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목장 참석: 현성, 기상, 재욱, 승훈
근황토크
현성 - 목금토 제주도 출장을 다녀와서 힘들었다.
요즘 직장에서 큐티를 많이 하고 있고 나의 죄를 직면하는 과정 중에 있다.
기상 - 양교과제를 열심히 해서 전체 과제 중 90%를 제출했다. 양교 수료 커트라인을 맞췄다.
요즘 말씀묵상을 1순위로 두고 살고 있다.
재욱 - 이번주에 학교에서 조교를 처음 시작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서 조교 일을 하느라고 많이 피곤하다.
조교일이 가장 늦게 끝났을 때가 10시 반이었는데, 학교에서 집까지 거리가 2시간이라 집 오면 12시가 넘었다.
승훈 - 이번주에 학교 수업을 많이 빠졌다. 지금 다니는 학교가 맘에 안 들어서 다른 학교로 편입 준비를 할 생각이다.
적용질문 나눔
Q. 여러분의 구속사는 무엇이고 거기에서 죄패는 무엇입니까?
현성 - 어릴 때 아버지의 알코올중독과 폭력적인 모습을보고 아버지를 미워하고 정죄했다. 교회를 다니면서 아버지를 정죄하는 나의 모습이 악한 것임을 깨달았고
회개하고자 했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보다는 나은 죄인이라고 생각했다
최근에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나의 음란하고 집착하는 모습을 많이 직면하고 있고, 내가 백프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전심으로 회개하길 원한다.
기상 - 어릴 때부터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랐고 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는 잘 드렸지만, 실상은 학벌 우상과 성공 우상을 섬기고 있었고 선데이크리스천 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에게 입시 고난과 군대 선임 고난을 허락하셔서 고난 중에 말씀을 읽고 내 죄를 깨닫게 해주셨다. 말씀으로 삶이 해석되고 우상숭배에서 떠나
하나님께 돌아갔지만, 아직도 내 안에 성공에 대한 우상과 욕심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나의 우상을 잘 보고 우상을 무너뜨리며 주님께서 말씀해주신 영혼구원의
사명 따라서 살기를 원한다.
재욱 - 학창 시절 때 음란한 모습이 있었다. 지금은 그렇게 살고 있지 않지만, 그때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스스로에게 정죄감이 많이 든다.
승훈 -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빠지면 안 좋은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