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아침이 저희 동네 분리수거 날이라 집앞에다 분리수거를 하고 있었어요
항상 오시는 시간에 우채부 아저씨가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하시고는
우편물 하나 주시곤 가셨죠..
한국에서 온 우편이여서, 눈앞에 있는건 다 나두고 방에 들어가서 우편물을 열어보았어요.
우리들교회 봉투에 우리들교회 주보와 이슬비, 그리고 조그마한 쪽지..
왈칵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 아침에 큐티를 끝내자마자 받은것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멀어져 있어도 공동체가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11월 초.. 우리들교회 문서팀.. 생명 하나 살리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