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지난 번에 은사 테스트 할 때 선교에 별 점수가 나오지 않는 걸 보면서 아예 마음 조차 저버린 저의 모습을 보네요.
왠지 하나님의 섭리를 제가 제한한 것 같아요... 선교도 기도도 방언도 은사가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자녀된 우리의 순종이며 사랑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방학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해요. 뤼마인드~ 시켜주신 언니,쌩유. ^^<
방학을 맞아 내 멋대로 시간 버리며 흐트러지기 쉬운 이때!
입맛없으면 먹다 남기고 버려도 죄책감 없는 이때!
절대치의 고난이지만 울부짖는 땅에게 기도를 나누고
배워서 나누고.. 벌어서 나누기 위해 하나님 앞에 열심을 내야할 가장 좋은 때라
봅니다~~
우리나라의 환한 미래! 우리들 청년부!! 홧팅 ^^*
조선 꽃돼지 장사
중국 ‘연길’에 있을 때‘숭선’에서 조선족(37) 남자로부터 “천사장님, 오늘 좋은 물건 구해 놨으니 지금 빨리 와서 사가라”는 연락을 받고서 그때나 지금이나 북한 경제가 나빠지다 보니 문화재가 많이 유출되는데.. 혹시? 하는 생각에 급히 택시를 타고 4시간 거리의 ‘숭선’으로 달려갔다. 택시에 내려 다시 꼬불꼬불한 산길을 20여분 걸어서 도착한 작은 마을에는 초가집 20여 호가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