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1. [판교] 하혜지 & [휘문] 박현진 목장, 김건우 목장 보고서
-참석자 명단: 판교, 휘문 형제 자매님들 각 6명
-주일설교
-설교제목:하나님의 이루심
-설교본문: 느헤미야 6장 15절~ 7장 4절
15절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절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절 또한 그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절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절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1절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2절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회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3절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절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아멘
-설교자: 최대규 목사님
-말씀요약
사람이 조금만 잘나도 금세 교만해진다.
청년들에게 질문한다.
청년의 시절은 어땠습니까?
청년드른 7포세대이다. (연애~내집마련, 인간관계, 꿈)
성벽에 구멍이 뻥뻥 뚫려있다. 우리들교회 청년은 7포세대가 아니라
7개를 이룬 7성세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를 이루어 가실까?
1. 믿는 우리와 대적하는 그들로 인해 이루어집니다.
드디어 성벽 건축이 끝났다. 이런 성벽이 느헤미야를 통해 재건되었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까 하나님이 끝내신다.
내 힘으로 가다가는 금방 망한다.
성벽 근처에 돌을 제다리에 갖다놓고 쌓아 올리는게 단순한게 아니라 진짜 목숨 걸고 하는 일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요 너무 힘들어요. 우리도 그렇다.
포기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하면 하나님이 끝내시는 날이 온다.
말씀대로 우리의 성벽은 반드시 지어질 것이다. 하나님을 함께 우리가 있었기에 느헤미야가 말한다. 영적으로 우리가 되지 못한 사랑은 완벽하지 않다. 한 말씀을 같이 보아야 한다.
대적들이 본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이다. 원수는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들춰내려고 온다. 그런데 우리는 말씀보고 우리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놀란다.
하나님은 우리를 깨우게 하시려고 대적들을 우리 앞에 두신다. 느헤미야의 기도만큼 성벽이 지어진다. 우리도 큐티하는 만큼 우리의 성벽이 지어진다. 손해보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은혜라는 명분으로 포장하려는 사람은 크리스천이다. 기독교인이니까 상처를 서로 받는 것이다. 믿는 우리도 서로 대적이 될 수 있다. 우리도 누군가의 대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 죄를 보며 성벽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
충격은 받아도 상처를 받지 않는 이유는 말씀으로 해석을 받았기 때문이다. 상처를 받을 일이 많다. 상처를 받지 마시고 해석을 받으세요.
그것이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신비를 보이시는 거에요.
[적용질문: 믿은 우리가 좋은가? 세상의 우리가 더 좋은가? 재건되를 바라며 성벽쌓는 일은 무엇인가? 나를 무시하고 짓밟는 대적으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일이 있나? 상처받나요? 해석받나요?]
2. 끊어 내야할 동맹이 있습니다.
성벽 재건을 넘어서 신앙 공동체를 회복하려면 끊어내야할 동맹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도비야가 끊어내지 못하니까 성전의 방까지 차지하며 더럽힌다. 예루살렘 성벽은 예배를 위해 지어져야만 했다.
성벽 재건에 여러 의견이 있다. 적당히 원하면 핑계를 대지만 간절히 원하면 방법을 찾는다. 유다 귀족들이 자기 몫을 감당하기 싫어서 핑계대면서 도비야에게 편지를 보낸다.
희생하고 십자가 적용 하기 싫으니까 느헤미야로부터 멀어진다. 성벽이 중요해? 사람이 중요해? 이렇게 소문을 낸다. 이게 우리의 주제가이다.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려면 반드시 자기 십자가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다. 그걸 내려놓고 예수님을 만날 수 없다. 자기 십자가를 버려두고 짠한 예수님만 만나고 싶어 한다.
이제 살만하니까 귀족들은 내버려두라고 한다. 이제는 도비야와 동맹까지 맺는다. 이 모든 때가 하나님을 대적할때 이 단어가 쓰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관계이다.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언약관계이다. 약속을 지키려면 손해를 보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 화목제물로 삼아주셨다. 지금도 그러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언약관계를 맺고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 믿음의 청년들은 언약의 결혼을 해야 한다. 나를 반 부인하는
유다에서 도비야와 동맹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우리는 이름이나 얼굴에 속지 말아야 한다. 도비야는 암몬 사람이다. 이방인이 여호와의 이름을 가질 수 있었을까? 그런데 인간이 사연에 굉장이 약하다. 그런데 정말 힘들고 그러면 박수가 나온다. 사람들의 마음을 금방 훔칠 수 있다. 도비야는 산발랏의 종이다. 암몬 지역에 지도층 인사였다.
성벽이 재건되면 암몬이 피해보니까 성벽재건을 반대하고 있다. 우리도 좋은 일이 생기면 신앙을 버리고 거기에만 몰두한다.
진짜 좋게 다가오는 휴머니즘은 분별하기가 힘들다. 유다의 족장이 도비야와 동맹을 맺었다. 우리도 교회를 다니지만 양육 받지만 그 도비야를 못끊어낼 때가 있다. 두려워서
너무 고생해보신 분들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측은지심이 들 때가 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이야 이해가 되지만 그런 부모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상급으로 두어야 하는데, 해결하려고만 한다. 이것이 인본주의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들어야지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우리 각자 십자가를 통해 주님을 만난다.
[적용질문: 교회, 목장, 직장, 공부 적극적으로 합니까? 관심이 없습니까? 은근히 반대합니까? 아닌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동맹맺는 도비야는 무엇입니까? 내 자녀가, 내 사위가 도비야가 아니라서 불만인가요? 감사한가요?]
3. 세워진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내 인생에 문지기가 없어 살아가기 힘들다. 아무때나 마음도 열리고 지갑도 열려서 우리 인생이 괴로웠던 것이다. 질서와 경계없이 살다가 훼파된 것이다.
성벽 재건 이후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사람들을 세웠다. 거주민도 없고 불완전한 그 상황이다. 세워야할 일이 많은데 노래하고 예배하는 자를 먼저 세웠다. 우상을 세워 파괴되었다. 성벽이 지켜주는게 아닌 주님이 지켜주심을 알게 하려 하심이다.
우리들이 청년이지만 부모의 성벽이 없는게 참 힘들다. 그런데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예배하고 하나님을 고백하는 청년을 주님은 책임져 주신다. 능력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뽑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지도자로 뽑으셨다. 왜냐면 사람을 분별하는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떨어져도 목장에는 안떨어지는 사람이 충성스러운 지도자이다. 여전히 구멍난 채로 살아가도 영혼구원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원한다.
조금만 힘들면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말씀대로 처방대로 살아가는 청년들이 나라의 문지기가 될 것이다. 믿음이 있기에 구멍난 채로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만 으로도 믿음이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청년의 때는 어땠나요? 여러분의 삶을 지켜주는 문지기는 누구인가? 경계를 가지고 열고 닫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 여러분에게 세워주신 리더를 인정하고 질서순종하고 있는가?]
-나눔
연합예배 후 판교 자매님들이 우리 휘문 형제님들을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 오는 길 힘들지 않았냐 걱정부터 해주시는 우리 큐티인 자매님들 너무 감사해요!
먼저 좌석은 자매님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쪽지로 적고 형제님들이 뽑아, 그 자매님 옆에 앉는 방식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조인은 목자형이 만든 부루마블로 최대한 건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관계문제, 직장문제, 중독 문제에 대하여 서로 나누고 묵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신교제ampbull신결혼에 대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어떠한 이성을 만나고 싶은지도 나누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이렇게 깊이 나눌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 주 말씀따라 잘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