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왕의 씨
열왕기하 11:1-12
아이들을 키울 때,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 없어도 그 안에 있는 예수 씨를 보는 거예요. 이 예수 씨가 오늘 본문의 왕의 자손인데요. 개역한글에는 왕의 씨라고 되어 있어요. 의미가 더 다가오기 때문에 오늘은 이 왕의 씨, 예수 씨가 왜 중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1.결코 멸절하면 안 됩니다.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 오늘 이야기는 예수님이 이 땅에 못 오실 뻔한 역사상 가장 위기의 날의 본문입니다. 아하시야가 누구인가 하면 그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들이에요. 그런데 이 아하시야가 예후가 개혁할 때 자기 삼촌도 여호람이고 자기 아버지도 여호람이자나요. 이름이 다 똑같아요. 그런데 이제 삼촌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문안 갔다가 예후에 의해서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다 죽자나요. 그런데 이제 그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아달랴가 일어나서 지금 왕의 자손을 멸절했다고 하는 거예요. 이 왕의 자손은 직역하면 왕의 씨예요. 그래서 개역한글이 번역을 더 잘했다는 뜻인데요. 남유다는 계속해서 다윗 왕가자나요. 그러니까 다윗의 씨예요. 바로 예수 씨인 거예요. 그러니까 아달랴가 일어나서 한 짓은 믿는 집에 와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막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이 일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했습니다. 어떻게 그래요. 자기 손자 아니예요? 자기만 왕이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자기만 이 세상을 다 알아요. 자기가 우주의 중심이어야 해요. 그러므로 장래의 라이벌을 다 미리 없애려는 거예요. 이게 구속사를 막는 세속사의 끝판왕이에요. 엄마가 아들, 손자 다 죽이고 지금 왕이 되는 거죠. 아달랴는 여호람 왕의 태자비로 15년, 왕으로 8년, 아하시야의 왕태후로 1년을 지내서 24년을 권력의 중앙에 있었기 때문인데요. 어머니 이세벨의 영향으로 너무나도 수완이 좋게 자기 사람을 심었기 때문에 다윗의 씨인 남유다에 와서도 이렇게 자기 편을 만들었어요. 아달랴는 모든 것을 갖춘 세계적인 여성 CEO네요. 그런데 이제 이 이세벨과 아달랴의 더 놀라운 특징이 있는데요. 남편과 자녀들이 너무 말을 잘 듣는다는 거예요. 나이스하고 다 효자예요. 그러니 여호람 왕이 믿음 좋은 아버지 여호사밧의 영향을 안 받고 이 아내의 영향을 받더라 이겁니다. 우리 질 브리스코가 그랬죠. 여자의 수준만큼 남자를 끌어 올리고 내리고 한다고요.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이 시원찮은 걸 알고 왕위를 물려줄테니까 제발 다른 동생들에게는 '건들이지마라. 욕심내지 마라.' 그리고 동생들에게 돈을 다 후히 주고 성도 물려줘가지고 멀리 멀리 가게 했는데요. 그런데 아버지가 죽자마자 아내 아달랴의 사주를 받아서 다 죽였어요. 그러니 여러분 부인 말 너무 잘 듣는 게 옳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여자가 영물이라 욕심이 더 많아요. 우리도 남이 볼 땐 참 이상한데 둘이는 똘똘 뭉친 부부가 있죠? 우리가 에스더에서도 하만과 세레스가 똘똘 뭉쳐가지고 '여보, 여보.' 이러면서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악을 행했죠. 그런 가정일수록 다복해보여요. 뭐든지 잘 되고 기득권 같고 교회에서나 어디서나 예수를 믿어도 여러분들의 부러움의 대상이기 때문에 이것이 이제 금송아지인 거죠. 그래도 이렇게 죽어도 좋으니까 나에게 잘해주는 남편 하루만 살아도 좋겠다 이거죠. 인생이 슬퍼요. 그런데 레아도 남편의, 야곱의 사랑을 못 받았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랑받던 라헬이 아니고 미움받던 레아에게서 나와요. 그런데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달랴 왕비께서 지금 왕의 자손을 다 멸절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럼 뭐예요? 결국 남편, 자식 잘 되게 하는 것이 지상 목표인 것처럼 보였던 여자자나요. 그런데 신명기에 보면 극한 상황에 이르면 유순한 여자가 자기 자식을 잡아 먹는다고 그랬자나요. 자신의 권세를 위해서 자손들을 모조리 죽이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럴 때 오시더라고요. 이럴 때 정말 위기예요. 그러니까 내 식구 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내 식구들을 사랑하는 게 아니고 자기애라는 거예요. 이걸 이제 늘 분별해야 돼요. 그러니 예수님이 오시지 못할 뻔한 가장 위기의 본문 맞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한 번의 적용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성군 여호사밧의 한 번의 실수로 북쪽에서는 이세벨, 남쪽에서는 아달랴 두 모녀가 아주 이 왕조를 위태롭게 흔든 사단의 하수인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 양쪽의 여자인 거예요. 그런데 이런 얘기를 아무리 해도 자기가 거쳐 보아야 해요. 들리지 않아요.
