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6.16.(일) 3부예배 직후 ~ 18:3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안정옥, 이승필, 최문상, 진광호, 이영훈, 김화영
이번 주일에는 이영훈 목자님의 목장과 조인으로 같이 모임을 했습니다. 이번 모임을 위해 우리 문상 형제님께서 모임 장소에 일찍 도착하셔서 또 자리를 세팅해주시는 섬김을 해 주셨습니다. 짝짝짝. 저희 윤경목자님의 인도로 각자 질문을 하나씩 적고 랜덤으로 뽑아서 질문에 답해보는 방식으로 나눔을 했는데 나름 진지하기도 하면서 새로운 부분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리 문상 오라버니께서 모임 중간 중간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 주셔서 덕분에 웃으면서 즐겁게 나눔을 했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웃을 수 있었던 모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무리 기도는 이영훈 목자님께서 훌륭하게 섬겨주셨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한 주도 각자에게 허락하신 환경 속에서 말씀의 권능이 임하는 하루하루 무사히 살아내시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하늘이 열리며
- 본문: 에스겔 1:1-3
- 설교: 김양재 목사
<주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책에 언급된 나눔 중에서... 목사님의 인생 자체가 기적이다. 성경은 경영학 교과서가 맞다!
어떻게 하면 하늘이 열리나
1. 사로잡혀야 합니다.
1절)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 서서히 망하게 하고, 또 서서히 회복시키신다.
- 땅끝까지 내려가야 하늘이 열린다. 1~2년으로 안되고 5년.... 목사님 피아노가 사로잡히고 5년이 되던 해에. 사로잡힌 만큼 하늘이 열리더라.
- 목사님 학창시절 그발 강가에 사로잡힘. 드디어 서울대 음대 피아노과에 입학. 화려한 학창시절을 보내며 4년 우등 장학생으로 서울예고 강사 자리를 얻음. 결혼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인 줄 알고 결혼을 했다.
- 결혼하고 사로잡힌 노예생활이 기다리고 있을 줄을 어찌 알았겠나.
- 인내의 여왕 목사님은 출산 때도 남편의 비명을 지르지 않아야 한다는 말에 비명을 참기도. 시댁에서 인정받으려고 네.네. 했다.
- 남편 전문의 시험 합격 후 의외의 반응. '부모님 모시고 살겠다.'
- 매 맞고 나면 말을 잘 듣게 된다고.... 고분고분 해진다. 계속되면 정신병이 됐을 것이다.
- 시어머니께서 이렇게 비위 잘 맞추는 며느리 처음 본다고 하셨는데 사실 기분이 나빴다.
- 목사님은 표현해도 어떤 말도 안 통하니 바보가 되었다. 말문이 막혀 이길 수 없었다. 왕따, 은따가 되었음.
- 사실을 말하는 데 매를 맞고.. 맹종하며 자존감은 낮았고 지옥이 따로 없었다.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참지 못하니 이혼을 입에 달고 산다. 괜찮은 척 연기를 하니 오래가지 못했다.
- 이혼 당하고 온 도우미 아주머니의 무시도 받게 됨. 그 쯤되면 이혼할 만 한데도 잘 버티니 오히려 이혼을 시키려고 종용함. 스트레스로 온 편두통... 그런 일들을 겪으며 직장생활의 고난을 경험케 하셨다.
- 착하면 지옥이다. 이혼, 자살 생각 밖에 못한다. 그 정도면 이혼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었다. 해석이 안 된채로 이혼했으면 또 똑같이 재혼하고 또 이혼했을 것이다.
- 하늘이 열리니 성경을 읽을 때 묵상을 하기 시작, 내 추함이 보이기 시작했다.
- 애처가이셨던 시아버지, 최선을 다하신 분들인데 문화가 다른 걸 이해할 생각을 안하니 괴로웠다. 외출을 못한 것이 신의 한 수 였음.
