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진이예요.
그동안 소식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먼저 학교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저의 수준을 높게 보셔서
떨어졌습니다. 사실은 뭐 떨어지지 않은 떨어짐인데요, 발표날(4월1일)은
더 기다려야 된다든 결과를, 한달간 기다리다 얼마전에 입학할 수 없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이 훈련 저 훈련 너무 많이 받아서
막상 결과를 알았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이번 사건으로 한참 낮아져야 하는데, 아직도 고개가 쳐들어 지니 어쪄죠?
진로에 대한 고민은 둘째치고, 이제 한국에 들어가야 하니
가장 먼저 가족관계가 걱정되더라구요.(아시는 분은 아심..)
하지만 오늘 하나님께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쫓아낼 그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절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어 거기 거하게 하실 때에 (신 12:29) 하시며 경고의 말씀을 주시네요. 약속의 말씀으로 믿고 앞으로를 기대하며 기쁘게 들어가겠습니다.
요번 미국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체험했구요
그럼에도 말씀을 안들어 요새 계속 혼나는 중이예요.
아직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곧 들어갈꺼구요
들어가면 아는척 해 주실꺼죠?
우리들 공동체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은 무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