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성이 평온하더라 (열왕기하 11:13-21)
1. 진정한 반역을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하나 남은 왕의 씨 요아스는 6년 동안 숨어있다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드디어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쳤습니다. 이 만세 소리가 아달야에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만세 소리가 나는 곳이 여호와의 성전. 바알 숭배자 아달랴가 가기도 보기도 싫어하고 무시하는 장소.
들어갔더니 기가 막힌 장면이 펼쳐집니다.
왕인데, 7살짜리 꼬마. 백성들이 박수치고, 만세 부르고, 신이 났습니다.
한단어로 즐거워한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속이 뒤집혔습니다.
그리고는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소리칩니다. 아달랴가 반역을 외치는데, 온 국민은 그 반역을 즐거워 합니다.
반역이 일어날 때는 대부분은 깨지고 갈라지고 하는데, 이 반역은 온 국민이 즐거워하는 반역이라고 합니다.
이 아달랴를 여호야다가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군사들이 아달랴를 체포해서 끌고 나갔습니다.
그러고는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에서 쳐형을 합니다.
마지막까지 기회를 줬지만, 아달랴를 처형해야 합니다. 무서워서 6년을 잘 순종하지만, 7년째에는 아달랴를 반역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생 예수 믿으면서 이런 혈전이 없으면, 내가 적용을 하나도 안 한다는 뜻입니다.
Q. 여러분은 순종 자체가 우상입니까? 때가 차매 구원을 위해 반역도 할 수 있나요?
Q. 여러분은 예배의 자리가 즐겁고 목장이 기다려집니까? 아니면 늘 목장에서 즐거움에 녹아들지 못하고 '목장이 나에게 반역이로다!' 나를 외치고 있습니까?
2. 언약을 세워야 합니다.
여호야다가 처음 한 일은 반역해서 개혁으로 세워졌으니 세워질 때도 왕도 백성도 다 하나님과 언약을 했습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해야 관계가 잘 갑니다.
온 백성이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언약하니까, 이제 자기들을 사로잡고 있던 바알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숨어 있을 수밖에 없게 하는 무서운 아달랴가 없어진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을 상징.
아달랴가 죽은 뒤에 여호야다가 우상을 철폐했듯이 값없이 구원받은 우리도 우리가 섬기는 모든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려야 합니다.
내가 구원보다 위에 두는 모든 것이, 하나님보다 높이 여기는 모든 것이 내가 섬기는 우상입니다.
이 우상을 내 마음 왕좌에서 끌어내리는 싸움을 우리가 날마다 매 순간마다 해야 합니다.
우상을 철저히 죽이는 일은 결국 하나님보다 세상 선물을 더 좋아하는 그 욕심을 죽이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인생의 목적을 세상 행복이 아닌 거룩에 둬야 합니다.
인간이 만든 우상을 물리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인식을 날마다 해야 합니다.
Q. 어떤 선물이 제일 좋습니까? 어떤 선물에 마음을 쉽게 빼앗깁니까?
Q. 하나님이 맺어주신 구원의 언약이 그 선물보다 좋습니까? 못합니까?
Q. 내가 깨뜨리기 너무 어려운 우상은 무엇입니까?
3. 내 역할에 충성해야 합니다.
아달랴에게 뺴앗겼던 왕의 자리를 이제 다윗의 후손이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성 중이 평온해졌습니다.
그 한 사람 여호야다 때문에 온 성중이 평온해집니다.
먼저 말씀보는 한 사람이 되면, 온 집안이 평온하게 될 줄 믿습니다.
왕좌에 앉은 요아스는 7살입니다. 기복적으로 생각하니 너무 무시가 되는 것입니다.
아합과 아합을 척결한 예후 왕과는 비교가 안되는 7살 요아스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왕입니다.
믿음은 아무 조건 없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성이 평온해지기 위해서, 7살 요하스를 쓰시고 98살 여호야다를 쓰시는 것입니다.
연약한 자를 통해 온 성이 평온해지는 줄 믿습니다.
지금 요아스가 왕위에 오른 이 사건은 솔로몬의 통치가 복권된 것 같은 대단한 일이고
다윗의 후손 왕의 씨, 예수 씨가 회복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평온하다는 것은 소란과 다툼이 끝났다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가 회복된 결과를 말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모든 게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평온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에 복종할 때 평온할 수 있습니다.
Q. 우리 가정의 왕좌에는 누가 앉아 있습니까?
Q. 가정과 교회에서 주님이 내게 맡기신 역할은 무엇입니까?
Q. 그 역할에 얼마나 충성하고 있습니까?
Q. 7살 요아스를 예수씨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부도, 음란, 숱한 중독에서 돌아온 자가 믿음을 고백하면 '아멘'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기도제목
오지은
1. 구원을 위해 반역이다 라고 외치는 것 조차 사실은 내가 이렇게 했으니 선물을 달라고 때쓰고 싶어서 하는 믿음 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 나는 그런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주님 나의 이런 악함을 용서해주세요.
2. 아빠 조직검사 결과 무탈하게 나오기를. 엄마가 요즘 손도 깊게 베이고 아픈곳이 많으신데 주님 치유의 손길을 우리 가정에 뻗어주시길
3. 공부와 일에 지쳐있는데 힘 낼 수 있도록, 다만 성품으로 인내심으로 욕심으로 억지로 힘내지 않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앞으로 가야할 길 인도해주시길 기도로 구하며 가도록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말씀이 들리는 그 한사람을 알아보는 지혜를 주시길
5. 우리 목장 식구들의 기도에 하나님 귀기울여 주시고 늘 위로와 쉼이 되어주시는 따뜻한 하나님이 되어주시길
이민아
1. 엄마와 아빠가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자녀될 수 있기를
2. 조건없이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직장 관계고난을 위해 내 성품으로 뭘 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내 자리에서 십자가를 잘 질 수 있도록
3. 신교제에 대한 소망 품을 수 있도록
4.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영육간의 강건함 주시기를
장보나
1. 말씀 잘보고 내생각이 앞서기 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해달라고.
2. 가족과 남친의 구원을 위해.
3. 건강을 위해 운동 열심히 하기를
4.직장생활 지혜롭게하기를.
주영은
1. 하나님보다 세상 선물을 더 좋아하는 그 욕심을 죽이는 한주 되며,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하며 순종해야 할 때와 반역해야 할 떄를 잘 분별하며 갈 수 있기를
2. 엄마 아빠 직장 다니실 때 관계와 건강 지켜 주시기를
3. 신교제 신결혼 소망을 품으며 기도할 수 있도록
4. 목장 식구와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기를
강설희
1. 친한 언니의 모친상 속, 유가족들에게 큰 평안과 위로를 주시고 강하신 오른팔로 굳건히 붙들어주세요. 혼자 남으신 친한언니의 아버지께서 부부목장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세요.
2. 뿔뿔이 흩어진 저희 가족(외할머니 엄마 언니)의 건강을 허락해주시고 발길마다 보호하심속에서 영육 모두를 단단히 지켜주세요.
3. 새로운 직장환경에 적응해서 배우고있는데 정확하고 빠른 습득으로 성과와 건강을 허락해주세요.
4. 예배를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판교로 다니고있어 목장이 바뀔수도 있는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세요.
5. 목장식구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