수고를 스스로 헛것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성전에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더 심각한 문제는 성물은 특별히 하나님께 바친 거룩한 예물이에요. 그런데 그냥 성물이라고 하지 않고 구별하여 드린 성물 구별에도 거룩이라는 말이 있고, 성물에도 거룩이라는 말이 들어있습니다. 거룩한 예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거예요. 거룩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아스는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처럼 써요. 예전 번역에는 취하여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거예요. 그리고는 거룩한 성물을 이방의 아람왕 하사엘에게 보내요. 벌금 내듯이 공물 바치듯, 뇌물 주듯 그렇게 함부로 보내서 더럽힙니다. 예루살렘이 아람에게 공격을 받으면 자기가 쌓은 업적이 다 헛것이 된다고 요아스는 생각하는 거예요. 인간적이니까 인간의 생각밖에 못해요. 그 위기는 무조건 막아야 된다고, 그래서 무조건 '지금 돈 꿔서 이 부도를 막아야 돼.' 이래서 묻지도 않고 그러는 거죠. 그러니까 그 모든 성물도 하나의 수단으로 여겼어요. 하지만 이 계산법은 틀린 거예요. 수고를 헛것으로 만드는 거예요. 눈 앞의 위기가 위기가 아니예요. 내 평생 수고를 헛것으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거룩한 예물을 내 것처럼 여기고 함부로 버리는 거예요.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모든 것이 성물이에요. 우리의 돈과 시간은 물론 건강과 몸, 우리가 하는 일, 섬김, 관계, 생각, 계획, 비전, 상황과 환경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물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그 표시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사실은 모든 것을 주님께 구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자신을 거룩한 나라와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께 구별하여 드려 마땅한 성물이에요. 결혼과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든 배우자, 자녀, 부모도 내가 하나님께 구별하여 맡겨야 하는 성물 중의 성물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그냥 아내 탓, 남편 탓, 자식 탓, 부모 탓, 환경 탓 정치 탓, 시대 탓, 이렇게 탓, 탓하면서 내 마음대로 처분하고 버리려고 해요.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가져다가 나로부터 멀리멀리 저 이방 땅으로 보내버리면 내 문제와 위기가 끝날 거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멀리하는 죄악인 거예요. 이것을 적용하면 성물을 보내는 것은 내 마음대로 이혼하는 거예요. 내가 200만원 벌고 남편이 70만원 벌기 때문에 이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시가 되서 살 수가 없다.' 그러나 가정은 하나님의 성물이기 때문에 역할이 있는 것이에요. 그 남편 섬기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가장 잘 자라는 거예요. 능력대로 이혼하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거예요. 이혼은 존재 자체가 가해자가 되어서 아이들이 다들 커서도 아무리 잘해주어도 친부모를 찾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외도해서 이혼해서 살다가도 중병이 걸리면 친자녀들을 찾고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피할 수도 없는 것이 피붙이라고 하는 거예요. 다들 있자나요, 외도해서 이혼하고, 때려서 이혼하고. 여러분들 지금 있자나요, 애벌레가 이제 나비가 되려고 이러고 있는데 나비가 되기 위해서 외도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뭐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거를 그냥 버리는 거야. 남편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그냥 이혼을 해버리는 거야. 가위로 딱 잘라버리면 나비가 못 되자나요. 외도하고, 이혼하고 이거보다 제일 무서운 죄악은 예수 안 믿는 거예요. 예수 믿으려고 지금 역사가 일어났는데 그걸 다 가위로 잘라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다 성물이에요. 우리의 모든 힘든 식구들은 주님의 성물인 거예요. 구별하여 드린 성물인 거예요. 적용질문이에요.
[적용] 우리가 40년 중에 39년이나 성품으로 교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내 위기에서 듣기 싫은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스가랴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적이 있습니까? (부모, 형제, 자녀, 이웃 등)
이것만 있으면, 또는 이것만 없으면 위기가 끝날 것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 삶 전체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성물임을 인정합니까?
2.반역 당하는 심판을 받습니다.
