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30.(주일) 온 성이 평온하더라 (열왕기하고 11:13-21)
온 성이 평온하려면
1. 진정한 반역을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여호세바와 여호야다는 십자가 지는 6년 동안 지혜를 얻었고, 때를 알게 되었다.
7년째 되는 해에 요하스가 왕이 되고, 아달랴도 왕의 만세를 듣게 되는데 이 소리는 여호와의 성전에서 들려온다. 그 동안 아달랴에게는 바알의 집이 있었기에 여호와의 성전을 바라보지도 않았지만 이 나라의 왕이 자신인데 자신없이 왕의 만세를 부르기에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요하스를 둘러싸고 모두가 즐거워하는데, 이 모습에 화가난 아달랴는 옷을 찢고 반역이라며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이 반역은 온 국민이 즐거워하는 반역이고, 아달랴 혼자만 분을 내고 있다.
여호야다는 그간 숨죽이며 있다가 하나님의 법을 끝까지 지킨다. 그리곤 아달랴를 성전에서 죽이지 말라고 하는데 그를 따르는 군사들부터 죽인 뒤 아달랴는 말이 다니는 길로 보내 수치스럽게 죽인다.
아달랴는 반역이라는 소리만 듣고 성전에 갈 뿐, 성전의 기쁨과 하나가 되지 못한다. 혼자만 속이 시끄럽고 힘들어하는 것인데 진짜 왕을 보고 회개하지 못했기에 이런 비극이 생긴 것이다.
여호야다처럼 7년째 되는 해에는 반역을 할 수도 있어야 하며, 진정한 반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목장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목장에서 함께 웃고 울고 기도하는 사람이다. 아달랴 죽이기가 무서워도 한 사람의 적용이 교회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게 된다.
적용질문
Q. 여러분은 순종 자체가 우상입니까? 때가 차매 구원을 위해 반역도 할 수 있나요?
Q. 여러분은 예배의 자리가 즐겁고 목장이 기다려집니까? 아니면 늘 목장에서 즐거움에 녹아들지 못하고 '목장이 나에게 반역이로다!' 나를 외치고 있습니까?
2. 언약을 세워야합니다.
아달랴를 죽인 여호야다는 하나님과 언약을 세운다.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삼각형의 안정적인 관계를 이뤄가는 것이다.
온 백성은 하나님 백성되기를 언약하며 자발적으로 바알 회당을 훼파하는데, 그렇기에 자립 신앙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도 모두 우상을 철저히 깨뜨려야 하는데, 하나님보다 높이는 그것이 우상으로 날마다 깨뜨려야 할 존재이다. 또한 우상을 없앤 뒤에는 욕심을 죽이는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이 세상은 선물에 목숨을 걸지만 말씀을 계속해서 보면 저절로 우상을 깨뜨리게 된다. 내 욕심을 드러내 죽이게 해주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더뎌도 말씀을 넣어줘야 한다.
적용질문
Q. 어떤 선물이 제일 좋습니까? 어떤 선물에 마음을 쉽게 빼앗깁니까?
Q. 하나님이 맺어주신 구원의 언약이 그 선물보다 좋습니까? 못합니까?
Q. 내가 깨뜨리기 너무 어려운 우상은 무엇입니까?
3. 내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요하스의 대관식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모두가 요하스를 호위하지만 이들은 결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휘두르는 사람이나 그 아래에서 미워하는 사람이나 모두 같은 것이다.
나 혼자는 안 되기에 모두가 수고를 해야 성중이 평온해지며, 예수님이 오셔서 왕좌에 좌정하셔야 한다. 나의 약점을 칼과 말씀의 검으로 죽여야 하고, 내 역할에 충성해야 한다.
7살 요하스 왕은 아합을 척결한 예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믿음의 길을 보여주기 위해 성경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오늘 말씀은 즐거움과 평온이 키워드인데, 요하스가 왕에 오른 것은 솔로몬의 복권처럼 대단한 일이다. 다윗의 씨가 복원되고 예수님이 올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더불어 평온은 예수님이 정한 질서가 회복되는 것으로, 하나님 통치에 복종할 때 우리는 평온을 누릴 수 있다.
적용질문.
Q. 우리 가정의 왕좌에는 누가 앉아 있습니까?
Q. 가정과 교회에서 주님이 내게 맡기신 역할은 무엇입니까?
Q. 그 역할에 얼마나 충성하고 있습니까?
Q. 7살 요아스를 예수씨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부도, 음란, 숱한 중독에서 돌아온 자가 믿음을 고백하면 '아멘'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선물 좋아하지 마세요'
기도제목
a
-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일상을 잘 살아내길
- 신교제 신결혼
b
- 아버지 구원 어머니 건강
- 방학에 써야할 논문
- 신교제 신결혼
- 건강
- 주님께 능동적으로 집중하도록
-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분별할 수 있도록
c
- 순종 자체가 우상이 되지 않고 구원을 위해 진정한 반역도 할 수 있도록
- 부모님 영육 강건, 오빠 공동체 속하길
- 목장 식구들 각자 맡은 역할에 충성하고 하반기 목장도 은혜로 이끌어주시길
d
- 엄마, 아빠의 구원
- 올케와 조카, 동생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주시길
- 직장, 교회, 가정에서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사랑, 용기 주시길
- 적합한 알바 구해지길
- 이사 관련 부분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 기도와 큐티로 마음에 평온 유지하길
- 주님이 인도해주시는 신교제와 신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