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재희 목장 - 20240811 ❤️
2024.08.11 주일예배
제목: 하나님의 꿈
본문: 다니엘 4:1-18
설교: 김영순 평원지기
장소 :스타벅스 삼성교점
❤️ 허재희 목장참석 :허재희 목자82, 정현희 부목자83, 최혜신 부목자88, 황정열85, 김문학85,
❤️ 참석못한 인원 :이상민83 - 당직. 다음주 목장 전참 도전합니다.
1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3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4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 한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으로 말미암아 번민하였었노라
6 이러므로 내가 명령을 내려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더라
7 그 때에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가 들어왔으므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느니라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환상의 해석을 내게 말하라
10 내가 침상에서 나의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높이가 높더니
11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그 모양이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12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더라
13 내가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14 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
16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
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18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4번타자는 저희가 홈런 타자로 준비했습니다. 우리들교회 홈런 타자는 배트를 들 힘조차 없어 보이는 분입니다. 이게 구속사 타자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순 권사입니다. 저는 모태에서부터 부들부들 떨어서 별명이 부들부들 입니다. 아니면 비실비실 그리고 또 쓸데없이 심각합니다. 그런 제가 여기있어서 놀라신 분들이 많으실거 같은데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뜰때마다 놀라서 가슴이 두근거리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3주동안 부목사님들 말씀을 들으며 은혜와 감동 재미까지 있으셨죠? 그런데 오늘은 웃으실 일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휘문 목양국 새가족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목양국 헌신예배입니다. 우리의 참목자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전부를 드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목양하시는 하나님의 근원이기에 오늘 우리에게 힘든 사람과 삶을 주셔서 목양을 하십니다. 택자에게 십자가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목양은 목자뿐 아니라,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양이 되어 목양 받고 하며 각 환경에서 영적 목자로 살아내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구원과 거룩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입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꿈나무입니다. 제가 오늘 제목을 하나님의 꿈으로 했는데, 어떤 분이 다들 예배시간에 꿈꾸시느라 주무시면 어떻게 하냐고..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2005년 담임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참조해 저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당대최고의 왕인 느부갓네살 왕은 꿈을 꾸고, 해석을 못해 온 나라를 떨게 합니다. 왜 해석하지 못할까요?
하나님의 꿈을 해석하려면
1.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1~7절
