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7.14.(일) 3부예배 직후 ~ 18:1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박진아, 강정하, 박영수
이번 주일은 새로운 장소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아직 얼굴 못 뵌 분들 궁금했는데 못봐서 아쉬웠어요. 다음 주일에는 꼭 얼굴도장 찍을 수 있길! 기대해요. 목자님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일 설교말씀을 목자님께서 요약해주시고 적용질문에 대해 충분한 나눔을 했습니다. 과거의 제 모습들이 떠올라서 그런 기억들 중심으로 자기연민과 피해의식, 열등감에 사로잡혀 방황했던 시절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제치고 싶은 사람은 누구였는지, 속으로 칼을 갈고 있었던 경험에 대해 솔직히 나누었습니다. 또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결국 축복이고 고난이 결국 축복이라는 점에 대해서 다들 어느정도 공감했습니다. 또 원칙을 다들 잘 지키고 있는지, 잘 어기는 원칙은 또 무엇인지.. 원칙을 지키지 못해서 겪었던 힘든 사건에 대해서도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살리는 원칙이 큐티이고 구속사이고 내 죄 보는 것이기에 이번 한주간 각자의 자리에서 큐티하며 내 죄를 보고 회개로 이어져 자유함을 누리는 한 주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파손된 성전을 수리하라
- 본문: 열왕기하 12:4-16
- 설교: 김양재 목사
이타적이고 사명을 목적으로 삼으면 평강을 누리게 된다.
640년 동안 건축된 성전. 화려한 성전은 소용 없다. 보이지 않는 내적 성전이 더 중요.
파손된 성전을 수리하려면
1. 교훈을 넘어서려는 마음을 수리해야 합니다.
4-5절)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들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 제거하지 못한 요아스의 산당은?
- 40년 동안 오래 다스린 요아스 일생에 가장 중요한 일은 성전 수리
- 제사장들에게 수리를 맡겼다.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부르지 않음.
- 질서를 깬 요아스. 약자이자 피해자였던 요아스는 여호야다를 배제시킨다.
- 구속사는 늘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함
- 인간은 불쌍하든 잘나든 100% 죄인이다. 여호야다는 산당을 제거하고자 했겠지만 요아스는 백성들 눈치보느라 산당을 제거하지 않음. 기복적인 산당예배가 인기가 많을 것이다.
-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이 열등감이 되어 시기를 하게 됨.. 그러니 여호야다를 배제시켜야겠다! 혼자 이를 간다. 찐 고아도 예외가 아니었다.
- 성전수리가 요아스의 산당이 될 수 있다. 여호야다를 배제시켰지만 질서를 깨뜨릴 수 없었던 여호야다는 때를 기다린다.
6-7절) 요아스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일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 제사장들 앞에서 여호야다를 공개적으로 꾸중함. 이는 가르친 교훈을 넘어서려는 것. 파손된 성전을 수리하지 않으면 무너진다.
Q. 요아스처럼 약자나 피해자가 무조건 선하고,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Q. 그래서 어디에 열등감을 느낍니까?
Q, 내가 넘어서고 싶고 제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래서 속으로 칼을 갈고 있는 일은 없습니까?
2. 뜻대로 되는 게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7-8절)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 성전 수리하는 일에 손을 떼라고 함. 동의할 수밖에 없음
9-12절)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 요아스의 계획대로 수리가 척척 진행되는 것으로 왕권 강화를 보여줌.
- 일꾼에게 직접 비용 지불하게 하는 것은 요아스의 한계, 여호야다의 한계이기도 하다. 요아스에게 진정한 반역은 할 수 없었던 것
- 뜻대로 다 이루어 지는 게 축복은 아니다. 부패한 우리 자신이 문제다. 뜻대로 되지 않는 고난이 축복이다. 육이 무너지는 만큼 영이 세워지므로
Q. 내 뜻대로 되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Q. 뜻대로 술술 풀리게 되었다가 하나님을 멀리 멀리 떠났던 적이 있습니까?
Q. 뜻대로 되는 게 축복이 아니라는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고난이 축복임을 믿습니까?
3.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13-14절)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성전의 은 대접이나 붙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그릇도 만들지 아니하고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 예배가 성전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요아스는 성전밖에 보이는 게 없다. 요아스에게 성전은 자기를 빛낼 기념비가 됨. 원칙을 지켜야 할 사람이 원칙을 어김.
15절) 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 얼핏 보면 매력적인 상사같다. 그러나 백성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구별된 성을 귀하고 무겁게 다루어야 하는 만큼 회계도 확실하게 했어야 했다.
16절)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 원칙을 어기고 임의로 바꿈. 제사장들에게 주는 당근.
- 진짜 수리해야 하는 성전은 파손된 내 영혼을 수리하는 것
- 질서를 지키는 게 십자가 고난. 원칙 지킴은 어려운 일이다.
- 하나님의 사람 살리는 원칙은 큐티-구속사-내 죄보기
Q. 평소 원칙을 지키는 게 편합니까, 내 마음대로 하는 게 편합니까?
Q. 사소하게 여기며 잘 어기는 원칙은 무엇입니까?
Q. 가족들에게 내 마음대로 강요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박진아
1. 주의 교훈을 잘 따라서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도록
2. 결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님 뜻을 따르는 결정을 하도록
3. 9월 3일 엄마의 갑상선암 수술과 그 전 모든 검사 과정을 인도해주시고, 잘 회복될 수 있도록
4.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 잘 하고, 때에 맞는 지혜와 아이디어 주시도록
5. 신교제, 신결혼
강정하
1.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질서에 순종하는 한 주 보내길 (가정/일터/교회)
2. 과거의 일에서 내 뜻대로 안 된 것들이 오히려 축복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앞으로 내게 열어주실 것들에 소망을 품고 기대할 수 있길
3. 매일 큐티하며 나를 직면하고 구속사로 해석함으로 이번 한 주도 무사히 잘 살아내길
4. 부모님 하시는 일들 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시길, 건강관리 잘 하실 수 있도록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의 때를 기다리며 내가 먼저 깨어있을 수 있도록
6. 하반기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길
7. 토요일 또 다른 시험 치르는데 비록 시험삼아 보는 시험이지만 의미있는 경험되길
8. 목장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큐티할 때 말씀이 잘 들리고 오는 2주간 판교/휘문 통합예배/목장모임 높은 참석률 기록하길
엄선영
1. 가족의 구원과 건강을 위해서
2. 체력과 허리가 회복되기를
3. 허락하신 자리를 잘 지키며 주어진 하루하루를 충실히, 기쁘게 살아내기를
박영수
1. 신교제, 신결혼
2. 계획한 일정을 절반은 꼭 실행해 보자. (업무, QT, 운동, 영어공부, 독서, 코딩공부)
3. 기획업무의 PT준비 잘 준비해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다음 주까지 4번의 강의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은진
1. 눈 회복 되기/완치
2. 일상을 감사
3. 어머니, 언니들 +가족 영육 회복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