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7또래 김재범입니다. 오랜만이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더니 맞나봅니다.
제가 전도사의 직분을 잠시내려놓고 우리들 공동체를 통해서 저의 모든 것을 연단하신 3년반의 시간을 채우고나서
올해1월에 다시 전도사로 세워주셔서 친정인 우리들 공동체를 떠나 시댁인 이곳 인천 장로교회에 왔습니다. 그리고
사촌형의 형수님 소개로 1월말에 만난 30살의 예쁘고 참하고 큐티하는 자매와 식을 올리고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역시 우리들 공동체의 기도는 영발(?)이 있나봅니다.
제가 자유나눔 게시판을 통해 공동체에 부탁했던 3가지 기도제목 중 하나인 배우자, 결혼의 기도제목을 응답받았거든요.
만남, 사귐, 헤어짐, 다시 만남, 결혼약속, 결혼준비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섭리, 간섭, 은혜이기에 주님을 자랑할 것이 많고
보고 싶은 얼굴들과 만나고
듣고 싶은 목소리들과 모두 통화하고 싶지만
일단은 먼저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인사을 드립니다.
게시판에 결혼소식을 알리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고민했는데.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 자진삭제할게요^^;;
2009년 12월 12일 오후2시30분
1호선 종로5가역 도보 3분거리 "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결혼예배로 드립니다.
인사말과 약도를 첨부합니다.
오시면 너무 감사하고 좋겠지만 못 오시더라도 축복하여 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제 연락처는 바뀌지 않았지만 혹 저장이 되지 않았을 분들을 위해 연락처 남깁니다(010-6677-9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