우리 성도님들은 어떤 꿈을 꾸고 오셨나요? 저희 목장에서는 어떤 여집사님이 부목사님들이 심방을 오셨고, 밥을 준비하는 꿈을 꾸다가 깼다고 하십니다. 좋은 꿈이라고 했더니, 남 집사님이 로또를 사보라 합니다. 저희에게는 이렇게 이루어지면 하는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루어지지 않아, 해석조차 할 수 없어 번민 하시나요? 나의 꿈이 가족이 구원받는 것인데,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 번민하시나요? 오늘은 나를 구원하시고 거룩케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의 꿈을 꿉니다. 성경에서 꿈은 하나님의 임재, 계시, 말씀을 의미합니다. 느부갓네살도 다니엘과 세친구에게 배푸신 놀라운 이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묵상했기에 하나님이 느부갓네살 왕을 양육해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자신의 꿈이 해석되지 않습니다. 8절에서 아마 그는 이적을 베푸신 하나님이 신기했을 뿐, 하나님을 다른 많은 신들과 같게 여긴 것 같습니다. 이것은 불신과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이렇게 생각하면 내 진로, 결혼등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싫어하시는지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해석하려면 말씀 묵상을 해야 합니다. 십자가로 목양하시는데, 이 십자가를 잘 지는 것이 바로 구속사 입니다. 우리교회는 해석을 잘해서 헛된꿈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우리들교회는 40주의 양육숙제를 하며 회개하고 고난을 해석받고, 은혜 받으며 하나님을 만난 분들이 많이 있기에 이번 양육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양육을 받으면 가치관이바뀌는데, 내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해석되기됩니다.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성도님들을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양육을 받는다고 완전히 변화되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죄는 여전히 있기에 나를 양육해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들어야 합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보시라고 권하지만 학생때는 예수님이 어디서 태어나신지도 몰랐습니다. 동방예의지국. 동방박사가 거기서 난 줄알정도로 그렇게 성경 지식이 없고, 자존감이 바닥이고, 세상에 살 가치가 없다 여기며 청년시절 자살하려고 했던 제게 성경은 너는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좋아서 묵상하고, 때로는 말씀이 해석되는 것이 좋아서 묵상했습니다. 그러다 담임목사님이 해석해 주시는 말씀을 들으니 신분세탁이 되는 것 같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함축해서 찍어주시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으면 외모로 남도 나도 속이는 신앙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목사님의 어록은 우리가 죄인인것을 깨우쳐주시는것이기 때문에 양육을 받으며 저의 죄를 보기시작했습니다. 큐티는 하나님백성이 하나님을 알기위해 말씀을 묵상하셔야합니다. 큐티는 말씀으로 내 죄를 보는 훈련입니다. 매일 하나님과 독대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알기위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묵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큐티를 잊어버려도 하나님은 늘 기다리시기에 그냥 하시면 됩니다. 잘하려다 아에 시작을 못하니 그냥 하시면 됩니다.
요즘 계속 느부갓네설이 해석이 안되서 해석해석 하는데, 오늘 본문에도 해석이 나옵니다. 해석은 어떤 사건에서 나의 구원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구속사 사건으로 읽고 내가 주인공 임으로 읽어 가는 것입니다. 내 죄를 보아야 해석이 됩니다.
느부갓네살왕의 두번째 꿈은 그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상반되는 2가지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지독히도 평안한때와 찢기는 고난의 때의 꿈을 주십니다. 해석하지 못하는 이유가 말씀을 몰라서도 있지만 본문에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그 당시 바벨론 왕은 세상의 최고의 권력인데, 하나님의 꿈은 세상의 권력이 아무리 높아고 돈이 많아도 그 가치관으로는 해석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불가운데 건너는 고난은 세친구가 한 것입니다. 그는 결국 고난없이 이적만보고 이적만 찬양한 것이고, 이러면 해석을 못합니다. 그리고 4절 느부갓네살왕은 하나님의 집이 아닌 내궁 내집에서 평강했다 합니다. 이는 환경이 바뀌고 무너지면 번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이갖은자는 잃을것이 많기에 두려움이 많습니다. 이 모든 두려움의 근원은 인생의 끝에 죽음이 있는 것이고, 이는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것이 불안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해석할수없는것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바벨론은 세상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을 갖춘 부러운 왕이었지만 꿈 하나에 두려워하고 세상을 두렵게 하는 것이 느부갓네살 왕입니다. 우리도 느부갓네살 왕입니다. 그렇기에 구속사를 알아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꿈을 살아내지 못합니다.