- 외로운 환경, 겸손한 환경 때문에 교회 오래다녀도 아무도 힘든 걸 알아주는 이가 없었다.
- 그 한사람을 위해 설교를 한다. 사각지대가 있다. 완전히 사로잡히는 훈련이 필요했다.
- 돈을 아끼고 남편에게 복종하는 법을 배웠다.
- 천국은 홀로가는 것이다. 홀로서기 = 하나님과 동행. 같이 있어도 홀로서기로 동행해야 한다.
Q. 여러분은 어떤 그발 강가에서 무엇에 사로잡혀 있나요?
Q. 학벌, 돈, 남편, 아내, 자녀, 질병, 도박, 마약, 여자 남자, 비교, 시기, 질투 중 뭐예요?
Q. 착함이 악함이라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그렇게 하늘이 열리면
2. 모든 때에 순종하게 됩니다.
2절)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거부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는데, 하나님의 때도 점진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 창세기 24장. 야곱의 씨름은 에서를 속였기 때문이다. 그 죄를 직면해야 하기에 '무덤 속 가져갈 그 일'이 나를 홀로 있게 한다.
Q. '네 이름이 뭐냐?' A. 저는 야곱이에요. = 저는 속이는 자, 사기꾼이에요.
그러자 하나님은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꿔주심
- 밑바닥까지 내려가니 숨은 죄가 보였다. 열심히 살고 돈 번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죄를 좀 보라는 것이다.
- 돈 좋아하기에 공부에 열심을 냈다. 컨닝도 해봄. 외로우니 다른 남자 생각도 하고
- 예수 믿고 자기 죄를 못보는 사람은 아직 하늘이 열리지 않음. 5년 만에 하늘이 조금 열렸는데 13년이나 가둬 놓으셨다.
Q. 여러분은 사로잡힌 환경에서 여러분의 돈, 여자, 남자, 사기, 거짓말 좋아하는 추함이 보입니까?
Q. 아직도 환경을 풀어달라고 때만 씁니까?
Q. 날마다 옳고 그름을 판단만 합니까?
모든 때에 순종하게 되어 어떤 때라도 하나님은 아름답게 하셨다고,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그때를 아름답게 하셨다고 그랬어요. 이렇게 되면
3. 말씀의 권능이 임합니다.
3절)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 날마다 교회에서 기도하며 우시며 화장실 청소하던 어머니를 무시함. 창피해서 피하기도
- 반주로 섬겼지만 야망으로 결혼한 것. 무서운 열심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자 함
- 전혀 인정 안해주는 시댁을 만나 살기위해 묵상하다 죄가 보이니 권능이 임함
- 권능 = 맹종이 순종으로 바뀜
- 이걸 알고 결혼해야 한다. 내 죄를 보니 여호와의 권능이 임함.
- 그래서 시어머니께도 예배 드리자고 함. 아침 저녁으로 예배 시작.
- 무서운 사람도 진심으로 대하면 달라질 수 있다.
'주의 종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의 기도
-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교만하다.
- 권능이 임함 = 성경 전체를 통해 내 현재를 깨닫게 됨. 두려움이 없어짐. 정확한 복음을 듣게 되면 어떤 것도 해석할 수 있게 된다.
