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설교내용: 요아스가 성전에서 보호하심을 받고 여호야다가 '교훈하는 동안'에는 정직히 행했지만 다만 산당을 제하지 않았다. 이것에 대한 면죄부로 성전수리라는 카드를 꺼냈고 이 사업은 여호야다를 제쳤다고 할 만큼 진척이 잘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으셨다. 그 행간의 교묘한 요아스의 야망에 대해 think를 했다.
교묘하게 하나님의 교훈을 넘어서서 인본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전수리만을 하면서 원칙을 지키지 않는 그 내적인 마음을 수리해야한다.그리고 오늘 본문에선 '그 때에' 하사엘이 쳐들어왔다.
<주일설교요약>
모든 성물을 보내게 되면
1. 모든 수고가 헛것이 됩니다.
'그 때에' 쳐들어온 아람 왕 하사엘.
'그 때'는 성전수리 공사가 끝난 후, 요아스가 죽기 직전의 시기이기도 하며 총 40년의 통치기간 중 약 39년이 되던 해다.통치기간 39년이 되던 해에,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 왕 주변에는 아첨하는 신하들이 득실대었고 왕이 듣기 좋은 말만 하였다. 그런 신하들의 말을 듣고 요아스는 결국 하나님의 성전을 버리고 바알의 짝,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게 된다.
이제는 무서운 얼굴이 아닌 아첨꾼의 모습으로 요아스를 우상숭배의 죄악으로 끌여들인다.
Think. 요아스는 왜 그랬을까? -> 39년 동안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말을 따라 통치하다가 그가 죽자, 요아스는 1년이란 짧은 기간동안 갖은 죄를 저지르다 죽었다. 39년동안 개혁하다가 도로 죄인의 모습으로 back하는데에는 1년이면 충분하다. 하나님 나라를 진정 맛보지 못하더라도 39년동안 개혁을 할 수 있다. 이 개혁은 사실 여호야다의 힘으로 가능했으며 그저 요아스는 옆에서 로봇처럼 행동한 것이다.
근데 여호야다가 죽은 그 1년의 통치기간 동안,요아스에게 실질적인 권한이 온전히 주어지자 그 실체가 금세 드러난다.
요아스가 지금 그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예전의 그 찐고아 피해의식으로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의) 왕이 된 지금, 그에겐 기쁨이 없었다. 예수씨의 한가운데서 구속사를 이해하지 못하니, 세속사적으로 계속 여호야다의 교훈을 간섭이라 생각하였고 마치 어느 상사의 명령쯤으로 여기며 주눅들어 아무 말 없이 로봇처럼 참으며 말을 듣고 행동했던 요아스의 39년. 그러니 여호야다가 죽자 이 짧은 1년의 통치기간동안 하나님을 배반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아스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를 통제시키기 위해 여호야다의 아들이자 새로운 선지자인 스가랴를 그의 옆에 세우신다. '왕이시여, 그럼 아니되옵니다' 하며 그에게 경고의 말씀을 듣게 하신다. 하지만 요아스는 그를 왕의 자리에 있게 해준 그 선지자의 아들을 그냥 죽인 것도 아닌 성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여버린다.
Think. 어떻게 요아스는 이렇게까지 악해질 수 있었을까?
-> 여호야가가 살아있을 때 날마다 여호야다에게 허락을 구해야 했던 요아스 왕. 그런 피해의식으로 맨날 내가 왕으로서 설 자리가 없다고 느꼈을 것이다. '니가 네 마음을 아냐? 내가 왕이 되어서 무슨 권세가 있었는데!!' 하며 자신을 왕의 자리에 있게 해준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 선지자를 돌로 쳐죽여버린다.
얼마나 비교,시기,질투로 비롯된 피해의식이 사람을 잔인하게 만드는지 알려주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매와 채찍으로 아람 왕 하사엘을 요아스에게 보내신다. 드디어 위기를 맞닥뜨린 요아스다. 이제 정말 예루살렘이 망할 위기에 쳐했다.
'내가 성전수리까지 했는데 왜 하사엘이 쳐들어온 거지?' ampasymp매일 큐티하고 매주예배 드렸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
그렇게 생각하기엔 분명 요아스의 죄가 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스가랴를 돌로 쳐죽이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숭배를 행했다.
우리도 사건이 오면 항상 자기 죄를 보아야한다. 해석이 안되면 항상 억울할 뿐이다. 어떤 일이던 해석을 해야한다.