저도 바벨론 왕처럼 모든 것을 갖춘 왕으로 살고 싶던 시절 최초로 제 삶이 해석되고 가치관이 바뀐 사건이 있습니다. 장로님이셨던 아버지의 바람 사건입니다. 이사건이 말씀묵상으로 해석된 사건이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바람둥이이기에 매일 부모님 두분이 싸우셨습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먼저 교회에 나오셨고, 아버지도 나오셨습니다. 예수믿고 잠깐 멈춘 아버지의 바람은 장로가 되서도 바람을 피우시니 망신을 당라게하시나, 더 힘들었던것은 하나님은 사건을 허락하셨고, 구원하시려는저는 아버지를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거 만나? 왜 바람을 막지 않으셨지? 왜 숨기지 않고 드러내게 하셔서 이렇게 힘들게 하시지? 등등 했습니다. 죄를 오픈 하는 것이 경건의 능력입니다. 아버지도 우리 공동체 처럼 자기 죄를 오픈하는 공동체에 속하셨다면 그 지경까지 안갔을 것입니다. 죄를 오픈할때 박수쳐주는 공동체를 허락하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죽으셨는데, 이상하게 죄인을 가장 싫어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당시에는 이런 수치를 나눌 곳도 없고 말슴 묵상도 안할때라, 당시 다니던 교회에서 말하지 않고 가면을 쓰고 행복한 것처럼 다녔습니다. 그러다 담임목사님의(예수믿는)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당시 거룩이 몬지 몰랐습니다. 그래도 아버지 사건이 거룩해지라고 주셨다고 생각하니 저의 미움이 벗어지고, 기복의 가치관이 구속사로 바뀌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외면하시는 순간은
하나님이 아버지에게 부끄러움을 주시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잠시 수치를 당해도 이땅에서 심판받고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려고 하심을 알게 됩니다. 음란의 노예가되어 종노릇하던 아버지를 음란의 죄에서 건져 주셔서 의인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고, 그런 하나님의 꿈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는 그후 새벽기도를 섬기기 위해 5년동안 매일 교회 문을 여셨고, 소천하신 날도 교회문을 열다가 소천하셨습니다. 예수믿게 해주신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 하는데, 이런 부모를 수치스러워 한 것은 그런 죄인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예수님을 수치스러워 한 것과 같음을 알게 됩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의 목양을 받기 위해 큐티를 하시나요?
-어떤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 번민하시나요?
-그 때가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구원과 거룩의 때임을 믿으시나요?
2. 환상이 아닌,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
8~12절
환상은 현실성이나, 가능성이 없는 공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왕은 완벽하고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삶을 환상으로 봅니다. 환상은 현실성없는 헛된 꿈이지 하나님의 꿈이 아닙니다. 그래서 환상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꿈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말씀을 지식으로 아는 것과 삶으로 사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식은 자기 삶을 못봅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포로였습니다. 포로의 삶은 자기 인생이 어찌될지 모르니 살았으나 죽은 인생이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느부갓네살왕은 사람의 목숨을 귀히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매순간 생명을 내놓고 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때문에 생명을 내놓고 사는 사람들, 포로의 삶조차 나를 구원하시려고 찾아오신 구속사라 살아내는 사람이, 하나님의 꿈임을 깨닫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가치관이 바뀌고, 하나님의 꿈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영적 리더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늘 잘되는 환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상이 제 현실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는 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환상을 갖고 지방 여상이 대학교나온 남자에게 환상을 갖고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은 환상으로 절대 살아낼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시댁에서 고난이란 고난을 당한 후에야 전도하지 않은 저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되고, 그래서 말씀으로 환상을 깨고,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사니 시댁이 모두 구원받는 은혜를 주십니다. 이렇게 환상을 깨는 것은 적용과 말씀입니다. 그런데 자녀의 문제에서 적용이 잘 안됩니다. 자녀, 특히 가족에게는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 말씀을 삶으로 사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자녀들이 자기 감정을 억제하며 겉만 경건하고, 우울한 그리고지독히 율법적인 엄마의 기분을 맞추느라 자기 감정을 표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딸은 40중반에 결혼하여 후에 대인기피증까지 가면서 저와의 소통을 단절하려 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딸은 자라는 동안 한번도 엄마인 저에게 공감도 케어도 받은 적이 없다합니다. 약의 용량을 늘려 힘들어하는 딸을 공감하고 이해하기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제 죄를 깨달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저의 수고와 엄마의 자리를 박탈 당하는 것 같아 숨이 막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저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머리로 알던 말씀이 가슴으로 내려오고, 모든 문제에 제가 있음을 딸이 지적하는 것이 사실임을 인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죄를 보고 해석이 되니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렇게 힘들었는데, 내가 얼마나 무서우면 이제야 토해낼까 통곡이 나옵니다. 이제는 딸이 좋아지길 기대하기 보다 제가 천국갈때 까지 그 모습을 받아주고 품어주는 것이 하나님과 딸 앞에 제가 해야할 회개라고 생각합니다.
