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설교말씀-
240526 '의인의 빛' 잠언13 1-13
이경우 목사(임마누엘교회,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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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6년간 사역을 하였음.
제주도는 교회에서 기도시간이 길면 안되고 모임도 많은 것을 선호하지 않음.
무엇보다 함부로 자신의 이야기를 내어 놓는 것을 예의 없다고 여김.
해녀가 집안의 가정인 경우가 많아서 해신,용왕 등 무속 굿을 자주함.
천만원 상당의 돈을 주고 무당에게 업드리는 경우도 많음.
부모자신은 못 오더라도 자녀들을 교회에 보내주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임.
주일 아침에 자고싶은 아이를 깨워 보내어 주니 감사함.
육지는 자녀들을 따라 부모가 교회에 오는 경우가 많으나 제주도는 다름.
세상 속에서도 진리를 선포하면서도 소통이 되는 점이 얼마전 기독교 논문에 나온 우리들교회 모습임.
지금의 세대에서 나혼자 믿음을 지키기 어렵고 가족,이웃에게 예수를 전하는것이 어려움. 제주도 믿음의 부흥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림.
더 많은 교회에서 큐티,목회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등으로 섬겨 해주시기를 바람.
그것이 믿음의 본질적인 부분이기 때문임.
상대에게 너무 맞추다보면 시간이 오래 걸림. 세상에 복음은 직진으로 다가서야함.
수도권에서 신앙을 지키는 일 또한 마친가지로 힘겨운일이고 그래서 가치있는 일임.
오늘 본문 말씀은 의인의 빛으로 이러한 세대를 살아 내야한다는 것임.
1. 말씀을 잘 듣고 먹어서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여러번 '말씀을 먹으라'고 함.
묵상 이라함은 씹는 것을 말함. 충분히 씹어서 완전히 소화시킴을 말함.
말씀을 잘 듣고 소화시키려면 훈개와 꾸지람에 직면하고 묵상해야함.
꾸지람에 대하여 디모데후서에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 로 교육하라고 함.
칭찬보다는 지적하는것을 의미함. 교훈은 깨닫게 하는 것임.
큐티가 하면 할수록 새로워지는 것은 계속해서 깨달아 지는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함.
잘못을 찾아내서 지적해 내는 것이 책망임.
바르게함은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는것이고 의로 교욱함은 예수님의 길로 가라하는것임.
이러한 말씀을 잘 들으라고 함은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그 길의 끝이 결국 악인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는 것을 말함.
들은 것을 감정적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의 변화됨을 말하고 있음.
거만이라는 것은 교만하다는 것이고 타인의 말보다 자신이 생각을 중요시하는 모든 것임.
성경은 거만한 자, 악행한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 의인이 되라고 말하고 있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짐. 나 정도면 충분해, 나는 그 정도로 유치하지는 않아 라고 생각하는 순간 떨어지게 됨.
나이가 들고 경험이 많아지고 지위에 오를수록 공동체에게서 엘더의 시선을 받게 되더라도 사람은 여전히 실수를 하게 됨.
도덕과 윤리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아비의 훈계 로 여기며 잘 들어야 함.
잠언을 쓴 솔로몬이 누구 말을 들어 잠언서를 썼겠는가. 자녀 세대를 위해서 쓴 잠언서 임,
만일 부모 말에 순종한다며 교회에 안나간다면?
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아비의 훈계 의 뜻이 아님. 성경은 영적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임.
말씀을 전해서 삶이 잘 되는 것은 교회의 장점이라서가 아니라 다시 생각해보면 말씀자체가 교회의 본질이자 삶의 전부임을 묵상해 봄.
사도바울도 자기 열심으로 율법을 지켰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바뀐 것 처럼 내 삶 전부의 방향이 예수님의 길로 향해 가야 함.
자녀세대를 위해서도 복음을 바르게 그르쳐야할 사명이 있음.
듣는 자녀세대또한 주시는 말씀에 믿고 잘 따라야함.
감정적으로 말씀이 와 닿을 때에 성경으로 해석하며 잘 분별해야함.
도덕 윤리적인 타협하는 방법으로서 부모에게 순종함이 아니라 복음을 실천함으로서의 순종함이 옳은 것임.
누구나 나를 위해 조언을 해줄 때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어짐.
아무리 좋은 조언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로 들리고 거만한 마음이 생겨 거만한 자가됨.
말씀은 피하지 말고 잘 듣고 소화시킬수 있어야 함.
가르침에도 말이 중요함. 살리는 말과 죽게하는 말이 있음.
교인은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는 특기를 가지도록 묵상해야 함.
특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잘 함을 말하고 모범이 될수 있음을 말함.
성경에서 복록은 좋은 것, 족한 것, 누리거니와 로 인한 삶을 말하고 있음.
잠언서에서는 대조를 하며 표현하고 있음.
행위만 보고 정죄하고 있는지, 악하고 흉악한 사람인지, 아무리 조언을 해도 나는 안 바꿀건데 라며 듣기를 거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함.
열심이 아닌 겸손한 마음, 전심으로 말씀을 들으려 힘써야 함
내로남불이 본 목사님 죄패라고 고백하심.
머리로는 네가 나보다 옳도다 이지만 마음으로는 내가 너보다 조금 더 옳도다 임.
담임 교회에서도 목회자로서 교인들에게 나눔을 구체적으러 나누라고 권면하지만 막상 자신이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해서는 구체적으로 나누지 못함을 직면하게됨.
내로님불의인생을 다시 고백하게됨.
고교시절부터 술담배를 시작하고 당구장 등을 다니며 불성실하게 학창시절을 보냄.
