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A: 양육 받으려고 한다. 아직 하나님 예수님이 완전 믿어지지 않는 것 같다. 목장에서 사람들 이야기 들으려고 오는 것 같다. 최근에 정신병원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기도는 안 해봤다. 나에게 이런 정신적 질환이 왜 더 심해질까 하나님이 계시면 이런 일이 일어날까 생각이 든다. 낮밤이 바뀌고 집에서 게임만하고 집에서 있을 때 자살을 하려고 농약을 마신 적이 있었다. 그런데 장애가 생기지도 않았고 무사히 살아있게 되었는데 그 뒤에 감사가 없었던 것 같다.
B: 요즘 부서 새로 섬기고 있는데 섬기는 일에 만족하고 있다. 오늘 말씀에서 하사엘이 열심으로 섬긴다. 나도 열심히 교회 나가지만 큐티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다. 큐티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아빠 면회를 2주-3주에 한 번씩 갔다. 가면 마음이 너무 다운된다. 내가 마음이 다운되어있었던 것 같다. 아빠를 신경쓰지 못했던 것 같고 아빠를 만날 때 표정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아빠랑 이야기 할 때 좋은 이야기 만 할 수 없으니 직면을 하기 힘들 것 같다. 아빠를 면회가기 싫은 마음이 있었고 아빠가 원망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헬스장에서 전 교회 집사님을 보고 껄끄러워서 피했다.
C: 어제부터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다. 먹으니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약을 먹으니 불안함이 좀 줄어드는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너무 크게 올라온다. 운동 한 번 갔다 와서 잤는데 불안했다. 마음이 안 좋았다. 이제는 이유 없는 불안함인 것 같다. 살짝 공황처럼 설교 듣는데 불안했다. 그래서 기도를 했는데 '이런 고통을 안고 살아가면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다른 사람 무시하고 평가해서 잘못했다고 기도를 하고 마음이 편해졌다.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생각하며 나에게 붙여주신 사람이라 생각해야겠다. 정죄를 안해야 될 것 같다.
D: 비교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피해의식도 많았는데 부서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그랬다. 최근에 부서에 안 갔던 것이 안타깝고 그랬다. 오늘 부서에 나갔는데 너무 안 나가서 미안하다고 했다.
알바하는 사람들이 착해서 좋았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 부서에 나가야겠다 생각해서 오늘 가게 되었다.
E: 요아스가 피해의식과 권위의식으로 스가랴를 죽였다고 한다. 나도 피해의식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관계 피하는 것이 있다. 마음을 잘 열도록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사람을 너무 의지해서 상처받을까봐 마음을 열지 못했다. 하나님 의지하며 인간관계를 맺도록 기도해야겠다.
F: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이 배신할까봐 불안한 것이 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요아스처럼 사람을 우상삼았던 것 같다. 부모님 이혼으로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아빠가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이혼하고 나서 엄마가 하나님 믿게 해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친구랑 싸웠다. 그동안 싸워왔던 것이 해소가 안 되니 다른 곳에서 터지는 것 같다. 잘 화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