19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 요아스가 40년이나 통치하며 많은 일을 했겠죠. 일반 역사책인 역대지략에 다 기록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일은 몇 개 안 되는데, 그 몇 개 중에 요아스의 죽음이 있어요. 요아스의 어린 시절도 너무 드라마틱하죠. 그런데 그의 죽음은 훨씬 더 충격적입니다. 그는 신복들의 반역으로 죽었어요. 신복은 종 아닙니까? 가장 가까이 모시는 신하예요. 아무나 신복이 되는 게 아니예요. 믿을 수 있는 사람만 신복이 되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요아스에게 일어난 거예요. 열왕기하에서 요즘 계속 신복의 반역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하에 보면 당시 상황이 좀 더 자세히 나오는데요. 아람 군대가 가드를 점령할 때 요아스가 직접 군대를 이끌고 싸우러 나갔어요. 그런데 군대 규모는 유다가 좀 더 컸거든요. 그런데도 이기지를 못해요. 왜냐하면 범죄한 요아스를 하나님이 아람 군대를 통해 징벌하신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때 요아스가 크게 다쳤어요. 예루살렘으로 피했겠죠. 그리고 이제 아람 군대가 예루살렘으로 공격하러 오니까 성물을 다 하사엘에게 보낸 거예요. 그런데 이 작전이 위기를 잠시 면하게 했습니다. 전쟁에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돌아왔어요. 예루살렘도 언제 침공을 받을지 몰라요. 이런 상황에서 왕은 어디 머물러요. 우리가 전쟁이 날 것 같으면 대통령이 어디로 갑니까? 지하 벙커로 가서 전쟁을 지휘하자나요. 그래서 요아스도 보면 밀로궁이라고 하는 별궁에 머물렀는데 여기가 지하벙커같은 요새예요. 이거를 누가 만들었는지 아세요? 다윗이 만들기 시작했고, 솔로몬이 완성했어요. 그러니까 밀로궁은 유다왕에게는 가장 가장 안전한 장소인 거예요. 여기가 무너지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최후의 보루인 거예요. 그런데 적이 다 물러간 상황에서 요아스는 이 안전한 밀로궁에서 가장 신뢰하는 신복 두 사람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어요. 그 돈 다 하사엘에게 줘 버리고, 성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서 이혼하고 그러면 누구에게 어떻게 반역을 당할지 몰라. 또 결혼한다고 잘 살게 아니예요. 정말 사람을 믿고 의지하면, 그야말로 뒤통수를 가장 세게 맞은 반역 사건일 거예요. 원래 반역이 그렇지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자나요. 자꾸 사람을 두려워하니까, 아이러니하게 자꾸 사람을 자꾸 믿으려고 하는 게 우리의 문제이자 슬픔이에요.
성경은 요아스를 죽인 두 신복 이름을 알려줍니다.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 역대하에서는 이 사람들이 모친이라는 걸 밝혀요. 시므앗은 암몬 여인이고, 소멜은 모압 여인이라는 거예요. 이게 무슨 뜻입니까? 부친은 이스라엘인인데 모친은 이방 여인이고, 그것도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는 암몬과 모압 여인이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기를 진짜 도와줄 스가랴는 돌로 쳐서 죽이고,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이런 사람을 신복으로 삼았다는 거예요. 왜 입니까? 이세벨과의 불신결혼의 영향이 이렇게 3, 4대를 내려가면서 저주를 가져오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 여기 산당제사가 일상이 되었는데, 그렇게 바알을 섬기는데 불신결혼을 안 했겠어요? 우리나라가 요새 맘모니즘이에요. 금송아지에 다 빠졌어요. 이렇게 사람을 두려워하니까 분별을 못하고 자기가 같이 있어야지 될 이 사람은 돌로 쳐 죽여버리고 자기를 죽일 신복들을 가장 가까운 부하로 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어떻게 합니까. 우리는 진짜 불신결혼 안 해야 되ㄱ 신앙 교육 너무 중요합니다. 핍박받던 유대를 포로에서 귀환시켜준 고레스왕처럼 로마의 압제에서 구해준 사람이 콘스탄틴대제예요. 그 사람 때문에 313년에 기독교가 공인이 됐는데요. 콘스탄틴 어머니 믿는 히브리 여인이기 때문이에요. 로마가 그렇게 히브리를 핍박하고 비판했는데 사자밥이 되어 다 죽어가고, 인간 장작더미를 만들어서 불태워도 히브리 사람들이 배교하지 않으니까 히브리 사람들이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도 로마가 너무 잘 살다보니까 퇴폐에 빠지고, 불륜에 빠지고 로마 사람 중에는 처녀가 없다보니까 며느리를 히브리 여인 중에 많이 얻게 되었어요. 그러나 그들은 권력 있고 대단한 남편들을 변화시킬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아이를 낳아서 인내해서 양육을 시켜서 결국 빛을 본 사람이 콘스탄틴대제인 거예요. 한 사람을 양육을 잘 시켰더니 전 세계가 기독교를 믿게 됐습니다. 