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AROUND] 2024. 8.4. 박현진 목장 보고서
□ 참석자: 목자, 부목자 2명, 목원 1명
□ 주일설교 말씀 요약
○ 설교제목: 뜻을 정하여
○ 설교자: 김용호 목사님
ampdagger 성경본문: 다니엘 1장 8-21절
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0절: 환고나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11절: 환관장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12절: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3절: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글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14절: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5절: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16절: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17절: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18절: 왕이 말한 대로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
19절: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이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
20절: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21절: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아멘.
[설교 녹취]
말씀을 들으며 교육국 위해서 기도하자
이번 여름 계획 : 운동 뭐 뭐 여행, 말씀듣고도 뜻을 정하기도 한다.
각자 목표가 있다. 그렇게 적용하기로 뜻을 정한다. 다니엘도 뜻을 정했다고 한다. 14살 어린 나이의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 이런 다니엘이 하나님께 뜻을 정했다고 한다. 교육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감동이 없어도 가치관이 한번 세워지면 변하지 않는다. 뜻을 정해야 하고 그렇게 키워내야 한다. 아직 뜻을 정하지 못하는 망설임이 있는가? 뜻을 정하면 우리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좀 보자 뜻을 정하면
1. 자기를 더럽히지 않습니다.
드디어 다니엘이 뜻을 정했다. 포로는 모든 상황을 받아들인다. 낯선 환경속에서 심지어 환관이 되어 내시처럼 거세를 당했다고도 한다. 소년들이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거부한다. 최고의 음식을 거부하니 너무 놀랍고 갑자기 거부했다고 하니 더 놀랐다. 어떻게 이렇게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거부할 수 있었을까? 왜냐면 뜻을 정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용기를 부어주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내 몸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신다는 고백이다. 이것이 쉬운 적용은 아니다. 왕이주는 음식이고 술이다.
진급도 내려놔야하고 인정받는것도 내려놔야하는 시점에서 내 뜻,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까? 뜻을 정했다는 것은 내 뜻을 내려놓는 것이다. 더 좋은 가치인 예수를 위해 내 덜한 가치를 내려놓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교회에 가겠다. 교회 모임에 뜻을 정하기만 하면 눈물로 기도를 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줄 믿습니다.
어릴적부터 신앙생활 확립하는게 중요하다. 불신결혼, 이혼 안된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들어서 다행이다.
[적용질문: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뜻을 정하시겠습니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내 뜻은 무엇입니까? 진급입니까? 인정입니까? 관계입니까?]
환관장의 마음은 스스로 움직인게 아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움직이신 것이다. 개입하시면 안 될 일이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께로 뜻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신다.
뜻을 정하면
2. 고난중에도 얼굴이 아름다워집니다.
당장이라도 채소만 먹어라 할 줄 알았는데, 두려움과 불안이 있다. 그럴만한게 느부갓네살이 어떤 인간이냐면, 굉장히 사악한 왕이다. 성격이 사납고 성질이 급하다. 상대가 누가되었든 극형을 가한다.
이런 느부갓네살 왕이 화나면 그 하나님 뜻을 포기해야 하는가? 화가 난다고 뭐가 됬다고 뜻을 버리고 싶을 때가 많다. 세상 누구도 느부갓네살과는 못산다. 어떻게 이런 사람하고 살 수 있는가? 난 절대 못산다고 한다. 그래서 지혜자도, 점쟁이도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다니엘은 살아간다.
말씀으로 뜻을 정하고 하나님을 따른다. 이런 가정이 우리들교회에 많다. 환경이 어렵고 못사는게 아니에요 말씀이 없어서 못사는 것이다. 우리 성푼ㅁ과 지식으로 살아낼 수 업삳. 말씀을 듣고 보아야 한다.
갓 네살인데 못참을게 모가 있겠어요 이처럼 이제부터 ㄸ스을 저버리고 싶을때 배우자 갓 네살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세요 부모갓 네살이구나 이렇게 자녀가 넷 가실이구나 생각을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살아낼 힘을 주신다.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교회에 붙어간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뜻을 정하니 모든 것을 책임져주고 이처럼 우리는 목장에 가기로 뜻을 정하고 회개할 것을 정하고 고난 중에도 얼굴이 아름다워 진다.
