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24.05.19 주일
□ 모임장소 : 스위스 취리히 목자네집
□ 참석자 : 양혜원80(스위스), 정인철90(스위스), 김지원93(체코), 이기쁨95(독일)
□ 주일 설교 말씀
- 제목 : 그 죄에서 떠나라 (김양재 목사님)
- 성경 본문 : 열왕기하 10:28-36
- 적용 질문
(1)금송아지 숭배의 죄[돈 신의 죄] (28-29절)
ㆍ내 인생 거룩의 여정에서 세상의 성공 때문에 구원의 진도가 도무지 안 나가는 곳은 어디입니까?
(불신 결혼, 이혼, 사과 안 함, 목장 떠남, 살림 안 함, 육아 안 함, 회사 떠남, 질병 뒤에 숨음 등 각종 사연들이 있겠죠.)
ㆍ조상으로부터 시작된 원죄인 '그 죄'는 무엇이 있습니까?
(2) 잘~보다 전심으로가 중요합니다.[열심의 죄] (30-31절)
ㆍ내 열심입니까? 하나님께 전심입니까?
ㆍ광야가 말씀이 나오는 비결인 것을 믿습니까?
ㆍ어떤 광야에 계세요? 물질의 광야, 건강의 관계, 인간관계(나 홀로, 부부 간에, 부모와 자식 간에, 목장에서 광야예요? 회사, 학교에서..) 다 광야입니까?
ㆍ이 광야 전심으로 지켜야 할 사명은 무엇입니까?
(3) 아무리 큰 업적도 그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업적의 죄].(32-36절)
ㆍ그 죄와 광야의 비천한 생활을 가릴 업적을 쌓으려다가 더 큰 수치를 당했던 적은 없습니까?
(입시에 실패하고, 취업에, 재수를 하고, 승진에 누락이 되고, 허황된 재테크를 하고, 외모지상주의 등)
ㆍ그래서 이 비천한 삶과 청빈함이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ㆍ내 주제를 알고 늘 '맞습니다' 합니까, '그게 아니구요~' 합니까?
ㆍ그래서 지금은 내 죄를 가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습니까?
□ 목장 나눔
(1) 금송아지 숭배의 죄
A : 불신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여전히 있다.동생과 말을 안하게 된 이후로 처음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생각이 최근 들었다.
B : 나 자신의 학업과 진로를 위한 기도 외에 가족구원 특히, 아버지와 오빠에 대한 기도를 하지 않고 있다.
C : 학업 뒤에 숨는 모습이 있다. 그런데 공부도 열심히 안한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또 무섭다
D : 불편한 관계가 생기면 그 사람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게 된다. 현지 교회 청년부에서 이런 상황을 또 겪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
(2)잘~보다 전심으로가 중요합니다.
A : 유럽에 목장이 하나 뿐이니, 내가 잘못되서 치리를 받거나 혹은 잘되서 부부목장을 가면 우리 목원들은 어떡하나 교만한 고민을 했던 적이 있다.
다음주에 우리 목장으로 들어오게 된 자매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유럽의 청년들을 위해계획하고 예비하고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주신 직장이나 교회에서의 자리가 하나님이 이뤄나가실 일에 나를 초대해주신 것인데, 내가 열심히 해서 이뤄 나간다는교만한 생각을 회개하게 되었다.
B : 언어에 대한 욕심이 있다. 교수님이 수업 중에 프로젝트 등 참여할 사람을 구할 때 바로 이해하지 못해서 지원할 기회를 많이 놓친다.
주변에서는 현지 남자친구를 사귀면 빨리 언어가 익숙해진다고 권한다. 이번에도 프로젝트를 놓쳤는데, 교수님이 따로 참여하라고 권해주셨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C : 어떤 것에도 열심으로 마음을 다하는 것이 없다. 세상적인 것도 하나님께도 열심이 없는 것 같다.
D : 경제적으로 어려웠었기 때문에 예전보다 여유가 생긴 지금은 소비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
좋은 패딩을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이 패딩 입고 다니던 사람들을 정죄하던 생각이 나서 겨울이 되면 입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돈이 있어도 없어도 물질에 묶여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 기도 제목
- 양혜원80 (스위스)
. 신교제, 신결혼해서 청년국 탈출하기
. 어머니, 여동생의 자립신앙과 아버지, 남동생의 구원
. 회사 사무실 건물주의 갑질로 재계약 진행이 어려운 상황인데, 순조롭게 재계약 할 수 있기를
- 이기쁨95(독일)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큐티하기 (화요일엔 목장에 나누기)
. 지금 집이 학교에서 1시간 거리로 먼 곳에 있는데, 학교에서 가까운 곳으로 옮길 수 있기를
. 작품 작업을 이제는 시작할 수 있기를
- 정인철90 (스위스)
. 신교제, 신결혼
. 아버지 구원
. 여름에 부모님과 누나가 스위스에 오는데, 가족간에 좋은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 9월 논문 잘 준비할 수 있기를
- 김지원93 (체코)
. 6월에 3개 과목시험 잘 준비하여 볼 수 있도록
. 9월에 국시 1과목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주일설교 목사님 예화에 등장한 스위스 알프스 목장의 양혜원 목자 입니다.
22년 7월 청년국 온라인 목장을 시작한 이래 어제 처음으로 오프라인 목장을 했습니다.
저희에게는 기념비적인 날이라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ㅎㅎ
목장나눔을 하다가 울집에 놀러올래? 그냥한마디 던졌는데, 진짜로 목원들이 바로 올 줄 몰랐습니다
자매 2명은 저희집에서 자고 현지 아침 7시(한국 오후2시)에 유튜브로 같이 예배 드린 후,취리히 시내에서 관광하면서 점심먹고
저희집에서 돌아와 목장모임과 저녁을 먹고 헤어지는 일정이었습니다.
새벽에 6시반에 눈을 떴는데, 정영화 목사님과 청년국 지체들에게 카톡이 와있어서 뭐지? 하고 열어보니...음??? 헉...
얼른 자고 있던 애들 깨워서 쇼파에 앉혔습니다.
셋이 나란히 앉아서 예배 드리는 와중에 목사님이 저희 목장 얘기하셔서 너무 신기했고,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저희의 모임을 주목하고 축복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ZOOM을 통해 상반신만 볼 수 있는 사이버 친구(?)이기만 했던 목원들과
이날은 저희집에서 얼굴보고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모두 스위스에 올 수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같이 얼굴보고 밥먹고 나눔을 하면서
몇달간 ZOOM 나눔보다 더 친밀해질 수 있었던 기적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여서 예배드린 이날, 목사님 예화에 등장한 것 뿐만 아니라
토/일요일 저희가밖에 나가면 비가 멈추고모든 일정을 마치고 헤어질때 다시 비를 내리게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만남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주관하셨다는 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광야에서 아직도 직면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이번 오프라인 목장 모임으로 저희가 택자임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