아이들을 믿음으로 양육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큐티 모임을 수 십년 했자나요. 여러분이 울기는 해도 개혁을 하지는 않아요, 여러분들이. 가치관 바뀌는 것이 몇 십년이 걸려요. 살아온 것이 많고, 40년 만에 큐티를 하니까 바뀌는데 40년이 걸려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뭘 하는 게 없어요. 아이들이 성경을 안 읽을 것 같지만 아이들은 성경을 잘 읽어요. 여러분은 여기 앉아서 은혜를 많이 받는 것 같아도 지금 가스불 걱정에, 전깃불 걱정에, 에어컨이 안 들어올 건데, 또 애들 학교 걱정에, 그렇게 하다가 가끔 한 번씩 웃어대고. 여러분 중에 그 생각의 백분지 일 정도가 하나님 나라인 거예요. 너무 신경 쓸게 많아서 그래요. 그런데 아이들은 감동이 없어도 백으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큐티 모임을 할 때 재수생 모임을 처음 시작했자나요. 그러니 진짜 제가 인간의 힘으로 했겠어요. 16년 동안 개척할 때까지 재수생 모임을 인도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아이들에게 이 Question Time의 큐티를 부르짖으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여러분 우리들교회 이렇게 주일학교, 다음 세대가 부흥할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가 정말 얼마나 아이들 큐티, 큐티했는지 아시죠? 이 아이들의 나눔 때문에 전 세대 큐티지가 발간되어서 전 세대 큐티인을 가지고 전국, 전 세계를 다니면서 지금 Think Trip을 하고 왔지 않습니까? 하나님 살아계시지 않아요? 그 옜날부터 큐티하는 아이들에게서 각 분야의 일인자가 나오기를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번에 미취학 큐페 7살 아이의 적용 나눔이에요. '내가 벗어야 할 옛사람은?' 그랬더니 '화를 참지 못하는 아무개입니다. 저는 화를 참지 못해서 유치원에서 책상을 쾅하고 두드리고, 소중한 수저통을 집어던졌어요. 이제부터는 화가 날 때면 숨을 한 번 크게 쉬고, 친구가 계속 장난을 치면 그때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7살 이 아이는 평소에도 뭔가를 늘 생각을 하고 나서 대답을 한대요. 이 적용 나눔도 무슨 써 놓은 것처럼 줄줄줄 말해가지고 다들 너무 놀랐다는 거예요, 딱 불러서 나눔을 시켰는데. 얘가 얼마나 이게 고급 언어를 쓰는 겁니까. 자기 자신의 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처럼 더 최고의 언어가 어디있겠습니까. 아이들이 맨날 '싫어.', '안 가.' 이러는데 맨날 큐티하면서 자기의 부족을 보자나요. 이건 정말 1인자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요아스가 어렸을 때 성경을 그럼 안 읽었나? 여호야다 밑에 있었을텐데 생각했는데 링컨처럼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 너무 7살부터 빨리 왕이 되다보니까 이런 일이 오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고난을 경험할 수 있을까. 단기 선교도 보내시고, 큐페에 오는 거, 이거 굉장한 고난이니까 꼭 보내셔서 고난에 동참을 시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주신 것을 함부로 여기는 것, 특별히 우리 생명 자체를 가벼히 여기고, 저주하고, 생사도 우리 뜻대로 결정하려는 것은 전부 성물을 떠나보내려는 죄악이에요. 작은 일이 아니예요. 우리를 거룩한 성도 삼아주신 하나님을 배신하고 반역하는 거예요. 낙태하고, 이혼하고, 어디 그만 두고, 가 버리고, 사표 내고, 혈기 내고. 그래서 뒤통수 맞는 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 생각지도 못한 반역을 당하는 일이 생기면 억울해하지만 말고, 화내지만 말고 멈춰서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께 구별해서 바친 성물을 버린 일은 없는지. 아내와 남편과 자녀와 부모를 그렇게 보내버리려고 한 적은 없는지. 내 생명, 구원, 사명을 그렇게 보내버리려고 한 일은 없는지 말씀으로 THINK해야 해요. 그러면 어떤 억울한 반역도 해석이 되어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버릴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예수 믿으려고 지금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건을 여러분들이 가위로 잘라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어떤 유명한 사람이 '부부가 싸우는 걸 보는 것 보다는 이혼하는 게 더 낫다.' 이런 거를 방송에서 크게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다들 너무 호응을 하는 거예요. 저는 얼마나 돌을 맞겠어요. 내가 정말 스가랴가 남의 얘기가 아니라니까. 정말 저를 돈 던진다니까, 이혼하지 말라고 하면 돌 던진다니까.