해석이 안되니 돈으로 해결책을 내놓는 요아스다. 그의 믿음의 조상들과 본인이 그동안 하나님께 구별하여 거룩하게 드린 모든 성물들을,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하사엘에게 바쳐버린다. 당장의 당면한 위기는 피한 듯 보이고 요아스는 이렇게 또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생은 눈 앞의 것만 보면 안된다. 요아스 인생 전체를 놓고보자면, 선조들과 자신이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그 성물은 요아스가 가장 공을 들려 성공한 업적의 상징인데 , 그렇게 하사엘의 침략이라는 당면한 위기를 피하기 위해 자기 평생의 수고를 헛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성물은 특별히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나님께 드린 예물인데 요아스는 마치 그것들이 자신의 것인 마냥 그것들을 취하고 도둑질하여 이방의 왕 하사엘에게 보내버리고 그 성물들을 함부로 더럽힌다.요아스는 예루살렘이 아람 왕에게 공격을 받으면 그동안 자기가 쌓은 업적이 다 헛것이 된다는 이 인간적인 생각으로 인간적인 해결책을 내놓고 돈으로 무조건 다 막아야한다며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행동한다. 이 성물도 하나의 수단으로 여긴다. 평생의 수고를 헛것으로 만드는 이것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예물을 내것처럼 여기고 함부로 버리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우리의 시간,돈 뿐만이 아니라 건강, 몸, 우리가 하는 일과 섬김,관계,계획,비전,환경과 상황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성물이기 때문에 우리가 함부로 내 것이라 생각해서도 안되며, 이방의 왕 하사엘에게 주어 더럽혀서도 안된다.또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을 묻지도 않고 내 뜻대로 가져다가 나로부터 멀리멀리 이방 땅으로 처분한다면, 당장의 내 문제와 위기가 끝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죄이다. (내 마음대로 이혼하고, 가정과 결혼을 지키지 않는 행위)
2. 반역 당하는 심판을 받습니다.
요아스는 40년의 통치기간 동안 많은 업적을 쌓았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것은 얼마되지 않으며 그 얼마되지 않는 것들 중엔 '요아스의 죽음'이 있다. 그의 죽음은 충격적이기도 신복들에 의해 일어난다. 신복들은 가장 가까이서 왕을 모시는 신하로, 믿을 수 있는 사람들만이 신복이 되는데 요아스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
당시 자세한 상황은, 아람군대가 가드를 점령할 때 요아스가 직접 군대를 이끌고 싸우러 나갔다. 근데 그 규모는 유다(요아스 왕)가 아람군대(하사엘 왕)보다 더 컸음에도 불구하고 아람군대를 이기지 못하고 요아스가 크게 다쳐서 예루살렘으로 피했다. 그러곤 아람 군대가 예루살렘으로 공격하러 오니까 성물을 하사엘에게 보냈다. 이 작전이 잠깐의 위기는 극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언제 또다시 아람군대가 쳐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요아스 왕은 지하벙커와 같은 요새인 밀로 궁으로 피했다. 그러니까 밀로 궁은 요아스왕에겐 가장 안전한 장소일 것이다. 근데 적이 다 물러간 상황에서 요아스는 이 밀로 궁에서 가장 신뢰하는 두 신복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여러분도 그렇게 내 마음대로 이혼하여도 어떻게 또 반역을 당할 줄 모릅니다. 다시 결혼한다고 해서 잘 살게 아닙니다.)
요아스처럼 사람을 믿고 의지하면 그야말로 뒷통수를 가장 세게 맞을수 있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근데 자꾸 사람을 두려워하니까 아이러니하게 자꾸 또 사람을 믿으려고 하는데 우리의 고쳐지지 않는 모습이고 슬픔입니다.
요아스를 죽인 두 신복들이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인데, 이 사람들의 모친이 암몬여인이고 모압여인이였다. 이 의미는 모친은 이스라엘 사람인데 반면 모친은 이방여인인 것이다. 요아스가 산당을 남겨두었으니 당시 유다에는 우상을 섬기는 분위기였을 것이고 당시 사람들도 불신결혼을 했을 것이다. 이래서 진짜 불신결혼하면 안된다.
콘스탄틴 대제의 얘기를 언급하시면서 아이들을 믿음으로 양육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3. 그래도 하나님이 구속사를 이어가십니다.