열흘만 살아내면 거룩이 이처럼 편안해 진다. 채식을 먹게 되었다. 열흘만을 살아내길 성도님들 되시기를
[적용질문: 내 얼굴빛은 어떻습니까? 온갖 고난을 다 겪고 있는 얼굴입니까? 더욱 아름다운 얼굴입니까? 거룩을 위해 열흘을 살아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3. 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등장하신다. 17절에
오늘 9절에서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셨다고 하신다. 이처럼 뜻만 정하면 다 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은 꿈과 환상을 해석해 주신다고 하네요
우리 청년들도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햬와 총명은 삶을 해석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지혜이다. 우리의 목자님들이 그렇다. 학벌이 좋아서 세상적으로 잘나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문제를 우리에게 해석해주시고 처방해 주시는 것이다. 이 지혜는 세상 학문으로 얻을 수 없다. 우리 목자님들이 우리를 살릴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목장을 살리며 가주시는 거에요
아무리 공부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인생을 해석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뜻을 정해 봅시다. 살아내 봅시다.
3년의 훈련기간이 찼다.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목자가 되었다고 해서 지혜가 바로 생기지 않는다. 수고해 주는 목원들을 통해 생기는 것이다. 기간이 차야 한다.
10배나 주십니다. 지혜와 총명을
바벨론 왕은 느부갓네살이지만 고레스 왕은 메데바사 페르시아의 왕이다. 잠시 후면 페르시아제국이 세워진다. 세상의 지혜와 인맥은 다 바뀌지만, 하나님의 인맥은 지속된다. 우리의 자녀를 위해서 뜻을 정하면 우리 청년들이 이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뜻을 정하면 우리 또한 이 길을 가는 줄을 믿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자리에서 뜻을 정함으로 교회와 나라를 섬길 줄을 믿습니다.
[적용질문: 기한이 차야할 나의 훈련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위해 양육과 훈련은 무엇입니까? 내가 뜻을 정하면 우리 자녀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실줄 믿습니까?]
□ 목장 나눔
[목원들 근황 파악]
목자: 1. 틈이 생기니까 무너지고 예배도 온라인 예배 드리니까 어때? 평안이 없지 ?
2.술은 단번에 끊어야 되, 계기가 있어야 되.
3. 뭐하다 왔어? 왜 늦게 왔어?
[시작 기도]
-기도자: 목자
[목자 본문 해설]
오늘 다니엘이 반역 같은 그런 느낌의 상황인데, 앞에 여호야김이 일으킨 반역과는 다른 느낌이지. 다니엘이 뜻을 정했어 하나님으로 뜻을 정하고 왕이 주는 음식이나 포도주 같은걸 먹지않고 그 음식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는거야.
그런 결단을 내린 이유가 음식들 중에 산당 예배를 드리고 신들한테 제사 했던 음식이 왕궁에 바쳐졌는데 그게 다니엘한테 간거지 그런걸 먹지 않겠다는 결단이야.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회심후 지나온 모든 스토리가 담긴 것 같은 말씀이었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뒤로 뜻을 정하고 적용을 했어.
공동체에 나누고 묻고 큐티를 하고 적용한다는게 내 뜻대로 하지 않겠다는 거라고 생각해.
회심후 말씀보면서 죄가 깨달아지고 작은 적용부터 시작해서 술 담배를 끊었었어. 첨 들었던 생각이 내 몸에 해로운거 더이상 하지말자였어 그 담에 바로 운동을 시작했어 술은 6개월 후에 무너졌어 악한 환경과 사람을 끊어내지 않는 이상 다시 마실수 밖에 없더라고.
처음에 술 담배를 끊고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했을때 조롱을 많이 받았어. 개가 똥을 끊는다고 내가 완곡하게 거절하고 안피고 하니까 더이상은 강요하지 않더라고.
