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성이 평온하더라
열왕기하 11장 31-21절
1. 진정한 반역을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13-16절)
하나 남은 왕의 씨, 요아스는 6년동안 숨어있다가 왕위에 올랐다. 여호야다는 제사장으로서 아달랴가 다윗 왕가의 자손을 죽이고 왕이 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았다. 여호야다가 바로 반기를 들 수 있었지만 그랬다면 다 죽었을거다.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이다. 나의 혈기로 일을 그르치면 안된다.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쳤다. 아달랴는 만세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 나갔는데 소리가 들리는 곳은 여호와의 성전이었다. 아달랴는 바알의 집이 있기에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일도, 알 필요도 없었고 가기 싫어 무시한 장소다. 그런 성전에서 자기 없이 왕의 만세를 외치니 무시하고 지나칠 수 없었다.
백성들이 성전에 가득 모여있고 7살 꼬마가 머리보다 큰 왕관을 쓴게 눈에 들어온다. 아달랴는 현장을 직접 보고 화가 올라와 속이 뒤집힌다. 체면은 온데간데 없고 반역이로다 소리를 지른다. 아달랴는 반역을 외치고, 온 백성은 반역을 즐거워하는데 서로를 반역이라고 한다. 아달랴 혼자만 괴롭고 분이 난다. 모두 즐거워하는데 나만 반역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만 ㅂㄷㅂㄷ 떨고있다면 내가 틀린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숨 죽이고 있다가 분연히 일어날 때인데, 여호야다는 개역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끝까지 지켜 성전에서 죽이지 않는다. 아달랴는 성전에서 죽을 자격도 없다. 군사들이 아달랴를 끌고 나가서 말이 드나드는 길에서 수치스럽게 처형당했다. 아달랴는 자신이 유다 땅의 주인이자 솔로몬 왕국의 임자라고 여겼지만 그의 것이 아니고 그는 왕의 씨가 아니었다. 그가 있어야 할 자리는 말이 드나드는 길이었다.
여호야다처럼 무서워서 6년을 순종했지만 7년째에 아달랴를 반역할 수 있어야한다. 평생 예수 믿으면서 혈전이 없으면 내가 적용을 하나도 안했다 생각할 수 있다. 진정한 반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성전에서 지체들과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이다. 진정한 반역을 알고 적용을 도울 때 온 성이 평온할 수 있다.
✔️적용 : 여러분은 순종 자체가 우상입니까? 때가 차매 구원을 위해 반역도 할 수 있나요? 여러분은 예배의 자리가 즐겁고 목장이 기다려집니까, 아니면 늘 목장에서 즐거움에 녹아들지 못하고 반역이로다를 외치고 있습니까?
2. 언약을 세워야 합니다. (17-18절)
여호야다가 처음 한 일은 왕, 백성,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는 일이었다. 관계에 하나님이 제 3자로 계셔야 한다. 하나님과 언약으로 삼각형의 안정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예수를 믿으려면 바람피거나 쪼잔해야 예수 믿을 확률이 있다. 아달랴와 이세벨의 남편은 완벽해서 아달랴가 사단의 괴수가 됐다. 완벽한 사람은 여호와의 성전에 오지 않는다.
언약을 세워야 나라와 집안이 세워진다. 온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언약하니까 자발적으로 자기를 사로잡던 바알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값 없이 구원받은 우리도 우리가 섬기는 모든 우상을 철저히 깨뜨려야한다. 내가 구원보다 위에 두는 것, 하나님보다 높이 여기는 것이 모두 우상이다. 겉으로 보이는 우상을 깨뜨려도 내 안의 우상을 죽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우상을 철저히 죽이는 일은 하나님보다 세상 선물을 좋아하는 욕심을 죽이는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욕심이 드러나 죽을 수 있는 것은 말씀 뿐이다. 말씀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다시 산당을 쌓아올린다.
✔️적용 : 어떤 선물이 제일 좋습니까? 어떤 선물에 마음을 쉽게 빼앗깁니까? 하나님이 맺어주신 구원의 언약이 그 선물보다 좋습니까, 못합니까? 내가 깨뜨리기 너무 어려운 우상은 무엇입니까?
3. 내 역할에 충성해야 합니다. (18-21절)
요아스의 대관식이 대미를 장식할 타이밍이다. 다윗의 후손이 왕위를 찾아야 한다. 여호야다는 무리들과 함께 왕을 인도한다. 이 무리에는 대단한 사람이 없다.
가정마다 마음을 차지한 아달랴가 있다. 우리는 그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끌어내지 못해서 살 수 없기에 가정을 떠날 생각만 한다. 그런데 휘두르는 사람이나 휘둘리는 사람이나 똑같다.
이 지옥같은 집구석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이 오시는 방법밖에 없다. 우리집 왕좌에 좌정하셔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인도해야 한다.
콩가루 환경에서도 예수님이 들어가시면 여호야다 한 사람으로 온 성중이 평온해진다. 그러기 위해 나의 아달랴, 죽도록 포기 못하는 나의 약점을 말씀의 검으로 죽여야 한다. 이 역할이 때로는 숨어있는, 입 다물고 조용히, 때로는 시키는 역할도 있을 수 있다.
왕좌에 앉은 요아스는 7살이다. 굳이 강조해서 기록한다. 세속사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왕좌에 좌정하시는 것이 보잘것 없고 무시되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왕이다. 믿음은 아무 조건 없이 주어지는 것이기에 자기가 왕이 되겠다고 한 적도 없고 한 일도 없다.
성경은 믿음과 행위를 알려주기 위해 수 없는 인물들을 등장시킨다. 하나님은 7살 요아스와 98살 여호야다, 연약한 자를 통해 온 성이 평온해지게 하신다. 평온하다는 것은 소란과 다툼이 끝났다는 것인데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가 회복된 결과다.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게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평온하다.
✔️적용 : 우리 가정의 왕좌에는 누가 앉아 있습니까? 가정과 교회에서 주님이 내게 맡기신 역할은 무엇입니까? 그 역할에 얼마나 충성하고 있습니까? 7살 요아스를 예수씨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부도, 음란, 수한 중독에서 돌앙온 자가 믿음을 고백하면 아멘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투투DAY 인증샷]
▼ 함께해서 더 은혜로운 예배시간

