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4
<뜻을 정하여>
다니엘 1:8-21
김용호 목사님
1.자기를 더럽히지 않습니다. (8-9)
a.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뜻을 정하시겠습니까?
b.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내 뜻은 무엇입니까? 진급 입니까, 인정 입니까, 관계 입니까?
2.고난중에도 얼굴이 아름다워 집니다. (10-16)
a.내 얼굴 빝은 어떻습니까? 온갖 고난을 다 겪고 있는 얼굴 입니까? 더욱 아름다운 얼굴 입니까?
b.거룩을 위해 열흘을 살아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17-21)
a.기한이 차야 할 나의 훈련은 무엇입니까?
b.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위해 할 양육과 훈련은 무엇입니까?
c.내가 뜻을 정하면 우리 자녀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실 줄 믿습니까?
나눔
ㅅㅈ:
-1a: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오늘 설교를 통해 응답을 받은 것 같다. 나도 내 뜻을 내려놓고 좀 더 가치 있는 하나님의 뜻으로 정해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라는 말씀이 찔렸다. 이유는 술과 담배를 다 하는데, 이런 방식들로 내 몸을 더럽히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 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없어서 끊겨지지 않고 있다. 내 욕심이니까 내려놓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 내려놯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정 받는 것과 인간 관계를 내려 놓아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몇일 전에 여자친구와 싸웠는데, 내가 공감을 못하는 것에 여자친구가 서운해 하였다. 나는 내 방식으로 공감을 해줬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다. 그리고 그것에 대에 상대방이 뭐라고 하면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 라고 느끼기에 감정이 상했다. 내 안에 있는 자격지심을 보고, 내 중독을 내려놔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2a: 한국으로 휴가를 갔다 왔는데, 동료들이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라고 많이 해줬다. 그리고 몇 주 후에는 다시 독 품는 얼굴로 돌아왔다고 했다. 아직도 칠흙 빛이지만, 아름다운 얼굴을 위해 술과 담배와 유튜브를 줄이는 적용을 해보겠다.
-3c: 믿는다. 어머니가 먼저 믿으셨기에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을 가진 것을 보면서 이 말을 온전히 믿는다.
ㅅㅈ:
-서울에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갔었다. 주변에 어머니와 백화점에서 구매를 했을때 광고했던 가격과 비싼 값으로 구매를 한 사건이 있었다. 당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지혜와 총명이 있어도 이런 상황에서 한마디 못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 다음에 비슷한 사건에서는 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검진을 하고 고혈합 비슷하게 나와서 운동과, 숙면, 식단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또 들었다.
ㅇㄴ:
-1b: 쓸 때 없는 자존심을 내려놓기 어렵다. 예를들면 회사에서 다른 사라들과 비교가 될때 그렇다. 요즘에는 예전보다 내려놓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2a: 회사 상황이 좋지 않으면서 업무가 많이 없지만 바쁜척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게 힘이 들어서 얼굴 빛이 좋지 않은 것 같다.
ㄱㅇ:
-1a: 우리의 몸은 성전이지만, 내 마음대로 살다보니 더럽힌 성전이 되었다. 내 뜻대로 살아가니 몸에 혹이라는 결론을 보게 하셨다. 현재 처한 환경에서 내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께 뜻을 정하는 적용은 식생활을 바꾸고, 술을 아예 끊어 버리는 순종인것 같다. 또 설교를 들면서 생긴 의문은 과연 내가 해외에 계속 살아가는 것이 과연 몸을 더럽히는 것 아닌가 라는 질문이었다. 아직 완전히 해석이 되지 않은 것 같다.
-1b: 세상 성공, 행복, 인정, 물질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께로 뜻을 정하지 않고 내 욕심을 붙잡고 있기에 해석도 해결도 안되는 내 모습이다. 이런 마음에 깔린 죄는 하나님이 나를 100% 책임져 주시지 않을 것 같다는 불신이다. 이런 나의 뜻을 포기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지혜와 총명이 없고 해석이 안되는 것 같다.
-2a: 한국에 들어갈 때마다 얼굴 빛이 환하다. 해외로 돌아오면 세상 고난을 다 겪고 있는 사나운 얼굴로 변해가는 것 같다.
-2b: 열흘 동안 적용을 할 것들은 적는 QT, 배달 음식 X, 목보 쓰기, 이력서 업데이트 하기 이다.
-3a: 해외로 보내신 것도, 신교제를 못하는 것도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세워지는 훈련의 시간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게 하시려고 허락 하신 훈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ㅅㅈ: 이번주에 세운 목표를 위하여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ㅇㄴ: 설교 말씀을 더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 태아의 건강을 위하여 / 회사에서 짤리지 않길
-ㄱㅇ: 매일 적는 큐티 할 수 있도록 / 신교제 / 건강 회복 / 새로운 업무를 배정 받을 예정인데,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ㅅㅈ: 자신을 내려 놓을 수 있길 / 학기 시작하는데 과정속에서 무작정 화를 내지 않길 / 건강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