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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조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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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4.11
흠.
조은영 입니다.^__^
반말을 해야할 지 존댓말을 해야할지..(노래 제목이네..^__^ㅎ)
우리들 교회에 온지도 벌써 네 달째 되어가는 가운데 있는데
아직 교회 사람들과 제대로 잘 놀아본 적도 없고..
흑. 아쉬움이 많아요..
게다가 오늘!!
지난주에 주보를 보니까 특송에 80 또래 라고 적혀 있어서
어머. 무슨 찬양을 할까..한 주동안 속으로 고민하고 연락이 오겠지..기다리고 있었는데..
두둥. 특송 시간의 형제 트리오의 찬양에 은혜는 받았지만..
가슴에 금가는 소리...
나의 주민등록증을 꺼내어 보며..나는 80년생이 아니던가..
나의 나이에 정체성을 되짚어 보며..
그랬답니다..^_^;
제가 그렇잖아도...들으면 상처 받는 얘기 중에 하나가
생긴건 80 같은데, 눈빛은 76 에다가, 말하면은 72...(흑.ㅠ.ㅜ)
나이 정체성에 혼란이 심해서..
좀 삐졌다는 얘기를 해야겠는데, 얼굴 보고는 못하겠어서
여기에 남겨도 되는건가요? ㅎㅎ
80 또래들. 상처 받은 나머지 80들께 한 턱 쏘시죠~?
흠...기다리고 있겠어요..
핫. 처음 쓰는 글인데 왠지 협박스런 분위기...를 연출해서 죄송해요.
근데 그렇다고 이 협박을 거두진 않겠어요.^__^
한 주동안 봄 기운에 낮잠이 많이 찾아올 것 같은데 너무 졸리면 졸면서,
날씨 좋으면 할 일 하나씩 땡땡이 치면서..불완전한 삶을 살아봐요..ㅋ
그러면 그 다음주는 정신 좀 차려야지 하면서 열심히 살 마음이 들지도 모르잖아요?ㅎ
우즈벡에서는 봄이 되면 사람들이 나른해지는 이유가
나무들이 잎을 나게 하느라고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서 사람들로부터
양분을 뺏어가기 때문이라고 말한대요..^__^ ㅎ 재밌죠?
두서 없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었습니다. 홈피를 애용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