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다들 잘 계시져? ㅋㅋ
지금 거기는 참 덥겠군여...
여긴 낮에는 그냥 뜨겁고 밤에는 약간 싸늘...
아... 전.. 강지훈이라고 하구여... 매년 방학 때 마다 한국에 들어가면.. ㅋㅋ 잠깐 들렸다 다시 여기로 와버리는 나름대로.. 신실한.. ㅋㅋ 신자인데.. 누군가 이 글을 보면 날날이 신자 인것 처럼 보시겠네여.. ㅋㅋ
목사님이 걱정하실까봐 ㅋㅋ 글 올려여...
이녀석이 이번에는 교회 않들리고 그냥 방학때 나왔다 친구들이랑 놀고 그냥 들어갔나? 하실까봐여... 앗... 신경도 않쓰시는거 아닌가? ㅋㅋ
이번 방학은 나름대로.. ㅋㅋ 대학원 셤 이 8월에 잇어서 그냥 여기서 혼자 공부를 하고 있어여..
않그래도 한국에 너무나 가고 싶은데... 이 글을 남기려니 인제 ㅋㅋ 눈물이 나려고 하네여.. 나참.. 우리 나라라는게 참 이런건가봐여..
앗..
지선이.. (철자가 맞나? ^^;) 결혼 강 축카드립니다. ㅋㅋ <추카해...>
소식듣고 정말 많이 놀랐어여... ㅋㅋ 신랑이 그 친구분이 될 줄은.. ㅋㅋ 전혀 몰랐었거든여...
신랑이 참 잘 생겨서... 좋겠다...
하루하루가 참... 힘드네여..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던지... 몇주 전에는... 머리카락이 수두룩 빠지더라구여... 한국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장난 삼아 이야기 했는데.. ㅋㅋ 엄마가... 공부 하지 말고 그냥 놀라고 합니다. 제가 27년 살면서 엄마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건 첨 인것 같애여... ㅋㅋ 하긴 걱정이 좀 되던지라... 공부는 하면서 신경은 않쓰고 있었더니... 요즘은 그래도 좀 덜 빠지더군여.. 이런.. 나같이 공부 싫어 하는 사람이 공부하다 머리가 빠지다니... 한국에 제 친구들 아무도 않믿을거예여...
지금은.. 인제... 뭘 먹을까 고민중이고... ㅋㅋ
할 줄 아는 음식은 정해져 있는데... 이걸로 벌써 삼년째 해 먹고 사니까.. 인제... 식단짜기가 정말 싫어여.... 인제정도 누군가가 그냥 옆에서 ... 알아서 밥도 해 주고 ... 했으면 좋겠는데... ㅋㅋ 아직 학생인지라...
아니 정말로... 설거지는 얼마든지 하겠는데...뭘 먹어야 하는지 고민은 다른사람이 해 #51499;으면 좋겠구... 뭐.. 그렇네여....
오랜만에... 글을 올려서 그런지... 참.. 이것저것 그냥 막 쓰게 되네여...
교회에 있는 청년부 또 ... 싸악... 모르는 사람들로 더 채워졌겠져?
아 맞다 맞다... 예배당 옮겨졌더라구여... 와... 좋던데여?
이 홈페이지에다가... 제 자취를 남기는건.. 일년에 한 두번 이지만.. ㅋㅋ 김양재 목사님.. 김철우 목사님 설교는... 매주 않빼고 듣고 있으니까... 저 아직도 우리들 교회 교인 맞져?ㅋㅋ
최대한 빨리 가면 아마 이번 겨울이나... 내년 여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다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길...
아.. 동훈이란 친구가 지금 미국 메릴렌드라는 곳에서.. 영주권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 3년동안.. 참 고생고생했는데... 안타깝네여... 혹시 1 초라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 친구를 위해 기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단 한마디.. 주여... 염동훈을 기억해 주세여.. 이정도만 이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제 친구 동훈이... 기도해 주세여...
좀 더 시간이 있으신 분은... 그 친구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더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게도 기도 해 주시구여...
더 많은 시간이 있으신 분은 ㅋㅋ 제 기도도 ...
앗..!! 전 강 지훈이구여...
이번 8월에 있을 제 대학원 시험준비도 시간 허비함 없이... 열심히 하게 기도 해 주시구여...
이 공부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일에 앞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오늘 내가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이 다음 시간으 흐른 후에도.. 변함 없기를...기도 해 주세여...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럼... 다음에 한국에서 뵐께여...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