오늘 말씀에 환관장이 두려워 하는 모습이 내가 끊는다고 했을때 받을 조롱과 관계단절이었는데 음란의 죄와 관계우상이 있는 내게 주신 훈련이란 생각이 들어 단호하게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끊어냈더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더이상 내가 술담배를 안하는게 조롱거리가 되지 않았어. 어디가서나 담대하게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술담배 안하겠다 말할 수 있게 되었어.
직장에서도 유혹이 엄청 많았어. 공무원 임용이 되고 신임자 연수에서 동기들끼리 모여있을때 맨날 술먹는 분위기였거든 연수원에 들어가기 전에 기도하고 중보요청했는데 태풍와서 유일하게 우리 기수만 엠티도 못가고 이 응답으로 하나님이 진짜 나를 보호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단호하게 모임에서 술을 끊었다고 얘기하고 왜 끊었냐 물으면 나 지금 교회다니고 신앙심 때문에 끊게 되었다고 고백도 하게 되더라고
거절을 한 두번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고 그동안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았던게 보였고 오늘 말씀에서 느껴진게 세상의 술자리 그런것들이 왕이주는 음식 같아 술이라는게 음란의신 쾌락의신 다 엮어 있는 음식이잖아. 다니엘 처럼 내 몸을 더럽히는거고 그런 것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단호하게 거절해야되.
이게 훈련이 되니까 직장 상사들이 술을 권해도 거절할 수 있게 되었어. 회사 넘버쓰리인 상사가 다같이 잔 채우라고 했는데 술 못마십니다. 이렇게 말하니 밑에 팀장님이랑 다 얼굴 썩는거야.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어차피 직장 하나님이 주신거고 뜻을 정하고 적용하면 책임져주신다는걸 경험했기 때문에 인도해 주실거란 믿음이 있었어. 내가 그렇게 고백하니까 동기들도 이제 술을 안먹겠다는 분위기를 내더라고.
한 사람이 하나님께 뜻을 두겠다는 적용을 통해 은혜와 긍휼을 입는다고 하잖아 내 동기중에 한 명이 자기도 교회 다닌다고 얘기 하면서 우리들교회를 알더라고 그러면서 처음에는 술먹고 하다가 내가 안먹고 매일 큐티하고 그러니까 자기도 말씀봐야 하는데 이러더라고
내 옛날 얼굴 아는 사람들 알거야 내 인상 많이 바뀐거를 눈빛이 확실히 달라 확실히 얼굴이 다르지? (민증사진 보여주면서) 중독을 못 끊고 세상에 뜻을 두고 살아가면 눈빛이 이상해져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잖아. 다 내 영적상태가 눈을 통해 나타나는 것 같아. 마음이 평안해지니까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니 많은게 가지치기 되고 거룩을 목표로 두고 살아가니까 너무 좋더라고 이 생활이 익숙해지니까 이것만큼 평안하고 좋은게 없구나 느껴. 방송에도 성령마사지 받았다고 고백했는데 예전에 비해 외모도 아름다워지고 정말 그런게 있는거 같아.
다니엘은 뜻을 굽히지 않고 나아갔어 적용을 끊임없이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 중간에 실패할 수도 있어 근데 계속해서 시도하는거야 죽을때까지 결국에는 왕의 진수성찬을 먹는 사람들보다 다니엘이 더 좋아지잖아 나도 옛날에 밤에 술먹고 야식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해소하려고해 모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다 보니까 오히려 외적으로 봤을때는 이전에 어울리던 사람들보다 상황이 더 좋아졌어
뜻을 정하지 못하니까 근심이 생기고 얼굴이 점점 어두워진다잖아 네가 요즘 초점도 없어지고 있어. 부목자1, 얘는 예전에 성령 충만해서 초롱초롱할때는 목자 삿대질 하고 공격하고 그런 에너지가 있었는데 죄짓고 이러다보니까 움츠러들고 그러더라고 본인이 가장 느껴질거야. 열흘만 참는 적용을 해보자!