Q. 사로잡힌 사건에서 말씀이 특별히 임해서 죄를 보고 해석이 되어 권능이 임한 경우가 있습니까? 쉽게 말하면, 바른 복음, 바른 적용으로 설득이 되어서 상처가 별이 되어 전도한 적이 있나요?
[기도제목]
김윤경
1. 야근, 건강에 사로잡혀 죽을 것 같은 직장에서 자기확신, 자기우상의 죄에서 돌이키도록
2. 말씀의 권능이 임해 허락하신 직장에서 하나님의 때까지 순종하도록
3. 과로로 혀에 열나고 통증이 있는데 영육 보호해주시고 직원 충원되고 야근 줄도록
4. 마감기한들이 너무 촉박한데 나와 모든 직원들 감당할 새 힘과 지혜 주시고 모두 예수님 믿고 구원받도록
5. 문상이 아버님 최봉철 성도님 폐암 조직검사 결과 잘 나오고 구원의 사건이 되고 주님 붙들고 영육 회복되도록
6. 영혜 컨디션 함께 해주셔서 목장에 꼭 참석할 힘 주시고 새로운 마음 부어주시도록
7. 목장, 마을, 유년 식구들 하늘이 열리는 삶 누리도 평안하도록
강정하
1.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로잡힌 나의 모든 환경과 때에 순종하는 한 주 되길
2. 마지막 남은 공부 시간 최선의 노력 다하되 사명감당 위한 것이 되고 과정에 충실하길
당일의 컨디션과 체력 등 모든 것 주관해주시길 평안함 속에서 감당해낼 수 있도록
3. 일하는 자리에서도 권능이 임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질서에 순종하길
4.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며 끝까지 잘 기다려 줄 수 있길
5.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서로 존중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길
6. 목장식구들 각자의 사로잡힌 환경 속에서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힘 얻고 권능이 임하는 한 주 보내길
최문상
1. 아버지 폐암진단 받고 내일 조직검사 받으러 병원에 입원하시는데 검사 잘 받으시고 퇴원하실수 있게 조직검사결과나오기 전까지 마음 편히 가질 수 있게)
2. 어머니 마음이 말씀은 안하셔도 많이 힘드실 텐데 그래도 안정을 찾으실 수 있게
3. 살면서 돈 때문에 아버지 미워한 거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게
4. 이번사건으로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다음은 없다라는 걸 알았습니다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며 살 수 있게
5. 정신과 치료 꾸준히 완치될 때까지 약 잘 챙겨먹을 수 있게
6. 마음이 이렇다고 회사에서 티내지 않고 질서의 순종 잘 할 수 있게 ^^
안정옥
1. 요양보호사님 통해 지구촌교회 전도팀이 초청 해주셔서 토요일날 아버지 모시고 교회 가는데 영적 공격으로 못가게 되는 일이 없도록, 아버지가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 가지실 수 있기를
2. 마지막 레포트 너무 쓰기가 싫은데 지혜주셔서 기한 내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3. 일과 공부 모두 사명 위해 준비될 수 있기를
4.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때 주님 은혜 기억하며 인도해주실 것을 신뢰하고 평안과 감사 누릴 수 있도록
5. 목장 식구들 일주일 잘 살아나갈 수 있도록 마음과 건강 지켜주시길, 가정의 평안, 진로, 결혼의 소망들 주님 안에서 이뤄나가길
+ [이영훈 목장 기도제목]
이영훈
1. 말해야 될 때와 침묵할 때를 잘 분별할 수 있게
2. 나와 딱 맞는 사람 잘 만날 수 있게
3. 이번 제주 아웃리치 부담없는 포지션인데, 질서에 잘 순종해가면서 훈련받을 수 있게
김화영
1. 몸에 안 좋은 게 맛이 너무 없어져서 다 끊고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2. 부모님의 건강
3. 내 사랑하는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고 사람들에게 줄 것만 있도록 공부와 사업과 프로젝트와 아이디어에 주님 기름을 철철부어 주시옵소서
최유니게
1. 남친과 교제 중인데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음 안에 거할 수 있도록
교회 등록하고 예배드리고 있긴 한데 믿음없는 신앙입니다.
2. 남친의 의존성을 느낄 때 신뢰감이 떨어지고 지치는 부분이 있는데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지혜롭게 헤쳐나가도록
3. 급하게 결혼과 가정이 진행될 거 같은데... 하나님의 동행으로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이재균
1. 새로 발견된 질병이 악화되지 않고 치유되기를 소망합니다.
2. 엄마의 건강(수술 후 후유증)이 잘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3. 가족 영혼구원(아빠 엄마 오빠)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