[적용] 불신결혼이 반역이 기초가 되는 것을 믿으십니까? 사람을 두려워해서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이 믿어지세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일이 있습니까?
무엇을(밀로) 또는 누구를(신복) 그렇게 믿었습니까? 나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합니까?
3.그래도 하나님이 구속사를 이어 가십니다.
21 ...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요아스 인생은 정말 파란만장했습니다. 찬탈자 아달랴를 향해 진짜 반역을 일으켜 왕이 되었자나요. 그런데 신복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했어요. 드러난 것만 보면 실패한 인생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역대하에서는 요아스가 다윗성에 장사되었지만 왕들의 묘실에는 못 들어갔다고 그래요. 왕들의 묘실에는 여호야다가 장사되었다고 해요. 요아스가 평생 그렇게 제치려고 했던 여호야다는 왕묘에 묻혔는데 자신은 거기 들어가지 못한 거예요. 하지만 열왕기는 그냥 이 모든 거를 다 기록하지 않았어요, 그렇죠? 역대하에 있는 얘기를. 그냥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었대요. 죄가 크고 심판이 무겁지만 덮어주시고 그냥 그의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고 평범하게 마침표를 찍어주시는 은혜를 보여주셨어요. 왜 그렇습니까? 요아스 업적이 커서도 아니고 불쌍해서도 아니예요. 그의 아들이 왕위를 이어가게 하시는 이유는 다윗의 후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이에요. 우리들의 구원은 행위나 공로가 아닌 거예요. 약속의 자녀는 그냥 이 등불이 악을 덮어주는 게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게 믿어지셔야 됩니다.콘스탄틴대제가 313년에 공인을 하고 유명한 니케아 회의를 소집해서 기독교의 인성을 주장한 이 사람이 기독교 보호자고, 기독교의 외부적 감독이고, 기독교 강연을 수 없이 하고, 수 없는 개혁을 했어요. 축적 제도를 엄벌했고, 유명한 십자가형을 폐지한 사람이 이 사람이고, 기독교인들이 사자밥이 되어 죽어간 검투를 폐지한 사람이 이 사람이에요. 주일날 휴무를 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에요. 여자의 소유권을 인정했어요.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일을 했어요. 예수 믿는 나는 하나도 못할 일을 이 사람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65세에 죽었는데요. 65세 때, 그때야 요세비우스에게 죄인임을 고백하고 세례받고 죽었다는 거 아니예요, 주여. 요아스가 39년 개혁을 했는데도 나중에 악을 행하고 죽은 것처럼 이 사람도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가 믿는 예수를 믿어보려고 했는데 그 믿음이라는 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빈천한 자가 인격이 훌륭해서 남겨진 게 아니라 빈천해서 남겨진 거예요. 그러니까 빈천한 것을 자랑할 것이 하나도 못 돼요. 빈천하면 하나님 믿기가 쉽다는 거예요. 금그릇이면 믿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요아스를 보면서 콘스탄틴대제를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다 일류로 키우고 싶고 이런 사람을 봤을 때 얼마나 이들이 부럽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콘스탄틴대제가 예수 안 믿고 죽었다.'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해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줬는데 안 믿었자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기쁨이 없는 채로, 진정 속 마음이 변하지 않은 채로 열심히 개혁을 해봤지만 본색이 안 드러났던 것이에요. 그러니까 요아스처럼 개혁을 열심히 해서 '뭔가 잘 되거야.' 기대하면 안 됩니다. 개혁은 개혁 자체로 기뻐하고 끝나야 합니다. '뭔가 달라질 거다.' 생각하지말고 그런 이런 생각을 가진 것 자체로 기뻐하고 나 혼자 성경 읽고 기뻐하면서 우리 집안 식구가 아무도 안 달라진다고 하더라도 기뻐하고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남편, 자녀 아무도 안 변해도 기뻐하고 떠나는 게 진짜 개혁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등불이 떠나지 않는 거예요. 우리 교회 식구들은 다 얼굴이 밝다고 그래요. 바람을 펴도 밝고, 그냥 목장에서 그거 때문에 너무 놀란다는 거예요. 그 어두운 얘기를 너무 밝게 이렇게 하니까. 그렇지 않으면 사건이 왔을 때 넘어지게 되어있어요. 개혁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로마도 313년이 걸렸던 것처럼 시간이 걸리고 누군가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개혁이라는 건 내가 기뻐하며, 그러나 내가 죽은 뒤라도 반드시 달라진다는 것을 믿고 가는 게 개혁이에요. 그래서 39년 동안이나 성품으로 개혁하다가 사건이 와서 무너질 수 있다는 거를 예비해야 되는 거예요. 