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정하여다니엘 1:8-21
김용호 목사님
1. 자기 뜻을 더럽히지 않습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강요된 바벨론 생활에 저항하지 않고 다 받아들인다. 바벨론으로 끌려와서 바벨론식으로 이름이 바뀌어도 받아들인다. 낯선 철학과 종교 교육도 받아들인다. 심지어 환관이 되어 내시처럼 거세를 당했다고도 한다. 이처럼 말도 안 되는 강요를 받아들인 그들은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거부했다. 어떻게 이들은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음식을 거부할 수 있을까? 8절/ 다니엘은 뜻을 정했다. 이처럼 뜻을 정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뜻을 정하니 용기를 부어주셔서 이제 내 몸을 더럽히지 않기로 작정했다. 왕의 음식을 거부한 이유가 있다. 왕이 주는 음식을 거부했다는 것은 느부갓네살 왕과의 관계를 거부한 것이고, 거부함으로서 민족의 아픔과 슬픔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내 몸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것이다. 음식을 거부한 이유는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건강하게 지켜주신다는 고백과 같다. 이것이 쉬운 적용이 아니다. 나를 자를 수도 있고 높은 곳에 둘 수도 있는 왕같은 세상 앞에서 내 몸을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할 수 있는가? 진급도 인정도 관계도 내려놓으며 새 직장을 알아봐야 할 수도 있는 시점에서 내 욕심, 내 뜻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뜻을 정했다는 것 = 내 뜻을 내려놓는 것.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께로 뜻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더럽히지 않게 도와주신다.
-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뜻을 정하시겠습니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내 뜻은 무엇입니까? 진급입니까? 인정입니까? 관계입니까?
2. 고난 중에도 얼굴이 아름다워집니다.
우리에게 여전히 넘어서지 못하는 두려움과 불안이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어떤 왕인가? 5절/ 자기 꿈을 해석하지 못하면 몸을 찢을 것이며, 3:19/ 풀무 불을 7배를 뜨겁게 하라 하고.그의 mbti는 돌+I형이다. 그가 무섭다고 죽을 지도 모른다고 하면 우리가 주 안에서 뜻을 포기해야 하는가? 폭력적이라서 뜻을 버리고, 불같이 화낸다고 뜻을 버리고, 성격이 이상하다고 뜻을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세상 그 누구도 느부갓네살과는 못 산다. 어떻게 그런 사람과 살 수 있냐 하며 도저히 못 산다고 한다. 그런데 다니엘, 그 한 사람은 살아낸다. 그렇게 살 소망 없는 환경 가운데서 살아내는 가정이 있다. 환경이 어렵다고 사람이 힘들어서 못 사는게 아니라 말씀이 없어서 못 사는 것이다. 우리의 성품과 지식으로는 살아낼 수 없다. 뜻을 정해야 한다. 하나님께 뜻을 정하기만 하면 살아낼 힘을 주신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면 열흘 동안 살아낼 힘을 허락하신다. 14-15절/ 왕의 진수성찬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뜻을 정한 다니엘과 친구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쪘다. 주님께로 뜻을 정했기 때문에 고난 중에도 얼굴이 더욱 아름다워졌다.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여전히 힘들고 괴롭지만 주님께로 뜻을 정하기만 하면 우리의 얼굴을 아름답게 하시고 살이 윤택하게 하신다. 말씀을 통해 이럴 수 있겠다, 저럴 수 있겠다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께로 뜻을 정하면 인생이 아름다워지고 내 얼굴이 아름다워진다. 뜻을 정하지 못하니 얼굴이 어두운 것이다. 마음의 확신이 없으니 인생이 슬프고 고달프다.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소와 물만 먹겠다고 다짐한 것은 행복이 아닌 거룩을 쫓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 하지만 진짜 행복은 거룩을 쫓을 때 임하게 될 줄 믿는다.
- 내 얼굴빛은 어떻습니까? 온갖 고난을 다 겪고 있는 얼굴입니까? 더욱 아름다운 얼굴입니까? 거룩을 위해 열흘을 살아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17절/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있다. 하나님.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다고 한다. 뜻만 정하면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총명한 이유가 무엇도 아닌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은 꿈과 환상을 해석할 수 있다. 그 지혜와 총명은 이해할 수 없는 환경을 해석하고, 삶을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함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지혜이다. 학벌이 좋아서, 세상적으로 잘 나서 우리의 환상과 꿈을 처방해주는 것이 아니다. 이 지혜는 세상 학문으로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주셔야 인생이 해석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인생을 해석하지 못하면 너무 괴롭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은 해석 못할 고난이 없다. 우리는 훈련의 기간이 차야 한다. 우리가 뜻을 정함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뜻을 정하니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열 배나 주셨다고 한다. 세상의 지혜와 인맥은 정권이 바뀌면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인맥은 나라가 바뀌어도 지속된다. 우리도 그 자리에서 뜻을 정함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해 섬기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 기한이 차야 할 나의 훈련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위해 양육과 훈련은 무엇입니까? 내가 뜻을 정하면 우리 자녀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실 줄 믿습니까?
기도제목

- 아빠와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 큐티해서 올리기
- 아빠 구원

- 교제를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내 모습 직면하기
- 큐티 한 번 하기
- TT 모임 빠지지 않기

- 이력서 1개 쓰기 - 적용
- 살 빼기 - 적용
- 말씀 볼 때 지혜 주시길

- 아빠의 영혼구원, 부모님 건강
- 하나님을 위한 뜻 무엇인지 매일 큐티하며묻고 가기를
- 매너리즘 지혜롭게묵상하기
- 신교제

- 가정 화목하기를
- 다음 주 데이트 잘하기
- 목장 식구들 한 주 잘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