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6.9.(일) 3부예배 직후 ~ 18:3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안정옥, 이승필, 최문상, 진광호
이번 주일은 지난 주와 다른 장소에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자리 먼저 잡고 편안하게 모임할 수 있도록 문상형제님께서 아름답게 섬겨주셨습니다. 짝짝짝. 여전한 방식으로 저의 기도로 시작했고 목자님께서 설교요약을 해 주시고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1번 적용질문에서 한 주간 있었던 일들을 충분히 나누면서 또 궁금한 것들을 계속 묻고 듣다보니 시간이 금세 지나갔습니다. 당한 사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나누면서 공감도 받고 또 좀 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신 우리 목장식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요. 큰 위로 받았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영혜자매님, 은진자매님, 종민형제님도 같은 은혜가 있었길 바라며 다음 주일에는 얼굴 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한주간 또 각자에게 주신 환경 속에서 매일 주시는 말씀 붙들고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왕의 만세
- 본문: 열왕기하 11:4-12
- 설교: 김양재 목사
왕의 만세를 부르기 위해서는
1. 언약을 믿어야 합니다.
4절)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 여호야다가 예수 씨(요아스)를 지킴. 세상은 몰라줘도 하나님이 아시면 된다.
- 6년 간 훈련으로 준비된 말씀을 주시므로
- 불신결혼 나비효과로 예수씨 멸절위기. 뜻대로 다 할 수 있으면 타락한다.
- 사방이 막힌 환경이 거룩히 지켜주어 6년 간 내공이 쌓이게 됐다. 사람을 분별해내는 영성을 얻게 됨
- 숨죽여 사는 시간 없이는 사람을 골라낼 수 없다.
- 가리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용기를 내어 언약을 세움
- 믿음의 아버지는 예수 씨를 위해 쓰임받는 사람
- 주의 일을 할 때 사람을 붙여주신다. 구속사를 믿는 사람들이 결혼하는 것은 위력적이다.
- 다윗의 씨 요아스를 섬기기로 언약. 왕의 씨를 섬기기로 맹세 함. 눈만 봐도 통하는 사람들
- 깨뜨려진 언약의 벌을 예수님이 다 받으시고 영원한 새 언약(=신앙고백=세례)을 맺으셨다.
- 인생의 중요한 언약 = 결혼. 하나님 앞에서 창조명령을 준행하기로 맺는 언약. '믿음만 보고 결혼하라.' 어떻게 적용하나.
- 각자에게 주어진 6년이 있다. 7년이 되는 때 나에게 예수님 전하기 위한 백부장 지체가 생기는 것. 하나님이 나에게 지체를 주신다. 환경을 열어주심 = 목사님: 남편의 죽음을 통해
- 어떤 것도 구원을 위해 허락해 주시는 환경이다.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 때문에 예수님 만나게 됐다고 전도를 하라. 내 옆에 백부장을 붙여 주신다.
Q. 여러분의 고난에서 하나님이 알아주심을 믿습니까?
Q. 그래서 그 고난에서 지체가 생겼습니까? 아직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서 피해의식 속에 슬픕니까?
Q. 아무리 힘들어도 깨뜨리지 말고 지켜야 할 언약은 무엇이에요? (믿음, 결혼)
2. 왕궁과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야 합니다.
5-7절)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 구원의 전쟁을 위해 이길 수도, 질 수도
- 택자는 모든 게 하나님의 컨셉이다. 왜 이리 오래 지키고 있어야 하는지......
- 지혜가 안 떠오르면 그냥 자녀들 붙들고 울라.
- 목사님은 말씀 전하고 기도할 때 애통하는 마음 때문에 눈물이 나신다. 목사님 어머니도 기도하며 우시는 것밖에 기억이 안 난다. 사람들에게 조롱 받음. 안 되면 그냥 울라.
- 필요한 게 오픈이다. 혼자서 지키기가 너무 힘들다. 오픈은 혼자서 감당 못하겠다는 고백
8절)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 하나님이 지체를 붙여 주셨다.
- 사명 때문에 산다면 나의 형통과 곤고는 문제가 아니다.
- 여호와의 집 = 예배의 자리. 잘 붙어 있도록 주의하며 지키는 것.
- '예배 한 번 나와 보라.'
Q. 믿는 나를 지키기가 어렵습니까? 안 믿는 배우자 지키기가 어렵습니까?
Q. 주의하여 지켜야 할 예배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Q. 함께 예배의 자리를 지키자고 초청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모든 명령대로 행해야 합니다.
10절)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 여호야다가 오아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 명령대로 행했다. 중요한 건 질서
- 구원의 일을 위해 질서를 지켜야 함. 잘나서 목자가 된 게 아님.
- 다윗 왕의 창과 방패, 나의 아픔의 경험으로 기도와 회개로 하나님 붙잡고 가는 것
- 대단한 일이 아니고 요아스를 호위한 것일 뿐. 자기가 서 있어야 할 곳에 서 있는 것
- 내게 주신 자리에서 잘 서 있어야 한다.
- 우리가 부를 영원한 만세는 이 땅에서 주님이 내가 재어 주신 구역에서 잘 서 있을 때
- 하나님 한 분만으로 감사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 만세 = 영생 = 구원의 언약
Q. 내가 서서 지켜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가정이나 직장에서 손에 쥐고 휘두르는 창과 방패는 무엇인가요?
Q. 오늘부터 그런 거 다 버리고 오직 기도와 회개를 잡고 내 자리에 잘 서 있겠다고 약속합니까?
[기도제목]
김윤경
1. 자기확신, 열심이 아닌 주님의 언약을 믿고 따라가도록
2. 야근이 줄고 마감기한 주관해주시고 질서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수 때까지 버티도록
3. 큐티, 기도, 운동할 시간의 여유 주시도록
4. 사명의 자리(직장, 마을장, 목자, 유년부) 지키도록
5. 신교제 인도함 받고 그 한 사람 분별되도록
6. 목장, 마을, 유년부 식구들 왕의 만세 부르는 삶으로 인도함 받도록
강정하
1. 내게 주신 서서 지켜야 할 사명의 자리에 잘 서 있는 한 주 보내길
2. 손에 쥐고 휘두르는 창과 방패 버리고 오직 기도와 회개를 잡고 하루하루 잘 살아내길
3. 이번 한 주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인정하고 주제파악 하면서 공부, 일하는 자리 묵묵히 지켜내도록
4.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애통하며 기도할 수 있길
5. 부모님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길, 불편함이 있더라도 구원을 위한 사명으로 여기며 예배의 자리 지켜내도록
6.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에게 주어진 6년의 시간들 묵묵히 견디고 사람을 분별해내는 내공이 쌓여서 하나님의 때에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최문상
1. 아버지 수요일에 검사결과 잘 나올 수 있게
2. 정신과치료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완치될 때까지 잘 받을 수 있도록
3. 이제껏 기다리는 것을 잘 못하고 판단하고 실수하고를 반복했는데 항상 무슨 일이든 끝까지 생각 앞서지 않고 잘 기다릴 수 있게
4. 같이 일하는 프리랜서 4명 모두 불량나지 않고 인정받고 잘 지낼 수 있게
5. 커피.담배 줄일 수 있게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예배와 기도 회복
3. 체력과 마음 모두 지켜주시길
4. 아이들 사랑해줄 수 있는 마음과 가치있는 것들을 전할 수 있도록 지혜주시길
5. 공부하는 것들 통해 앞으로의 사명 위해 잘 준비되도록
6. 우유 귀 상처 잘 아물고, 미미 오버그루밍 현상 나아지길,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서 외롭지 않기를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