스가랴는 너무 불쌍하고 요아스는 40년 동안 왕노릇해서 너무 부럽고 이러시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예수 믿으면 오늘 죽어도 감사한 거예요. 스가랴의 역할있고, 요아스의 역할이 있고, 여호야다의 역할이 있는 거예요. 이제 이 다윗의 등불을 허락하셔서 인류 전체의 구속사를 이어 가시기 위해서, 그러나 이 죄인 요아스를 덮어주시자나요. 그러므로 내 삶에서 떼어내고 싶은 것, 버리고 싶은 것, 멀리멀리 보내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보내면 안돼요, 우리가 하나님의 성물이기 때문에. 어떤 건 내 마음에 드니까 지켜야 될 성물이고, 어떤 건 날 힘들게 하니까 멀리멀리 보내야 할 쓰레기고, 그런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내 잘난 부분만 떼어서 구원하시고 못난 부분은 잘라서 멀리멀리 보내 버리시는 게 아니자나요. 우리 전부를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며 천국까지 인도해가십니다. 힘든 직장 내 마음대로 떠나는 것이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내 삶을 함부로 사는 거예요. 힘든 가족을 멀리멀리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성물을 우상에게 갖다 바치는 거예요. 내 삶을 버리고 싶은 그 마음이 하나님이 천하보다도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시는 내 인생 모든 성물을 버리려는 배신인 거예요. 피투성이가 되어서 살아만 있습시다. 교회에 붙어만 계십시다. 주님이 꼭 끌어안고 지키시며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성물, 성도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여호야다는 안 버리자나요, 요아스를. 다 알았을텐데. 자기 아들이 죽을 거도 알았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 다윗의 등불이 꺼지지 않아야 되니까. 그래서 그냥 하나님 자체로 오늘 기뻐하다 가는 거예요. 그게 성물을 버리지 않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믿었는데 너는 왜 안 돼.'고 그런 얘기는 하는 게 아닌 거예요. 적용질문이에요.
[적용] 내가 택자임을 확신합니까? 행위가 아닌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확신합니까? 여전히 행위로 판단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더욱 주께 구별하여 맡기고 지켜야 할 성물은 무엇입니까? 개혁 자체로 기뻐합니까, 판단합니까?
기도제목
희연
1. 예배가 회복되도록 / 현장 예배 올 수 있는 영육 허락하시도록
2. 하루하루 말씀과 큐티로 은혜롭고 지혜로운 주님의 귀한 자녀 되게 하소서
3. 엄마 조카들 돌보면서 힘든데 영육의 힘 주시도록
4. 언니, 형부 비행하는데 보호해 주시도록
5. 조카들 건강게 성장하고, 둘째 조카 갑상선 회복되도록
6. 신장수치 잘 나오고, 이번에 검사하는 간 초음파 수치도 잘 나와서 이식신장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정아(세례신청)
1. 25일 세례양육(2시 5층)감사히 받을 수 있도록
2. 상한 마음에 큰 위로 주시고, 매일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안정감 느낄 수 있도록
아람(양육신청)
1. 직장에서 공기바람
2. 안된 것 묵상 X 생각의 감사 O
3. 환경과 타인의 시선에 집중하지 않고 약속의 말씀 찾아서 하루만 살 수 있도록
4. 약은 비타민처럼 먹고 살기 위해서 예배 올 수 있는 영육의 겸손함 허락해 주시도록
5. 고모 허리쪽 많이 아프신데 알맞은 치료와 회복위해 기도합니다.
크리스틴 (양교신청) (해외목장)
1. 아프고 실패한 것 같던 나의 시간들을 성물이라고 해주시고 때에 따라서 아름답게 만드셨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반당하는 것 같은 가족들의 알 수 없는 행동들과 상황들 모두 다윗의 등불 따라 구원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103살 할머니 수발하며 돌보는 어머니의 영육에 힘 주시고, 할머니와 아버지의 구원에 손이 되고 발이 되는 적용들 남김 없이 계수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3. 캐나다로 돌아가서 새직장에 들어 가게 되는데 인본 적인 계산을 멈추고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와 기쁨으로 준비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 허락해 주시도록
예선
1.사람의 어떠함이 아니라 그날 주시는 약속의 말씀 붙들고 갈 수 있도록
2.이번주 마감이라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중요한 것과 급한 것 잘 분별하는 한 주 되도록
3.행위가 아닌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기억하며 기뻐하는 개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은우
1.요아스 같은 나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 지신 것을 알고, 다윗의 구원의 등불을 붙잡는 나, 가족, 목장 식구들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