그러면 이제 왕의 씨를 멸절하는 게 무엇일까요? 아달랴가 왜 이러겠어요. 뭐든 걸 갖췄어요. 자기가 하나님인데 자기 위에 하나님이 왜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의 씨를 죽일만큼 아달랴가 이 세상에서 배경이 너무 좋아요. 모두가 왕, 왕으로 둘러 싸여 있어요. 자기를 추앙해야 하는데 자기보다 더 높은 분이 있다고 하니까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멸절해야 되는 거예요. 북에서 예수 믿는 사람을 제일 지금 핍박하자나요, 그렇죠? '예수님의 후손이고 왕같은 제사장인 왕의 씨가 나에게서 온다. 내가 영적 자녀 낳고 우리집이 영적 계보 이어간다.' 이런 거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북쪽은 크리스찬이자나요, 무늬가, 그래도. 그냥 여러분은 아무리 이런 거 들어도 우리는 외식하고, 놀러가고, 학벌 좋고 이거만 지금 부러워요. 이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열왕기상, 하가 계속 말해주고 있는데, 나에게 인생은 별 인생이 없더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이 환경과 식구와 배우자가 최고의 배우자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힘든 일이 없으면 여기 와서도 예배 드릴 때 졸기 일수죠. 둘이서 한 마음 되었을 때는 다른 사람 섬기라고 하나 되게 해주셨는데, 그렇게 이제 외도했다가도 돌아와서 둘이 하나가 되면 갑자기 목장도 가기 싫고, 그저 놀러 다니고만 싶고, 그러다가 천국에서 만나면 굉장히 낯설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천국에서 만날 수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그러니까 이 시댁, 남편, 자식 때문에 힘든 사람은 얼굴에 겸손이라고 써 있어요. 큐티하라고 그러면 아주 말이 필요 없이 해요. 이렇게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사단이 틈 탈 수가 없어요. 충만해서 가득 찼는데 누가 와서 나를 찔러서 내가 힘을 딱 주고 있으면 이빨도 안 들어가자나요. 그런데 그냥 이렇게 자고 있으면 푹 찌를 때마다 찔리자나요.
아합의 나봇의 포도원을 못 사서 안타까워 하는 걸 보고 이세벨이 나봇을 죽였어요. 이 땅에서는 이렇게 죽임 당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은 대단한 권세 이세벨과 아달랴가 아닌 나봇이자나요. 예후가 아닌 여호나답이자나요. 라헬이 아닌 레아자나요. 그러니 이제 왕의 씨를 멸절하지 말라는 것을 어떻게 적용을 해야 될까요. 자, 오늘 아들이 죽었어요. 그러면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100% 옳으시니까 '하나님이 옳으시지. 왜가 없지.' 그런데 각자의 사건에서 왕의 씨를 멸절하는 것은 이 사건에서 낙심하고, 복수하고, 원망하고, 절망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면서 '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럴 수가 없어. 나는 원수를 갚고 말겠어. 하나님도 싫고, 목사님도 싫고, 다 싫어.' 아들이 속을 썩이는데 감당을 못한다고 어디 보내버리는 것, 그거 다 멸절하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내 자식 감당 못하는데 누가 해결을 해줘요. 그래서 너무 믿음 좋은 어디 외국의 목사님한테 보냈더니 그 목사님도 감당 못한다고 도로 데려가라고. 내가 죽겠다고 자녀를 유학 보내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란 말이죠. 자식은 힘들라고 붙여준 거예요. 아이들은 속을 썩여야 정상이에요. 안 썩이면 커서 굉장히 큰 속을 썩이더라고요. 왜냐하면 최고로 키웠으니까 자기가 왕노릇 하자나요. 속은 어려서 빨리 썩이고 부모를 거룩하게 만들면 이게 축복이에요. 하여튼 말씀으로 여러분들이 이것이 해석되어야 축복입니다. 일평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하면서 걸어가는 게 성숙의 비결이에요. 그걸 굳건하게 붙잡고 '실망하지 말자. 이게 인간이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야.' 그러지를 못하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끝없이 인간에 대한 기대와 환상을 못 버리니까 날마다 원수 갚자. 