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6 잠언 13:1-13
[의인의 빛]
1. 말씀을 잘 듣고 먹어서 순종해야 한다.
2. 말씀이 기준이 되어서 행실이 정직해야 한다.
*적용
나는 경청을 잘 합니까?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나는 말씀이신 예수님 앞에서 잘 듣고 먹고 있습니까?
예수님 말씀을 들려주어서 살려야 할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꾸지람을 들을 수밖에 없는 나의 거만함은 무엇입니까?
★ 참석: 최혜지 김일화 김가희 김지혜 이경화
★ 나눔
#현숙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사람이라는 것이 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어제 아웃리치 모임을 갔는데 발작포인트가 뭐냐라는 질문에 생각해봤는데 나는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동선이나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짜증이 난다.
#옥순
이번주 큐티하면서 훈계와 징계를 잘 받으라, 누구에게 어떤 말이든 잘 들어야 된다는 말씀에 많이 찔렸다. 나는 아빠의 싫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서 항상 대화를 차단하고 회피한다. 아직도 어린 시절 아빠의 폭언에 상처받은 것이 생각나서 한마디에 무너지고 예민하게 받아들여진다. 억울함, 서러움, 외로움 등 복잡한 감정이 섞여 작은 잔소리에도 화가 나는데 아직도 내가 부모를 용서하지 못하고 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
#영숙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비꼬면서 말씀하셨다. 옥순이처럼 방치당하고 자랐다. 아빠가 가부장적이고 남아선호사상이 강해서 자유가 없었다. 대학생 때 아빠가 쓰러지고 나서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서 나는 휴학을 하고 돈을 벌었고 부모님 말을 잘 들었다. 그 이후로 오빠와 차별하던 것도 이제 안 그러시고 지금은 장난도 치고 전보다 가까워졌다.
#순자
직장 상사가 짜증을 원래 잘 낸다. 이번주에 일이 있었는데 평소에도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전직장이랑 비교가 됐다. 그 사람이 센스없게 일을 해서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 계속 이런 식이면 이 회사에서 굳이 일하지 않고 이직을 생각할 것 같다. 그 사람 일까지 내가 떠맡게 돼서 힘들었다. 내가 너보다 낫다는 생각에 무시되고 생색이 난다.
#영자
요즘 꾸지람을 듣는 곳은 많이 없어서 할 말이 없다. 스드메 예약했고 내년에 기간제 교사를 하려고 한다. 남자친구가 직업이 안 맞아서 직장도 걱정이고 돈도 걱정이라 채워달라고 기도한다.
★ 기도제목
#현숙
- 정기검진 결과 들으러 가는 것이 두려운데 어떤 결과든 하나님께 맡기고 잘 순종하기
- 건강한 삶을 잘 살아가기
- 친구를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기도하기
- 매일큐티
#옥순
- 이번주 구직활동 회피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기
- 매일큐티, 생활예배회복
- 말씀을 기준으로 일상을 살기
- 부모님이 하는 말씀 담대하게 잘 듣는 연습하기
#영숙
- 쉬는 기간 나태해지지 않기
#순자
- 환경에 순종하거나 눈치 없는 방법 사용하기
- 건강 잘 챙기기
- 양육 마무리 잘 하기
#영자
- 직장 인도함 잘 받길
- 결혼 준비하는 기간동안 생색과 다툼 사라지길
- 결혼 예배에 오시는 영혼들을 위해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