▼ 마지막 목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식사하며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벤트에당첨되어 금번 오지 못한 목원까지 다 모여한번 더 식사의 자리를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

우리가 준비한 언니 선물
(예신을 위한 콜라겐 마스크팩, 롤링페이퍼, 그리고 사진)

언니가 준비한 우리 선물
(핸드크림과 편지)

송현정 목자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기도제목]
1호
- 회사내 갈등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지혜 구하면서 분별있게 행동할수있길
- 부모님 예배회복, 교회공동체속하시길
- 이사, 결혼준비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구하며 가기
- 공동체 위해 기도하기
2호
- 몸이 아파서 병원 가보려고 하는데 별 일 아니길
- 동생의 말 잘 들어주고 동생도 역할에 순종해서 동생이 남은 인턴 3개월동안 잘 버틸 수 있도록
- 부모님과 가족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3호
-7월 마지막 시험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건강 챙기기
-생활예배 회복
-가족 구원
-우선순위를 잘 구분하고 거절의 때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4호
- 아웃리치, 미취학 큐페, 부서 등 여러 사역 가운데 내 열심 내려놓고 질서에 순종하며 훈련의 때를 잘 보낼 수 있도록
- 잠잠했던 차장님의 히스테리가 다시 시작되어 매일같이 불려가고 수치를 당하고 있는데 이직의 타이밍이라면 길을 열어주시고, 아니라면 잘 감당하며 버틸 수 있도록.. 불안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 생활예배 회복
- 가족 구원
-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안정적인 신교제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5호
- 진급 후 자리이동으로 인한 부담 내려놓고 주어진 시간동안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서 맡겨진 업무 잘 담당할 수 있도록
- 못할 것 같고, 안될 것 같은 업무는 지혜롭게 잘 얘기할 수 있도록
- 내 열심 내려놓고 하나님 안에서 자리 잘 잡을 수 있도록
- 건강회복
-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