복수 하자.' 이러는 거예요. 일생 동안 수 많은 떠남이 있어요.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대학교, 결혼하고 친정을 떠나 또 시댁으로 가면서 숱한 만남과 떠남이 있고, 그러면서 그 속에서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가는 거죠. 그래서 인생은 그저 실망하다가 끝나는 것이고 '주님만이 나의 갈 곳이다. 살 길이다.' 이걸 알고 가길 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면 행복이 따라오는 거죠. 엄마 자궁 속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는 나와야 되자나요. 이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 갈 곳이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좁은 산도의 고난을 통과해서 나와야 되는 거예요. 누구도 예외가 없어요. 그런데 이런 밝은 세상에 나올 길을 차단하고 이 까만 세상이 다인 줄 알고 '나가면 뭐 하겠어. 희망이 없어.' 이혼하고 낙태하고 자살하는 거는 예수 씨가 들어오는 거를 멸절하는 거예요. 전문의와 어떤 대기업 의사가 재혼을 했답니다. 이제 그 둘의 수입이 3천만원 쯤 된대요. 자녀가 하나씩 있대요. 그랬는데 아내가 자기 아이는 과외를 10개 시키고 남편의 아이는 2개 시켰대요. 백화점에서 아이 옷도 좋은 거 사주고 남편의 아이는 안 사줬대요. 여러분, 한 번 이혼을 하게 되면 더 똑똑해가지고 다시 이혼할 생각만 하고 1년 동안 영수증만 모으고 결국 10대 1로 자녀를 차별하는 증빙을 모아서 1년 만에 이혼을 했다는 거예요. 이게 현실이에요. 그러니까 어떠한 경우도 애초부터 이혼은 하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왕의 씨를 멸절하는 거예요. 사람에게 무슨 사랑이 있다고 남의 아이를 키우겠어요. 이 구속사를 모르는 사람은 다 마찬가지인 거예요. 세상은 이 왕의 씨를 멸절하는 것이 전공이에요. 그러니까 죄패 얘기를 싫어하는데 나의 죄패를 인정해야 나의 고난의 삶의 구속사로 깨달아지는 거예요. 한 부목자가 '저는 구속사가 뭔지 잘 몰랐는데 저의 구원을 위해 환경들이 수고하고 있다는 거, 거기서 저의 죄만 보는 게 구속사라는 게 깨달아졌어요.' 맞습니다. 나의 고난의 어려운 환경이 구속사라면 거기서 본질적인 죄를 보는 거, 이것이 예수 씨를 살려가는 거예요. 목세에 오신 어떤 목사님이 한 정신과 교수님과 또 세미나에서 만난 교수님 말씀이 '우리들교회를 보면 성도들이 떠나가야 맞고, 오픈되었으면 깨져야 정상인데 와 보니까 이 빛 가운데 드러내는 능력이 있는 것을 보고 더 구체적으로 놀라웠다.'고 피드백을 하셨어요. '목장 예배에서조차 그 인생이 그 인생인데, 모두가 죄인인데 드러내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세우고 섬겨가시는 목자가 교회가 하나가 되고 있는 거를 보아서 저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새로 기회가 되었다.'고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사야 59장 빨리 읽어보면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 되니까 그걸 알게 되면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지 내 손이 피에 물들어 있는 걸 알게 되죠. 이제부터 이렇게 질문해보세요. 무엇 때문에 주님을 만났는지, 집사님의 구속사는 무엇인가요? 이럴 때 요셉이 아니고 유다고, 라헬이 아니고 레아기 때문이나 고난이나 나의 죄의 찌질한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게 구속사예요. 이것이 안 깨달아지면 죄는 자기가 지어 놓고, 그러니까 도자기는 자기가 깨어놓고 그때부터 엄마를 미워하는 거지 말하지 않으면. 서먹해졌자나요, 엄마랑. 비싼 도자기 깨놓고는 갑자기 친하던 엄마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무서워서 너와 나 사이에 막힌 담이 있다는 거자나요. 교회를 싫어하고, 그리고 이제 그 막힌 담 때문에 목장을 본능적으로 싫어해요. 죄 얘기만 해도 경기를 하는 거예요. 감추고 좋은 얘기만 하는 공동체는 사실 병든 공동체예요. '저의 구속사는 결혼 고난, 자녀 고난, 감옥 고난, 불신결혼 고난, 질병 고난 등등이에요. 그런데 이 고난에서 저의 죄패인 교만을 봤어요. 인정 중독을 봤어요.' 이렇게 나눠보세요. 적용질문이에요.