(작용질문)
-우리성도님들은 배우자, 자녀, 시댁, 친정에 어떤 환상을 품고 계신가요?
-그 환상 때문에 늘 배우자와 자녀가 못 마땅하고 하나님께 불평을 하나요?
-그래서 나와 가족에게 고난의 현실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꿈을 해석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아나요?
3.베고 쫓겨나는 일곱때를 지나야 합니다.
13~18절
느부갓네살왕에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누리는 흥하는 환상을 보여주시더니, 이제는 망베이고 잘리는 폭망하는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흥하는 환상으로는 꿈을 해석할 수 없고, 거룩해질 수 없으니 그루터기만 남는 망하는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들공동체에도 이런 그루터기만 남은 상태로 오시는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올수밖에 없어던 이 고난이 하나님이 주신거라 하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것이 아니라 정하신 일곱때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낮추시는 목적은 그루터기만 남은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함이라 합니다. 우리의 그루터기는 예수님입니다.
제가 그루터기의 은혜에 목이 메이게 감사할수밖에 없는것은저는 딸의 마음도 베이고 헤쳐놔서 아픔을 겪게 했지만 아들에게도 그랬습니다. 아들은 우울하고 무심하고 속은 분노가 많지만 드러난 성격은 온순해서 엄마인 제가 잘못해도 아들인 자기가 잘못했다 사과합니다. 아들이 결혼하고 나서 이게 잘못됨을 알게 됩니다. 저희애들이 사춘기가 없었습니다. 저는 며느리가 연상이라는 이유로 결혼을 7년동안 결혼을 반대했고, 그로 인해 목자까지 했던 아들이 교회를 안나왔습니다. 정답만 말하는 순찰자 같은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됩니다. 진정한 순찰자는 중보기도와 위로와 격려라는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친손녀가 장애가 있는데, 손녀를 키우는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지 체휼하게 됩니다. 친손녀는 참 복덩이 입니다.그 아이가 참 교회오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올해 1월 첫주부터 주일이면 부모와 동생을 이끌고 매주 교회에 나옵니다.
순찰자는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청지기, 하나님의 사자인데, 하나님이 친손녀를 통해 아들내외를 목양해가시니 친손녀가 그루터기이자, 순찰자이자,그 그루터기가 땅과 아들의 가정을 세워가는 복덩이 입니다. 하나님이 이제 아들내외와 딸에게 엄마의 하나님이 아닌, 각자 자기의 하나님으로 만나주실 것을 믿습니다.
엄마의 유언의아들과 딸은 목장에서 중보와 섬김으로 공동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에게 순찰자는 하나님, 공동체, 말씀묵상, 윗질서, 지체들입니다. 담임목사님의 구속사 말씀과 지체들의 눈물의 간증이 없었다면 40이 넘어 결혼까지 다 시켰는데, 하나님이 왜 나만 힘들게 하시냐고 원망하며 지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공동체가 있기에 친구처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망하는 때도 구원이 이루어지는 때라고 합니다. 목장에서 베이는 호된 책망과 권면에 순종하며 우리앞에 있는 일곱때를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을 돌아보면 다니엘의 세친구가 불가운데 해가 되지 않은 것처럼 저도 공동체에 있기에 이런 사건들과 환경이 해가아닌 복이 됨을 봅니다.
이번주는 목양국 헌신예배입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가까운 목자님들 얘기를 하고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공동체 목자님 -김종미엘더님
남편이 끈질기게 이혼하는 목원에게 목자님은 그남편이 김치찜과 계란찜을좋아해서 음식을 가져가니 남편분이 음식은 받아가셨다고 합니다.
65차의 항암을 하면서 목양을 하시는 목자님.
이 치료를 시작하시는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끝내시는 분도 하나님이 끝내주실꺼라 믿습니다.
주치의샘, 임상연구샘이 연구해주셔서 2주 항암을 연기해주시기로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아시죠 궁휼히 여겨주세요.
오늘 목사님의 큐티노트
이해되지 않는 사건앞에 ...
