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6.30.(일) 3부예배 직후 ~ 18:30
* 장소: 교회 근처 코엑스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 참석: 김윤경, 정은진, 전영혜, 안정옥, 강정하, 최문상, 이승필, 진광호
이번 주일은 2024년 상반기 마지막 목장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가장 높은 참석률을 기록하며 훈훈하게 올 상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모임 시작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모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첫 모임을 떠올려보면 다들 어색했고 낯설었습니다.
어느새 익숙해지고 적응하면서 웃는 모습들을 더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크고 작은 변수들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고난이 찾아와 우리를 힘들게 하기도 했지만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시며 결국 하나되게 해 주셨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늘 겸손히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고자 힘쓰시는 우리 윤경 목자님께서
그동안 많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초반에 오고 싶은 목장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감사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 마지막이라고 저녁식사 대접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손길 귀하게 보시고 더 좋은 것들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식사를 마치고 윤경목자님께서 목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가며 진심으로 축복하는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올 상반기가 수험생활의 정점을 찍는 시기였는데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 기도로 그 힘든 시기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처음엔 낯설었고 수줍어 했지만 모임장소 이동시 차량으로, 따뜻한 배려로 늘 섬겨주신 정옥언니, 개인 사정으로 매번 참석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우리 모임을 사모하며 자리를 지켜준 은진언니, 몸이 아프고 체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귀한 영혜언니, 겉보기에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게 늘 우리 모임의 자리를 맡아주시고 때마다 놀라운 선물들로, 또 재미있는 유머 한마디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던 문상오빠, 새신자로 중간에 합류하셨고, 처음이라 다소 수줍어 하셨지만 금세 적응해서 끝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승필오빠, 첫 모임이 전체모임이었고 낯을 가리고 말씀을 못한다 하셨지만 말할 기회가 주어지면 너무나 유창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주셨던 광호 오라버니, 비록 얼굴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존재만으로 감사한 기도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종민 형제님... 다들 목장의 자리 끝까지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은 여기까지이지만 또 다른 곳에서 다양한 기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 하나님이 각자에게 꼭 맞는 목장으로 인도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지막 모임에 함께 한 저녁 만찬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온 성이 평온하더라
- 본문: 열왕기하 11:13-21
- 설교: 김양재 목사
지난 주 태국 집회를 다녀오신 목사님. 태국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 모계사회.
왕권은 강하나 질서는 세워지지 않은 것 같더라. 왕의 만세를 부르다 기복으로 떠나면 안된다.
온 성이 평온하려면
1. 진정한 반역을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13-14절)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 6년 간 십자가 지니, 지혜가 생긴다. 드디어 만세 소리가 들렸다. 싫어도 성전에 들어가야 했다.
- 성전에 들어가니 기막힌 장면이 펼쳐짐. 즐거워하며 나팔을 부는 반역이로다 외침.
- 모두 즐거운데 나만 반역이라 느낀다면....
15-16절)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 성전에서는 죽이지 말라는 것. 그를 따르는 자부터 죽이라는 것
- 예수 믿는 자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 수치스러운 처형. 있어야 할 자리는 말이 다니는 길
- 아달랴는 왜 회개 안하고 악을 저지르다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됐는가.
- 성전에 들어가도 성도들과 하나되지 못했던 아달랴
- 요아스 왕을 못 알아봄.
- 6년을 잘 순종. 7년째에는 아달랴 반역할 수 있어야 함.
- 큐티하는 자의 맹점: 교양이 있게 되는데 말씀이 칼이 되어 남들을 찌르게 될 수 있다.
- 예수 믿으며 혈전을 하지 않는 것은 적용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함.
- 목사님이 남편에게 교회가겠다고 말하는 적용 = 반역이로다
- 개떡 같은 본문이 나와도 찰떡같이 해석하는 게 구속사.
- 진정한 반역을 할 수 있는 자는 목장을 좋아하는 사람. 그럴 때 온 성이 평온할 수 있다.
- 여러분의 한 적용이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린다. (도피성, 안식처)
Q. 여러분은 순종자체가 우상입니까? 때가 차매 구원을 위해 반역도 할 수 있나요?
Q. 여러분은 예배의 자리가 즐겁고 목장이 기다려집니까? 아니면 늘 목장에서 즐거움에 녹아들지 못하고 '목장이 나에게 반역이로다!' 나를 외치고 있습니까?
2. 언약을 세워야 합니다.