[적용] 여러분의 구속사는 무엇이고 거기에서 죄패는 무엇입니까? 본문처럼 아이가 죽었어요? 혹은 다른 사건으로 복수, 원망, 낙심, 절망, 시기, 질투, 미움, 각종 중독으로 지금 왕의 씨를 멸절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2.성전으로 빼내야 합니다. (도적해 내야 합니다.)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 북이스라엘은 왕의 씨가 없어요. 아무리 제가 말해도 씨가 없으면 못 알아들어요. 그런 사람이 교회에도 있을 수 있죠. 북이스라엘은 결국 말씀이 안 들려서 망했어요. 여러분들은 유다의 남은 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여호세바가 있는 거예요. 요람은 북이스라엘왕 여호람이 아니라 남유다의 여호람이에요. 여호람의 아들들이 막내 아하시야 빼고 다 죽었는데요. 누이 여호세바가 살아남았어요. 여호세바가 오빠들이 죽는 거 보고 얼마나 두려웠겠어요. 그런데 지금 이제 대비마마이신 아달랴가 할머니이고 엄마인데 다 잡아죽이는 훨씬 더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트라우마가 확 올라왔겠죠. 세계의 모든 그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그렇게 사람을 다 죽여요, 자기 지위를 위해서. 그런데 여호세바가 이 트라우마에 갇혀 있지 않았어요. 그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아달랴가 멸절하려고 일어났다고 그랬는데 진짜 일어난 건 여호세바예요. 이 와중에서 다윗의 씨, 예수 씨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이 갓난 아기 요아스를 봤어요. 우리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연약한 사람, 목장에서도 연약한 사람, 식구 중에서도 가장 연약한 그 갓난 아기에서 예수 씨를 보고 아이를 빼냈어요. 예전 개역한글 성경은 '여기서 도적하여 내고' 그러니까 원래 의미를 더 잘 살린 번역이에요. 몰래 훔쳤다는 거예요. 아주 아달랴가 들어올 수 없는 성전의 대제사장 침실에 숨겼어요. 아달랴가 바알신을 섬기니까 대제사장 침실까지는 들어오지 못하죠. 그러니까 보세요. 이 왕자들을 죽이는 중에, 죽이는 중에 빼냈자나요,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너무 위기가 와도 내가 예수 씨를 살리고자 하면 피할 곳이 있자나요, 오늘. 사단이 멸절할 때 악의 소굴에서 피할 하나님의 한 장소가, 딱 한 군데 오늘 보니까 있네요. 그 요아스와 그의 유모를 같이 숨겼다 했자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우리 목장에서 너무 힘든 사람 살리려고 하는데 유모인 목자까지 피할 길이 있는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사람은 안돼.' 그러지말고 기도하면 그 자리가 피할 길인 줄 믿어요.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경영해주신다 그랬자나요. 이 잠언에서, 하나님을 믿으라 그가 경영하시리라. 할렐루야. 우리 아이들을 그 성전으로 도적해내야 되는 거예요. 빼내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자각이 늦어서 거짓말하고 속 썩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생각을 해요. 요즘에 너무 성이 문란해서 다 초등학교 때부터 인터넷에 들어갑니다. 이상한 포르노 사이트 다 뜨고 엄마, 아버지 주민등록만 들고 가면 19세 인증 받아가지고 다 무료로 보게 되어있고, 그래서 요새는 7살 애들이 나보다 더 잘하는 거 아시죠. 그래서 엄마, 아빠가 일 나가는 사이에 오누이가 관계를 부부처럼 가져서 여동생이 12살에 임신을 하고 엄마도 모르게 낙태를 했대요. 그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못한 채 나중에 목회자 사모가 되었는데 그때부터 이제 남자를 증오하고, 이런 얘기를 누구한테 하겠어요. 그러니까 얘기를 못하니까 무슨 말씀을 들어도 상처 때문에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얘기를 하지 못하면 '내가 당한 일을 누가 알아.'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걸 어떻게 막아야 돼요. 우리가 막을 수 있는 거 없어요. 아달랴의, 사단의 이 총 궐기한 걸 누가 막겠어요. 우리는 막을 수가 없어요. 말씀을 가르치라는 얘기예요. 성전으로 도적해내야 되는 거예요. 링컨 엄마가 온 몸으로 본을 보이고 학교도 없는 때에 성경 읽게 하고, 학교 못 보내도 주일 학교는 꼭 보내고, 적재적소에 성경 읽고 링컨이 무섭게 적용을 하니까 살았으면 큐티선교회 이사장이 되지 않으셨을까. 여호사밧보다 히스기야보다 위대한 사람이 링컨 아닌가 싶다니까요. 톨스토이가 이 세계의 성자는 링컨이라고 했어요. 정말 세상 학문과 비교할 수 없는 지혜를 성경으로부터 얻었어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우리를 예수 빋게 해 준 저는 이승만 대통령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뱃속에서부터 기도하고 낳고, 낳아서 날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어주고, 그게 다 말씀으로 양육하는 거예요. 밥 먹을 때도 기도하고, 우유 먹일 때도 성경 이야기 해주고, 찬송해주고, 엄마가 무엇을 원하는지가 아이들의 가치관으로 다 심어지게 되어 있자나요. 