뜻을 정하고 기도하고 적용했다면 하나님이 해주시는게 다 맞아, 책임져 주시더라고. 나도 처음엔 무서웠고 내가 할 수 있는걸 다 잃고 희망이 없었어. 학력, 경력도 없이 할 수 있는게 없었어. 그때 제일 많이 했던 기도가 하나님 제 삶을 모두 드리겠습니다. 책임져주세요 였어.
하나님 뜻대로 살고싶다고 고백해도 잘 안 안됬지만 적용하니까 여기까지 왔어. 묻고따지지도 않았어 원망은 했지만 그냥 했어. 잃을게 없어서 밑져야 본전이니까 말씀대로 살아보자 하니까 진짜 책임져 주셨어. 공무원도 3개월만에 붙었어 100일 공부한것도 말씀대로 인도함받아서 시작한거거든 원래 나였으면 미루고 미루다가 떨어졌을거야. 그래도 말씀을 봐왔기에 그때부터 시작한거지. 그때 큐티말씀 보면서 진짜 위로가 되었던 말이 기도에 대한 응답하는 하나님이 있다라는 것이 있었기에 해봤는데 결국 합격한거야 지혜와 총명을 주셨다는걸 보여주신거야.
처음에 경제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분수 계산법을 모르는거야 초딩때 배우는거를 못한거야. 창피해서 물어볼 곳도 없었어.
유튜브 검색해서 초등수학 이런거부터 공부했어. 말도 안되는 자동차공학 계산같은거를 어렵고 하기 싫었는데 하나님 믿고 하니까 포기 않고 하게 되더라고 믿고 하면 되.
어릴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고 공부를 못해서 자신도 없고 두려웠는데 큐티를 해서 인생이 해석되니 마음이 평안했고 어렵던 공부도 날이 거듭될수록 지식이 쌓여가다보니까 수월해지고 재밌어지더라고
내가 예전엔 맨날 술 먹고 농담하고 쓸데 없는 말만 해서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말을 해야하는 때엔 지혜가 없어서 말을 잘 못했거든. 묵상하고 생각하면서 지혜로워진거 같아.
세상의 지혜와 인맥은 정권 바뀌면 사라지는데 하나님의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오늘 설교 말씀처럼. 세상적인 지식은 분야만 벗어나도 무용지물인데 하나님의 지혜는 어딜가나 적용을 할 수 있어. 양육받은대로 삶에서 다 적용가능하고 모든영역에서 쓸 수있어.
[목원 나눔 & 피드백]
부목자1: 솔직히 담배는 못끊겠고 신교제 신결혼 할게요
목자: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너 지금 예배가 안되잖아
부목자1: 지금까지 받은 은혜가 많은데, 아직도 좀 원망스러운게 부모님도 그지같은 인간들 만났지 지금 직장도 이상한 인간들 만났지, 아 막 짜증나는거에요 맨날 이런건지, 그리고 어제 자다가 배드버그가 한마리 나와서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목자: 너는 큐페부터 하나님께 뜻을 정하지 않았어. 목장에서 모두가 큐페가자고 권면해서 등록까지 했는데 운전면허 딴다고 난리였잖아 그런데 갑자기 안간다고 그런다면서 취소하고 결국 큐페도 못가고 운전면허도 6번떨어지면서 어렵게 합격했잔아.
부목자1: [민감한 나눔]
목자: 상대를 정죄하고 판단하는건 너의 연약함이 투사되서 그런거야. 네가 불신교제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그 신교제하면 음란한 짓을 하지 못할거란 벽이 생겨서 그 호르몬 작용이 안되서 그런거 아니야?
부목자1: 그럴수도 있고요 아 근데 신교제 신결혼 솔직히 다들 기도제목이기는 한데 피상적이고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래요 스파크 작용이 있어야 사랑이고 정말 그 사람 생각나야 제가 헌신할 수 있을거 같아요
목원1: 그래도 그런 붙어가는 사람들 만나야죠. 그래야 말씀 한번이라도 듣게 되고 붙어가게 되더라구요. 그게 더 나은거죠 다 그런게 아니고 같이 해보는거죠!
목자: 부목자1아, 너는 무슨 기준으로 믿음 판단하는거야?