17절)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 아달랴는 사단의 괴수
- 바람 피우거나, 휴지를 훔쳐오거나.... 부족한 게 있어야 예수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 안 믿음. 완벽한 사람은 없다. 바람 피우거나, 쪼잔하거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훈련으로 생각하라.
- 언약을 세우는 사람이 있어야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세워진다.
18절)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 자립신앙이 중요. 구원받은 우리는 무엇에 힘써야 할까.
- 구원보다 위에 두는 모든 것이 내가 섬기는 우상.
- 내 안의 기복적 욕심을 죽이지 않으면 소용없다. 아무리 더뎌도 말씀을 넣어줘야 한다.
- 말씀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온갖 우상을 만들어낸다.
- 내가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인식해야 우상을 만들지 않게 된다. 그러면 온 성이 평온해질 수 있다.
Q. 어떤 선물이 제일 좋습니까? 어떤 선물에 마음을 쉽게 빼앗깁니까?
Q. 하나님이 맺어주신 구원의 언약이 그 선물보다 좋습니까, 못합니까?
Q. 내가 깨뜨리기 너무 어려운 우상은 무엇입니까?
3. 내 역할에 충성해야 합니다.
19-20절)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 가정마다 왕좌에 앉아있는 아달랴가 있다.
- 모든 사람들이 함께 수고했더니 온 성이 평온해졌다.
- 여러분이 말씀보는 한 사람이 되면 온 집이 평온해질 것이다.
-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약점... 다양한 역할
- 요아스는 7세
- 믿음은 조건없이 주어지는 것
- 오늘 본문의 핵심 단어는 즐거움과 평온
- 요아스가 왕 위에 오른 사건은 예수씨가 회복된 일. 그래서 즐거움과 평온이 임함
- 하나님 통치에 복종할 때 평온할 수 있다.
Q. 우리 가정의 왕좌에는 누가 앉아 있습니까?
Q. 가정과 교회에서 주님이 내게 맡기신 역할은 무엇입니까? 그 역할에 얼마나 충성하고 있습니까?
Q. 7살 요아스를 예수씨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부도, 음란, 숱한 중독에서 돌아온 자가 믿음을 고백하면 아멘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기도제목]
김윤경
1. 직장 환경과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며 평온하길
2. 깨뜨리기 어려운 자기확신, 자기우상 죄에 눌리지 않기를
3. 철야로 수면부족인데, 에너지 잘 충전되고 새 힘 주시길
4. 인쇄사고 없이 납품까지 모든 과정 지켜주시길
5. 제주TT모임, 준비에 차질 없게 직장 스케줄 인도해주시길
6. 하반기 목장 허락하신 목장식구들과 말씀 누리며 즐겁게 보내고 목장 식구들 새 목장에 잘 적응하길
7.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과 신교제 인도함 받기를
8. 목장, 마을, 유년 식구들 말씀이 해석되고 평온하길
강정하
1. 여전한 방식의 큐티와 운동 등 기본 생활습관 유지하며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도록, 가정과 교회, 직장에서 허락된 역할에 충성하길
2. 마지막 치과 진료 무사히 잘 받을 수 있길
3. 세상 즐거움은 잠시뿐임을 기억하며 그동안 해야했는데 못했던 것, 미루어 둔 것들 하나씩 해나갈 수 있도록
4. 여전히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좋아하며 기대하는 것 같은데 마음의 중심을 늘 지키며 말씀으로 욕심을 가지치기 해나가길
5. 일하는 곳에서 사소한 것들로 지적받는 말들을 듣기가 참 힘든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훈련으로 삼고 인내하며 들어낼 수 있도록, 변명같은 말보다 겸손과 복종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길
6. 부모님 하시는 일 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시길
7. 예배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깨어 있을 수 있도록
8. 목장식구들 각자의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내의 시간들 묵묵히 감당해낼 힘과 지혜, 용기를 주시고 신결혼을 위해 준비 될 수 있길, 새 목장에 잘 적응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 주시고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시길
이승필
1. 이번에 새로 입사한 회사 잘 적응하고 오래 다닐 수 있도록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예배, 큐티, 기도 회복으로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회피하고 있던 문제들 치유받도록
3. 일과 공부, 모든 과정에서 사명 잘 감당하도록 준비되고 아이들 사랑할 수 있기를
4. 모두 새 목장에 잘 적응하고 믿음 성장하길, 각자의 기도제목 주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이뤄지길
정은진
1. 눈 잘 회복되도록
2. 업무에 감정적으로 대하지않도록
3. 기복적이지 않게 날큐할 수 있도록
4. 엄마 영육 간 회복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