영유아부 교재인 새싹 큐티인은 엄마와 함께 그냥 읽고 나누기만 해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양육책이라고 보여집니다. 여기 아이들 간증도 있자나요. 이 영적인 간증을 날마다 읽고 나누니까 그냥 세상의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굉장히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고급 언어를 배우게 되는 거예요. 전 세계가 가장 위대하게 생각하는 링컨이 학교를 9개월 밖에 안 다녔어도 대통령을 했자나요. 이런 모델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이세벨 같은 사람이 아니었자나요. 그런데 성경에 손을 얹고 시작한 미국의 대통령 케네디 모친인 로즈 케네디 여사는 정말 이세벨인 것 같아요. 이세벨의 가신인 바알 선지자가 자기 옆에 가신처럼 있는데 여기도 마피아를 끼고 술 양조장을 해서 돈 엄청 벌어서 다들 하버드 가고 대통령도 배출했지만 그 결과 인권을 강조해서 손을 얹고 시작한 그 나라에서 성경의 그 의무 교육을 없앴어요, 창조론을 부정하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빨리 성전으로 도적해내야 하는데 이 도적을 해내려면 긴장을 해야 되자나요. 도적들이 도적질하려고 D-day 잡고 얼마나 계획을 짜는지 아시죠? 그러니 내 육적 자녀, 영적 자녀를 주님께로 데려오기 위해서 이 성전으로 도적해내기 위해서 목장 모임 데려올 때도 화가 날까, 기분이 나쁠까, 간식을 싸갈까 '여기 납시옵소서. 내가 차로 모실까요? 딴 데서 만나지 말고 버스 정류장에서 내가 기다릴까?' 이렇게 1, 2, 3, 4 계획을 세워서 대안이 늘 있어야 돼요. 긴장해서 도적질해야 돼요. 힘들게 산 사람은 도적질을 잘 하자나, 눈치를 잘 보니까. 청소년 캠프 하나 데려가려고 해도 도적을 해내야 돼요. 힘들어 보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른 사람을 섬길 수가 있어요. 지지난주에 내가 청년부 스위스 목장 나눔을 읽어드렸는데 이제 목장을 줌으로 드리다가 로마,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에 흩어져있는 목원들에게 처음으로 '우리집에 한 번 올래?' 그랬더니만 그렇게 스위스로 다 올줄 몰랐대요. 다 달려왔다는 거예요. 우리는 또 꿈의 얘기 같죠. 그래서 나란히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이 저희 목장 얘기를 하시더라는 거예요.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의 모임을 주목하시고 축복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해외에 있다보니까 이게 오프라인 목장이 처음이었는데 대면하는 목장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고. 여러분들은 배가 불러서 안 가자나요. 나의 아달랴를 피해서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해야 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아달랴에게 가면 우리 자녀들이 다 흐물흐물 해지죠. 유혹을 받아서, 또 권세에 다 엎드러지게 돼 있어요. 어떻게 그 좋은 세력에 안 무너지겠습니까. 핍박이 와도 유혹이 와도 다 이렇게 무너지는데. 그래서 빨리 예수 씨를 보고 성전으로 가고, 이 세상에는 피할 곳이 없지만 그 한 곳을 찾아야 해요. 잠언 6:10-11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그러자나요. '대충 되겠지.' 이거 아니예요. 불꽃같은 눈으로 성전으로 도적해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자녀들이나 장년 중에서도 이렇게 자존감이 낮으면 피해 의식이 있어요. 늘 상처를 받으니까, 무시한다고 생각을 하니까 늘 이렇게 소통이 잘 안되는 거예요. 삐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왕의 씨를 멸절하는 거죠. 병원에 아무리 가도 있자나요, 어떻게 그 치료책이 되겠어요. 매 주일 목장에 가서 대화하는 법을 주고 받게 되면 이 대화가 익혀져가지고 이거보다 큰 치료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그럴 거예요, 또 옳고 그름 생각하면. '그럼, 그 사람 때문에 우리는 맨날 들어줘야 되냐?' 그딴 교만한 인간이 있어요. 우리는 다 죄인의 공동체자나요. 역할이 다른 거예요. 목장이 피할 곳, 성전이 되어서 세계적인 대안 맞는데 서로서로 대인관계를 배우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피해 의식이 있고 삐지면 거기서 '아,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겠구나.' 그렇게 살려주는 게 이타적인 마음인 거예요. 이거 아달랴는 죽었다 깨도 모르는 거죠. 그래서 '아프니까 우리들교회 교인이다. 모이는데 아프지 않으면 이상하다.' 이렇게 되겠죠. 그러면 이제 요셉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이게 들리지가 않는 거죠. 적용질문이에요.
[적용] 참고 참다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하려는 일은 무엇입니까? 아달랴처럼 예수 씨를 죽이는 일이에요,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 씨를 살리는 일입니까?
