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8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느헤미야 10:30ampndash39
정지훈 목사님
올해 해외 15개국의 선교지, 그리고 우리 청년국과 우리 목양국에서 총 45개 교회를 대상으로 THINK TRIP이 진행되고 있는 이때 큐티 본문이 느헤미야라는 것이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고 있는 단어를 설교 제목으로 삼았는데 바로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우리가 어떤 결단을 하고, 적용하며 살아야 할지 함께 묵상해 보길 원합니다.
1. 가정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됩니다. (30절)
견고한 언약에 동참하겠다고 한 백성들이 가장 먼저 적용하겠다고 한 것이 자녀들을 이방인과 불신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하는 겁니다. 성경 곳곳에서 보면 이스라엘의 타락을 지적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이 불신 결혼입니다. 30절에 보니까 우리의 딸들, 우리의 아들들 그리고 이 땅 백성으로 철저하게 구분하고 그들에게 주지도 않고, 그들을 데리고 오지도 않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여인들과 결혼을 하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문제는 결국 하나님과 구원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던 그들의 가치관이 흔들렸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우리는 가정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성벽이 훼파된 것은 이미 가정부터 훼파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회복하려면 늘 우리 자신을 말씀과 공동체 속에 두어야 합니다. 부모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신앙 교육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가정을 말씀과 공동체에 놓아두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적용]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해서 가정을 구별하여 신결혼하고, 또 시키시기로 맹세하십니까? 여러분의 가정을 세상에 놓아두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놓아두십니까?
2.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31절)
31절에서도 계속 이 땅 백성과 우리가 구분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 동안, 이 유다 본 땅에 이방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기득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이 안식일에 대한 가치관이 없으니 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불신 결혼을 안 하는 게 힘든 현실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쉬우니까 하고 어려우니까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명령을 따르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하나님 때문에 포기하고 하나님 때문에 결단해야 합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안식일은 우리를 복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날이고, 그 복의 개념이 바로 거룩입니다. 육신의 복이 아니라 거룩을 이루기 위해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안식이고, 거룩이 목적이 되는 안식일이 회복되면 우리의 삶은 구원을 위한 이타적인 섬김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받은 안식, 내가 탕감받은 그 은혜, 그것에 대한 감사와 신앙고백으로 다른 사람을 이타적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전을 섬기는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고 계십니까? 이기적인 사람이었던 내가 이타적인 사람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좀 들으십니까? 믿지 않는 가족과 지체들에게 내가 살아난 간증으로 복음을 잘 전하고 계신가요?
3.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눌 것이 있어야 합니다. (32~39절)
성전의 제사를 위해 드리는 성전세와 함께 나무를 패는 수고, 그리고 십일조를 드리는 적용을 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의 성벽과 성전이 훼파될 수밖에 없는 심판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바벨론 포로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켜 주셨다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 드리는 것이 헌신과 예물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두지 않으려면 내 성전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 무너져 내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무너진 내 마음의 성벽을 재건하겠다고 하는 그것이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해하는 일입니다. 그 결단이 오늘 헌신과 수고와 이 헌금, 십일조라는 구체적인 적용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신앙고백에 의해 받은 은혜가 감사해서 하나님께 저절로 드리는 것, 형편없는 내가 하나님의 전을 위해 전을 위해서 쓰임 받는다는 이것이 정말 감사해서 드려도 드려도 부족한 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짜 복인 것입니다.
39절 마지막에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불신 결혼하지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해달라는 기도와 적용이 우리 하나님의 전을 지키는 일인 줄 믿습니다.
[적용]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눠줄 것이 있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고백으로 봉사와 섬김, 그리고 십일조를 잘 하고 계신가요?
기도제목 (휘문 장현수 목장과 조인하였습니다.)
상현
1.정리해야 하는 사업과 다시 셋업 해야 하는 일들에 기름부어 주시고 영육의 힘 주시도록
2.이전 관계 가운데 상처받은 마음 위로해 주시고 나의 성전 잘 돌볼 수 있는 평강의 마음 주시도록
우석
1.기다렸다고 생각했던 시간들 손해 없이 모두 계수해 주시고,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 주시도록
2.진로와 비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가장 합당한 직장과 프로젝트로 준비해 두신 것을 믿습니다
영민
1.청양 아웃리치 준비 중인데, 인리치 하며 충전되는 은혜 누리도록
2.유치부 섬길 때 지혜와 사랑의 마음 주시도록
3.회사와 개인 프로젝트 병행하느라 힘든데 열심의 멍애를 주께 내어드리고 참 평강 누릴 수 있도록
현수
1.드릴것과 나눌것이 풍성한 사랑부 캠프가 되길, 비 안오길(8.1~3)
2.일상(진로,일),교회(사랑부,TT),신교제-어느곳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삶 살도록
3.운동&식단 꾸준히
희연
1.엄마와 부산 여행가는데 무사히 잘 다녀오도록
2.엄마 조카들 돌보면서 힘든데 영육의 힘 주시도록
3.엄마 손가락 인대, 속히 회복되도록(재활치료)
4.언니, 형부 비행하는데 보호해 주시도록
5.조카들 건강게 성장하고, 둘째 조카 갑상선 회복되도록
6.신장수치 잘 나오고, 이식신장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정아
1.상한 마음에 큰 위로 주시고, 매일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안정감 느낄 수 있도록
아람
1.직장에서 공기바람
2.안된 것 묵상 X, 생각의 감사0
3.환경과 타인의 시선에 집중하지 않고 약속의 말씀 찾아서 하루만 살 수 있도록
예선
1.회사, 집에서 공기 바람하기
2.회사 갔다가 자리만 지키고 돌아오는 적용하기
3.하루만 살고, 약은 비타민 같이 먹기
크리스틴
1.인터뷰 결과와 상관 없이 붙회떨감 하도록
2.한국에서 다닐 수 있는 직장 허락해 주시고, 현장 예배 참여하며, 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부모님 집에서 분가)
3.9월에는 잠시라도 캐나다에 돌아가야 하는데 어디에 있든지 인생을 해석 할 수 있는 말씀 주시도록
은우
1.광야 생활을 기억하고, 인봉된 자들의 총명으로 하루만 말씀에 살도록
2.상황에 요동치지 않고 말씀에 호심경을 붙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