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꿈
2024년 08월 11일 주일 다니엘 4:1-18
하나님의 꿈을 해석하기 위해선
1.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느부갓네살이 자신이 꾼 꿈이 해석이 되지 않았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이 이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며 그저 신기하기만 할 뿐이었다. 불신앙과 다를 것이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말씀을 봐야 한다.나를 목양해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곧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큐티는 말씀으로 내 죄를 보는 훈련이다. 최고의 왕이 되고자 하는 느부갓네살왕이 나라고 인식하며 말씀을 구속사로 보아야 한다. 느부갓네살의 두번째 꿈은 평강의 때와, 찢기고 짐승처럼 낮아지는 고난의 때를 주시며 느부갓네살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꿈이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은 이 꿈을 해석할 수 없었다. 가진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꿈은 가진것이 아무리 많아도 그 가치관으로는 해석할 수 없다.가진것이 많은 자는 잃을 것도 많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 많다. 그래서 꿈하나에도 두려워하며 주변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적용) 하나님의 목양을 받기 위해 큐티를 하시나요? 어떤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 번민하시나요? 그 때가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구원과 거룩의 때임을 믿으시나요?
2. 환상이 아닌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
환상은 현실성이 없는 헛된 꿈이며 하나님의 꿈이 아니라고한다. 환상은 느부갓네살처럼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해석해줄 수 없다. 그런데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의 헛된 꿈을 어떻게 하나님의 꿈으로 해석할 수 있었을까? 말씀을 지식으로 아는 것도 실제 살아내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다니엘 처럼하나님 때문에 생명을 내놓은 사람이 포로의 삶조차하나님의 꿈임을 깨닫고 십자가를 지며 꿈을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진정한 리더인 것이다. 환상을 깨는 것은 말씀과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셔도 우리가 변하지 않자, 우리에게 십자가 지시는 삶을 보여주셨다. 자녀도 그렇다.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적용) 우리 성도님들은 배우자, 자녀, 시댁, 친정에 어떤 환상을 품고 계신가요? 그 환상 때문에 늘 배우자와 자녀가 못 마땅하고 하나님께 불평을 하나요? 그래서 나의 가족에게 고난의 현실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꿈을 해석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아시나요?
3. 베고 쫓겨나는 일곱 때를 지나야 됩니다.
느부갓네살 왕에게 모든 것을 다 누리는 환상을 보여주시더니 폭망하는 환상을 보여주신다. 그루터기만 남은 환상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우리 공동체에도 그루터기만 남아 인도된 분들이 많으시다. 이 고난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하나님 뜻대로 주신거라고 한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고난이 끝이 아니라, 일곱 때가 있다고 하신다. 그리고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시라고 하신다. 그루터기 같은 내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시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이 세상 사람은 절대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축복이다.
적용) 우리 가정에 베이고 잘린 그루터기는 누구인가요? 그 연약한 가족을 통해 구속사를 이루어 가실 것을 믿나요? 망하는 권면의 말을 전하시나요? 늘 잘 될 거라는 말만 하며 사람의 비위만 맞추나요? 이번 한 주 내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순찰자가 되어줄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눔
한 주동안 어떻게 지냈어?
A: 아빠와의 갈등이 있었는데, 잘 해결되었다. 수련회 가서 내 돈 우상을 보게 되었다. 남자친구와 신결혼한다고 하면서 내 힘을 의지하여 결혼준비를 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B: 별일 없이 잘 지냈다. 재택근무 하면서 지냈다. 근데 회사 퇴사자가 사고를 크게 치고 퇴사를 했다. 그 사람이 했던 일이 내 분야는 아닌데, 아는 사람이 나 밖에 없어서 그 사람이 맡았던 업무를 내가 하게 되어 좀 일이 많아지긴 했다.
C: 휴가로 가족여행을 갔다. 가족들이랑 있다가 혼자 집에 있으니 공허한 마음이 들었다. 어릴 때 가족과 떨어져 지내니, 가족과 있을 때 내 모습이 아직 10대 때의 모습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회로 내가 부모님을 많이 사랑한다는 것이 깨달아져서 본가에 다시 내려갔었다. 근데 다시 집으로 오니 본가로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적용 질문 - 하나님의 목양을 받기 위해 큐티를 하나요? 어떤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 번민하나요?
A:수련회 다녀오기 전까진 큐티를 안 했던 거 같다. 결혼해서도 연애 때처럼 갑질하면서 떵떵거리며 사는 게 나의 꿈이었다.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모든 나의 계획들이 깨지게 되었다. 그래도 여러 사건들과 수련회를 통해 많이 깨닫게 되어서 내 힘을 좀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또 그 꿈이 깨지니 남자친구가 믿음이 생겨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이 또 생겨 번민하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는 거 같다.
B: 공허한 마음이 많이 든다. 삶 전체에 약간 현타가 오는 것 같다. 그래서 큐티를 하긴 하는데, 말씀이 막 들리거나 하진 않는 것 같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다. 취미 생활 하는 것도 즐겁게 하려고 했던 건데, 인관 관계가 힘들어 지고, 일하면서 엄마랑 부딪히고 하는 것들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을 하는 것도.. 연애를 하는 것 자체가 무섭다 보니 생각도 들지 않는다. 취미생활에 많은 시간을 뺏겨 자기계발해서 이직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었고, 이제는 쉼이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벌인 일이라 이제는 하나님께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조금씩 물으려고 하는 것 같다.
-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떤 가치관이 먼저인지 생각해 보고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적용질문 -가족에게 어떤 환상을 품고 계시나요? 이 환상 때문에 불평을 하고 계시나요?
C: 다같이 신앙생활하는 환상이다. 되게 기본적인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 것 같다. 근데 엄마가 그러지 않았으면 교회를 안다녔을 것. 세상이 좋아서 교회 다니는 시늉만 했을 것 같은데, 가족이 다니지 않으니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신결혼 햇을 것 같다. 그러나 그럼에도 하나님께 내가 왜 가족구원을 위해 수고 해야하냐며 불만불평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너의 삶은 너의 삶, 나의 삶은 나의 삶이다. 라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가족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내가 꼰대가 되어가는것 같다. 부모님도 나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나도 부모님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할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그저 그냥 교회 다니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말하고 있다
기도제목
A
1. 신결혼 준비 잘할 수 있도록
2. 아빠가 금주 죽을 때까지 하실 수 있도록
3. 출근해서 큐티 묵상 잘할 수 있도록
B
1. 우선순위 잘 정할 수 있도록
2.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3. 언니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일 잘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C
1. 가족들에게 사랑의 표현을 잘할 수 있도록
2. 다음 주에 휴가 끝인데, 일상으로 잘 복귀해서 일 잘할 수 있도록
3. 우선순위 잘 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