왕의 씨를 지키기 위해 성전으로 도적해내야 하는 일은 무엇이에요? (주일 성수, 목장, 큐티, 가족 예배)
한 집사가 목장에서 이런 얘기를 나누는 거예요. 저는 사과는 잘 하고 살림은 부족하고 육아는 아직 해보지 않고 그런데 ADHD가 있어가지고 늘 머리에 생각나는대로 바로 말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을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회사에서 힘들어서 떠났는데 그러다가 이제 다른 대기업에 입사 면접을 볼 때 목장에서 한 대로 이제 '나는 ADHD가 있다. 그리고 솔직히 물질이 필요해서 면접보러 왔다. 그리고 또 나는 크리스천이다. 평소 전도에 대한 생각이 있어서 사람들 만나면 전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했대요. 이 분은 ADHD니까 생각하면 그냥 말해야 돼. 그랬는데 놀랍게도 면접관이 박수를 치면서 '사실 나도 크리스천인데 오늘 배우게 된 게 너무 많다.' 이러면서 지금 합격해서 교육을 받고 있대요. '자기는 하여튼 ADHD가 있어서 생각나는 건 바로 바로 말해야 되는 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 적용 중인 거는 말 줄이기다.' 말 금지. 말 금지하면 생각나는 분 누구 있죠. 이런 걸 목장에서 나누니까 서로 소통의 대화를 배우고 있고 이 사람은 그냥 진실되게 가서 한 거예요. 또, 저 사람은 우리는 피해 의식이 있어서, 또 내가 날마다 잘 삐진다. 이런 얘기를 그냥 진실되게 하면 하나님은 경영을 하시더라고요. 옳고 그름이 아닌 거예요.
3.숨어있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 요아스가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어요. 이제 아이와 성전에서 큐티하면서 숨어 있는데 우리 집안 식구가 계속 아무도 안 믿는 거예요. 이 나의 아달랴가 북한의 김정은 일 수도 있지만, 또 시어머니 일 수도 있죠. 그러면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하필이면 시어머니라고 그러냐, 제가 시어머니니까. 아니 장모이기도 하네. 그런데 나의 아달랴가 죽지도 않고 살아서 나를 무섭게 하고 죽지 않는 건 고사하고 아프지도 않아요. 곤고해 질 일이 없는 거예요. 북한의 지도자 동지들은 반역이 일어나지도 않아서 아합 왕조의 45년을 지금 훌쩍 뛰어넘는 70년 이상을 정권을 잡고 있어요. 전 세계는 공산권과 자유 진영의 싸움이 아니라 북한, 중국, 이란, 소련(러시아)과 전 세계 자유 진영의 싸움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에 이란 대통령이 죽었어요. 그들도 팔레비 왕 때 자유를 맛 보고 히잡을 벗었는데 다시 호메니가 정권 잡고 예전으로 돌아갔죠. 거기는 진짜 그거 미국이 저기 했으니까 들어갔을텐데 그게 일부만 그렇게 교육을 받은 거예요. 세계는 한 순간에 역사가 달라지더라고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학교를 세워서 문맹을 벗어나게 한 거는 생각할수록 은혜인 거예요. 그런데 아프리카 남아공도 넬슨 만델라가 흑인으로서 얼마나 얼마나 학대를 받았습니까. 27년만에 흑인 대통령이 되었지만 공부를 하지 않은 흑인들을 각료로 세워놓으니까 금세 부패 천국이 되어서 지금 빈부격차가 상상을 초월하는 거 아시자나요. 여전히 흑인 중에서도 상상을 할 수 없는 부자가 거기 남아공에 있다고 그러자나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70년이 안 된 사이에 전 세계 10위권에 들어와서 한류 열풍이, 이게 참 누구 덕이에요. 하나님. 하나님을 믿게 해 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나라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김정은이 지금 살아있어요. 남한 때문에 지금 북한이 수고하고 있다고요.