뽀너스로 2주간 항암치료를 연기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같은 공동체 감사합니다.
(적용질문)
-우리 가정에 베이고 잘린 그루터기는 누구인가요? 그 연약한 가족을 통해 구속사를 이루어 가실 것을 믿나요?
-망하는 권면의 말을 전하시나요? 늘 잘 될거라는 말만 하며 사람의 비위만 맞추나요?
-이번 한 주 내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순찰자가 되어줄 사람은 누구인가요?
< 목장나눔 >----------------------------------------------------------------------------------------------
< 기도제목 >----------------------------------------------------------------------------------------------
1) 정현희♡
1. 신앙. 중보기도로 지켜주신 순찰자분들의 섬김을 잊지않고, 중보자 자리에서 받은은혜를 나눌수있도록
2. 질병. 치료 후유증(기억력,집중력,발열,두통 등)이 남아있는데 하나님의때에 순적하게 회복시켜주시도록
3. 전도. 아버지께서 교회를 떠나셔서 다른교회로 이번주 등록는데, 믿음의 공동체(우리들교회)로 보내주실때까지, 내죄보며 인내할 수있도록
4. 진로. 지금 주신 쉼의 때를 잘 보내며, 앞으로의 진로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돌릴수있길. 여전히 이적과 기쁨을 찾는 내모습을 보며, 주님가라시는곳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5. 중보의 자리. (유년부아이들과 가정, 새생명을 주신 지체들-고은이, 정현이,주은이/친오빠, 상사분, 셋째고모와 호준이, 막내고모부가정, 부모님, 미영이)을 위해 기도로 자리지키며 섬길수 있도록
6. 신결혼. 청년들 모두의 신교제, 신결혼, 영육의후사 허락해주시도록
7. 나가는 세입자, 들어오는 세입자와 분쟁없이 원만하게 계약이되고 모두 조금씩 배려와 양보 허락해주시고, 손해보는적용이 후에 생색으로 나오지않도록
2) 허재희♡
1. 내 생각,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뜻을 정하여 우리들 공동체에서 모든 선택과 결정에 겸손히 묻고 권면 받으며 나아갈 수 있기를.
2. 엄마의 영육간 강건함, 목장 정착, 구원을 위해. / 엄마를 돕는 마음이 구원을 위한 섬김이 되기를.
3. 영육 컨디션 회복하고 작업과 병행할 일 구하고 있는데, 인도하심 받을 수 있기를.
4. 신교제, 신결혼에 있어 주님의 인도하심 받기를.
3) 김문학♡
1. 나의 주어진 자리와 환경에서 작은것부터 순종할수 있도록(가정,직장,교회,목장) 기도해주세요.
2. 교회와 목장안에서 만남의 복을 주시고 좋은 배필 만나서 신교제, 신결혼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기도의 자리에서 나가서 기도할 수 있도록 (첫사랑 첫신앙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4. 아빠가 술도 끊고 저와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빠도 믿음이 회복되고 교회 다시 나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5. 회사가 바빠지길 기도해주세요. 바빠지면 일이 편한것도 있지만 말씀도 보고 기도도하고 찬양도 들을수 있어요.
4) 황정열♡
1. 부모님 구원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어머니는 현장예배에 잘못나가시고 아버지는 예수님을 전해도 강요하지 말라고하십니다
2.외가친가 친척 구원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외가친척들은 1명빼고 모두믿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3.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 불안감, 경제적인 부분에 자꾸 염려가 됩니다
4. 신교제 결혼은 할 수 있을지 하루를 보내다보면 걱정이 슬그머니 올라옵니다
하나님께 맡기려해도 잘 되지가 않습니다. 기도를 해도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기도제목을 내야할지 모르겠는데 기도부탁드립니다
5) 이상민♡
1.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2.주님의 지혜주시길
2.큰어머니께서 암으로 입원중이신데, 돌아가시기 전에 꼭 주님 영접할수 있도록
(올해를 넘기기 힘들것 같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