당시 교회에서는 목회자의 아들로 겉으로는 거룩한 척하며 살았음.
겉다르고 속다른 삶이 였고 세상반 교회반의 삶이었음.
결국 목사안수 받을때까지 이러한 삶이 유지되게됨.
결혼 10년차때에는 아내와 이혼 이야기도 하게됨.
착함의 강박속에 살았던 자신을 봄.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좋은 아들로 살아가려 열심을 냄. 그러나 겉과 속이 달랐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많은 스트레스였음.
부부가 같이 사는동안 아내가 점점 미워지고 그러한 자신을 직면하면서 솔직한 나자신을 찾아가야 겠다고 생각하게됨.
겉으로 부부간 싸음을 소통을 외면하고 갈등을 회피하다보니 쌓이고 자기연미의 감정이 폭픙처럼 찾아 옴.
성경 가르침의 기준이 아닌 내 속에 옳음대로 살아왔기에 말씀이 안들리고 그저 살아가게 됨.
말레이시아 선교를 하던 시기에는 비자문제가 있어 큰 딸이 정규학교도 못 나가는 미안한 상황이었음. 그런데도 큰 딸과 다툼이 있을때면 때림으로 체벌도 했음.
체벌후에 미인하다며 사과하였지만 다음 날 딸이 통증으로 집에만 있어야 했던때도 있었음.
예수를 바르게 믿는 자는 사춘기가 없는 거라고 양육하였는데 두 딸은 사춘기가 크게 없었지만 막내 아들은 고등학교1학년때 사춘기가 오게되서 갈등도 있었음.
이러한 일들 통해 목사인 내가 이번에는 옳다고 여기며 지냄이 역설적으로 자녀들을 하나님의 틀이 아닌 나의 틀에 맞게 키우려 했었던 사실을 직면하고 회개하게 됨.
내로남불의 삶은 주님 말씀의 훈개를 듣지 않고 감정이 왕 노릇하며 살아지게 됨.
Q. 나는 경청을 잘하는지.
Q.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Q.나는 말씀이신 예수님 앞에서 잘 듣고 먹고 있는지
2.말씀이 기준이 되어서 정직하게 행해야 합니다.
말레이시아 선교도 제주도 사역에서도 거주할 것에 대해 가족과 상의하지 않고 통보하였음.
자궁수술한 아내가 수술 후 교회에 왔을 때 보기에 좋게 복대를 옷 속에 감추라고 했을 정도로 자신의 판단만을 강조했었음.
요즘은 큐티를 하며 말씀을 붙들며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있음.
어느날 코를 크게 다쳐 구급차를 타고 급히 병원에 갔었는데 그날 저녁 제주도에서 사역할 것을 듣게됨.
제주도는 당시 목사님 자신에게 모압땅 이였음. 이제는 나의 베들레헴이 되게해 달라며 기도하고 있음.
고집이 있는 성격이 이럴때는 쓰임받아 제주도 교인들에게 큐티를 하도록 강하게 권면하게됨.
점점 교인도 늘어나고 큐티하는 교회로 지역사회에 소개되는 은혜를 주심.
교인들이 큐티를 점점 받아들이고 적용해가는 분위기로 바뀌어감
교회의 리더들을 세우고 일방적으로 큐티를 강권하고 교육함.
처음에는 불평했지만 지금은 그 일이 약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게됨.
교회에서의 모임 나눔을 큐티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운영하고 있음.
목사가 고집이 세다는 불평을 듣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큐티가 신앙에 있어 본질적이고 중요하기에 이 사역은 타협하지 않음.
외모와 능력만을 주로 보고 사람을 판단하던 목사님 자신이였음.
우리들교회의 큐티인이 다른 묵상집들과 다른 점이 바로 간증과 구속사 부분임.
영혼 구원의 이해를 위해 큐티인의 적용 질문 부분이 바로 구속사를 바탕으로 바르게 묵상하도록 안내하고 있음
매일의 다른 말씀 속에서도 성경을 구속사의 관점으로 일관되게 해석하고 있음.
그 구속사와 간증을 서로 나누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된 나눔임.
하나님 말씀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고 그래서 말씀을 지키는 것은 가치있는 것임
말씀은 바르게 전하는 한 사람이 단 한사람있어도 주님이 지켜주심..
제주 임마누엘교회가 쓰임받을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기를 바람.
아웃리치 그리고 제주도의 복음화를 위해 큐티목회와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바람.
원통하고 환난 당한 자를 찾아가는 교회가 되어가기를 소망함.
말씀은 바로 주님 자체이자 전부이심.
Q. 예수님 말씀을 들어주어서 살려야 할 그 사람이 누구인지.
Q. 내가 꾸지람을 들을수 밖에 없는 나의 거만함은 무엇인지.
Fin
말씀을 잘 듣기 잘 먹기 잘 순종하기. 거만함 내려놓기.
말씀을 기준으로 묵상하기&적용하기. 구속사를 기억하기.
ampndash 목장 나눔 ampndash
금일 목장은 모임 없이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나눔기도 모음:
이건 형제 :
1. 목자로서 직분, 역할을 감당할 지혜주시고 집안의 아픔도 주님안에서 해결되는 은혜주시기를
2. 신교제 속에서 말씀 적용 잘 해나갈수 있기를.
이정훈 형제:
1. 말씀 큐티 를 보며 지혜주셔서 잘 소화되게 하시고 말씀을 굶거나 편식하려는 연약함도 보살펴주시기를
2. 큰 외숙모 병환 깊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주님 영접하는 마음주시기를
3. 믿음의 계보 이어갈 거주할 처소 준비함에 지혜주시고 그 한사람 만나는 감사함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