사실 여호세바가 무슨 힘이 있었겠어요. 아달랴가 여호세바의 친모가 아니죠. 후궁의 딸 정도 돼요. 그래도 실권을 가진 대비마마 아닙니까. 그런데 왕궁이 있으나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은혜로 지켜주셨는데요. 이렇게 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여호세바가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결혼을 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 결혼은 누가 봐도 이상한 것이 여호야다 나이가 당시 90이나 되었어요. 여호세바는 20살 정도 밖에 안 돼요. 너무 이상하자나요. 성경은 그 이유를 알려주지 않지만 한 가지 분명한 메세지는 이 결혼은 신결혼이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여호사밧이 아버지 여호람을 불신결혼 시킨 것과 완전 반대예요. 믿음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아니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믿음을 없애려 했던 아합의 집을 결혼 상대로 택했자나요. 그 놈의 여호사밧은 그 매국노 아니예요? 여러분 이렇게 행위로, 행위로 판단하면 안 되는 거예요. 지위와 권세와 돈이 내가 예수 믿으면서도 이렇게 좋을 수 있어요. 그런데 여호세바는 왕의 딸이고 왕의 누이이지만 대제사장에게 시집을 갔어요. 그런데 아달랴는 자기 친딸이 아니기에 관심이 없어요. 얼마나 무시했는지 남자들은 다 죽이면서 여호세바는 깜이 안 되니까 살려두었어요. 아니 근데 아달랴는 친딸이 아닌 게 관심이 없어, 왜냐하면 자기가 낳은 아들, 모든 손자 다 죽였자나요. 그런데 거기는 자기의 자리를 넘보지만 여호세바는 깜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레위가 결혼했는데 레위는 물려줄 유산도, 기업도 없고, 게다가 늙은 할아버지하고 결혼했자나요. 그 사람이 반역하리라고 상상도 못해, 했는데. 다음 주일에 보면 반역을 하죠, 여호야다가. 이 늙은 할아버지하고 했는데 여호세바는, 그러니까 아달랴의 정적이 결코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세벨과 나봇, 아달랴와 여호세바는 세상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처지지만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주님의 세팅이 놀라우신 줄 믿습니다. 여호세바는 믿음이 다 무너진 그 시대에 그래도 성전을 지키고 예배를 지키는 제사장 중 하나라는 것만 보고서 여호세바가 시집을 갔어요. 신결혼이에요. 그렇다고 지금 다 목사랑 결혼하라는 소리는 또 아니예요, 여러분은 문자적으로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더라고. 나라가 위기라 예수 씨를 지키기 위해서 결혼해야 되는데 지금 모조리 다 죽는 판에 믿음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그 믿음이 생겼어요. 북한에서는 부모들이 약속하고 무조건 결혼 시킨다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90이 된 할아버지와 결혼을 했는데, 그러니까 또 90 된 할아버지하고 결혼하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이 결혼이 바로 이 순간 빛을 발휘하는 거예요. 이 결혼으로 나라를 구한 정도가 아니라 온 인류의 구세주 예수 씨를 지켜냈습니다. 요아스는 단 하나 남은 왕의 후손, 다윗의 씨예요. 너무너무 중요한 사람인 거예요. 여러분, 우리 집에 한 사람, 형편 없는 사람이 너무너무 중요한 한 사람이라는 걸 보셔야 되는 거예요. 아달랴가 일어나 저지를 만행은 정말 사탄이 총 궐기한 사건이에요. 그런데 이 사탄의 총 궐기를 막아서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평생 트라우마를 짊어지고 살고 왕실에서도 주목받지 못하는 의붓 딸 여호세바이고, 그런 여호세바와 결혼한 할아버지 제사장 여호야다인 거예요. 아합과 이세벨 부부, 여호람과 아달랴 부부와 정반대에 서 있는 여호야다와 여호세바 커플이 지금 예수 씨를 지키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거예요. 목숨 걸고 이 일을 행했는데 하나님이 좀 바로 도와주셔야 되겠는데 6년을 또 숨어 있게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숨기느라고 가슴 졸이고 살아야 했고요. 오늘 눈에 띄는 그 구절은 유모를 같이 숨겼다고 그러니까 여러분 누군가를 살리면 여러분도 숨겨줄 줄 믿습니다. 목자 여러분들 다 숨겨주실 줄 믿어요. 그러니까 다 유모, 요아스는 아주 그냥 편할 날이 없는 거예요. 24시간 긴장의 연속인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가 들어가려면 편해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통과해야만 하는 끝이 있는 시간인 거예요. 6의 수는 인간의 수자나요. 7년이 찰 때까지, 하나님이 결제해 줄 때까지 숨어 있어야 하는 시간이고, 긴장해야 하는 시간이고, 마음을 졸여야 하는 시간이고, 고난을 겪어야 하는 시간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시편 66편 12절에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여호세바 이름 뜻이 여호와는 풍성하시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풍성하게 채워지기를 바랐겠지만 좋은 외모, 배우자, 직장, 자녀, 좋은 노후는 잠깐 채워졌다 한 순간에 사라질 것들, 이것이지만 하나님이 영원히 채워주시는 진짜 충성함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불과 물을 통과해야 합니다. 숨죽이고 있는 시간을 다 채워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후에 불과 물을 통과해도 침몰치 아니하고 사르지 아니하는 내공이 생겨서 내가 아무리 숨어 있어도 하나님이 끌어내셔서 여호세바도 쓰임 받았고 저도 오늘 이렇게 여러분에게 줄 것이 풍부하게 있게 하십니다. 적용질문이에요.
[적용] 지금 숨죽이고 있어야 하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아달랴의 결혼이 좋습니까? 여호세바의 결혼이 좋습니까?