요아스의 인생은 파란만장하다. 아달야의 반역 속에서도 왕이 되었으나 이번엔신복들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했다. 돌아보면 참 실패한 인생이지만, 요아스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된다. 죄가 크고 심판이 무겁지만 하나님은 덮어주시고, 그의 아들 또한 왕의 자리를 이어가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요아스에게 평범하게 마침표를 찍게하는 은혜를 보여주신다.
왜죠? 이는 요아스의 업적이 크거나 요아스가 불쌍해서도 아니라, 다윗의 후손에게는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우리들의 구원이나 공로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는 이 등불이 악을 덮어주신다. 이것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콘스탄틴이 세운 어마어마한 공들(기독교 인성 주장,보호자, 기독교 개혁을 하고 보호를 함,여자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게 기여를 함)을 세웠다. 그러나 이 사람은 65세에 죽어서 그 때야 죄인임을 고백하고 세례 받고 죽었다. 요아스가 39년 개혁을 하고 남은 1년의 기간동안 악을 행한 것처럼 이 사람도 엄마가 믿는 예수를 믿으려고 했으나 그 믿음이라는 것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비천한 자가 인격이 훌륭해서 남겨진 게 아니라, 그냥 비천해서 하나님을 믿기가 쉬운 것이다.
우리는 콘스탄틴 대제나 왕인 요아스를 보면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일류로 키우고 싶고 부러워 한다. 요아스처럼 뭔가 이렇게 큐티하고 예배하고 하나님 잘 믿으면 잘 될거야하고 기대하면 안된다. 개혁은 개혁 자체로 기뻐하고 끝내야 한다. 뭔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진 것 자체로 기뻐하고 끝내야 한다. 나 혼자 성경 일고 기뻐하면서, 우리 집안 식구가 아무도 달라지지 않는다하더라도 기뻐하며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 이것이 진짜 개혁이다. 그리고 내가 죽은 뒤라도 반드시 달라진다는 것을 믿고 가는것, 언제나 다윗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진짜 믿음이고 개혁이다.
스가랴는 너무 불쌍하고 요아스는 40년 왕노릇해서 너무 부럽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내가 예수 믿으면 오늘 죽어도 감사한 거예요. 스가랴의 역할이 있고, 요아스의 역할이 있고, 여호야다의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인류전체의 구속사를 이어가기 위해 죄인인 요아스의 죄를 덮어주셨다. 그러므로 오늘 내 삶에 떼어놓고 싶은 것, 버리고 싶은 것, 멀리멀리 보내버리고 싶은 것이 있다하더라도 보내면 안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물이기에 때문이다. 어떤 것은 내 맘에 드니까 지켜야 할 성물이고, 어떤 것은 날 힘들게 하니까 멀리 보내버려야 할 쓰레기고, 그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내 잘난 부분만 떼어다가 구원하시고, 못난 부분은 잘라서 멀리 보내셨던게 아닌 것처럼, 우리 전부를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룩하세 하시어 천국까지 인도해 가신다.
힘든 직장을 내 마음대로 떠나는 것이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내 삶을 함부로 사는 것이고, 힘든 가족을 멀리 보내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을 우상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다. 내 삶에서 버리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이 천하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시는 내 인생을 버리는 배신이다. 피투성이가 되어서라도 살아만 있습시다. 교회에 붙어만 있습시다. 주님이 꼭 끌어안고 지키시며 회복시켜 주실 줄을 믿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물, 성도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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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1. 목장식구들 기도제목 놓고 기도하기
2. 신교제에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함 받기
3. 직장문제 관련하여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잘 통과하기
4.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보며 한 주 살아가기
B
1. 2차실습 잘 시작할 수 있도록
2.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C
1. 큐티 일주일에 2번 이상하기
2. 임용고시 공부 시작 전에 기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3. 불신교제 빨리 끊어낼 수 있도록
D
1. 이번 양교 때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평안함을 누릴 수 있길
2. 한 주간 최소한의 원칙을 잘 지키며 살아갈 수 있길(취침 및 기상시간: 10시~7시 / 운동: 헬스가기)
3. 큐티때 하는 적용하기와 금주적용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
4. 진로 관련하여 고민이 많은데 계획과 시간이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께 드린 성물이라는 고백 하에 항상 물어가며 올바른 선택할 수 있길
5. 밤에 잠 잘 들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