부목자1: 저도 그렇고 그런 말 피상적으로 하는 사람들 삶에서 적용못하는거 같아요.
목자: 행위로 판단하는거니?
부목자1: 네
목자: 믿음은 네가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 사람의 삶을 모르잖아.
술을 예로 들어보자 술을 끊기로 적용하는 두 사람이 있어. 한 사람은 술에 취하지도 않을 정도로 정말 조금 한번 밖에 못먹어 봤고, 한 사람은 평생 알콜중독자였다가 끊기로 뜻을 정했어. 그런데 전자는 현시점에 계속 끊고있고 후자는 무너졌어. 누가 나은걸까? 물론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같을거야. 헌신하는 마음을 우리가 판단할순 없지만 결과로 봤을땐 전자가 믿음 좋고 후자가 실패한 것 같지 않아? 난 과정을 봤을땐 후자의 적용이 더 어려웠을 거라 생각이들어. 이렇게 우리 기준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기 떄문에 행위로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해.
부목자1: 예 잘알겠습니다.
목자: 주일성수 하고 , 말씀보고, 넘어져도 공동체에 나누고 가는 그런걸 봐
부목자1: 알았어요
목자: 말씀으로 자신의 죄만 봐 남 찌르지말고
부목자1: 예
목자: 하나님이 각자 모습대로 쓰실 부분이 있는데, 내가 더 열심내서 강요를 할 때가 있어. 변화시키시는건 하나님인데 내 뜻이 들어가는구나 그걸 깨달아. 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그 지으신 모습을 인정하지 않고, 바라는 그 이상대로 삶이 그려지지 않는다고 원망하지마
부목자2: 하나님께 마음을 돌려야하는데 잘 안되는거 같아요. 오늘 어린이들이 같이 찬양하는걸 보고 아 큐페기간이구나를 알았어요 그만큼 하나님께 관심없이 살았구나를 깨달았어요.
요즘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어요. 아이들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처럼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고 아이는 몸이 아파도 은혜로 잘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아니라서 너무 민망하고 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냥 좀 부끄러웠죠 그런 마음이 있어서
목자: 네가 그 간증을 듣고 부끄러움 느끼는거 자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
목원1: 저는 똑같은 상황이었으면 진짜 안 나왔을거에요 용기가 있는거에요
목자: 부끄럽고 창피해도 공동체에 나누는 이런게 진짜 믿음인거야 부목자1아 찐믿음이 이거라고 너 벌레나왔다고 아웃리치 안 간다고 하나님 욕하고 그러지 않았음 좋겠어.
목원1: 저는 잘 모르겠어요 계속 쳇바퀴같은 삶, 눈떠보면 습관처럼 계속 똑같이 살고 있어요. 어떻게 확 변하지?
목자: 내가 하겠다 생각하지마, 내가 계획하면 무너져, 그냥 말씀 하나 놓고 큐티하고 계속 했거든 주일성수 지키고 목장나가고,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에 때가차면 다 되.
□ 기도제목
♡ 마누엘 노이어
1. 믿음을 물려주신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할 수 있도록.
2. 정착하지 못한 목원들 예배와 목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3. 매 순간 하나님께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길.
4. 아웃리치 사고 없이 잘 다녀오고 모두에게 갑절의 은혜 부어주시길, 기간 동안 말과 행동에 주의하여 조심하도록.
5. 불신 결혼의 악을 떠나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배우자로 주비될 수 있도록. 함께 사명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위해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 토니 크로스
1. 기분 나빠도 하나님한테 쌍욕 안하기.
2.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에 하나님 공의를 위해서 일하기를 부족한 마음이라도...
3. 제대로된 가정들이 바로 서기를.
♡ 플로리안 비르츠
1.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고 하나님 찾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2. 말씀 묵상하기를 즐거워하며 하나님 만나기를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 주시길.
3. 하나님 뜻대로 다 살지 못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기뻐하는 모습대로 하나 하나 노력하며 살아가길.
4. 찬양하는 것이 회복되고 하나님께 기쁜 찬양 매일 드릴 수 있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