북한의 교화소에서 오신 그 이순옥씨의 간증을 들었어요. 여러분, 나를 훈련시키려고 수고하는 그 사람도 예후처럼 그 28년 중에 27년을 전쟁에 시달렸자나요. 살면서 뭐 그리 살고 싶었을까요, 그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데 아달랴가 다스리고 있을 때 연약한 요아스를 지금 불꽃같은 눈으로 보호하시는데요. 북한의 용광로 공장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끌려가서 최악의 그 교화소라고 해요. 그런데 이 이순옥씨는 김일성 대학교 경제학부, 우리나라 서울 상대같은 것을 나와서 뇌물을 안 줘서 그 교화서에 갔는데 자기는 거기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인 줄 몰랐다는 거예요. 그냥 다들 검은 옷을 입고 있구나 했더니 벌거벗고 고무 앞치마 하나만 하고 있는데 온 몸이 까맣고 너무 뜨거운데 용광로 앞에서 그렇게 일을 하고 하루에 옥수수 300g만 주고 있으니까 모두가 영양실조 걸려서 키가 120cm, 130cm 아주 빵틀에 찍어내듯이 다 똑같은데 배하고 가슴이 붙어가지고 완전히 기형인데 전부다 곱사등이가 되가지고, 그런데 '예수 안 믿으면 살려준다. 당장 살려준다.' 이러는데도 자기가 7년간 한 명의 배교자를 못 봤다는 거예요. 그 핍박의 현장을 봤는데, 그러니까 기독교인이니까 하늘을 쳐다 보면 하나님 보는 거라고 사정없이 회초리로 때려대는데 죽을 때도 하늘을 못 보게 다리와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어서 죽인다네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매 맞으면서 마지막에 뭐 웅얼웅얼 신음소리를 내고 죽는데 지금 보니까 그게 '주여, 주여.'였다는 거예요. 아달랴가 이 김정일, 그때는 김정일 시대죠. 김정일처럼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여러분들이 오늘 이제 생각해야 될 것, 바로 그 교화소가 성전이고 피할 곳이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끼리 너무나 눈빛으로 말하고 위로하고 쳐다만 봐도 만 가지 얘기가 통하는 성전이 따로 없는 것이죠. 그 교도소에 주기적으로 와서 예수님을 배교하면 살려준다고 하는데도 아무도 안 나가니까 무작위로 추출해서 7-8명쯤 누구누구 나오라고 간수가 톱니바퀴가 송곳같이 달린 그런 신발로 그 곱사등이 사람을 엎어놓고 거기를 밟고 왔다갔다 하면 막 피가 터지고 얼굴이 다 짓이겨지는데 그런데도 아무도 배고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용광로의 끓는 쇳물을 들이부어서 그 자리에서 숯이 되는 거를 여러 번 봤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힘을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거기가 이미 천국인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곳인 거예요. 여러분 누가 불쌍한 사람입니까? 맞고 있는 죄수가 불쌍해요, 간수가 불쌍해요. 간수가 불쌍한 사람이고, 아달랴, 김정일, 또 더한 김정은이 불쌍한 거예요. 이 사람들은 그냥 정말 사람 많이 죽이자나요. 집에서 시어머니가, 남편이 때려요? 그 사람이 정말 불쌍한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눈물이 나도록 불쌍해야 하는 거예요. 세상적 가치관으로 '왜 저러는가?' 그러면 안돼요. 그들을 불쌍하게 여겨야 우리 아이들이 배울 게 있는 거예요. 그런데 부모들은 싸우고 '나는 저런 아내, 남편하고 못 살아.' 애들에게는 '너는 도대체 왜 그 모양이냐?' 그러면서 어딘가 다 보내버리고 이러면 근본이 해결이 안 되죠. 왜 저 사람은 죽지도 않고 살아서 날 괴롭히는가. 여러분 때문에 지금 살아있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니까. 그래서 남한 때문에도 그렇게 김정은은 살아 있어야 돼요. 저 기가 막힌 북한도 우리보다는 아이를 더 낳아요. 그런데 우리는 북이스라엘처럼이렇게 잘 살게 해주는데 아이를 더 안 낳자나, 아주 안 낳기를 생명을 끊기를 작정을 했어요. 우리는 육적인 시간을 초월해야 돼요. 아달랴의 6년이 1년일수도 있고, 20년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순종하는 거 하나님이 힘 주시면 할 수 있죠. 어느 날 갑자기 제 가치관이 바뀌었어요. 저를 진짜 못 나가게 하는데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걸 알게 되니까 남편이 잘해주는 것이 천국이 아니라 병원이든 시장이든 어디나 전도하고 그러니 그곳이 천국이 된 줄 믿습니다. 이것이 왕의 씨를 멸절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고 우리가 나에게 예수를 전해 준 그 하나만으로도 여호사밧, 히스기야, 아사가 다 실수했어요. 했는데 예수를 전해 준 것 때문에 그 사람들은 성군인 거예요. 아합이 정치 잘 했다고 이 사람들은 사단의 하수인 거예요. 이런 구원의 확신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예선
1.말씀으로 힘 입어 사는 인생임을 알고 주님만이 나의 살 길임을 기억하고 하루만 잘 살도록
2.아들이 죽은 것 같은 사건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공동체에 잘 숨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도록
은우
1.구원의 선물 주시려고 결코 살리셔서, 성전으로 빼내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숨어 있는 시간 동안 믿고/누리고/부활하는 저와 목장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