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4.06.23 주일예배
제목 : 영광의 왕 / 성승완 목사님
본문 : 시편 24:1~10
오늘 제목처럼 영광의 왕을 부르짖으면서 살았지만 정작 입술로만 영광의 왕이로소이다를 외치는 인생이었어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영광의 왕이로소다의 고백이 저와 우리 모두에게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영광의 왕은 어떤 분이시죠. 한마디로 표현을 하니까 창조의 왕이에요. 창조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우연히 생긴 게 아니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지금 내 삶도 우연히 된 게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팅입니다. 이 창조에서부터 하나님의 왕권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충만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에요. 땅과 강 위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영광의 왕을 부르짖기 위해서는 그 영광의 왕이 창조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님 설교와 목사님 창세기 책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영광의 왕이라고 고백하는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심을 오늘 다윗은 처음에 이렇게 적어놨습니다. 근데 우리 큐티가 참 그렇죠. 우리 큐티가 바로 창조예요. 흑암과 같은 혼돈과 공허 속에서 사건이 찾아왔을 때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나의 인간적인 생각과 욕심을 가지치기 해 나가는 것이 바로 큐티입니다. 이것이 창조적인 하나님의 생각이고 창조적인 적용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큐티는 나의 이해되지 않는 삶 속에서 하나님 선생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에요. 그러기에 큐티를 하는 것은 나의 삶을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힘든 어떤 힘든 것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이고. 여호와께서 건설하셨어요. 우리는 단지 하나님께서 건설하신 뜻을 예수님을 통해서 알아야 하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것을 힘써 지키고 또 멸절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죠. 그러기에 진정한 영광의 왕을 부르짖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더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세상에 오르지 못하고 거룩한 곳에 서지 못하고 진짜 영광의 왕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에 뜻을 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손이 깨끗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인정받기 위해서 우리는 늘 손을 바쁘게 움직입니다. 마음이 청결하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 때문에 참지 못하고 또 거룩이 아닌 행복을 목적에 두기 때문에 청결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뜻을 늘 허탄한 데 두기 때문에 늘 슬프고 욕심이 생기고 사람의 눈치를 보며 높이 쌓아올리는 바벨탑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다 잘될 것 같은 허탈한 꿈에서 이제 거룩으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소나무를 붙들고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가야 돼요. 아버지 아버지 하면서 저 울어대면서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주님 저를 붙잡아주시고 저에게 힘을 주세요. 하루 하루 잘 견디고 또 견딜 수 있도록 아버지 저를 좀 불쌍히 여겨달라고 이런 기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기도를 할 수 있기를 정말 축복합니다.
6절 말씀처럼 여호와를 찾지 않더라구요. 아니 세상에서 너무 잘나가고 잘 먹는데 뭘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겠어요. 그렇지 않은 인생이라서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고난이 바로 축복입니다. 고난 자체가 축복이 아니고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게 되는 것 자체가 복이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오늘 각자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영광의 왕위로소이다. 고백하는 사람이 진짜 복 있는 사람인 줄 믿습니다.
수동적으로 우리의 머리를 드는 것은 어떻게 적용할까 입을 열어서 능동적으로 찬양을 했다면,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말씀 앞에 앉아서 잘 듣는 것 또 이 말씀을 가지고 목장 앞에 앉아있는 것 목장 식구들의 나눔을 잘 듣는 것 이것이 최고의 수동적으로 머리를 드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대화는 부부의 대화는 어디 가서 해요. 목장 예 목장 가서 목자님하고 권찰님한테 하세요.
나에게 주어진 일주일의 시간 속에서 공동체에서 하는 모든 것에 능동적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한데 우리 주님은 강하시대요 근데 약한 내가 뭔가를 해보려고 머리를 땅에 처박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이렇게 땅을 파내고 있어요. 하나님이 전쟁에 능하신데, 이미 승리하신 싸움인데 우리는 전신 갑주를 만들고 또 창과 방패를 만들기 위해서 허탈한 것에 뜻을 두어서 손을 바쁘게 움직이죠. 그냥 일주일에 한번 머리 드는 것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이 영광의 왕 앞에 머리를 들고 나의 삶의 왕 대신 주님을 인정하면서 나에게 허락한 이 땅에서 삶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감당하느냐가 바로 나에게 주어진 전쟁입니다.
여전히 믿지 않는 우리 가족들에게 이제 교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이렇게 문을 열어주셨는데 여전히 얘기하지 못하고 또 전화도 잘 안 하고 여전히 회피 하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다시 한번 좀 힘을 내라고 오늘 이 강단에 세워주시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은 사로잡힌 그곳에서 영광의 왕이신 창조의 하나님이 들어오시는 거예요. 이제 우리는 그 예수님의 행차에 머리를 들면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자리지만 또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에요. 이 사로잡힌 자리를 인정하고 이 자리에 순종하면서 가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리를 저와 우리들에게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삶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세팅 앞에 잘 붙어있게 해달라고 부르짖는 저와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 드립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큐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오늘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 내가 지금 찾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여호와를 찾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3. 내가 능동적으로 머리를 들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수동적으로 앉아 있어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기도제목
한민석
- 직장과 아웃리치 여러 가지 많이 일들 가운데 건강 잘 지켜갈 수 있도록
- 아웃리치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에서 관계적으로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마음 상하지 않고 함께 잘 포용하고 화합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 신교제,신결혼을 위해
고현승
-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는데, 지속적으로 회복잘 할 수 있도록
- 가족간의 관계 회복을 위해 마음 중심 자리 잘 지켜갈 수 있도록
박기훈
- 직장 취업을 위해 준비 잘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과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 욱하는 성질이 죽어지도록
장주영
- 상반기 쉼 없이 달려왔는데, 7월에는 연차 사용하면서 쉼과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 장염 걸렸는데, 건강 회복을 위해
- 큐티하고 나의 생각과 욕심이 가지치기 되고, 내 죄 볼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